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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믿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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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Insight

Christian Insight

3 ай бұрын

우리는 왜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걸까요? 그것은 어쩌면 내 자신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내 중심적인 사고방식 때문이 아닐까요? 한 대학생의 이러한 본질적인 질문에, 클리프 목사님께서 지혜롭게 대답해주십니다.
Original Source."Why Is It So Hard To Trust In Jesus" by Give Me An Answer with Stuart & Cliff
#하나님의존재 #기독교질문 #삶의목적 #크리스천질문 #기독교변증

Пікірлер: 83
@pietas5826
@pietas5826 3 ай бұрын
기독교적 믿음은 100% 선물입니다. 믿어봅니다. 믿겠습니다 가아닌 .위로부터 신적인 강제력이 내안에 심겨지는겁니다. 수백 수천가지의 믿음이 세상에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유일신교도 여럿입니다. 허나 진짜 예수가 2000년 전에 죽고 부활하셨고. 내 죄와 허물을 위해 하나님의 희생제물이 되셨다는게 믿어진다는건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만 얻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전까지는 종교생활입니다. 아무리 3대째 기독교집안.모태신앙. 집안이 다 목사.선교사 라도 구원은 개별적입니다. 죄에대하여 의에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깨닳게 되고. 어그러질깨로 어그러진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자각이 먼저 찿아옵니다. 의심하세여. 진짜 지금 내가 믿고있는 이 믿음이 자아가 만든 유일신을 믿는건지. 문화적인지. 진짜 생애적으로 예수를 만나고 예수자아로 살아가는 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THELORD-tx7vb
@THELORD-tx7vb 3 ай бұрын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user-rk7sz1gy6p
@user-rk7sz1gy6p 3 ай бұрын
자신이 죄인이라는 지각에서부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greatlovechurch
@greatlovechurch 3 ай бұрын
😢
@user-nu3hg4mo7o
@user-nu3hg4mo7o 3 ай бұрын
와우..?
@seoyoonlee6361
@seoyoonlee6361 3 ай бұрын
아니요. 아닐수도 있어요.... 단정짓지는 마세요
@hrrose1264
@hrrose1264 3 ай бұрын
스스로 판단하고 분별하고 살다가 창조주 절대자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려니 확신이 안서는 겁니다 지금까지 내가 판단하고 분별하고 잘 살고 있는데 내 자아를 내가 컨트롤 하고 있는데 이 모든걸 창조하고 주관하는 신의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니 진짠지 가짜인지 느껴지지도 않고 믿어 지지가 않는거죠 - 보이고 만져지면 모르는데 안보이고 안느껴 지니깐요 그러다가 내 모든것을 내려 놓게 되고 내 자신과 내 삶을 내 스스로가 컨트롤 하고 통제할 수 없는 나약함과 위기와 절망 속에 무너 질때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공포 속에 죽기 싫어서 무서워서 _ 매달리고 울부짖다 보니 나를 만나주시고_ 치유해 주시고 _초월적인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게 해 주시고 _믿음을 주시니_ 이제는 하나님이 진짜 존재 하심을 믿게 되었죠 저처럼 밑바닥까지 내려가서 어둠의 공포 맛을 보고 믿지 마시고 잘먹고 잘 살고 있을때 영접하세요 그러나 그 믿음은 하나님이 주셔야 생기는 것이니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께 엎드려 항복하고 말씀과 복음으로 무장하고 하나님께 나아가세요 말씀은 하나님 이십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알아야 합니다 꼭 구원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
@rightnow9267
@rightnow9267 3 ай бұрын
나 자신을 내려놓고 주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user-vd3si7nd6t
@user-vd3si7nd6t 3 ай бұрын
순종이 왜 안되냐고? 그건... 내가 느끼고 경험하는 하나님 사랑이 적기 때문이다 주체 할 수 없는 사랑을 안다면 순종하고 싶지 않아도 이미 순종하고 있다 인간은 언제나 사랑에 목말라 있다
@LEETAEMIN.
