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외국인들이 한국에 엄청 많이 유입이 되고 있더라구요... 진짜 예전에 길거리에 외국인 있으면 신기했는데 지금은 그냥 그런가보다해요 그 만큼 외국인들이 많다는 증거인것 같아요ㅠ 이젠 영어는 정말 필수인둣^^ 저도 영어공부하려고 언어교환101 다니고 있는데 여기에 외국인들이 엄청 많은데 한국말도 엄청 잘해서 놀라웠어요... 특히 미국인들이 많았어요!
@S.J.Lee875911 ай бұрын
거리 파라솔은 하절기에 상시 개방이 원칙이지만 강풍경보가 있을때 닫아야 하고 각 지자체 행정복지센터에 개폐용 렌치가 있고 경보에 따라 공무원이 개폐합니다.
@제우스-q5v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반달반달-z9o11 ай бұрын
이탈리아 남자분 제스처나 표정이 너무 재밌고 멋있어요. 이탈리아 영화 속 배우 같아요^^
@jmim501810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외국인들이 한국말로 소통한다? 이상하지 않나요? ㅋㅋ 대단한 겁니다.
@짜가현인3 ай бұрын
횡단보도에 있는 우산 풍속센서가 있어서 일정풍속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접힙니다 강풍이 불면 부러진다거나 파손되어 사람들이 다칠수 있어서 그렇답니다
@하모영하모영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이탈리아 남자분 너무 재밌어요~
@teodoromarani806111 ай бұрын
Thank you !
@hanRibby11 ай бұрын
집에서 맨발생활하는 우리는 슬리퍼 사랑함. 더러워져도 씻으면 되고 원래도 집에오자마자 발을 씻기땜에 슬리퍼가 관리 위생면에서 좋음
@직관의수학11 ай бұрын
장화를 한번도 안 신어 보았을 듯. 우산이 있는데 우의를 입는 것은 웃긴 상황 임. 장화는 한국에서 보통 일할 때 신는 작업화 임. 애들은 부모가 이상한 망상에 꼿히면 한번 정도는 신음. 그러나 두번은 안 신음. 장화의 특징이 공기가 통하지 않아서 습기가 많이 참. 비오는 날에 신으면 최악 임. 한국에서는 비 올 때 바람이 많이 불고 물이 고이는 곳도 많기 때문에 운동화 신으면 망함. 비를 잠시 맞을 때는 괜찮지만 빗 속을 많이 걸어야 한다면 무조건 젖어도 되는 것을 신어야 됨.
@imlovevirus10 ай бұрын
우산이 있는데 우의를 입는 상황은 바지쪽은 어차피 젖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산은 우의만으로는 얼굴등을 제대로 커버할 수 없으니 그런거구요. 장화는 물이 고여 있는 곳이나 장대비가 올때는 운동화는 바로 젖어서 장화로 커버하는게 좋습니다. 계속 신고 다닌다기 보다 회사에 도착하면 슬리퍼를 신죠..
@user-esch5068 ай бұрын
😆👏👏👏
@carpenter482911 ай бұрын
이 모든것의 문화차이는 개인적인것과 공동체의 의식문화 차이에 나오는 것입니다 유럽 또는 북미문화에서는 이을쑤 없는 문화라는 것 입니다
@김순태-s5u10 ай бұрын
여름에 가끔 비오는날 횡단보도앞 파라솔 접어 놓는것은 태풍경보나 바람이 많이 부는날은 접어놓죠 날아가면 안되니까요 누가 다칠수잇잔아요. 펴고 접는것은 지자제별로 별도로 관리하는 팀이 있습니다.
@sscissoring10 ай бұрын
건널목에 있는 파라솔은 햇빛용이에요. 매쉬 재질이라 비는 통과되기때문에 비 막는용이 아님.
