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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u8jАй бұрын
홍대선 작가님, 역사를 민족성 그리고 먹거리 기타 모든 것과 연결해서 설명해주셔서 넘넘 리얼리얼^^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j7rАй бұрын
결핍이 최대의 에너지란 말이 있죠.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 나 아르헨티나와 같이 넓고 농사가 잘 되고 풍요로웠다면 여유로운 기질을 갖게되었겠지만 악착갖고 근면한 기질은 없었을겁니다.
@soyfactory684Ай бұрын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한오백년) 민요 가사가 그냥 나온게 아니였네요 ^^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허세가오와현타Ай бұрын
단군할아버지는 요서와 요동으로 잡았는데 후손들이 못지켜 뺏기고 쫓겨난거죠
@Happyvirus6Ай бұрын
『산해경』에는 “북해(발해)의 모퉁이에 나라가 있으니 그 이름을 조선이라 한다.(北海之隅有國 名曰朝鮮)” 라는 기록이 나온다.송나라 때 국가에서 편찬한『무경총요』에는 “북경에서 북쪽으로 고북구를 가는 중간에 조선하가 있다”라는 내용이 나온다. 송나라 때 낙사라는 역사학자가 쓴 『태평환우기』에는 “하북도 노룡현에 폐허가 된 조선성이 남아 있는데 이곳이 은나라의 왕자 기자가 망명을 해 왔던 조선이다”라고 적혀 있다. 남북조시대 최고의 문장가였던 유신이 쓴 선비족 모용은의 묘비명은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 “조선건국朝鮮建國 고죽위군孤竹爲君” ps 고죽국(孤竹國, 기원전 11세기~기원전 664년)은 상주대부터 춘추시대 후기까지 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 허베이성 탕산 시에 존재한 국가이다. 국성은 자(子), 씨는 묵태(墨胎)이다. 백이와 숙제의 고사로 알려져 있고 기원전 664년에 제에 의해 멸망했다.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Ай бұрын
실제 배달조선은 중앙아시아에 있었습니다 대홍수때 일부는 산맥을 따라 점점 동쪽으로 이동해 대흥산맥아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xanakyokoАй бұрын
다른 관점에서 대한민국의 지금을 명쾌하게 분석하시네요. 강의 들을때마다 감탄
@유카-m2bАй бұрын
유전적으로 행복호르몬이 부족하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지정학적 지리학적 이유로 피할 수 없는 유전현상이라면 걍 이렇게 살아야겠군요.. 행복하기위한 노력 자체가 스트레스일 수도..
@barjjang123Ай бұрын
게으르면 바로 사망 입니다. 겨울에 얼어죽고, 여름에 더워죽고 한가지 날씨에 적응하면 살아갈수 없는 매번 변화에 적응해서 살아야하는 인생들~
@user-6626Ай бұрын
앞뒤로 미세먼지와 오염수 또는 동북공정과 역사왜곡 ㅋㅋㅋ
@hyshin6870Ай бұрын
@@user-6626ㅎㅎㅎ
@주윤식-v2gАй бұрын
골짝 골짝 생명력이 깃들일 수가 있어서 전란과 혼란이 휩쓸고 지나가도 멸망하ㅈ지 아니하고 새 봄에는 골골이 생명체가 살아나오고 기어나와 마침내 오늘날 대한민국을 일구었지요
@joonmopark5038Ай бұрын
단군할아버지가 터잡은 백두산 북쪽에서는 중국 원유 생산량의 절반이 나오는 지역이에요 ㅜㅜ
@newstalktv828Ай бұрын
한민족은 원래 고조선, 부여, 고구려, 고려, 신라와 조선시대로 오면서 영역이 줄어들게 보인거지 실제로는 몽골+만주족+여진족+한민족은 같은 민족으로 봐야함. 다만 부족시대의 소수부족으로 나뉘는 것임. 같은 한민족으로 봐야하는 이유가 바로 고조선과 고구려를 보았을 때...최소 요동반도와 몽골, 연해주, 캄차카까지 아우러 봐야함. 그래서 최초 한민족의 터전은 백두산을 깃점으로 봐야하고 지금의 상태는 잠시 위축된 모습에 불과함