@LEETAEMIN. 3 ай бұрын
난 진짜 다른사람들이 믿거나 말거나인데 내 친구,지인들한테 복음전해도 선택은 본인들이 하는거라 그 선택을 존중한다만 그들도 예수님믿고 구원받았으면 합니다
@Primerister
@Primerister 3 ай бұрын
이웃의범위가 넓혀지기를 축복합니다
@rothem1536
@rothem1536 5 күн бұрын
아멘
@ArnoldBrother3989
@ArnoldBrother3989 3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Spike_cowboy
@Spike_cowboy 3 ай бұрын
모든 말 하나하나가 공감됩니다. 주님을 믿지만 그냥 믿을 뿐 언제나 판단의 주체는 저였습니다. 이것을 바꾸기가 쉽지 않네요
@user-ft7gb9xd4o
@user-ft7gb9xd4o 3 ай бұрын
자아를 버리길 원한다고 기도해보세요. 그렇게 되게 도와주십니다
@user-ji8zj3jb1s
@user-ji8zj3jb1s 3 ай бұрын
​@@user-ft7gb9xd4o 정말요?
@fgfgfd7502
@fgfgfd7502 3 ай бұрын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믿어야죠. 내가 만든 신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아멘 🙏
@user-zp5pb7uo2d
@user-zp5pb7uo2d 3 ай бұрын
아멘
@jackson51
@jackson51 3 ай бұрын
믿습니다! 근데 나는 또 맘속으로 생각이 많아졌다 이게 바로 불순종이죠ㅠ 내속에...내가 너무 많아🤧
@Joy_1212i
@Joy_1212i 3 ай бұрын
믿음은 강요가 아닙니다 믿어지는 것 그게 믿음 입니다 믿어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믿어지지 않는 부정마저도 다 사용하시는 하나님 입니다
@user-zl9wh2he2e
@user-zl9wh2he2e 3 ай бұрын
아멘!!!!
@Acts29-
@Acts29- 3 ай бұрын
우리가 흔히 말하는 믿음은 성경이 말하는 믿음이 아니라 신념이고,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하나님 자체, 그리스도의 성령을 믿음이라 한다. 믿음은 하나님의 영역이란 말이다. 교회를 오래 다녀도 잘 믿어지지 않는것도 하나님이 믿음을 주시지 않았기 때문이며, 스스로의 의지로 믿기때문에 난 믿음이 있다는것도 착각이다. 영상에서 얘기한 것처럼 내가 하나님이 되고싶은것은 자기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이 자기애가 죄이다. 그래서 하나님과 말씀이 잘 믿어지지않는 신자들은 하나님사랑보다 자기를 더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며, 또 행위의 신앙을 하며 스스로 믿음이 있다 생각하는것도 그 행위자체에 가치를 두는 자기사랑에서 나온 것에 불과하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보고 그를 구하고 그를 받는 자는 영생을 얻을 것이다. 그래서 예수는 하나님의 믿음을 가지라 라고 하신 것(개역성경엔 하나님을 믿으라로 나오지만 원어는 “믿음을 가지라” 라고 한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이루어진 자는 영생을 받은 것“ 믿음이 오기전에 우리가 율범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은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그러나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율법에서 해방될것이니, 너희가 믿음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
@kowlow4343
@kowlow4343 3 ай бұрын
예레미야 33:3 개역개정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마태복음 7:7-8 개역개정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마태복음 22:37 개역개정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찾으셔야 됩니다. 의지와 마음을 향하셔야 합니다. 진정으로 알고자,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 응답하십니다.
@tenorgizer
@tenorgizer 3 ай бұрын
부르짖으면 소명을 말씀해 주시는건가요?
@kowlow4343
@kowlow4343 3 ай бұрын
@@tenorgizer 살아계심이 믿어지도록 응답을 주십니다.
@user-jq6ie1ip4p
@user-jq6ie1ip4p 3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 흘려 우리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지 않은 죄악을 대속해주셨습니다. 죄를 하나님께 자백하고 이 은혜를 의지하세요 예수님이 성령으로 마음 속에 와주십니다.
