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모노-i2x ㄹㅇ 이게 맞긴함 버튜버 판이 미국이랑 일본까지 합치면 너무 커서 진짜 별의별 버튜버 많음 음지 중에 음지가 더 많긴함
@푸른닭2 жыл бұрын
국내에서 이세돌 성공하니까 진짜 한국 곳곳에서 버튜버 관련 컨텐츠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네요… 아바타 싱어 꼴 나지 않고 잘 되서 다같이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효성-j1y2 жыл бұрын
아바타싱어는 진짜 쓰레기죠.
@go-deungeo2 жыл бұрын
이세돌이 쏘아올린 작은(?) 공... 진짜 내가 다 뿌듯하네 ㅎㅎ
@갱생불가한동희2 жыл бұрын
@@go-deungeo 우왁굳이 쏘아올린이 더 맞는표현
@hunzeaori Жыл бұрын
영한데요? 완전 mz인데요?
@rabbitdaddy_silverwind362 жыл бұрын
마네쟈님이 말씀하셨던 '아이돌은 스토리이다' 라는 말을 얼마나 녹여낼수 있는지가 관건일거 같습니다. 사실 이세돌의 기반이 탄탄해질수 있는 여러가지 이유 중에 '처음부터 함께한' 이라는 이유가 가장 클거같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방송키면 몇십명의 시청자들 앞에서 쭈굴했던 그녀들이 몇천,몇만의 시청자들과 소통하면서 만드는 컨텐츠 라는 스토리는 강제로 만들고 싶어도 못만드는 겁니다. 심지어 지금과 다르게 VR챗에 맵도 없어서 찾아다니던 그시절을 함께한 시청자들이 이제는 스스로 맵이나 컨텐츠를 만들어오는 경지까지 올라 '함께 성장하는' 이라는 스토리도 녹여냈기 때문에 다른 두그룹의 버츄얼아이돌 들이 이런부분을 어떻게 접근할지가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너말이야너-v7u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brainnuts2 жыл бұрын
이거다
@킹아띠-j4m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고작 버츄얼캐릭터와 자본으로 만 승부를 볼수없다는걸 이제 뛰어드는 모든 기업들이 깨달아야함 너무 이세돌의 결과만 보고 버츄얼캐릭터때문이다라는 착각에빠져 너도 나도 뛰어드는게 그냥 일반인 눈에도 보일정도 이세돌팬이 많은건 사실상 버츄얼캐릭터라서 좋아하는사람이 많은게 아니란걸 알아야함 ㅋㅋ
@Caroong_2 жыл бұрын
이거에 더해서 vrchat으로 진행한다면 디렉터가 vrchat에 대해 얼마나 이해도가 높은지도 중요한듯 우왁굳님의 경우엔 이세돌 육성 이전부터 고멤이던지 vrchat 월드 탐방 등 꾸준히 vrchat에서 컨텐츠를 진행하며 vrchat의 이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vrchat에서의 컨텐츠로 이세돌을 만들었기에 이세돌에게 높은 수준의 디렉팅이 가능했음 이세돌 1집 리와인드가 vrchat에서 촬영했으며 거기에 우왁굳님이 직접 디렉팅을 참여했고 좋은 퀄리티로 뮤비가 나온걸 보면 우왁굳 본인이 vrchat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걸 알 수 있음 우가돌을 디렉팅하시는 타요님은 얼마나 지식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영상에 나왔듯 대월향님께서 vrchat을 가르쳐주고 있다고하니 직접 vrchat에서 트레커, 소리, 시스템 등을 산전수전 다 겪은 우왁굳님보다는 당연히 미흡할 수 밖에 없다고 봄 얼마나 빠르게 vrchat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익숙해지는지, 그것을 본인 스스로 잘 이해하고 디렉팅을 얼마나 잘할지가 관건인데 타요님의 방송을 잘 모르지만 영상만 봤을 땐 캠방을 하시면서 대월향님께 배울때도 vr기기로 vrchat에 들어가는게 아닌 pc로 접속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풀트래커를 껴보지 않은 사람이 풀트래커를 낀 사람을 디렉팅 한다? 힘든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봄 카세돌은 대기업에서 진행하니까 개인이 운영하는 이세돌 우가돌보다는 인력면에서 더 나을 수 도 있지만 컨텐츠를 어떻게 운영할지, 인력들로 무엇을 할지 방향이 확실하지 않으면 안될 듯 영상에 나오듯 실제 아이돌 팬덤한테도 버튜버 팬덤한테도 본인들의 컨텐츠에 강점을 소개하지 못하고 어영부영 두마리 토끼 다 잡으려다가 둘 다 놓치게 될께 뻔함
@산신령-g5m2 жыл бұрын
@@킹아띠-j4m ㅇㄱㄹㅇ
@dustjd33382 жыл бұрын
이세돌의 인기는 각자 매력도있지만 우왁굳님 고멤님 그리고 참여해주는 팬치의 힘이 대단함 아마 개인으로는 따라잡기힘들듯
@utreeu2 жыл бұрын
왁물원에 능력자들이 너무 많아...
@rabe27202 жыл бұрын
왁물원 팬덤도 있고 트위치 자체가 버츄얼이 활동하기 좋은 분위기도 있고
@user-gh6ew6qw9p2 жыл бұрын
콘크리트층이 너무 탄탄해서 넘기 힘들지
@맨미2 жыл бұрын
“W”
@김렌-p2k2 жыл бұрын
우왁굳님이 10년동안 일구어논 무형가치
@mmie28092 жыл бұрын
이세돌 점점 발전하가는거보면 너무 기분 좋고~ kpop느낌 3집 빨리 줘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고멤가요제 보면 충분히 양지로도 나갈만한거 같은데…
@dolharbang202 жыл бұрын
이세돌 3집 유튜브에 공식으로 있어요. 음원만 안낸거고 지금 4집 준비중이십니다.
@mmie28092 жыл бұрын
@@dolharbang20 음...? 왁굳형이 11월 예상이라고 하셨는데 뭐 말하시는거죠
@dolharbang202 жыл бұрын
@@mmie2809 But You Want More이 팬곡이였네요.. 3집인줄..
@catdaisuki2 жыл бұрын
벗츄원몰 노래방에도있음 ㅋㅋㅋㅋㅌㅌ
@이시규-p5k2 жыл бұрын
@@catdaisuki 이왜진?
@EL-Lord2 жыл бұрын
이세돌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물론 본인들이 노력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우왁굳(과 고멤)과 왁물원이라는 탄탄한 기반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10년이 넘도록 방송을 꾸준히 해오면서 계속해서 컨텐츠를 생성하고 시도하고 유지하면서 최대한 객관적인 시선으로 자신의 컨텐츠를 개발하며 운영해 온 우왁굳이라는 스트리머의 능력과 그걸 수 년간 봐오면서 팬아트들을 만들고 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스트리머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그걸 계기로 자신의 능력을 갈고 닦아 한 분야에 자리를 잡은 콘크리트 팬층들이라는 잘 다져진 기반 위에 이세돌이라는 지주를 세우고 새로 유입되는 팬들로 탄탄하게 지어진 하나의 빌딩이라는 느낌이 지금 우왁굳과 이세돌의 현 모습이라고 생각됨. 솔직히 카카오에서 준비중인 소녀 리버스는 그냥 요즘 버츄얼 유튜브들이 많이 부각되기 시작하니까 숟가락 얹으려는 정도로 밖에는 안보이고.... 우가돌은 그래도 이것저것 프로젝트 오너가 준비는 많이 하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솔직히 기존에 VR이라는 세계에 몸을 담고 있던 사람도 아니고 그 가상 세계에 대한 지식도 얕고 이제 입문한 사람이면서 VR 컨텐츠를 기획해 보지도 못 했던 사람이 일단 흐름을 보고 이게 시류다! 하고 시작하고 보는 느낌이라 많이 불안한 모양인 건 사실임. 뭐 아프리카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다고 하니 그 자금력을 이용해서 기존에 우왁굳 및 이세돌 컨텐츠 제작에 도움을 주던 네임드 전문 인력들에게 의뢰를 하거나 해서 퀄리티는 어느 정도 보장은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중요한 것은 그게 짧은 기간 단발성에 그치는게 아니라 진짜 꾸준히 지속되는 환경을 구축을 해야 한다는 점임. 그런걸 생각해서 그 쪽에서도 자체적인 인력풀을 갖출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야 하고 육성을 하는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그리고 여기 댓글들에 보면 새로 준비중인 그룹들을 보고 적대적인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이 좀 보이는데 뭐 자본으로 왁물원 인력을 빼가려고 하네 우리들의 적이네 하는데 왁굳형은 오히려 그러면 버츄얼 유튜버 시장도 커지고 VR쪽 지원도 커져서 결국엔 상부상조 하는거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면 보였지 부정적인 반응은 안보일거임. 이세돌로 유입해서 우왁굳까지 보게 된 얼마 안된 돚거인 나도 충분히 생각될 정도인데 얼마나 과몰입을 했으면 새로 생길 그룹과 팬덤에 적대적인 성향을 보이는건지..... 그러니까 알아서 알잘딱들 하라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버튜버들에게 필요한 말일 것 같은데 왁굳형이 이세돌 지원자들에게 했던 말인 나를 버리기, 내려놓기 이게 정말 필요한 요소일 것 같음.
