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제가 냉담 하고 있다가 오늘 성당에 갔더니 넘 졸려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야 물러가라 했더니 갑자기 눈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고 졸림이 없어졌어요.
@김금순-z1m4 жыл бұрын
아ㅡ 나도그리해야겄네요~^^
@홍영의-i4l Жыл бұрын
네 일어나고 또 일어나고 듣고 또 듣고 기도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주님이 아니시면 지금 저는 그 무엇도 할수가 없습니다. 겸손되이...아멘🙏
@belladattami38303 жыл бұрын
저 입니다 . 힘들지만 행복한 인생. 그마저도 시간이 지나고 보니 하느님 깨로 부터 거저 받았던 것 을 말입니다. 제가 했던것 은 마음다하여 기도했던것 외에는 한것이 없었고, 주님 앞에 문제 를 놓고 맡겨드렸던것 외에는 하느님 께서 하셨던 것 을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는것을요 ... 신부님 감사합니다.
@천억자산가-k2t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을 듣고 성당을 다니고 싶어져서 집 근처 성당을 찾아 전화 했는데 9월부터 교리가 있대요 성당 갈 수 있음 좋겠어요
@보배롭고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저의생각이 아닌 말씀안에 머물기를 겸손하고 또 겸손하기를 기도드립니다
@FrRaphael4 жыл бұрын
샬롬~
@김영미-t2b Жыл бұрын
비타민신부님 감사합니다
@조선희-o7j Жыл бұрын
주님 저의 몸의 모든 아픔 거두어 주소서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js-eo8fk2 жыл бұрын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들음을 통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사랑하라"였습니다. 주님 말씀 따르겠습니다.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요즘김호중에게반해 하느님말씀 멀리하였습니다 김호중노래듣고 늦게 저녁기도를 하면서 양심에가책을많이받았습니다 이제 주님먼저 코로나시기에 성당을자주안가다보니 시간보내기가 맘에드는가수에게 반해 하느님은 그냥든든한 빽으로여기고 절실한기도를 못했습니다ㆍ 신부님 열심히노력하고 하느님께 저를봉헌합니다ᆢ
@카타리나-v2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ㆍ
@FrRaphael Жыл бұрын
샬롬~
@박수영-l1b3x3 жыл бұрын
말씀안에 머물겠습니다 늘 좋은 말씀을 듣게해주시는 신분님 감사합니다 아멘
@FrRaphael3 жыл бұрын
샬롬~
@공미순-d4j4 жыл бұрын
내 삶안에서 살아내는 주님의 나라. 주님의 뜻을 살아내려는 마음.왜이리 절절한 기도를 못하는건지요?! 기본적인 전제조건. 힘들지만 행복한 인생을 택해야 지요. 주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이루어질 수없는 기도. 간절함으로 주님께 의탁합니다. 저의 삶의 주인이신 나의주 하느님! 언제나 함께 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믿음이 있는사람에게 기적은 일어난다. 아멘! 말씀안에 머무릅니다. 낭랑한 신부님의 말씀안에 힘이 납니다.고맙습니다.
@FrRaphael4 жыл бұрын
샬롬~
@kims97964 жыл бұрын
부제품 대피정 때의 신부님 모습을 상상하니 세례자 요한이 떠올랐어요. ㅎㅎ '기도하면 내가 먼저 변화된다' 듣고, 변화되고, 말씀 안에 머무는 겸손한 이가 되는 것이므로... 귀한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
@bestmine-jv9xs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신부님의 곱슬머리를 다시 보고 싶습니다.~ 교리 공부하고 미사에 참여하면서 동기들끼리 신부님의 머리는 곱슬이다 아니다! 파마하신거다. 하고 내기를 했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어 뜻이 제 삶에서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겠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FrRaphael3 жыл бұрын
샬롬~ 그랬군요... 어딜 가나... 반복되는 현실이네요.^^ 그래도 파마로 보여서 다행입니다... ㅋㅋ 잘못 말린 파마만 아닌 것으로 보인다면...^^
@gracekim92164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듣다가 ‘주의기도’ 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지금 힘든상황에 맑은 영혼의 샘물을 마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영애-w6g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말씀은 서두르는듯하지만 겸손하게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Amen 🙏
@belladattami38303 жыл бұрын
저도 초등학교 3학년때 초인종 누르고 도망다니다가 주인한테 잡혀서 갔던곳이 경찰서가 아닌 소방서 였는데 부모 데리고 오라는 아저씨 들에 의해 무릎끓고 빌었던 기억이 납니다.
@jagdjohn3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모든것어 감사드립니다
@josephinekim16234 жыл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저의 모든것을 맡기오니 저를 이끌어주세요
@김재수-d4q4 жыл бұрын
신부님말씀 좋아하고 자주들어며 제 믿음이 쑥쑥자라고 있습니다!!^^*제가. 청력이 안 좋은데 신부님 말씀은 귀에 쏙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