@user-ib1os5sz9o
@user-ib1os5sz9o 3 ай бұрын
전 불교였다가 체험을 하고 믿게 되었는데 역사하시는 방법은 다르지만, 복음에는 힘이 있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거같아요. 마지막때에 많은 분들이 정말 헛된 세상에 속지말고 하나님을 알게되시길 기도합니다 ㅠ 이세상이 다가아닙니다 천국도 지옥도 존재합니다 ㅠㅠ
@SaungJinKim
@SaungJinKim Ай бұрын
클리프 목사님 영상을 한글번역으로 볼 줄이야
@user-zh4wl4ug6w
@user-zh4wl4ug6w 3 ай бұрын
문밖에서 우리가 마음문을 열길 기다리시는 예수님..
@user-zz7rx3xc9v
@user-zz7rx3xc9v 3 ай бұрын
결국엔 우리의 의지로 구원을 받는건가요? 사도 바울은 그저 크리스챤을 잡아 죽이기 위해 가다가 졸지에 구원을 받은 케이스인데 그건 사도 바울이 마음문을 스스로 열어서 하나님이 직통으로 사울을 회심하게 만든 케이스인가요, 그건 아닐텐데요.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3 ай бұрын
믿어지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믿고 싶어도 믿어지지 않고 더 나아가 그러던지 말던지 아무 관심 없습니다 믿고 싶어지는 것은 은혜입니다 더 잘 믿고 싶다면 하나님 말씀으로 나아가시고 그 말씀대로 사시고 그 말씀에서 빠져 나오지 마십시요 그게 믿음입니다 귀신도 하나님이 계신 것, 예수님께서 그의 아들 되신것 잘압니다 그러나 귀신은 구원 받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가지 않기 때문이죠 믿음은 행함과 같은 말입니다 믿는다고 말하면서 말씀을 따라 사는 삶이 없는 것은 귀신과 같은 가짜 믿음입니다 귀신도 하나님을 두려워 떱니다 말씀을 벗어나지 않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 믿음의 히브리어는 "에무나"입니다 번역하면 충성,성실,정직.신뢰이죠 믿음은 생각이나 마음 먹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된 삶이고 명하신 말씀에 성실한 삶 그것입니다
@bridge6380
@bridge6380 3 ай бұрын
이 사이트의 내용들은 어떻게 우리 한국기독교가 많이 약한 핵심을 잘 찾아 공유해주시나요?
@Wanach0907
@Wanach0907 3 ай бұрын
그것보다, 하나님은 믿으면서 부처님은 믿으면 안되고, 알라도 믿으면 안되고... 다른 신들은 믿으면 안되고 오직 하나님만 믿어야한다고 제시하는 근거가 믿음밖에 없다면, 또, 그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다라면, 선물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무엇이며, 또한 과연 이것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원하는 객관적인 이유로 합당할까요. 그냥 받아들이라고 하면 부처님이 주는, 알라가 주는 믿음은 왜 받으면 안되는 것인지...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이런 것은 다른 시점에서 접근해야할 것 같습니다.
@user-cn1kn7ym2c
@user-cn1kn7ym2c 3 ай бұрын
나 외에는 다른 신은 없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부처는 신이 아니고 사람이며, 다른 신은 사람이 만들어낸 우상일 뿐입니다. 그러니 헛것을 믿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알라나 부처나 인간이 만들어 낸 신이 사람과 우주를 창조한 게 아니고,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는데 당연히 그분만 믿어야 올바른 거 아닐까요?
@Wanach0907
@Wanach0907 3 ай бұрын
@@user-cn1kn7ym2c 비기독교신자의 입장에서는 모두가 똑같은 레벨로 받아들여집니다. 그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지요. 무지의 상태에서 믿음의 선물을 받으면 너무 큰 은혜이지만, 99.99%는 그렇지가 않죠. 누가 우상이고, 누가 올바르고 하는 것은 일단 기독교를 선택한다음에 정립되는 개념아닐까요.
