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모든 인물은 모두 당신이다. 이 문장 맘에 새기고 내일 어떤 작은 한발짝 내딛을지 기도하겠습니다
@김영민-h1n7 күн бұрын
빨리 한국 번역본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네요 바로 읽어볼꺼 같습니다.
@cutycat94 күн бұрын
영어도 잘 모르지만 내가 번역해주고싶네요 ㅋㅋㅋ
@정인호-w5v8 сағат бұрын
혹시 피터슨 아카데미에 대한 소식은 없을까요 변역이 가능한건지..
@DB.7333 күн бұрын
성경은 정말로 많은 인류의 마음을 채워줬죠 단순히 정신건강을 넘어서 우리를 삶의 올바른길을 가게 해줬습니다.
@경희신-p9g3 күн бұрын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완전한 질서의 울타리 안에서 광활한 안전지대 안에서의 모험~~ 많은 지식인,석학들이 그 위에 계신 진리,예수님 안에 거하여 창조 질서를 회복하고 다음세대에게 혼란을 주지않고 본이 되길바랍니다~♡
@KimSejung-yr4jr8 күн бұрын
번역 감사드립니다.😊
@꿈을향해나아가자7 күн бұрын
대박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soyoungjhon32526 күн бұрын
Thank you, God bless you, Amen
@elijahstonehan95663 күн бұрын
Thank u for sharing 🎉
@mins_ki17828 күн бұрын
와...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와닿고 너무 좋네요.. 번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er1222wufu28 күн бұрын
번역 감사드립니다.!!
@youngheehong16954 күн бұрын
지금은 이상해진 디즈니 영화중 가장 명작이 라이온킹 이라고 생각하는데 (의미적 교훈적 철학적 심미적 모든면에서) 비유로 얘기하셔서 더 감동😢
@조승현-c4g4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이 처음 부활하자 마자 맨 처음으로 하신 일이 자신을 덮고 있던 면포를 정리하는 일이였습니다. 베드로가 동굴을 방문했을 때에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는 면포를 보고 예수님이 부활했을 것이라고 직감했을 겁니다. 3년 동안 베드로는 예수님이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이불을 정리하는 모습과 그런 모양들을 지켜보았을 것이고 예수님 특유의 버릇을 알고 있었을 겁니다.
@elijahstonehan95663 күн бұрын
Amazing ❤
@당신에게좋은일이-j7y4 күн бұрын
와.....
@ripdv81377 күн бұрын
조던피터슨 교수님 우리나라 여성가족부 장관 모시고 싶다~ 아니면 최소한 동덕여대 총장으로라도..
@Moongchilove4 күн бұрын
귀하신 분을 왜 누추한 곳에..
@최재호-y3i2 күн бұрын
21:29
@YohanBae-h9k7 күн бұрын
이 책 우리나라에 언제쯤 나올까요?
@limchangbeom__official4 күн бұрын
저도 번역본 엄청 기대됩니다!!! 얼른 나오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다드루와-w9m8 күн бұрын
번역 감사드립니다! 혹시 저 책 한국 출간일 아시는분..?
@ItsApesWorld8 күн бұрын
올해 유발 하라리 신간 가 한 달만에 번역되어 출간된 걸로 보아 한 달 걸릴 것 같습니다.
@냥호양이4 күн бұрын
이분 종교인이었음?
@tikitaka80423 күн бұрын
많은 고난을 겪으시면서 크리스챤이 되셨어요 ❤
@IkgyuKim7 күн бұрын
피터슨의 주장을 불교적 관점에서 볼때 의문이듭니다. 불교에 따르면 우리는 자아로 인해 산출되는 집착에 의해 고통받습니다. 1. 완벽하게 의미가 없어져, 자신의 자아마저 놓아준 상태가 문헌을 통해 관찰됩니다. 소위 불교의 성자인 아라한 입니다. 만약 이상태의 도달이 가능하다면, 의미가 없어져 모든 고통이 소멸되는것도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피터슨의 핵심 주장중 하나인 "무의미가 고통으로 이어짐이 필연적이다"가 기각됩니다. 2. 피터슨의 주장은 a) 신의 존재로 정당화되는 도덕명제가 있다. b) 만약, 그 도덕명제가 없다면 나는 고통받는다. c) 그러므로, 신을 전제해야한다 로 요약됩니다. 그런데, 니체의 극복인 개념을 빌리자면, 고통의 존재와는 별개로 a)를 기각시킬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극복인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행동 자체로 의미가 산출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신이나 어떤 초월적인 존재를 전제할 필요가 없습니다. 3. 인본주의 심리학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의미를 찾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그 의미찾음이 반드시 신이나 성경에 기반한 윤리를 전제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동체나 혹은 초월적인 신과 독립적인 오로지 나만의 의미를 찾는게 더 좋아보이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DiegoGrande987 күн бұрын
기각이란 말은 아니 썼으면 좋겠심더 너무 딱따개요
@Sav000027 күн бұрын
필요에 의한 신 존재 갈구 신 존재를 전제한 종교에 대한 이성적인 팩트 체크 성경과 역사의 일치성 기독교의 영향력 예수의 존재.
@NoRaengs996 күн бұрын
경험하고 스스로 느껴야 하는걸 명제니 논리니 하면서 탁상공론 하니까 모순으로만 보이는거에요. 철학자들이 대부분 불행한거도 마찬가지 이유고. 신에게서 의미를 찾는다는건 자아의 의미를 놓는다는 것과 결론적으로 전혀 다르지 않아요
@nazareth17016 күн бұрын
석가모니의 무아 가 후대에 많이 왜곡되었어요 ’나’ 라는 게 없다 라는건데 석가모니는 그런개념으로 말한게 아니에요 현대 사회는 실존주의의 연장으로 이해되어야한다고 봅니다 ‘나’ 가 없다는건 너무 허황되고 공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