@Happyvirus6Ай бұрын
『산해경』에는 “북해(발해)의 모퉁이에 나라가 있으니 그 이름을 조선이라 한다.(北海之隅有國 名曰朝鮮)” 라는 기록이 나온다.송나라 때 국가에서 편찬한『무경총요』에는 “북경에서 북쪽으로 고북구를 가는 중간에 조선하가 있다”라는 내용이 나온다. 송나라 때 낙사라는 역사학자가 쓴 『태평환우기』에는 “하북도 노룡현에 폐허가 된 조선성이 남아 있는데 이곳이 은나라의 왕자 기자가 망명을 해 왔던 조선이다”라고 적혀 있다. 남북조시대 최고의 문장가였던 유신이 쓴 선비족 모용은의 묘비명은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 “조선건국朝鮮建國 고죽위군孤竹爲君” ps고죽국(孤竹國, 기원전 11세기~기원전 664년)은 상주대부터 춘추시대 후기까지 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 허베이성 탕산 시에 존재한 국가이다. 국성은 자(子), 씨는 묵태(墨胎)이다. 백이와 숙제의 고사로 알려져 있고 기원전 664년에 제에 의해 멸망했다.
@서정민-n5gАй бұрын
홍대선작가님,감사합니다. 😊
@leeek0213Ай бұрын
한글에 매료되어 한글의 탄생이란 책을 쓴 일본유명대학 교수가 있죠.. 한국인보다 더깊게 분석한 그책을 참 감명깊게 읽었는데 한국인의 탄생 ᆢ 이란 책도 관심이 가네요ᆢ 한번 봐야 할텐데ᆢ
@드키무티Ай бұрын
노마 히데키라는 분 말씀이군요. 옛날에 서점에서 잠깐 읽은 적 있습니다. 게슈탈트 붕괴나 에크리튀르 같은 생소한 표현을 처음 접해서 조금 난해했죠. 기억하는 바로는 과도하게 옹호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하나하나 정확히 분석하면서 무어이 훌륭한 지 짚어줘서 오히려 더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식빵집사-n4cАй бұрын
단군 할아버지가 부동산 사기를 당해요? 저는 최적의 땅을 선택했다고 보는데요 첫째로 고조선의 영역이 한반도 보다 훨씬 큰 지금의 내몽골과 산동성, 동쪽으로는 러시아의 연해주까지 였습니다. 그 영역을 후손들이 잘 지켰다면 지금 세계 최강국이 되었을 겁니다. 또 세계적으로 당장 산골에서도 시냇물을 먹을 수 있는 나라가 몇 없다고 합니다. 깨끗한 물을 바로 먹을 수 있는 게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에너지야 나무를 때도 되고 석탄도 되지만 중동 지방 같이 석유가 안나온다 해서 부동산 사기(?) 그건 아니라 봅니다.
@johanninekim6390Ай бұрын
조선 말기에 (일제가 침략하기도 전의 시절) 한반도 인구가 대략 2천만으로 추정되는데, 방한 선교사들 사진에 보면 산에 나무가 하나도 없었음. 땔감용으로 다 때 버려서 전국에 바닥 났음. 고종 앞에 철종이 별명이 강화 도령이었는데 강화도에서 나뭇짐 지고 나르는 일 했었음. 사람 별로 살지 않는 강화도 나무까지 베어다 땔감 서야 할 정도로 조선은 자원이 말라붙었음. 물론 한반도에 인구가 200만명 정도 살던 시절에는 천국이었겠지. 하지만 1천만 이상을 지탱할 자원력은 도저히 못 됨. 현재는 남북한 합쳐서 7천만임. 물론 17~18세기에 이상 기후 변동으로 심한 가뭄이 지속되서 자원력이 저하된 것도 일부 기여했을 수 있음. 근데 유럽이나 일본은 기술 발전, 영토 확장으로 위기를 극복해 냄. 사실 유럽 각국이나 일본이 같은 시기에 급속하게 산업 발전, 기술 발전을 이룩한 것도 당시의 기후 악화가 모티베이션으로 작동했을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조선은 청의 감시 때문에 화포 개발조차 제대로 할 수 없었음. 네덜란드 출신 박연이나 하멜이 조선에 오래 머물렀던 것도 그들로부터 화포 제작 기술을 빼내려고 한 시도가 청나라에 알려질까봐 두려워서 조선 정부가 강제 억류했었음. 한마디로 한반도는 자원력도 폭망, 기술 개발도 중국 때문에 폭망, 현 시대에 미국 유럽을 포함한 서방 세계가 중국, 일본을 견제할 목적으로 우리를 적극 지원하지 않았으면 조선 말기보다 더 심한 연장선상이었을 것임.