@Whiteag1e
@Whiteag1e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저도 님처럼 생각하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 해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구약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어떻게 태어나셔서 어떻게 죽는지 그리고 어떻게 다시 사셨는지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구약 말씀대로, 족보대로 여자의 몸에서 태어나셨죠.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을 때 많은 병든 자를 고치시고 사람을 살리셨고 제자들이 그것을 다 보고 본인들도 은사를 행했습니다. 그래도 제자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마음 속으로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본인이 구약 말씀(하나님 말씀)대로 죽어야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시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이 죽기를 거부하고 두려워합니다. 초점은 예수님께서 죽는 것이 아니라 다시 부활하신다는 점에 있습니다. 사람음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예수님은 온 인류의 죄를 자기 자신의 몸으로 대신하여 죗값을 치루셨습니다. (구약 그러니까 최초 인류 때부터의 제사방법은 죄를 지으면 동물에게 죄를 안수하여 죽여야만 사해지는 전통방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부활하심으로 인해 그것이 완전해졌죠. 삼위일체이므로 예수님도 하나님이시지만 겸손하셔서 자기 자신을 낮추시며 사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자신의 피(인류가 짓는 죄의 댓가)를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드리고 전 인류의 죄를 사해주시는 역사를 이루십니다. 그러고서 부활체의 몸으로 다시 이땅에 머물다 복음을 전하고 가셨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엔 난 예수님을 모른다고 도망치며 심지어 저주까지 했던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 아, 진짜 하나님이시고 나(인류)의 주인이시구나 깨닫게 됩니다. 죽으시고 3일동안 자신도 죽을까 공포에 떨던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직접 손의 못자국을 만져보기까지 하고 믿게 되더니 180도 달라져서 모든 제자들이 복음을 전파하다 순교당해 죽습니다. 그 당시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던 사람들을 핍박하고 죽여대던 바울(사울)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서 180도 바뀌어 복음을 전하다 자신이 속해있던 로마 국의 황제에게 목까지 잘려 순교합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그 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것이 거짓이라면 그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거짓말을 위해 목숨까지 바쳤을까요? 살가죽을 벗기고 손가락부터 토막내고 몸을 반으로 가르는데도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타종교와의 차이점입니다.
@pistis-coramdeo
@pistis-coramdeo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계식것은 믿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믿지 않은자는 이미 저주를 받은것입니다.
@user-zg1or4ub2h
@user-zg1or4ub2h 3 ай бұрын
성령이 너에겐 임하지 않았기에 믿어지지 않는거란다
@kej4161
@kej4161 3 ай бұрын
*10.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요한복음 1:10~13 *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요한복음 3:17~20
@user-zz7rx3xc9v
@user-zz7rx3xc9v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우리를 지옥으로 끌어내리시지 않으신다. 성경을 읽어보면 여러 번 하나님은 악한 우리에게 양심으로 가책을 여기게 하셔서 돌이킬수 있는 기회를 여러번 주신다. 사울에게 여러번 다윗에게 죽임을 당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사울왕을 불쌍히 여기셔서 원수 다윗앞에서 여러번 회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사울은 하나님의 기회를 거절했다. 또한 열왕기에 기록된 아합 왕도 마찬가지다. 여러번 하나님께서 아합왕에게 엘리야라는 선지자를 보이셔서 기적을 보이줬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결국엔 멸망당했다. 가룟유다도 만찬자리에서 자기가 예수를 팔아먹은 행위에 대해 이실직고 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언제나 돌아올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놓으셨다. 하지만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기보다는 영원한 고통을 받고 말겠다는 우리의 고집과 아집을 탓안하고 하나님 탓만 하는게 바로 우리다. 양심부터 회복해야한다. 양심의 화인을 맞으면 하나님을 떠났는게 합당하다고 정신승리를 하게 된다. 하나님은 과연 악하느니 개소리를 하는 어리석은 인간으로 전락 할 수 밖에 없는 검정머리 짐승이 되고 만다. 올바른 양심을 가져야한다. 그래야 구원을 받는다.