@DNF_Ak2 жыл бұрын
요약하자면 형은 신이라는 건가요?
@사사-d6m2 жыл бұрын
@@DNF_Ak 형은 신임
@kitsunebere2 жыл бұрын
크 마네쟈랑 왁굳명언지리네
@Legendary_Rocker2 жыл бұрын
이세돌이 확실히 뜨긴 떴는게 다른 컨텐츠들에 영향력을 주기 시작했다는게 크네요
@침촉맨-y3o2 жыл бұрын
이세돌은 우왁굳 중심으로 세워진 왁물원카페가 너무 강력함 이거는 자본으로도 이기기힘든 다양한분야전문가들있어서 인맥풀이 진짜 넓고 다양함 왁형 겜만하는사람인줄알았는데 사업쪽도 기질 좋게 있어서 버츄얼 선봉장이자 한국 코어중심적인 역할임
@qwa3352 жыл бұрын
ㄹㅇ팬층 평균 연령이 높아서 현업 종사자도 개같이 많고 vr챗을 이용한 컨텐츠도 빌드업을 잘 쌓아둬서 vr챗 관련 능력자들도 개많음
@RoRo 우왁굳 시청자가 조금 나눠지긴 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안떨어지지도 않고 올라가서 새로운 유입이 많아짐 그냥 떡상
@익명-v7g2e2 жыл бұрын
@RoRo 왁굳형 시청자가 나눠진거면 이세돌분들 청자수가 예전 이세돌 시작전 왁굳형 청자수랑 비슷하게 나오면 안되는거 아님? 근데 당장 아이네님만 봐도 심지어 어제만해도 왁굳형 아이네님 르르님 세구님 켰는데 내가 봤었을때 왁굳형 1.6만 아이네님 1.2만이였음 이미 이것만 봐도 이세돌 전후로 왁굳형 청자수도 엄청 늘었단걸 알 수 있음
@우왁굳07242 жыл бұрын
대월향님이 정말 여기저기 뛰어다니시면서 vr챗널리 전파해주시고 열심히 하시는거 좋다
@gamble_ssi2 жыл бұрын
월향님 진짜 고생하시긴 함
@xofla2912 жыл бұрын
버츄얼 문익점..
@미역이2 жыл бұрын
@@xofla291 문익점이래ㅋㅋㅋㅋ
@b_skull39382 жыл бұрын
ㄹㅇ 월향님 지금 상콘도 준비 중이신걸로 아는데, 이런 대규모 컨텐츠 까지 참여하는 걸로 보면 사람이 ㅈㄴ 부지런한 것 같음. 솔직히 vr챗으로 원어민들과 대화할 때부터 이 사람 대단한 사람이구나 느꼈는데 이렇게 여러 방면에서 버츄얼에 대해 홍보하는 거 보면 진짜 존나게 대단한 사람임.
@user-k1mkh2 жыл бұрын
@@미역이 영어로 ㄹㅇ 문이긴함
@high__row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세돌의 성공은 내수용으로 시작한 거라고 생각함. 고멤이든 이세돌이든 자기들이 좋아서 재밌게 놀려고 만든 게 퀄이 좋아서 확 뜬 듯. 고멤 가요제도 철저하게 내수용이었는데 총 시청자는 당시 10만 정도였고. 확실히 즐기면서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단색화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세돌이 잘 된 이유중 하나가 시청자들이 이미 vr챗에 익숙해서 그런것도 있는거같아요 전부터 고멤을 비롯한 여러 vr챗 콘텐츠로 빌드업을 해놨다랄까..
@아잉네1582 жыл бұрын
트위치가 버츄얼의 감성에 조금 더 잘맞는것도 있고 이세돌 매니저 뢴트게늄님 말대로 아이돌은 스토리인거 같습니다. 릴파님 같은경우도 그런 감동적인 성공 스토리가 있고 무엇보다 우왁굳님의 왁물원 팬카페와 그 팬덤의 단단한 지지기반이 더욱 더 한몫 한게 아닌게 싶습니다. 면접 오디션 투표부터 본인이 입덕하고 뽑은 멤버들이랑 처음부터 함께 시작하다보니까 팬들도 더 애착가게 되고 왁물원 팬카페에서도 이세돌 멤버들의 스케줄이 공유되고 팬들도 다양한 팬아트, 팬영상 같은 컨텐츠를 제공하면서 이세돌과 팬덤사이가 더 끈끈해지는 느낌이에요 암튼 킹아
@NewPurity2 жыл бұрын
@@단색화 어 맞는것같아요 ㅋㅋ
@royceolland13252 жыл бұрын
우왁굳이 쏘아올린 모두가 망할거란 컨텐츠가 국내 버츄얼 시장 규모를 아예 바꿔버리네
@산기슭-n3k2 жыл бұрын
왁굳형은 신이야
@Goopyeeee2 жыл бұрын
역시 형이야
@Jacobson58372 жыл бұрын
진짜로
@5takoo2 жыл бұрын
형은 신이야!!
@qwa3352 жыл бұрын
신은 형이야
@martkit72172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버튜버라서 이세돌이 좋다기보단 이세돌 이라서 버튜버를 보는거긴함
@멀쩡한놈-s7n2 жыл бұрын
ㄹㅇ 신기한게 이세돌은 거부감이 없음 왁굳형의 수인금지가 신의한수인듯
@도란이-s3f2 жыл бұрын
ㄹㅇ
@go-deungeo2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맞는듯 사실 이세돌 보기전에는 버튜버가 뭔지도 모를정도로 이쪽 세계에는 관심도 없고 싫어했었음 근데 이세돌은 왁굳형이 하는 컨텐츠길래 봤다가 어? 노래 좋네? 어라? 메보즈 라이브 쩌네? 이러다가 그냥 입덕해버렸음 ㅋㅋㅋ
@qpxndnffj65382 жыл бұрын
여기까지 판이 커져버릴 수 있었던데에는 피아노캣이 우왁굳을 VR로 입문시키고 부터였다
@하골2 жыл бұрын
스노우볼인가
@jattie92 жыл бұрын
ㄹㅇ 이게 맞는말이지 ㅋㅋㅋ
@CALLIYCALLYGHACAMOLY2 жыл бұрын
허거덩
@qwa335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박수칠 때 떠난 그는 알잘딱
@DY-yn9se2 жыл бұрын
피캣이 오억굳으로 만들어준거 솔직히 지분 클듯
@dreamernetwork8052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오랜만에 알고리즘에 나와서 많이 씁쓸하네요. 소녀 리버스는 타겟층이 누구인지 애매하기는 하였지만 국내에서는 시도되지 않았던 현실 아이돌+VR 아바타 조합이라서 어느 정도 호기심은 있던 상태였기에 더욱 더 그렇네요. 최근 VR챗 모델링을 이용한 버츄얼 아바타에 관한 저작권 문제가 화제로 떠올랐는데 그 부분에 관한 이야기들도 이 채널에서 다뤄 주시면 좋겠습니다.