@user-gihm_lp9fmАй бұрын
단군이 부동산 투자를 잘못 한 것이라기 보다는 단군이 요하, 요서, 요동 포함하여 만주 일대에 나라를 세웠으나 후에 나라가 망해 여러 나라로 갈라지고 결국 통일신라, 고려, 조선으로 이어지며 한반도로 줄어들게된 것입니다. 한국의 상고사, 고대사도 관심 갖고 공부하고 연구하시길 바랍니다.
@84848lisanalgaipАй бұрын
홍대선 짱짱맨
@francescalee3436Ай бұрын
정말 공감됩니다! 평소에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나도 치열한 삶의 현장이 우리 선조들의 모습입니다
@소소-o4q2z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임원상-c2rАй бұрын
재밌어요. ㅎㅎ
@이고니-g4xАй бұрын
너무 재밋어요!!!
@柳鍾吉Ай бұрын
홍대선작가 홧팅
@tripkorea5064Ай бұрын
고구려가 사라지지 않았다면 지금 세계는!? 1.2차 세계대전도 없었고 고구려가 세계 패권국으로 평화로운 지구가 되었을 것!!❤😂🎉
@본전만-h7cАй бұрын
믿고 듣는 작가님 선리플 후감상 입니다
@artpia515Ай бұрын
단군 할아버지가 터를 잘못잡았다고 지금의 북한과 남한의 땅만보고 말하는데 발해가 지배하는 땅들은 우리민족 땅들이었다.
@고대경-b6dАй бұрын
척박한 토지, 겨울에는 엄청 춥고 여름에는 엄청 덥고 평야 보다 산 ⛰이 많은 한반도의 지형, 자연환경이 한국인의 기질을 만들어 냈죠.
@유카-m2bАй бұрын
질투는 한국사람들 뿐만 아니라 인간의 기본적 특성같습니다. 뭐 정도의 차이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미드 보면 질투로 일어나는 사건이 얼마나 많습니까..
@엘리-u4tАй бұрын
맞아요. 공감합니다
@민트티의향기Ай бұрын
핵공감입니다 ㅋ 작가님 영상 진짜 재밌다아~~
@체니-q5wАй бұрын
와닿네! 좀 더 근거자료가 필요하긴하지만
@progress-ub5ywАй бұрын
호랑이에 대한 불안한 경계감을 가져야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 같은데... 호랑이가 즐비한데 낭만적으로 살았다간...
@hangyableАй бұрын
단군할아버지가 터 잡은 곳이 발해만 일대가 아닐까요? 지금은 우리는 한반도에 살고 있지만. 그리고 그때 보다는 거의 5배 정도 인구가 늘러난 탓도 있지 않을까요? 하여튼 요즘 늘어난 인구로 좁혀진 넓이의 땅에서 살아가는 것은 힘들기는 하다.