@samanthayou9026
@samanthayou9026 3 ай бұрын
성경을 진짜 공부하다보니 믿을수밖에없던데..안믿어지는 사람들은 성경통독안해본듯.
@user-zz7rx3xc9v
@user-zz7rx3xc9v 3 ай бұрын
백번 공감합니다.
@user-pm8of6wf1i
@user-pm8of6wf1i 3 ай бұрын
인간은 3차원의 세계에 살고 하나님은 4차원에 계신다
@user-md1vx9ow2w
@user-md1vx9ow2w 3 ай бұрын
이 영상에서 말씀하시는분 이름이 뭐죠?
@samuelkim8995
@samuelkim8995 3 ай бұрын
Cliffe Knechtle
@Thffrfghhujnbb768
@Thffrfghhujnbb768 3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신이시고 모든 만물을 만드셨으며 지성 위에 계시죠. 아무리 인간 중 최강의 지성을 가졌다고 해도 (예로들면 뭐 아인슈타인이나 많은 철학자들..) 예수님 신발끈 풀 자격도 없습니다. 뭔가 바보가 아닙니다에서 그쳐서 개인적으로 살짝 답답했네요
@hoeinjeong3031
@hoeinjeong3031 3 ай бұрын
마지막때에 성경대로 중동 상황이 구체적으로 돌아갈것입니다. 피스타이거 채널의 요한계시록 이사야서 에스겔서 강해 참조하시길바랍니다.
@Greenpillou
@Greenpillou 3 ай бұрын
이분은 누구신가요? 텍사스대학의 한 교수가 전도하는것같아요.
@worldhola5090
@worldhola5090 3 ай бұрын
지나가는 모태신앙 무신론자입니다. 목사, 선교사 아들이지만, 아직도 이 질문의 답을 찾지 못하여 신앙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버지와 같은 분이시죠. 그런데 저에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분임 동시에 전지전능하신다는 말이 현실과 매우 동 떨어진, 심지어 성경에서의 하나님과 많이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들을 그토록 사랑하시는 어떤 아버지가, 7살 짜리 아들에게 가르칩니다. "빨간불에 지나가면 사고 나서 죽을 수 있단다. 절대로 빨간 불에 넘어가지 마렴." 하지만 불순종적인 아들은 결국 빨간 불에 건넙니다. 큰 사고가 날 뻔했지만 간신히 살아 남았어요. 아버지의 도움이 없었다면 살아 남을 수 없었지요. 아버지는 불순종한 아들을 용서하시면서 다시 한번 더 빨간 불에 건너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하지만 왠걸, 마치 경고의 말을 듣지 않았듯, 아마도 빨간 불의 위험성을 잘 모르는 어린 아들은 또 다시 빨간 불에 건너려고 하고있습니다. 아버지에겐 아들을 붙잡아 살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당신이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1. 붙잡아서 살리고 다시 한번 더 경고를 한다. 2. 가지 말라고 소리는 치지만 붙잡지는 않는다. 3. 그냥 바라만 본다.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라면 분명 1번을 택하겠죠. 이 질문의 의도를 아시는 분들은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1.번 처럼 우리를 여러번 살리시고 경고를 이미 여러번 한 상태"라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7살 짜리 아이가 빨간 불에 이미 한 수 천 번은 넘으려고 했다고 칩시다. 이제 만번 째 넘으려고 할 때에는, 사랑의 아버지가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포기해야 할까요? 무한하신 인내심과 사랑이 넘치시는 하나님 아버지는 본인이 갖고 있는 전지전능하심으로 아들을 구하시기 보다, 어리고 이제 세상을 알아가는 아이에게 인생의 모든 책임을 떠 맞기고 그 아이의 잘못된 선택으로 결국 빨간불에 격게 될 사고 보다 더 무서운 영원한 지옥 불에 떨어지는 모습을 그냥 지켜보기만 하십니다. 아시겠지만, 이 세상은 거짓말로 가득한 세상입니다. 무엇이 사실인지 조차 알기 어려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은 아주 잔인한 게임을 펼치시죠. 