@gesture12 жыл бұрын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dreamernetwork80522 жыл бұрын
@@gesture1 아니 찐이시네 ㄷㄷ
@eneh_2 жыл бұрын
한가지 단언 가능한건 어떤 퀄리티로 뽑아내도 버츄얼싱어보단 나을거라는거 ㅋㅋㅋ
@_282_2 жыл бұрын
mz없는 mz저격 ㅋㅋㅋㅋ
@gesture12 жыл бұрын
쉿!!!
@hks32822 жыл бұрын
Young, mz
@OwO1142 жыл бұрын
야 조용해
@안녕-k3d7m2 жыл бұрын
몇억 탈세용 ㄹㅇ...
@herocmj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저는 이세돌이 성공한 이유는 우왁굳이라는 스트리머가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인터넷방송인들과는 다른 엄청난 팬들의 충섬심 , 자발적으로 컨텐츠를 제작하여 바치는 고급 인력등 이들이 한데 어우러져 그들만의 문화가 현재의 이세돌을 만들었다생각하는데 과연 아프리카나 카카오가 상업적으로 버츄얼 아이돌을 만들어도 이세돌만큼 성공할수 있을지는 정말 미지수네여
@shushiaru2 жыл бұрын
못하죠..ㅋㅋ우왁굳 능력이 대부분이고 멤버들 매력때문에 성공한건데 애초에 원조 뛰어넘는 작품 없음
@haerangq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성공요인 중 하나가 이세돌이 상업용이 아니었다는 거여서..
@뀰-j1d2 жыл бұрын
대기업의 자본력을 얼마만큼 투자할 것이냐가 관건인듯. 충성심이 높은 건 사실이나 만약 보수를 2배, 3배로 준다고 하면? 필연적으로 VR관련 인재풀이 빠져나갈 수 밖에 없음ㅠㅠ자본력이 막강하면 아예 인재를 육성할 수도 있겠죠. 팬덤은 노출이 많이 되고 화제가 되면 붙기 마련임. 아이돌 세대교체도 그렇게 일어나는 거임.. 전 이세돌 팬이지만 솔직히 대기업 투자가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함. 이번 상황에 대한 왁굳형 객관안 보고 감탄했음.
@SLDLFMA2 жыл бұрын
나도 보지는 않을 듯... 그리고 현직아이돌이 방송을 하면 과연 시청자는 거의 다 오타쿠인데 취향을 맞출 수 있을 것인지ㅋㅋ
@개악질2 жыл бұрын
@@뀰-j1d 튜자가들어가먄 결국 돈준놈의 니즈가 반영될수밖에없고 투자대비 아웃풋을 생각할수밖에없음 그런게 없이 보는사람 만드는사람 받는사람 다 즐겁기위해 만들어진 조공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올수있었던거임 들어간돈에 비해 퀄리티가 구리거나 시청자들 반응이 안좋으면 그 책임과 원망은? 조공컨텐츠면 걍 욕한번먹고 방송하루 날리면 그만이지
@hyan_152 жыл бұрын
우가돌이나 카세돌은 처음 들어 봤는데 확실히 이세돌을 많이 참고한 듯 하네요
@gesture1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go-deungeo2 жыл бұрын
그쪽분들도 이세돌 많이 참고했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한 사실이라 그냥 서로서로 응원해주면 될듯하네요!
@알마늘2 жыл бұрын
이세돌이 처음 결성될 당시만해도 트위치내에 이세돌이 전체적으로 크게 성장할만한 파이가 없다고 평가되었으나 유튜브등 외부 유입이 많아지면서 트위치 전체 시청자 파이가 커지는 효과를 낳았었죠. 우가돌도 분명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벌써 아프리카내에 버튜버를 보는 시청자층이 늘어가고 있고 트위치와 아프리카를 왔다갔다 하면서 보는 시청자층도 생긴것 같더라구요. 어느정도의 실적을 내게될지는 알수없으나 엄청난 대성공은 아니더라도 의미있을만한 성과는 충분히 낼거라고 생각합니다. 소녀 리버스의 경우에도 버츄얼아이돌 시장 자체가 커지는 효과는 생길테고 지속적인 활동을 하지 않는다 해도 다른 버튜버들에게는 플러스요인이 될겁니다.
@gesture12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버츄얼 아이돌 삼국지가 플랫폼 간 경쟁까지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jazznu2 жыл бұрын
이세돌은 시작부터 우왁굳 팬덤 데리고 몇천따리부터 시작한 특이케이스고 솔직히 새로 생기는 버튜버 프로젝트들은 그냥 지금 트위치 들어가서 스크롤 준내 내리면 보이는 평청자 두자리, 세자릿수 버튜버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안 될 가능성이 큼
@간-m4h2 жыл бұрын
@@gesture1 이미 이세돌은 트위치를 먹었고 우가돌도 아프리카에 버츄얼 붐을 일으킨 프로젝트니까 서로의 팬덤끼리 선전포고를 하거나 이세돌 정도로 우가돌이 성장을 한다면 경쟁을 할수도 있겠네요.
@구름-t4s2 жыл бұрын
@@gesture1 너무 경쟁구도로 보고 컨텐츠를 만드는건 지양해야 할거 같군요. 벌써 분탕 어그로가 생기고 있는데 진정 버추얼 판을 아끼신다면 앞으로 만들어질 영상들은 경쟁구도로 영상을 만들어가는건 피했으면 합니다. 서로 이끌어주고 협력하는 관계가 되어야지 배척하고 이겨야할 적으로 인식되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이 영상은 분명 그런 내용은 아니나 받아들이는 일부는 이미 구도가 주는 자극성에 끌려 어그로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이미 데뷔가 끝나고 2집까지 나온 이세돌은 경쟁구도가 아니고 같은 시기에 오디션을 진행하는 소녀 리버스와 우가돌이 경쟁구도라 할만하겠죠. 근데 이마저도 각자 컨텐츠의 지향하는 바나 니즈가 전혀 달라서 경쟁구도라 할 수 없습니다. 다른 대댓글에선 협력하는게 좋다고 말하고 이 대댓글에서는 플랫폼 경쟁을 기대하는 늬앙스의 말을 해서 어느게 진짜인지 모르겠군요.
@mason76452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엔 회의적이었는데 RE : WIND의 징버거 '그 구도'를 보고나서 혹해서 입문해 버렸습니다.. 반영구적으로 폐기했던 트위치 휴면계정을 급하게 복구해서 생방에 들어가볼 정도로 ㅋㅋㅋ;
@에포트-v1d2 жыл бұрын
버튜버가 점점 급부상하는 하나의 서브컬쳐 문화로 확고히 자리잡으며 점차 그 수가 늘어간다는 것은 좋지만, 이세계아이돌분들의 성공을 보고 막연하게 다인 버튜버 그룹을 형성하는 것은 분명 성공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우왁굳님께서도 처음 이세계아이돌을 그저 컨텐츠로써만 생각했던 것은 성공확률이 아주 낮다고 객관적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인데, 이는 서브컬쳐의 한정 된 문화에서 다양한 컨셉을 통해 데뷔 한 버튜버들이 서로 캐미를 맞추고 모두에게 한 그룹으로써 사랑받기 어렵다는게 당연한 지론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소녀 리버스의 경우 양지의 문화와 음지의 대표적인 문화인 버튜버를 섞기에는 아직 구설수에 오를 가능성이 높고, 버튜버일때의 그들과 현실의 모습에서의 그들의 매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도 걱정되는 판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마음으로는 우가돌도 성공하여 벤치마킹했던 이세돌의 후배격인 다인 버튜버 그룹으로써 성장해주길 바라고있으며, 소녀 리버스의 경우에도 에스파의 스토리텔링처럼 일종의 가상과 현실의 사이에서 성공하는 첫 발걸음을 내딛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버튜버계의 세 별이 되길 기원하며, 버튜삼성 .. 파이팅
@gesture12 жыл бұрын
버튜버가 아직은 음지라는 게 팩트긴 하죠 흑흑
@Breeze-coco2 жыл бұрын
진짜 모르는게 이세돌 처음 결성할때 반응 생각해보면 ㅋㅋㅋㅋㅋ난 그때 혐팬치였다..