@Happyvirus6Ай бұрын
『산해경』에는 “북해(발해)의 모퉁이에 나라가 있으니 그 이름을 조선이라 한다.(北海之隅有國 名曰朝鮮)” 라는 기록이 나온다.송나라 때 국가에서 편찬한『무경총요』에는 “북경에서 북쪽으로 고북구를 가는 중간에 조선하가 있다”라는 내용이 나온다. 송나라 때 낙사라는 역사학자가 쓴 『태평환우기』에는 “하북도 노룡현에 폐허가 된 조선성이 남아 있는데 이곳이 은나라의 왕자 기자가 망명을 해 왔던 조선이다”라고 적혀 있다. 남북조시대 최고의 문장가였던 유신이 쓴 선비족 모용은의 묘비명은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 “조선건국朝鮮建國 고죽위군孤竹爲君” ps고죽국(孤竹國, 기원전 11세기~기원전 664년)은 상주대부터 춘추시대 후기까지 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 허베이성 탕산 시에 존재한 국가이다. 국성은 자(子), 씨는 묵태(墨胎)이다. 백이와 숙제의 고사로 알려져 있고 기원전 664년에 제에 의해 멸망했다.
@ClaatoАй бұрын
뭔가 구구절절 맞는 말 같네요 😂
@이진규-q2bАй бұрын
위만 조선, 고구려의 국도는 한반도에 있지 않았고 따라서 있었는지도 불확실한 한사군이라는 것도 한반도에 있지 않았다.. 그런 게 있었던 곳은 다 지금의 북경 근방이었다.. 한반도에 정복 목적으로 군사를 상륙시킨 중원 세력은 당나라가 유일했으나 신라에 의해 격퇴됐고 그 후 고려 때 한반도를 침탈했던 거란, 몽골, 홍건적 따위는 중원 세력이 아닌 북방 유목민족이거나 도적떼였을 뿐이다..
@뽱뽱-c1kАй бұрын
아조씨 주장 인정할려면 수천가지 유물역사 사료역사 반박해야하는데 가능? 고조선 세거지 요서 요동 평양으로 밀리고 위만조선때 나머지 고조선 세력이 남쪽으로 내려가 삼한이 된거
@noripanman532Ай бұрын
세라토닌 분비가 적은 민족이 된 이유는 전쟁이나 환경에 맞추어서 남아남는 민족의 유전자가 남아서 그럴지도…….
@잡초잡초-m6eАй бұрын
자연이 식량을 주는 적도부근 나라는 게으르고 저개발국이 많고 북반구에 선진국이 많은 것은 환경에 적응을 잘하는 인간이 살아가는 방법이다.
@silvercastle49Ай бұрын
역사를 보는 관점에 현재 중국전역을 한족이 이루어온 역사로 보는 것은 크나큰 오류가 있습니다. 당시 역사와 문화 등은 중국의 역사라기보다 고대동북아라는 표현이 더 정확합니다. 당시는 지금과 같이 민족과 국가가 구분되어 있었다기 보다 다양한 민족들이 섞여 동북아지역의 지배적 세력으로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상황이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실제 중국의 역사라 알려진 나라 중 한족이 지배한 나라는 한나라와 송나라 정도로 소수에 불과합니다. 실제 동이족이나 거란과 여진, 돌궐, 몽고족 등이 돌아가면서 지배하였지요. 중국의 역사에 이름난 사람들 중 상당한 사람이 동이족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요. 따라서 이제 중국역사 혹은 중국문화라기 보다 고대 동북아 지역의 역사 혹은 문화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식빵집사-n4c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중국 역사에서 한족보다는 북방민족이 다스린 기간이 훨씬 더 많습니다.
