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 아파트 친구 집 놀러갔다가..." 잘나가는 친구를 보면 90%는 '이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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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제작비를 지원 받은 콘텐츠입니다.
석가모니가 세상에 남긴 삶의 지혜, 『석가모니 인생수업』 을 소개합니다.
✔ 참고 도서: 『석가모니 인생수업』
✔ 책 보러 가기: bit.ly/4bB6CwI
✔ 제작: 책식주의(papervore@naver.com)
✔ 나레이션: 강미정(kanglab.co@gmail.com)

Пікірлер: 51

@bookvore 2 ай бұрын

"해와 달은 서로 비교하는 법이 없다" ☀🌕 오늘 소개해드린 책은 입니다. 📚책 정보: bit.ly/4bB6CwI

@J크루 2 ай бұрын

-욕심부리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오늘을 즐겁게 살자, 마지막 순간에 "참 좋은 인생이었다." 라며 웃을 수 있게.

@kokp_93 2 ай бұрын

석가모니는 종교가 아니라 철학입니다.. 2500년간 내려온 석가모니의 지혜는 엄청남... 책 구입해볼게요.

@bella__swan 2 ай бұрын

1:18 1.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15 2.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4:16 3. 후회없이 사랑하라

@네네치킨-5천원 2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사랑에는 많은 힘이 있어요 사랑을 하면 감사한 마음이 자동으로 들고 그러면 긍정적인 생각이 따라오고 그래서 친절하게 되고 내면이 선순환을 합니다. 모든 걸 사랑하세요~

@WineCrazy-rx7gm 2 ай бұрын

마음이 부자여야 진정한 부자다. 좋은집 좋은차 있어도 친구에게 풍요롭게 베풀수 없는 사람은 부러워 할 이유가 없다. 부자가 아니기때문 이다 😢😮

@DSLEE-os7pj Ай бұрын

살면서 나이들어 느끼는건. 살아온 삶이다르기에 내가 아는게 당신이 모르는건 당연한거고 당신이 아는게 내가 모르는게 당연한거다. 비교라는건 성립할수없다. 그래도 비교하려하니 불행해 진다.

@pikachu09110 2 ай бұрын

내일 죽는다면 오늘 하루를 대하는 자세가 달라 질 것이다. 멀리서 보면 인생도 그렇다.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는 내 마음이다.

@dhyoo2359 2 ай бұрын

전화 , 카톡 , 문자 안하는 사람은 절대 만나지 말것~. 안부 인사 정도가 정답 😂

@Han-ws8he 15 күн бұрын

끝이 없죠. 어디에서는 멈춰야하고, 거기에서 만족을 찾아야, 그 자리를 즐기게 됩니다. 아니면 세상 80억 명 가운데 1등을 할 때까지 불만족 속에 괴로움을 겪어야 하니 말입니다.

@takwanvm8919 2 ай бұрын

고군분투해서 돈모으는 능력의 계기는 대부분 처절하게 열등감 느끼고 나도 저렇게 잘살아보고 싶다는 열망 아닌가? 내주변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경우 그런듯. 부의 상승 사다리가 다양해진 요즘은 특히.

@도요다다이쥬-x9h Ай бұрын

뜬금없지만 풀소유 혜민스놈이 생각나는군요.

@라일라-t8z 2 ай бұрын

근데 비교해서 질투가 아니라도 나보다 공부도 못하고 애들 왕따시키고 괴롭히던 애가 저렇게 잘사는거 보면 자괴감 들지 않을까

@runist344 2 ай бұрын

근데 그게 대부분이죠 ㅎㅎ 잘 놀던 애들이 외모 관리도 잘해서 잘난 남자 만나서 잘사는게 현실

@anonymouspresident501 2 ай бұрын

인과응보 권선징악임 뭣보다 그런게 있든 없든 내 코가 석자지 배아파 할 시간이 있으면 그건 상팔자지ㅋ 배아플 시간에 정의구현에 협조하든가

@LOvE-tc5gu 2 ай бұрын

@@runist344끼리끼리던데. 잘 노는 애들은 순진한 사람이랑 결혼을 하긴하던데…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그 순진해 보였던 사람도 만만한 사람아니더군. 바보가 아니더군

@withgratitude2386 2 ай бұрын

근데 그 속은 모르는거임(시집 잘 간 줄 알았는데 깡패남편 만나서 맞고 산다거나, 시댁이 무시하면서 괴롭히거나...), 그 끝도 모르는거임(잘 사는 줄 알고 결혼했는데 사기꾼이었다거나...)

@성이름-x1h9w 2 ай бұрын

팩트는 여기 대댓글 내용들 전부 ‘질투’임. 본인들이 이럴거야 하면서 깎아내리는 모든 것들. 본인 삶에 집중하세요

@user-Elisabeth524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뒤로나눈사랑 2 ай бұрын

1등

@츄르를달라 2 ай бұрын

역시 석가모니의 말들은 삶의 깊은 깨달음을주는거같네요. 마음이 어지러운 요즘 저에게 필요한 책인거같은데 구매해보겠습니다~^^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이태헌-n8y 2 ай бұрын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호호-o5r 2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user-Ie1wu7hl3q 2 ай бұрын

뭐노

@소울-t4f 2 ай бұрын

ㅋㅋㅋ😅😂

@정의-v2k 2 ай бұрын

🤗🤗🤗🤗🤗

@cis7853 2 ай бұрын

40번째 like

@야훼이레-x4v 2 ай бұрын

석가모니는 이미 누릴 거 다 누리고 하는 소리다.

@묘야-v6d 2 ай бұрын

누릴거 다 누리면 나도 부처할텐데

@KYU_Balla 2 ай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참 좋은 말씀들이네요

@레꾸빠꾸 2 ай бұрын

*하지만 해는 부자친구.. 달은 가난한 친구라 칭했다. 왜 부자친구은 해고.. 가난한친구는 달 일까? 부자인 친구는 빛이 나기 때문이다. 이로써 석가머니 또한 이렇게 이분법으로 구분지어 놨다.*

@구르-g6j 2 ай бұрын

저 영상에서의 여자는 그렇게 가난하지도 않은데 스스로를 달이라고 칭한 것 같네요 스스로 굳이 달이라 생각할 필요없는 것 같아요

@zsmydestiny2827 2 ай бұрын

달이 없다면 조석간만의 차가 없었을 것이고 조류의 흐름이 없었을 것입니다. 지구의 물에 흐름이 없다는 것은 곧 생명체의 진화가 지금과는 현저히 달랐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곧 현재 우리 인간도 존재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달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입니다. 달을 그저 태양빛을 반사하기만 하는 존재로만 볼 것은 절대 아니라는 말이죠. 다 나름의 본연의 가치가 있게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