@fluids-q7u2 жыл бұрын
수년동안 브이알컨텐츠 해왔던 우왁굳이 이세돌 만들때도 팬치들 반응 안좋았는데... 버추얼 혐오증 걸린 것 같이 반응하던 아프리카 시청자들이 버츄얼아이돌그룹 프로젝트를 재밌게 볼 수 있을지... 무엇보다 타요는 이번이 처음 버츄얼을 접하는 거라 우왁굳처럼 브이알을 제대로 이해하고 컨텐츠를 구상할 능력이 없을거라 성공가능성은 더 낮아보임. 팬층도 버츄얼이 흔했던 트위치가 아니라 아프리카인 만큼 참가했던 기존 버츄얼비제이의 팬들로 거의 한정될 수 밖에 없다고 봄. 당연히 아프리카 시청자중에 이번이 버츄얼을 보는 계기가 될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아프리카 분위기로 봐서는 크고 장기적인 지지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써야할 것 같음
@b_skull3938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세돌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제가 이렇게 키메라가 될 줄은 몰랐죠 ㅋㅋㅋㅋㅋㅋㅋ
@에포트-v1d2 жыл бұрын
@RoRo 홀로도 양지라기보단 전세계 음지의 선두주자에 가깝죠.. 양지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다양하겠지만 기본적으로는 공중파의 의미를 띄는 경우가 많은데, 홀로라이브도 현실에 회사를 두고 활동하는 방송인이긴하지만 TV나 라디오 등의 매체로 전달되지 않는 1인 방송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다보니 아직은 양지의 벽을 넘진 못했습니다. 물론 유튜브라는 매체가 워낙 양지와 음지의 집합이다보니 양지가 아니라곤 일방적으로 주장하기 어렵긴하네요.. 이번에 홀로어스를 내겠다는 포부를 낸 만큼, 언젠가 공중파 방송에서도 버튜버들이 대화하고 컨텐츠를 성사하는 프로그램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bongjunechoi7182 жыл бұрын
이세돌 = 아이돌 컨샙 버츄얼스트리머 리버스 = VR챗 복면가왕 우가돌 = 진짜 예측불가
@gesture12 жыл бұрын
우가돌이 진짜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궁금하네요...
@rogo56462 жыл бұрын
이세돌은 아이돌 컨셉이 아닌 진짜 아이돌 입니다!!! 크흠! ㅋㅋ
@nahoon95272 жыл бұрын
@@rogo5646 컨셉 맞는데요 왁형이 직접 언급함
@teamdoctor66362 жыл бұрын
@@rogo5646 귀엽다 ㅋㅋ 맞아! 정식 음악 앨범도 냈다고?!
@bongjunechoi7182 жыл бұрын
결국 버튜버할거면 VR챗 기반해야할것같은데 아프리카 시청자들 VR가능자들이 거의 없을듯.. 종겜판도 죽어있고; 저챗or 이슈몰이로 bj들하고 합방 돌려지다가 반짝하고 끝날것같기도 아프리카에서 얼마나 밀어줄지는.. 의문
@vilcnas2 жыл бұрын
역시 왁굳형은 진짜 대단해...점점 성장해가면서 이세돌처음 만들때도 아이게 성공할까? 그냥 유튜브각아닌가 했는데 지금은 거의 머기업 아이돌 수준 거의 vr계의 시초? 아무것도 없을때부터 시작해서 점점 발전해나가면서 팬들조차 아바타 맵 만들고 등등 계속 성장해나가니까 아무도 못이기는듯 이세돌 최강...
@호랑볼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세돌의 미래가 궁금하군요..앞으로도 성공을 기대하고 있는 팀으로 생각하고 있습무니다~킹아!!
@2UND32 жыл бұрын
진짜 깔끔하게 정리 잘 하셨네요. 문화라는 것이 참 신기한거 같아요. 저는 이세돌만 좋아하지만, 우왁굳이 일으킨 붐이 이 정도까지 성공할줄은 정말 몰랐어요ㅋㅋ 제스처님이 한국버츄얼 문화에 어느 정도 기여를 하시는 것처럼, 진짜 이제는 아예 문화 그 자체가 되어버렸네요. 이세돌은 클래식으로 남고, 이세돌처럼 좋은 컨텐츠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bitter_bug 마져요 다른 버츄얼 컨텐츠니 뭐니 나오는거 다 잘알겠는데 기업들은 버츄얼이라는 겉만 보고 인기만보고 결과만보고 뛰어드는 느낌을 지울수가없음 그 인기가 도대체 어디서 나올까 라는 의문을 안하는 것같음
@angmang2 жыл бұрын
난 그래서 왁타버스 바깥 버츄얼은 아직 안봐지더라 ㅋㅋㅋㅋ
@seeabin8992 жыл бұрын
왁굳형.. 우리 경쟁자 생겼어.. 너무 성공한거아니야..?
@이불밖은위험해-y4x2 жыл бұрын
???: 이도파민이가 아이돌이 된다니... ㅢ
@gesture1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홍길동-h6i2 жыл бұрын
으이가 개웃기네 ㅋㅋㅋㅋ
@래몬피자2 жыл бұрын
ㅢ?
@You요우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이불밖은위험해-y4x2 жыл бұрын
@@You요우 ???: 와꾿님! 이 도파민이 아이돌이...ㅢ? 무대가 사라졌다고요? ㅢ?..
@Rainbow_7002 жыл бұрын
이세돌 올려치기 = 고도의 비호감작, 혐팬치와 다를바가 없음 이정돈 알아둬라 제발
@권도현-y2d2 жыл бұрын
ㄹㅇ...ㅠㅠ
@아무거나12 жыл бұрын
ㄹㅇ 다른 버츄얼 꼬라박던 재끼던 뭔 상관이냐고ㅋㅋ
@yumev33242 жыл бұрын
뭘하던지 둘 이상 모이면 경쟁이 생기기 마련인데, 서로 물고 뜯는 경쟁이 아닌 서로 돕고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서 문화를 즐기는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주었으면 합니다. 트위치, 아프리카, 카카오가 미래의 버츄얼 문화산업을 이끌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wldn_28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가장 걱정되는 건 팬덤들이 서로 싸우는 거... 아프리카 보던 사람들이랑 트위치 보던 사람들 서로 갈라치기 하면서 우가우가, 씹덕들 이러고 싸우던 게 그대로 번져서 누가 더 낫네 이런 것만 없었으면 좋겠음..
@carver_kr2 жыл бұрын
백퍼 초반에 누가누구 땃네 누구한테 안되네 이럴텐데 이때 병먹금을 최대한 잘해서 서로서로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가 되길…
@go-deungeo2 жыл бұрын
차피 지금 쎈쪽은 이세돌쪽이니까 우리만 조심하면 큰 문제는 없을듯 댓글들 보니 벌써부터 비교질하는 댓들 많던데 다들 알잘딱 해줬으면..
@gisin23682 жыл бұрын
버튜버 아이돌 기획해서 성공 시킨 선두 주자가 우리 왁굳형이라니 ㄹㅇ 존경스럽다..