@onbuildbridge10 ай бұрын
한국은 실용적인 면을 중시하기때문에 크록스같은 아이템이 사랑받아요^^ 체면이나 격식보다 생활에대한 편의 , 지혜가 강점인듯요~ 비오면 신발젖으니 ㅎㅎㅎ 슬리퍼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외국인눈에는 그게 특이해보이나봐요~ ㅎㅎ 그럴수도 있겠네요^^ 길거리에 파라솔이라던가 버스정류장등~ 혁신적이고 실용적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때문에 변화가 빠르고 국민자체가 변화도 잘 받아들이는 편인것 같아요. 빨리빨리, 효율, 혁신... 뭐 이런것들이 한국의 키워드인 이유가 있는것같습니다.^^
@jujujuju428011 ай бұрын
비오는날은 크록스죠👍
@조문호-k2b11 ай бұрын
우린 일상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외국인 들에게는 신기한게 많군요 ~~
@worud-qg3oc11 ай бұрын
비오는날 슬리퍼 싣는이유는 대부분 한국인은 신발 운동화를 중요시 생각하고 찝찝한걸 싫어합니다 더 중요한건 신발이 젖는거 더 싫어하죠 슬리퍼는 금방 마르니까요 ㅎㅎ
정말 스위스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포루투칼 미국 넥시코 캐나다 일본 중국 등등 마니 가봐도 우리가 세계 1위 G1 국가다 먹거리 살거리 과자 빵 커피 등등 한국음식이 최고다.
@안송이아빠11 ай бұрын
요즘 같이 추운날 교외 소공원 화장실 실내 온도가 우리집 실내 온도와 차이 없음에 놀랍다.
@김씨-m1u11 ай бұрын
오히려 여름엔 춥고 겨울엔 더울 지경인 곳 도 많음. 전기세 낭비.😢
@user-dl4ep6wy7i11 ай бұрын
❤좋아요~~♥
@user-dl4ep6wy7i11 ай бұрын
ㅎㅎㅎ 비대
@2eun1011 ай бұрын
신기하다 표현 보다는 더 낫다 더 좋다는 표현이 더 맞는 말 아닌가?!
@쓰마일맨11 ай бұрын
밥먹으면서 보기시작했는데 첫 대화주제가 하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channel165711 ай бұрын
보편적 복지국가일수록 사회인프라 개선 안 해요. 낡아 없어질때까지 이유는 보편적 복지에 써야해서요. 한국은 선별적 복지라 안프라 투자 여유가 있어요
@blanche3311 ай бұрын
맞아요. 민주주의 역사가 깊은 선진국들이 보편적 복지국가들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보편적 복지가 공산주의적 포플리즘이라는 이상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ㅋㅋ
@seongjaekim488711 ай бұрын
집에서 가까운 곳에 나갈때, 비오는날 슬리퍼 싣는이유는... 한국이 신발을 벗고 실내에 들어가기에 ,, 기타 외국은 거의 싣고 들어가지요..그 외의 설명은 또 있겠지만서도요...
@rolliny98368 ай бұрын
저 이탈리아 아저씨? 오빠? 왓에버 ㅋ 왜케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complice11 ай бұрын
tre italiani che parlano in ing. e kr con un americano! stranissimo.. ahahah cmq siete carinissimi! 🤣🤣🤣🤣👏🏻👏🏻👏🏻👏🏻👏🏻👏🏻
@여말괄량이10 ай бұрын
우리도 옛날엔 그랬답니다. 우산 좋은거 신발 좋은거 몰래 가져 가는거. 하물며 나라 경제 어려울땐 철문도 떼 갔던게 기억 나네요 ㅋ
@운암111 ай бұрын
회사 화장실에 히터가 있어 울집 실내온도 보다 높고 따뜻해요
@KoriseraInterior11 ай бұрын
한국인이 삼선 슬리퍼 많이 신는 이유는, 첫째, 유럽부다 따뜻한 날씨라서, 둘째, 학교 실내화를 밖에서도 신는 습관 대학교까지 셋째, 편해서 입니다. 유럽에서 제일 따듯하다는이탈리아도 터키/몽골보다도 추운날씨, 한국보다 많이 위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란-페르시아와 비슷한 날씨입니다. 겨울에는 양말신고 슬리퍼신고, 여름에는 맨발로 슬리퍼 신고, 쪼리도 신고 매우 편합니다. 미국/유럽 왜 집에서 신발 안벗고 신발 신고 자냐고 하는데. 날씨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그나마 제일 우리와 비슷하게 따뜻한 마이애미도 매년 지진과 허리케인. 미국과 유럽은 신발을 벗을 수가 없는 날씨다.