수많은 사기와 거짓 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힌트를 찾아서 살아 남아라! 오징어 게임 뺨 치는 수준이죠. 중동에서 태어나 종교인에게서 겁탈 당해 종교에 대한 믿음을 잃고 살다 죽은 한 여자의 이야기. 이 여자는 평생 성경의 이야기 조차 듣지도 못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자라다가 목사에게서 겁탈을 당해 결국 하나님의 대한 믿음을 저버려 극단적인 선택을 한 학생의 이야기. 그 청년의 잘못된 선택은 과연 불지옥에 떨어져 마땅한 선택이었을까요? 시대에 잘못 태어나 예수님 조차 태어나지 않은 시대에 동남아에서 불교만 믿으며 자란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없었기에 결국 지옥에 떨어져야만 했을까요? 그 전지 전능하신 능력으로 고작 우리에게 각자 다른 힌트를 주시면서 이 게임에서 살아남아 천국에 가게 하려는 것이 과연 정의로우시고 사랑이신 하나님 아버지가 할 행동인지 의심이 듭니다. 이 세상 인류의 거의 99%가 빨간 불에 지나가면 지옥에 간다는 사실을 모른 채 결국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 동안 사랑이시고 정의로우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왜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갖고 계신다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user-qc2ck1kn8g
@user-qc2ck1kn8g 3 ай бұрын
저는 지옥을 믿지 않습니다. 지옥은 개신교가 그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거론할 수 밖에 없었던 교리라고 (개인적으로)생각합니다. 저도 그쪽과 같은 하느님에 대한 의구심과 원망에 종종 사로잡히지만 단지 제가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사람이 만든 교리와 사람이 만든 교회를 믿지 말고 직접 성경을 읽으시라는겁니다. 성경에는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고 써있습니다. 믿으면 구원받고,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말은 성경에서 하느님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대척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믿고 있는 사람들은 잘못 믿고 있는겁니다. 나는 구원받을건데, 안믿는 니들은 불쌍하네 라는 선민사상에 취해있는 거거든요. 그런 사람들이 바로 바리새인 아닐런지요. 온라인상으로 긴 이야기를 할 수 없지만 긴 인생에서 자신만의 해답을 찾을 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worldhola5090
@worldhola5090 3 ай бұрын
@@user-qc2ck1kn8g 사실 저도 성경을 읽으면 읽을 수록 현 개신교인들의 (특히 한국/미국 개신교) 교리와 성경과 많은 차이를 두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천국과 지옥에 관련해서도 사실 보면 헬라파 철학이 예수님 후에 들어간 것을 알 수 있으며, 실제 히브리인들은 바리새파 사두개파 처럼 서로 천국에 대한 관점이 다른 사람들이 있었듯, 확실하게 이것에 대한 얘기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심지어 예수님 조차 그들의 토론의 대답으로 "천국이 거기있다 여기 있다가 아니라 바로 우리 마음에 있다"라며 대답을 하시죠. 그만큼 예수님 조차 죽음 이후의 천국 보다는 이 땅 삶의 천국을 이루시려고 노력하셨고요. (이것만 봐도 현저히 현 기독교 교리와 큰 차이를 두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저 만의, 또는 요즘에 뜨고 있는 신학자들의 내용들을 바탕으로 성경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통주의 교회 목사의 관점이 아닌, 전문적 지식으로 성경을 연구하신느 분들) 물론 전통적인 교회에서는 이러한 관점을 매우 안좋고 세속적으로 받아들이죠... 그런 분들을 위해 이렇게 글을 써 보았습니다.