@MATHONG2 жыл бұрын
다 잘됐으면 좋겠지만, 늘 이세돌이 1등이면 좋겠다는 마음은 있음.. 형 내가 이런 혐팬치라서 미안해ㅠㅠ
@도란이-s3f2 жыл бұрын
저도…ㅠㅠㅠ 미안해 형…ㅠㅠ
@go-deungeo2 жыл бұрын
댓글쓸때는 저도 다 잘됐으면~ 이라고 하지만 당연히 다들 속마음 한켠에는 그래도 우리 이세돌이 업계 1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 할 수 있죠 ㅎㅎ
@Starry김별빛2 жыл бұрын
이세돌 처음 시작할때도 이 반응이였다는게 너무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이게 뭔 씹덕컨텐츠야 ! 형 은신이야?
@P_mang2 жыл бұрын
왁굳형 : 조만간 여기저기서 큰 것들이 쏟아져 나올 것, 자기한테 계속 출연 요구나 프로젝트 참여 의뢰 등 연락이 온다. 진짜였어..
@Dontgas_Please2 жыл бұрын
???:제가 티비 출연하고 이럴 기회가 없었을 거 같아요?
@dlweed882 жыл бұрын
@@Dontgas_Please 막 가는 듯 보여도 실제로는 굉장히 신중하신 분인거 같습니다. ㅋㅋㅋ ... 세구님도 그렇지 않나요?
@지모노-i2x2 жыл бұрын
@@dlweed88 고집이 존나 쎈거임
@CAJOL3M3NT2 жыл бұрын
완고한 고집의 힘!!!
@J472972 жыл бұрын
@@dlweed88 와 갑자기 세구다세구로 방향 트는거 소름돋네 왜 그러는겨?
@Sambbo97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소녀리버스가 가장 애매할거같네요 이세돌이나 우가돌은 버츄얼 방송인의 특유의 스타일로 자신의 캐릭터가 완성된 느낌인데 소녀 리버스는 현직 아이돌이 캐릭터를 연기 하는 컨샙이라는 느낌이 들거같아서 물론 최종 5인이 되면 모르지만 이세돌이 성공한건 그들의 성장 과정에서 있는 스토리랑 감동이 있어서 이미 팬층이 있는 우가돌, 소녀리버스는 뭔가 애매할거같네요. 대기업의 지원이 어느 정도일지 그게 가장 궁금함
@산딸기주스2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볼때마다 우왁굳이 엄청 대단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Gato820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우가돌, 소녀 리버스 둘다 잘됐으면 하는데 걱정되는게 소녀리버스는 프로그램의 취지가 진짜 아이돌이 버튜버 5인조로 데뷔한다는거던데 그 데뷔란 말이 방송에 5인조 버튜버 그룹으로 데뷔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앨범만 내는 형식인지 그게 중요할꺼 같다.. 아무래도 유튜브나 인터넷 방송같은곳은 몰라도 지상파나 공중파에 버튜버 그룹이 나온다고 하면 버튜버에 관심 없는 사람은 거부감이 들꺼라 보고 앨범만 내는 형식이면 그 버튜버 개개인의 팬분들은 새로운 조합이라 좋아할순 있어도 원래 그룹에 더 열정을 가질테니 오래갈거라 보긴 어려울듯.. 또 버튜버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멤버간의 티키타카 같은 케미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고 보는데 앨범만 나오면 케미 같은건 없고 노래만 나온다면 과연 그게 잘될지가 의문이다.. 우가돌은 제일 큰 걱정이 과연 아프리카에서 버튜버 인기가 지속될까와 데뷔후 컨텐츠를 어떻게 짤지가 걱정이다.. 트위치는 원래 서브컬쳐에 관대한 느낌이 강하지만 아프리카는 캠방이 강세인 곳이다보니.. 또 이세돌은 왁굳님이 원래부터 vr챗으로 컨텐츠를 자주 하시다보니 vr챗 합방도 알잘딱했고 오랜시간 방송하신 짬바가 있다보니 이세돌 규칙을 깔끔하게 짜서 잘된게 크다고 보는데 아프리카는 vr챗에 대해 잘 아는사람이 이번에 건너간 버튜버들, 즉 우가돌 참가자들이 대부분일텐데 트위치 감성인 버튜버들이 과연 아프리카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볼지 걱정됨..
@HANOK_GUY2 жыл бұрын
삼국시대라고 말 할수가 있나...? 한가지 사업이 대박나니 여기저기 생겨나는 양산형 모바일 게임같은 상황 같은데
@doaa22252 жыл бұрын
ㅇㅈ삼국시대라고 하기엔 한 곳이 너무 압도적..
@아무거나12 жыл бұрын
@@doaa2225 라고 깔보기엔 머기업 자금이ㅋㅋㅋㅋㅋ
@tekcop272 жыл бұрын
이세돌의 성공여부를 아직 파악못한거같음 단순히만봐서 노래잘하는 버튜버를 몇명뽑아서 아이돌화해서 성공한걸로 보면 안되는것임 뢴트게늄이 말햇듯히 스토리가 있어서 그런것인데 왁굳님이 오랜 기간 방송하면서 쌓은 시참컨텐츠로 인한 여러 다방면으로 존재하는 인재풀과 단순히 돈으로 나올수없는 정성어린 헌정물 그리고 시청자들과 같이 즐기고 만들고 비비면서 거기서 참여한사람에게 오는 만족감과 뿌듯함이 있어서 계속해서 왁굳님과 이세돌에게 퍼주는듯히 계속해서 조공이 오는것이고 아이돌이자 스트리머이기에 꾸준히 방송을하면서 팬층을 쌓고 있는 이세돌이기에 그런부분을보았을때 우가돌이나 소녀리버스는 단순히 이세돌의 성공만을 보고 기획된거같음 소녀리버스는 버추얼아이돌을 노리고 제작되었지만 사실상 버튜버라는 스트리머나 bj같은 방송을하는것이 아니라 짜여진 컨셉으로 아이돌멤버가 다뽑혀서 프로그램이 종영할때까지만 활동을하고 그이후로는 안할확률이 상당히큼 애초에 진짜 연습생들이 실력적인부분에서 깔것은 없을지몰라도 시청자들과 만들어가는 스토리가 부족함 짜여진 대본과 각본으로 그대로흘러가면서 합격자들만 모를뿐인 오디션인느낌 복면가왕을 버추얼로 한다는느낌? 우가돌같은경우는 아프리카에서 아무리 금전적으로 지원을하고 프로듀싱을 전문적인사람에게 맡긴다고한들 말그대로 청자에게 무한히 나오는 헌정되는 팬영상이나 팬아트같은 조공이나 관심도가 떨어질거같아서 아쉬울뿐임 처음부터 많은팬분들과 여러가지를 같이 만들어갔던 이세돌과 보여주기만 할뿐인 우가돌과 소녀리버스의차이가 아닐까싶네요
@rangrang57352 жыл бұрын
사실 이세돌이 유일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팬치지만 경쟁자가 생겨서 이세돌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거라고 생각한다ㅠ 이세돌 밀리지말고 더 크자 화이팅
@rangrang57352 жыл бұрын
@@왁뱅온 엣..둘다 아얘 무산인가요??
@신새벽l2 жыл бұрын
@@rangrang5735 소녀 리버스는 저작권으로, 우가돌은 멤버 중 한 명이 시청자 (개 씹)기만으로 자진탈퇴
@권도현-y2d2 жыл бұрын
@@rangrang5735소녀리버스는 무기한 연기라는데... 무기한 연기면 거의 무산이라고 볼 수 있을 거 같고요. 프리아(우가돌)은 무산은 아닌 거 같더라고요... 그 멤버 탈퇴 후에 4인조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은게 프리아랑 이세돌은 방송 플랫폼도 다르고 돌아가는 시스템이나 활동 방식이 다를 거 같아서 그렇게 비교되거나 하진 않을 거 같아요. (라는 이파리이자 팬치의 바램..)