@뽱뽱-c1kАй бұрын
울 역사에서 삼한이라는 개념이 마한 진한 변한이였다가 나중에는 고백신으로 확장된것처럼 동이라는 개념도 중국에서는 황하 동쪽에서 중원 동쪽으로 확장된거임 그리고 돌궐 거란 요 금 등 유목민족 대다수가 화북 한족에 동화 또는 흡수돼 정체성을 잃어 지금의 중국인이된거
@supark4437Ай бұрын
완전 공감됩니다..애증관계
@MSHan-i1zАй бұрын
그런건 기본적인 인간본성 아닐까요? 정도의 차이일텐데.. 주변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보면 비교적 균형감이 있는거 같은데요
@줄기수초Ай бұрын
개인적 생각입니다 우리나라가 중국에 먹히지 않은이유는 산이 많고 평야가 적어 중국입장에서는 가성비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니들끼리 살고 조공이나 바치면 된다는 생각을 했을겁니다 과거 중국 농경시대에는 지금보다 훨씬 영토가 적고, 평야지대를 중심으로 하고 잇습니다 중국과 한반도의 위성지도를 보세요. 화북평야와 양쯔강 유역의 광활한 평야는 말할것도 없고, 영상에 언급하신 촉한의 사천성도 쓰촨평야가 대한민국만큼큽니다 쓰촨평야가 없었다면 거기도 한반도처럼 놔뒀을겁니다 중국이 북쪽의 몽골사막과 서쪽 티벳으로 진훌한것은 근대의 일입니다 한반도가 농사짓기 좋은 평야지대였다면 벌써 중국에 먹혔습니다 그리고 단군 부동산 사기설에도 반대합니다 지금 선진국들의 위치는 모두 중위도 입니다 이유는 적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한반도는 태평양을 접하고 있어 해상무역이 가능합니다. 반면 일본열도가 방파제 역할을 하여 해일피해가 없습니다 태평양을 이용할수는 있으면서 불의 고리는 피해서 지진이나 화산활동도 없습니다 지구본을 놓고 보세요 우리나라보다 조건좋은 부동산이 많은지 나쁜곳이 많은지 영상의 봄나물 내용은 좋은 시각입니다 영상의 고사리, 두릅외에 토란줄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식빵집사-n4cАй бұрын
100% 동감입니다
@leeChosimАй бұрын
지금 처럼 먹고살기 좋은 시절이니 그렇게 말 할 수 있지만 5~60년 전만 내려가 봐도 척박하고 먹고살기 힘들어서 이런 말 하지 못할 겁니다. 보릿고개가 사라진지 몇십년 되지도 않았습니다. 환경은 척박하지만 억세게 그 환경을 극복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우리나라 처럼 수없이 침략당하고 처참하게 당한 나라도 많지 않은 것을 보면 오로지 악으로 깡으로 살았을 확륙이 높죠
@yongsoooh3891Ай бұрын
태평양을 이용할수 있는 좋은 위치인데, 왜 우리는 한번도 태평양을 향해 나아가지 않았을까요?
@줄기수초Ай бұрын
@@yongsoooh3891과거 농경사회에는 태평양을 이용할 필요도 없었고 능력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해적들 막기 바빴죠 현대에 와서 국제무역이 중요해지면서 태평양을 이용하는 이점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대양을 끼지 않은 내륙의 맹지였다면 지금과 같은 위치는 택도 없습니다
@johanninekim6390Ай бұрын
물론 한반도에 인구가 200만명 정도 살던 시절에는 천국이었겠죠. 하지만 1천만 이상을 지탱할 자원력은 도저히 못 됩니다. 현재는 남북한 합쳐서 7천만이고요. 조선 말기 (일제가 침략하기도 전의 시절) 한반도 인구가 대략 2천만으로 추정되는데, 방한 선교사들 사진에 보면 산에 나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땔감용으로 다 때 버려서 전국에 바닥 났죠. 고종 앞 철종 별명이 강화 도령이었는데 강화도에서 나뭇짐 지고 나르는 일 했었죠. 사람 별로 살지 않는 강화도 나무까지 베어다 땔감 할 정도로 조선은 자원이 말라붙었습니다. 물론 17~18세기에 이상 기후 변동으로 심한 가뭄이 지속되서 자원력이 저하된 것도 일부 기여했을 수 있습니다. 근데 유럽이나 일본은 기술 발전, 영토 확장으로 위기를 극복해 냈습니다. 사실 유럽 각국이나 일본이 같은 시기에 급속하게 산업 발전, 기술 발전을 이룩한 것도 당시의 기후 악화가 모티베이션으로 작동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조선은 청나라의 감시 때문에 그 좋아하던 화포 개발조차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네덜란드 출신 박연이나 하멜이 조선에 오래 머물렀던 것도 그들로부터 화포 제작 기술을 빼내려고 한 시도가 청나라에 알려질까봐 두려워서 조선 정부에 의해 강제 억류됐었던 거죠. 결국 탈출.. 한마디로 한반도는 자원력도 폭망, 기술 개발도 중국 때문에 폭망, 현 시대에 미국 유럽을 포함한 서방 세계가 중국, 일본을 견제할 목적으로 우리를 적극 지원하지 않았으면 조선 말기보다 더 심한 연장선상이었을 것습니다.