@light-light
@light-light 3 ай бұрын
저는 반대로 어릴때는 전혀 믿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영화 "예수는 역사다"를 보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저는 한번 파고들면 모든걸 다 알아야 직성이 풀립니다. 이제 확실하게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 안에 계십니다. 실상 모든 인간들의 심장을 움직이고 눈동자를 깜빡이게 하시고 호흡 한번을 하게 하시는 그 모든 일이 실상은 하나님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내가 나라고 생각하는 그 의식이 하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는 내 눈동자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모르고 내가 내 심장을 한번 뛰게 한다는 의식도 없이 살아갑니다. 그 활동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뒤에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내 몸뿐만 아니라 마음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님의 질문에 답합니다. 1. 그 아들은 사실은 하나님입니다. 빨간불에 지나가서 사고가 납니다. 죽습니다. 하지만 그것조차도 하나님이 다 계획하신 일입니다. 지옥에 갈지 다시 태어나서 그 경험을 기반삼아서 다른 일을 하게 될지는 님과 저의 제한된 의식으로는 모르는 일입니다. 2. 그 아이의 잘못된 선택으로 지옥에 떨어진다면 그냥 지켜보시지 않습니다. 그 아이와 함께 지옥에 계십니다. 아니 그 아이가 곧 하나님인데 어떻게 같이 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까. 같이 슬퍼하게 되고 같이 고통받습니다. 그리고 거기를 벗어날 방도와 희망을 주십니다. 영원히 지옥에 있게 하지 않으십니다. 3. 무엇이 사실인지 알기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내 마음 안에 나와 같이 계시면서 모든 것을 지켜보시고 모든 것을 아십니다. 이미 나는 알고 있습니다. 무엇이 옳고 바른 길 인지를. 모른다고 하는 것은 사탄이 그렇게 유혹하고 또다른 가능성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빠지면 내가 지게 되고 걸리게 되고 결국 선을 넘게되고 지옥으로 향하고 궁극엔 사망으로 이릅니다. 여기에 하나님은 나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간섭하지 않으시는 겁니다. 하지만 진실은, 나는 선택할 수 있었고, 알고 있었다는 겁니다. 따라서 그 선택에 의해서 내가 책임을 지게되는 것입니다. 4. 시대에 잘못 태어나 예수님을 몰랐다고 해도 지옥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미 인간의 몸 속에 하나님이 같이 계시므로, 그 사람이 자신의 양심에 따라서 바르게 살았다면 지옥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5. 전지전능하신 능력의 하나님이므로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것이고, 이 게임에서 살아남아 천국에 가야 진정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실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사탄을 선택할수도 있었지만 거부하고 자유의지로서 하나님과 천국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6. 하나님은 절대 그냥 바라만 보고 있지 않았습니다. 내 몸에서 나와 같이 호흡하고 같이 괴로움 당하고 같이 아파했습니다.
@worldhola5090
@worldhola5090 3 ай бұрын
@@light-light 님이 제시하신 내용은 개신교 교리에 어긋난 내용입니다. 물론 성경적으로는 맞을 수도 있습니다. 저의 비판의 내용은 현재 개신교 교리에 대한 비판이죠. 그리고 님의 답의 3번 문제에 있어서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이미 나는 알고 있습니다."라고 하시면서 결국 "모른다고 하는 것은 사탄이 그렇게 유혹하고 또다른 가능성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알면서도 빠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가 하는 얘기는 죄에 빠지는 문제로만 말하는 것이 아닌, 다른 종교에 빠지게 되는 내용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 모두 다른 상황에 태어나며 실제로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우리는 모릅니다. 기독교 교리상도 말하는 부분이지만, 하나님께서 계시를 하시지 않으시면 인간은 절대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 기독교의 기본적인 교리입니다. 즉, 구원은 오로지 하나님으로 부터 온다는 내용이지요. 물론 자연의 계시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턱없이 부족한 논리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땐 이건 그저 하나님의 계시를 보지 못한(다시 말해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이 지옥에 가는 것에 대한 하나님의 책임을 없애는 장치로 밖에 안보여집니다. 거기에 질문은 여전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조차 계시로 알려주실 수 있으셨으나, 역사적으로 보아 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계시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오로지 히브리인들만 보았죠. 이것만 보아도 결국 자연의 계시로만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 길 조차 가장 어려운 시대에 있었으며, 99% 인류는 하나님의 계시를 알지도 못한 채, 그저 아주 작은 힌트로 남은 자연의 계시만 들은 채 죽어 지옥에 갔습니다. 물론 이는 성경을 토대로 한 내용이 아닌, 현 전통주의 개신교의 교리임을 말씀드립니다. 님의 그러한 주장도 이 개신교의 교리에 기반한 내용이 몇이 보입니다. 질문은 여전합니다. 왜 하나님은 그 절대적인 힘을 사람을 구하는데에 쓰시지 않으시고, 그저 지켜보기만 했을까요? 왜 보통 아버지가 하지 않을 법하게 그저 아이가 차에 깔려 죽는 모습을 묵묵히 지켜만 보고 있었을까요? 왜 히브리인들에게만 빨간불에 지나가지 말라 여러번 경고 하시고, 그 외 수 많은 민족과 나라들에게는 경고 조차 하지 않으시고 지켜만 보셨을까요? 매우 불공평하고, 사랑보다 그저 의도 조차 모르겠는 잔인한 하나님으로 밖에 안보일 뿐입니다.