@fz95492 жыл бұрын
이세돌분들한테 라이벌이 생기다니 앞으로 이세돌이 더욱 성장하는 모습이 기대된다
@호리-z5g2 жыл бұрын
이세돌밖에 몰랐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계셨군요 잘보고 갑니다
@3word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소녀 리버스보단 로나 유니버스가 들어가는게 더 잘 어울리지 않나 싶은데 암튼 다들 잘 됐으면 좋겠네요 킹아~
@shining_cats2 жыл бұрын
이세돌을 롤모델로 해서 시작한 프로젝트들이니깐요
@user-MuhKur2 жыл бұрын
이세돌이 크게 성공할수 있었던 이유는 왁물원이라는 팬심 강한 팬덤이 있었고 부린게 아니라 내가 비빈거다라는 기본 베이스를 깔려 조공하는 문화가 있고 그만큼 컨텐츠 제작자들을 비춰주는 문화도 있어서 같이 성장해가는 느낌이 강해서 스토리가 감명깊었는데 카카오 리버스나 우가돌 성공해서 큰 서브컬쳐로 남게되서 좋은 취지가 됬으면 하지만 과연 왁물원 대체제가 있을지 의문 ...
@정재훈-k2y2 жыл бұрын
이세돌은 이미 우왁굳이라는 대기업에 광신도들이 든든한 기본 베이스가 있어서 성공한듯 킹으
@Good-10082 жыл бұрын
우왁굳: 브챗을 컨텐츠로 잡고 많은 플레이를 하며 시청자에게 각인을 시켰고, 기본 틀을 잡고 왁물원이라는 대형카페에 능력자 들을 선생으로 인재들 육성 많은 인력을 확보, 그리고 형의 노력과 “부려먹은게 아니라 내가 비빈거다” 충신들 노력의 결과물, 고멤과 이세돌의 자연스러운 시너지, 대형컨텐츠 제외 이세돌 합방을 적게함으로써 합방을 기대하는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함, 대뷔곡을 직접 촬영함으로써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대뷔전 이세돌들의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 만들기위해 단호하게 왁초리로 두들겨 팸,왁굳형을 아는 사람이면 수많은 컨텐츠를 하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진행함 실패해도 즐기는 왁굳형이기에 맨땅의 헤딩이라도 가능했던거 아닐까 저의 생각입니다 ㅎ 지금은 예전에 비하면 거부감을 많이 억제해놨기에 좋은 운영과 많은 노력을 한다면 나쁘지않는 결과가 있을 뜻해요
@NewPurity2 жыл бұрын
거부감억제가 맞는말인듯
@갱생불가한동희2 жыл бұрын
데뷔
@hsk68742 жыл бұрын
우왁굳이 조성한 왁물원의 힘이 참 대단하다고 느끼긴 하지만 아이네와 릴파의 라이브를 들어보지 않았다면 이세돌에 입덕하진 않았을듯 인방이라곤 유튜브 편집본만 어쩌다 한번씩 보던 사람이 버튜버가 노래 방송한다고 생방 시청하러 트위치 가입하는건 스스로도 생소한 경험이었고 아이네 노래 듣고 있을때 70대인 아버지가 와서 누구냐고 물어보시는데 답하면서도 기분이 묘하더라
@김명준-b5u2 жыл бұрын
우가돌과 이세돌의 가장 큰 차이라면 유튜브랑 팬 커뮤니티가 가장 큰 차이일 듯.. 이세돌은 저 두개가 단단한 기반이 되어서 크게 성장했지만, 우가돌은 진짜 아무것도 없이 처음부터 다 만들어나가야 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할지가 궁금하긴 함.
@micromysminutus99022 жыл бұрын
대신 이세돌의 시작에 비하면 Show me the money 치고 시작하는 수준이고 시청인원도 꽤 있는걸로 봐서 개인적으로 우가돌은 성공률이 꽤 높을거 같아요.
@RX---ec5rv2 жыл бұрын
@@micromysminutus9902 그쪽 시청자층 성향으로 될지가 의문일뿐.
@김이쿠-f7u7i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아직까지는 음지를 벗어날 것 같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그래도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버츄얼이 성공할것이라고 믿습니다!
@노무현-q9p2 жыл бұрын
이세돌이 음지라고? ㅋㅋㅋㅋ 광고들어오는거보면 음지가아닌데?..
@그냥만듦-u9f2 жыл бұрын
이세돌은 양지인지 음지인지 애매한 기점 같은데 이세돌은 이번 3집 내고 음원 성적을 2집보다 더 올린다면 대부분이 양지 인정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플로타-j7g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서브컬쳐가 일본처럼 뉴 노멀 시대로 들어서면 좋겠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반감을 가진 사람이 상당수라 힘들거라 생각..
@그냥만듦-u9f2 жыл бұрын
@@플로타-j7g 어디서든 군계일학은 존재하는 법이고 한국에선 그게 이세돌인 듯. 마치 40년전쯤??에 힙합이 서브컬쳐였을 때 대부분이 힙합을 싫어해도 드렁큰 타이거 하나만큼은 모두가 좋아했던 것처럼
@이하은-t3m2 жыл бұрын
음지 맞는데 뭐라냐ㅋㅋ
@Aaaaaaaaa12092 жыл бұрын
진짜 ㅈㄴ웃긴게 버츄얼 아이돌 열풍이 불게된게 우왁굳때문이라는게 ㅈㄴ웃김 생각해보면 어떤 게임유튜버 아저씨가 vr챗을 맛보면서 가능성을 보고 바로 프로젝트로 옮겨서 이렇게 크게 키운게 어찌보면 얼척없으면서도 대단함 게다가 말했다시피 게임하는 아저씨랑 아이돌이랑 연관이 아에 없는데도 이렇게 성장시키고 개인유튜버가 아이돌그룹을 만든다는것도 말만 들으면 진짜 개소리 같은데 그걸 진짜로 해냄 최근들어 고멤가요제까지 대박을 터트려서 아이돌뿐만 아니라 가상세계의 음악활동의 가능성을 매우 높이고 있다고 생각함 정말 이사람은 기존의 영역을 합쳐서 새롭고 다양한 영역을 국내에서 개척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함
@NESWAR네스워2 жыл бұрын
우가돌 처음 듣는 그룹인데 다들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rinamoumou2 жыл бұрын
다들 잘되어서 양지문화로 나아가 일반 아이돌 덕질하는것처럼 남눈치 안보고 잔뜩 덕질할수있으면 좋겠어요!