@zerozero799711 ай бұрын
크록스 신지 마세요..크록스 신다 족저 근막염 터짐...크록스신발 바닥 신다보면 너무 딱딱함..ㅜㅜ 진짜 족저 근막염 생겨여...조심들 하세요ㅜㅜ
@user-esch5068 ай бұрын
😆👏👏👏🎉🎉🎉🎉
@guedui11 ай бұрын
도어락 비번 스마트폰에 등록시키면 지문도 안뭍고 빨리 열수있어요. 그리고 한국에서 장화는 패션 아이템이지 보통 고무꼬랑내땜에 슬리퍼 신죠. 겨울에도 양말 두꺼운거 신고 크록스 신어요. 발냄새가 너무 싫어서
@Dailycutecats11 ай бұрын
잭!!!!!
@bukhansan948311 ай бұрын
해외여행 기고글에서 봤는데. 핸드비데 용도를 몰라 그곳에 과일을 씻어 먹었다 하더군..ㅎ
@yuntorisisatsu11 ай бұрын
지하철탔을때 옆자리에 흑인이ㅠ앉든 백인이 앉든 아무렇지 않고 아주 일상적인 세상이 됐다
@오이지-q9q11 ай бұрын
외국인들은 왜 이렇게 다 이쁘고 잘생겼는지 볼수록 부럽다 🤗
@dmamirine778111 ай бұрын
이런게다 이제 고정비용 세금낼사람 인구 줄어들면 큰일남 지금이 전성기가 마지막이 않되게 잘해야됨
@seunghee364311 ай бұрын
횡단보도 파라솔 우리동네 만인지?비올때 방수는 않되드라구요 ㅠ 파라솔 접혀 있을때는 태풍 온다고 하면 접혀 있어요 ^^~~~
@geragongju10 ай бұрын
안전치안 = 한국경찰에 의뢰하면,,,짱인데... 지금은 모르겠지만, 무술경찰 뜨면 ~~ 그리고 교육은 삼청교육대''가 짱이야...여기서 공부하고 범죄가 확 줄었으니...
@창준김-k9r11 ай бұрын
줄리아 본모습을 보여주세요! 매운맛 ㅋㅋ
@justinjeong81311 ай бұрын
10대때 한국 오락실도 나갈땐 내 우산 말고 다른 사람 우산 들구 갔었음
@반때임11 ай бұрын
다행이 그 리스테린이 고속열차안에는 없어서..
@이기호-c4u11 ай бұрын
내가알려주지 거리 신호등가림막 파라솔접는건 현장에서 사람이하지않고 구청에서 조종 펴고 접고 날씨따라 합니다
@조현수-d4k11 ай бұрын
자동차 문도 도어락으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yc301511 ай бұрын
이제 체류하는 외국인 때문에 더 이상 안전하지 않아 외국인 이 많이 있는 동네늘 실제 밤에 위험한 일이 많이 생긴다. 점점 안전한한국 깨끗한한국 이 망가져가고 있어 곧있음 외국인들 절도 로 무인가게도 없어질거고 점점 택배도 외국인 훔쳐가는 사례가 많아 밖에 내놓지도 못한다. 여자들도 밤에 안전하게 나가 돌아다니지도 못하게되고 있어 좀 심각성 을 느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