@light-light
@light-light 3 ай бұрын
@@worldhola5090 저는 기독교에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에도 별 의미를 두지 않아요. 애시당초 기독교의 그런 교조적인 교리에는 관심이 없었어요. 맞지 않다고 느껴졌거든요. 저는 하나님과 직접 소통하기를 원했고 믿기를 원했습니다. 따라서 제 주장이 개신교와 맞다 맞지 않다는 하등 제게는 상관이 없고, 진리와도 상관이 없습니다. 제 주장이 틀린지 아닌지는 님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겁니다. 먼저 3번에 대한 재질문에 대해서, 알면서도 왜 사탄의 유혹에 빠지냐고요? 글쎄요, 사탄의 유혹에 빠져서 살아서 지옥을 경험하게 된 후, 하나님과 천국에 대해서 새로운 시야가 열리게 될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일지도 모릅니다. 이런 거대한 작용을 그 순간의 제한된 자아는 모두 캐치해 낼수가 없다는거죠. 그리고 과거로부터 살아오면서 부모나 주변으로부터 받은 영향력에 의한 잘못된 선택도 무시할 수 없지요. 님이 여전히 품고있는 질문은 저도 한 때 품었던 겁니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저는 도무지 그런 불완전하게 보이는 것을 인정할 수 없었고 그건 제 영혼을 병들게 했고 사탄에 빠지게 했습니다. 어린애가 차에 깔리는 것은 그것조차도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라도 보시면 되고요. 다른 민족에게 어떻게 하셨는지는 제가 세세하게 모르나 그들은 아마 자유의지로서 하나님을 부정하고 믿지 않기를 선택해서 그랬을수도 있고요. 인간에게 자유와 선택권을 주셨으므로, 믿지 않는 자들은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근데 믿지 않는 자들이 궁극적으로 갈 곳은 결국 죽음과 사망 이외에는 없어요. 이 우주에 길은 오직 하나 생명의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lIlIlIlIlIlIlIIllIlIlIlIlIl
@lIlIlIlIlIlIlIIllIlIlIlIlIl 2 ай бұрын
에효 이딴게 지금 2024년도에 나눌 대화 주제냐 ㅉㅉ
@user-zz7rx3xc9v
@user-zz7rx3xc9v 3 ай бұрын
주작 아니죠? 질문하는 사람 교회 다니는 사람 같은데 서로 스크립트 짜서 저러는거같은데
@tasyamaksimenko2162
@tasyamaksimenko2162 3 ай бұрын
원문보면 영상엄청많음, 도저히 짜고할수없음
@satanisking
@satanisking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없으니깐
@madox0176
@madox0176 3 ай бұрын
성령이란 여신도 팬티내릴때 쓰는 성적인 명령이죠.
@Whiteag1e
@Whiteag1e 3 ай бұрын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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