@데뎅-w6d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현제 한국의 버츄얼 아이돌은 제뇌피셜로는 이세돌이 제일 대표적인거 같다뇨~
@이상민-z4m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말해서 버츄얼아이돌판이 더 넓어지면 안좋아질건 없다만 당장 본인이 만든 우왁굳마저도 시작할때 실패확률이 100퍼에 수렴할정도로 말을한 컨텐츠임 그런데도 성공한건 왁물원의 인재들과 우왁굳 소신으로 이루어진거라고 생각이되는데 솔직히 빈집털이로 과녁 명중했다고 생각함 그 명중한 화살로 열심히 뿌리내리고 자리잡은거고 근데 지금 하려고하는 우가돌이나 다른것들은 솔직히 옆에 나무를 심는거와 같긴함 신선함과 신박함으로 자리를 매기고 팬덤이생긴건데 이미 보여줄데로 다보여준걸 새로운 팬덤이 생길리는 매우매우 더힘들다고생각함
@아세도르최고2 жыл бұрын
이세돌의 팬인데 그룹끼리 경쟁할 걱정보단 이세돌과 새로 생길 다른 아이돌들의 합방의 가능성을 보며 두근거려요..ㅋㅋ
@_balenciaga91362 жыл бұрын
우가돌이나 리버스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솔직히 정 안 갈듯ㅋㅋ 이미 이세돌에 너무 빠져버렸어
@인생은허무한것2 жыл бұрын
우가돌은 아프리카티비에서 아직은 생소한 버츄얼문화을 정착시킬수있고 기존에 없던 문화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는점 또한 앞서 성공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얼마나 밴치마킹을 하는지 그저 따라하는것이 아닌 아프리카문화에 어떻게 녹여낼지 또한 데뷔후 어떤 컨텐츠를 보여줄지가 가장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팬덤도움없이 자본인력으로만 컨텐츠를 기획해야 한다면 한명의 bj가 투자하기엔 엄청 부담스러운 금액일것이고 아프리카에서 지원해준다고 하는데 얼마나 해줄것인지.. 이세돌오디션 시작할때 반응도 비슷했으니 기대해봅니다
@afsafsafdfasfsda8728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나는 이런게 점점 더 커지면서 음지문화가 점점 대중적으로 변화할수도 있을것 같아서 이런 컨텐츠가 많이 생기는게 좋은듯
@그냥만듦-u9f2 жыл бұрын
하위문화가 주류문화가 될 수도 있죠. 왁굳님이 진짜 대단한게.. 버츄얼을 최대한 선정적이지 않게, 오글거리지 않게, 부담스럽지 않게끔 옆에서 도움을 주시니까 이세돌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진짜 극단적으로 불편함은 안느낀다는 점. 호불호를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없애고 알잘딱하게 성장시키는데 일조함.. 왁굳님과 이세돌 멤버들 전부 시너지가 최고조니까 성장률의 한계가 쉽게 드러나지가 않아요 ㄷ
@간-m4h2 жыл бұрын
@@그냥만듦-u9f 이세돌로 올라간 버츄얼 대중화가 우가돌과 소녀리버스로 더 올라가면 좋겠네요
@능지박살와몬2 жыл бұрын
이세돌 성공이유는 보는 시청자에게 초점을 둔거임 그 문화에 초점을 둔게 아니라 돈으로 시작한게 아니니 스트리밍하면서 믿을수 있게 된 것도 있음 중간중간에 들어오는 팬들이 한달 두달 지날때마다 스케일이 커져가는걸 보면 더 응원하게 됨
저도 기대했는데 양쪽 다 안되더라구요.. 애초에 조회수도 안나오는데 사건도 터져서 보는 제가 다 안타깝네요 이세돌이랑 긍정적으로 라이벌관계를 형성해주길 바랬는데 쉽지 않군요 그냥 이 어려운걸 해낸 왁굳형 은신이야 이거말고는 할말이 없네요
@너굴냥이2 жыл бұрын
카카오나 우가돌은 기획대표가 버츄얼을 얼마나 이해하고 운영하는지 달린듯..
@llliliill2102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그냥 보고 즐기면돼 샌드박스 카카오가 바보겠냐??
@후므롱2 жыл бұрын
우가돌, 카세돌 조회수가....오르질않네 돈많이 썼을탠대 우가돌은 그래도 아직 곡을 제작중이 겠지만 카세돌은 전부 현역 가수 또는 전직 가수라서 그냥 버츄얼 세계를 즐기기만 하고 현생에 더집중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승규-v7o2 жыл бұрын
풀이 커졌으면 좋겠네요ㅎㅎ 현실이란 벽 앞에 좌절하셨던 분들이 마음껏 끼와 재능을 펼치시길 바라겠습니다.
@Qqiqqq772 жыл бұрын
이세돌이 뜨니까 버츄얼을 많이 시작한다는게 좋긴한데 진짜 아바타싱어 꼴만 안나면좋겠습니다. 그리고 잠깐 반짝하고 사라지는게 아닌 쭉~ 나오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특히 카세돌은 대형 엔터가 잡았으니까 퀄이 기대되네요.그리고 이세돌은 이세돌만 해서 뜬게 아니라 왁굳형이있었기에,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다룰수있는 팬치들이 많았기에 성공한거같아요🎉 기대됩니다
@쫑렉2 жыл бұрын
이세돌이 흥할수 있었던 이유가 일반인 상대로 색다른 재미를 보여주면서 그 안에 녹아 있는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기에 흥할수 있었는데. 우가돌은 아쉬운게 그 버튜버가 그대로 나와 오디션을 보고 그대로 방송을 하는거라. 그냥 그 비제이의 소속이 된다는것 뿐 달라지는 점이 없을것 같아 우려스럽고. 카카오는 요즘 여론도 안좋아서.. 흥할수 있는지 없는지 아직 미지수라 솔직히 이세돌도 흥하고 우가돌도 흥하고 카카오도 흥해서 서로서로 경쟁심이 유발되어 한국 버츄얼 시장이 좀더 활발하게 되면 좋겠는데..
@쫑렉2 жыл бұрын
@시그마 그 우가돌에 대해 부정적으로 들으신거 같은데 저 또한 이번 우가돌 내일 15~16일에 하는 A조B조 오디션 볼꺼고 그만큼 관심 있습니다. 그리고 저 발언은 전체적인 발언이 아닌 개인적 발언이고 님말대로 주르르 릴파 징버거 방송인, 비챤 우타이테, 아이네 커버유튜버, 고세구 일반인이 맞는데. 비챤 징버거는 버튜버로 활동 할려고 잠시 방송 중단하다 이세돌 오디션 한다는거 보고 지원했고 릴파는 단기간 방송하다 안하고 있다 봐서 지원했고 아이네 주르르 는 방송인이었고 고세구는 모름 입니다. 일단 님 말대로 이세돌도 방송인 일반인이었는건 알겠는데.. 제 말은 응원은 하지만 저렇게 되면 우려스럽다 라는 것이구요. 전혀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일 밑에 보시면 잘되서 한국 버튜버 시장 활성화 되면 좋겠다고 적어 놨습니다. 부디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쫑렉2 жыл бұрын
@시그마 그렇지만 제 잘못된 발언에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세돌도 방송인 일반인 뽑았는데 제가 무의식 적으로 일반인 상대로 라고 적었었습니다. 이 점은 오해 드려 죄송합니다.
@onefnvl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세돌만 남을거 같습니다 소녀리버스의 경우 서브컬쳐에 괴리감이 너무 크고 탈락 후 현직 아이돌이 공개하기에 메타버스에 거리가 멉니다 우가돌의 경우 꾸준히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남은 쪽은 이세돌이며, 그 다음 꾸준히 성장한다면 우가돌과 같이 K-판 홀로라이브가 탄생할거 같습니다
@itsumo-ob9ne2 жыл бұрын
이세돌이 압도적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들만의 리그 같은 느낌이라 우가돌이나 다른 버츄얼 그룹들이 많이 생겨서 전체 파이가 커지면 좋겠네요. 새로 생겨나는 버츄얼 그룹을 견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파이가 커지면 서로에게 이득인지라..
@b_skull39382 жыл бұрын
이 모든 한국 버튜브 시장의 시작을 연 피켓....그는 대체.....
@대한민국-u7j2 жыл бұрын
삼국지 와.... 아프리카 카카오 트위치 진짜 서로 성장하자 싸우지 말고
@장작튀김08082 жыл бұрын
이세돌은 더욱더 성장 할것이다 KR 1~6위 이세돌이 계속 ㄷㄱㅈ~
@CLTH_music2 жыл бұрын
왁굳형 사랑해
@etchui Жыл бұрын
머야
@그그-i1j2 жыл бұрын
한국 버츄얼계의 대격변을 일으키고 황금기를 이끄는 중인 이세돌을 만든 우왁굳 그는 대체..