@JihoLee-j4nАй бұрын
답답한 단군 할아버지 왈 ~~ 한심한 자손들아 산이 없었으면 거대 중국인들에게 살아남았 겠는가 또 그 좋은 물을 먹을수 있겠었는가 부동산 사기가 아니라 금수강산이란다
@abc44668475Ай бұрын
생존을 위한 본능으로 살아온 민족
@shko9707Ай бұрын
불과 100년전 역사관도 바꾸려고 난리인데 과연 과거에도 실제 역사에 대한 왜곡이 없었을까 라는 의문이 있습니다. 한반도라는 척박한 땅에서 작은 나라가 삼국시대부터 조선왕조까지 수백년씩 이어졌는데 그 넓은 땅을 다스렸다는 중국은 그렇게 수많은 왕조가 생겼다없어졌다했는데 한반도 지형이 방어가 좋다고만하기엔 너무 빈약하지않나 싶네요. 단편적으로 그렇게 정복이 어렵다는 파촉에 세워진 중국에 삼국시대에 촉나라도 생긴지 반세기도 안되서 정복당해 멸망당했는데요. 그넓은 땅도 수십년안에 정복하는 나라들이 그작은 땅 점령을 못한다는게 대륙에서 그렇게 싸우면서 옆에 반도국가를 그냥 뒀다 는것도 신기하죠. 고구려도 그렇게 작은 나라라면 그렇게 척박한 땅에서 위나라에게 수도 한번 정복당하면 거의 멸망당해도 부족하지않을상황인데 그걸 다시 회복하고 광개토대왕등 탄생하여 정복전쟁을 했다는것도 정말 우리의 터전이 그저 한반도와 만주일대가 맞는건가 의심이 되긴합니다. 고려 왕릉들도 저게 왕릉이 맞나 싶을정도로 초라한것도 많고 뭐든 소실되었다 알수없다 왕릉인듯하다 하는 그런 곳들이 태반이니까요..
@ajwonderlandАй бұрын
무슨 말씀이신지... 앞뒤가 맞지 않는 느낌이라...어조가 꼭 일본 사람 같아요
@ajwonderlandАй бұрын
중국사람인가?
@shko9707Ай бұрын
@@ajwonderland 일본 or 중국 사람이 뭐하러 한국사람 터전이 한반도 만주에 그치지 않았을거라고 이야길하나요 ? 밑도끝도없이 일본 중국타령하는 당신이 더 의심스럽네요
@hueykoh8385Ай бұрын
이제 그만합시다. 단군은 요동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우리 후손들이 그 땅들을 말아 먹은 겁니다. 사실은 사실대로 압시다.
@정재성-c1l8 күн бұрын
한반도가 벼농사에 적합치 않고 밀농사가 적합하다라면 한국인의 주식은 밀가루가 되어야 하나요?
@좋은흙Ай бұрын
약먹은 개미 ㅋㅌㅋㅌㅋㅌ 아 진짜 웃기면서도 눈물나네요 ㅎㅎ
@복덩이-f3t14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ㅋ 말 재미있게 전달하시네
@가든-u6gАй бұрын
석유 안나오는 땅;;; 쌀 농사 짓기 힘든 산악지형😅😅😅
@花無十日紅權不十年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부동산 사기 당했습니다. 그 땅에서 5천 년을 살아온 한국인은 대단한 민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