@RenameChimp2 жыл бұрын
소녀리버스 기획을 통해 관련자들 각각이 바라는 목표들이 있고, 그 목표들의 중첩으로 인해 일단 이번 기획은 단타성이 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카카오는 번거롭게 본격적인 아이돌을 만들어 오래 굴리면서 불확실한 성공 가능성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현직 아이돌을 활용해 부담없이 한시적으로 운용하고 "메타버스에 먼저 뛰어든 대기업" 이미지를 획득하는 것이 목적이겠고요. 패러블은 이세돌에 이어 대기업 규모의 버튜버 사업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버츄얼 = 패러블" 이미지를 굳히고, 장기적으로 이세돌 등에 도움이 되도록 버튜버판을 개선하려는 것이겠죠. 그리고 참가하는 아이돌들은 이 그랬듯 대중들에게 어필할 기회를 얻고,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실력이나 매력을 보여줘서 아이돌 본업을 위한 추진력을 재획득하려는 의도겠지요. 제 추측으로는 소녀 리버스 역시 최초기획은 좀 더 치열하고 본격적인 오디션 방송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거대기업을 비롯한 여러 이해관계들이 겹치면서, 좀 더 무난하고 대기업 방식에 가까운 쪽으로 바뀌어 간게 아닌가 해요. 물론 충분히 성공할 수도 있을 거고, 기대이상의 성공을 거둘 경우 좀 더 본격적인 다음시즌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일단 개인적인 취향상으로는 조금 아쉽습니다.
@Terrazine_Lover2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버튜버라는걸 알게된게 "하이 도모~버츄얼 유튜버 키즈나 아이입니다!"이 한마디였다... 지금은 새로 자라나는 싹이 계속 보일정도로 많은 버튜버가 나타나서 기분이 좋다... ...언젠가 제스처님이 버튜버로 데뷔하실 날이 오실거라 믿겠습니다
최홍자님이 아프리카 이적이라니.. 털썩... 정치에 우리세대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 이제야 채감이 되네요 지금 내 앞에 풀칠하기 힘들어도 정치를 들여다보고 표를 행사하고 목소리를 내야 결국 내것을 지키는것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yaemomiji2 жыл бұрын
2:24 역시 한국 vr챗 선구자 월클향...
@jaenyim35852 жыл бұрын
오 신기하구만 다른분들 ㅎㅇㅌ!!! 이세돌 ㅎㅇㅌ!!
@cy76742 жыл бұрын
자본으로 이세돌을 넘는건 사실상 불가능 해 보임 물론 진짜 많이 쓰면 되겠지만 왁물원이라는 인력자원이 말도 안도ㅑ게 비싼거라
@wejofksdjf2 жыл бұрын
아프리카가 트위치보다 버츄얼에 거부감이 심해서 안될거라는 의견이 보이는데 거기가 우리 생각보다 더 편견이 적음 정확히는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라는 마인드임 그래서 버튜버는 뭐든 재밌으면 보고 재미없으면 안봄 즉 우가돌도 재미만 있으면 최소 스트리머로서는 충분히 성공할수 있음
@Byeongshinbomyeon_jjit_em2 жыл бұрын
서로 이겨먹으려는 소모적 경쟁보다 경쟁함으로써 얻는 시너지 효과가 더 큰 긍정적 경쟁이 되었으면 합니다.
@권도현-y2d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경쟁이 되기를 바라요!!!
@blue_KL2 жыл бұрын
3:52 도파민박사님?
@백색바람2 жыл бұрын
이세돌을 좋아하지만 우가돌도 기대된다..
@iamyoojin2 жыл бұрын
우왁굳 그는 신이야... 역시 아무나 못하는거구나
@hjh8874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소녀리버스는 진지하게 보긴 어려운것 같고... 우가돌은 가능성은 보이는듯
@badborae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이세돌 덕분에 한국에서의 버튜버 인식이 조금씩 좋아지는것 같음. 나도 처음엔 인식이 별로였다가 좋아진 형태고.. 해외에서는 버튜버 자체가 잘 나가는데 한국에서는 아직 뭔가뭔가하던 그런걸 이세돌로 인해 한국에도 조금씩 거부감이 사라지면서 다른 플랫폼에서도 하나씩 생겨가는게 한국의 버츄얼도 점점 발전한다는 뜻 아닐까 싶음. 물론 위에 쓴 건 전부 뇌피셜이라 반박 시 님말 맞음 결과가 어떻게 되든지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서 다들 응원하고 재미있게 봐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wiiiiifffy2 жыл бұрын
이 3파전이보다 소녀리버스 대신 로나유니버스의 3파전이 맞는듯 소녀리버스는 버추얼이라기 보단 복면가왕같은 느낌이라 몰입이 절대 안될듯 우리가 복면가왕속 가수에 열광하지 복면에 열광하지는 않는것처럼 어짜피 잠깐 쓰다가 버릴 케릭터라고 생각하면 누가 몰입하겠음
@그냥만듦-u9f2 жыл бұрын
몇십년 전 힙합이 서브컬쳐여서 모두가 싫어했을 때도 드렁큰 타이거 하나만큼은 온 국민 대부분이 좋아했었죠. 그리고 지금 현재, 힙합은 서브가 아닌 메인 컬쳐가 되었고. 현재의 이세돌도 드렁큰 타이거처럼 서브컬쳐일때도 모두가 인정하는 히트곡 그룹이 되고, 먼 미래에 많은 사람들과, 힙합 2, 3, 4세대 래퍼들이 드렁큰 타이거를 존경하는 것처럼 많은 국민들과 동종 업계 후배들에게 존경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boronchi52 жыл бұрын
???: 신세계의 신이 되는거다! 왁굳님 보고계십니까? 당신이 만든세계입니다.
@준자-p5j2 жыл бұрын
카세돌은 1회성 화재몰이 컨텐츠로 끝날 가능성이 크긴한데 그래도 이런식으로라도 버츄얼 판이 커질 조짐을 보이니 기부니가 좋네요
@김지수-f7u5x2 жыл бұрын
리버스랑 우가돌은 처음들었넹..
@hiinvest282 жыл бұрын
개개인의 실력도 중요하겠지만 운영이 가장 중요하다 본다 쉽게 말하자면 프로듀싱이 성패를 좌우할거 같은데 그레도 언젠간 결국 이세돌 경쟁상대는 나올듯 하다
@trashservice.handle2 жыл бұрын
이세돌의 장점은 팬들의 참여와 정적 선을 지키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는데 대기업이 운영하는 소녀 리버스와 선이 없는 우가돌이 잘 될려나..
@teamreign92 жыл бұрын
이세돌을 이어서 과연 저 두 그룹이 메타버스의 판을 키워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아무튼 어떻게 돌아갈지가 재밌겠군.
@여름-t6x2 жыл бұрын
라이벌 생기는건가....? 나름 나쁘지 않을지도!?!? 이세돌이 경쟁으로 성장할 수도 있으니깐 이세돌 화이팅!!!!!!!!!!!
@Lise_illi2 жыл бұрын
근데 우가돌의 경우 로나버스라는 장벽을 넘어야 할판 우메밍과 현재 버구형으로 날리는 하나마나의 팬층이 자리 잡기 전에 해야할듯 오픈빨 오픈빨 하는데 오픈빨 길면 2주고 짧으면 5일인데 진즉에 1주일이 넘었는데 그 팬층의 이동이 없단것
@lovemelon100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그냥 로나버스에 우가돌 타이틀 붙이고 타요와 협력하고 아프리카 지원받는게 훨씬 나음
@0_1452 жыл бұрын
소녀 리버스는 대기업 지원 받는 만큼 퀄리티 잘 나왔으면 좋겠다.. 이세돌 오디션부터 재밌게 봤던 사람으로서 기대됨...
@괘격2 жыл бұрын
거기 기대 한 6프로 함다
@배우현-x5o2 жыл бұрын
현직 아이돌이하는,.프로 흠...모르겟네요
@푸닐-u5s2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이세돌 밖에 몰라서 궁금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P_mang2 жыл бұрын
난 제발 사람들 우가돌 오디션에 몰려가서 이세돌분들이랑 비교하면서 분탕이나 안 쳤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