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만이 해외 여행에 오면 보이는 특징에 외국인들이 놀라는 반응을 보이는 이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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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만 Reman

레만 Reman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4
@박문주-j1r
@박문주-j1r 3 жыл бұрын
젊은 청년이 참 야무지고 말도 잘하고 설명이 재미나서 계속 보게 되네요. 98년 1번 20년후 19년에 이탈리아여행을 갔는데 생각이 많이 나네요.
@김귀화-l4d
@김귀화-l4d 3 жыл бұрын
바른 청년 똑부러진 설명 예쁜 가족 이런 멋진 청년 보면 마음이 흐뭇해요
@seoseo1721
@seoseo1721 3 жыл бұрын
젊은 친구가 예의도 바르고 설명도 잘하고 똑똑하고 아주 마음에 속속드네. 여행가면 꼭 가이드로 선택하고 싶다. 정말 !
@RomaKorean
@RomaKorean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kysulee7978
@kysulee7978 3 жыл бұрын
소소한 문화를 예쁘게 조리있게 잘 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보았네요
@우동해-q1l
@우동해-q1l 3 жыл бұрын
레만님 안녕하세요.👍🌏
@손희순-x8n
@손희순-x8n 3 жыл бұрын
레만님, 채널 영상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인데, 어쩜 이리 젊고 어린 청년이 설명도 기가 막히게 잘 하는지 감탄하게 되네요!! 다른 형제 자매와 달리 가이드업이 제격에 딱 맞는 듯해요. 앞으로의 성장이 크게 기대됩니다. 줄서지 않고 들어간 적도 몇번 있었는데, 2019년 4월 바티칸 방문 시에는 저희도 한시간 정도 줄서서 들어갔는데, 많이 지루하더군요. 광장도 많이 복잡하게 느껴져 놀라웠어요. 레만님, 다양한 정보 많이 보여주세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RomaKorean
@RomaKorean 3 жыл бұрын
희순님 긴 영상 모두 봐주시고 진심어린 댓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꾸준히 성실하게 힘내겠습니다! 희순님도, 가족분들도 모두 늘 건강하세요 ^^
@흰추위
@흰추위 3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초,중,고 학생들도주제를 정해 학교담벼락에 꽃이나 인물이나 글등을 쓰는 봉사활동이 있어요. 년중 2회 정도 하는 학교도 있어요.
@영원-p5z
@영원-p5z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유럽 단체배낭여행 갔는데 여러 화려한 궁전보다가 바티칸 입장해서 보니 완전 넘사벽으로 화려하고 웅장해서 놀랐어요. 유럽인들이 낙서를 바라보는 시선이 특이하네요^^
@흰추위
@흰추위 3 жыл бұрын
유명 관광명소에 낙서를 한일이 뉴스에 나와 큰이슈가 되었던적이 있어 그런듯합니다.
@빙고-w6u
@빙고-w6u 3 жыл бұрын
낙서에 대해 예민할줄 알았는데 아트...놀라고갑니다
@jaisonyan3597
@jaisonyan3597 3 жыл бұрын
과거에 우리도 관광지 낙서를 많이해서 많이 욕먹고 했는데 ㅎㅎ 격세지감 입니당
@go-ce3vs
@go-ce3vs 3 жыл бұрын
많은나라, 여러도시, 관광명소, 가봤어요,갠적으로 바티칸은 다섯손가락에 꼽아요~ 저도 1시간 반 줄서 드갔는데 무교임에도 3시간 기다리더라도 봐야할만큼 만족스러웠다는....
@RomaKorean
@RomaKorean 3 жыл бұрын
맞아용! 바티칸은 쌉인정!
@jiminkomo8411
@jiminkomo8411 3 жыл бұрын
보호받아야 할 유적지 훼손은 금지하고 흔적을 남기고 싶은 관광객을 위해 별도 공간을 정해주면 좋겠어요 ^ ^ 울 레만 몰아보기 ; ) 중 좋아요 꾹 구독 꾹!!! 많이 해주세요 ^ ^
@RomaKorean
@RomaKorean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한국은 그 방명록? 쓰는거 있던데..! (여기도 물론 성당? 같은 곳에 있지만요 ㅎㅎ)
@LEECHINLEONG0705
@LEECHINLEONG0705 3 жыл бұрын
Cool 😎
@花無十日紅權不十年
@花無十日紅權不十年 3 жыл бұрын
낙서는 그래도 우리 문화에선 저질행동입니다.
@seyeul-b6p
@seyeul-b6p 3 жыл бұрын
하이델베르크 학생감옥 안에서 한글 발견했을 때의 수치감. 한국의 전통은 낙서는 낙서이니까...
@다시시작-k2z
@다시시작-k2z 3 жыл бұрын
우리도 바티칸 킵했는데 다시 가야겠네요. ㅜㅜ 베네치아에서도 더 넉넉하게 머물지 못하게 넘 아쉽
@user-zz8cq3mv6x
@user-zz8cq3mv6x 3 жыл бұрын
한국처럼 전자 번호표 시스템이 시급함 온라인은 온라인대로 오는 순서대로 입력하고, 오프는 오프대로 순서대로 대기표 기계에 핸드폰과 이름 입력하면, 다른 곳에 있어도, 카톡이나 문자로, 앞에 5명 남았다고 와서 대기하라고 핸드폰으로 알림주면 싸울일도 없고, 줄설일도 없고, 편하게 할텐데
@jeongyeongong6401
@jeongyeongong6401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한국인이 먹는거랑 사진찍는거 진심이라는 거라는거 듣고 ㅇㅈㅇㅈ하면서 빵터졌어요
@ggssun4153
@ggssun4153 3 жыл бұрын
베네치아 배타는곳마다 기둥위에붙어있던 껌이 제일 놀라웠음. 너무 불쾌했어요
@boyoung_paola
@boyoung_paola 3 жыл бұрын
우린 사진에 진심이죠 ~ 음식 사진을 찍을 때도 항공샷 접사 한술 뜬 사진 다양하고 ㅋㅋㅋ 금손 달란트가 있는 한국인끼리 사진 찍어도 혼쭐나는 일들은 많이 생겨요 ㅋㅋ (폰을 뒤집으라고 배꼽 위치에 놓고 찰칵 몰라? 역광이면 역광이라고 말을 해야지 너 안 보고 찍었지! 난 너랑 단둘이 여행 안 가려고 애정이 없어서 사진을 못 찍는다 기타 잔소리 등등) 🤣
@hansj96
@hansj96 3 жыл бұрын
음???몇년전에 바티칸 갔을때 엑스레이 찍은 기억이 없는데.. ㅡ ㅡ. 기억이 안나는건지 내가 갔을땐 안했던 건지.. ㅋ. 성베드로성당 들어갈때 줄서서 들어갔던 기억과, 성당이다보니 경건한 복장이어야함. 짧은 치마나 바지를 입고는 들어갈수 없다는것.. 제 원피스가 무릎위였는데 그렇게 짧지도 않았는데 못들어가게 해서 치마를 아래로 늘려 내리면서 졸라서 겨우 들어감. 나시입지 마시고 좀 긴 치마나 바지 입고 들어가셔야 해요
@김삼연-c4x
@김삼연-c4x 3 жыл бұрын
뉴스에서 바티칸 볼적마다 잘다녀왔다하는 생각이 든다
@제이에스-u3e
@제이에스-u3e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이전에 이탈리아 갔었는데 우리는 온라인예약을 해서 바로 들어갔어요 엄청 줄 많이 서있더라구요 밤에 버스타고 지나갈때 문닫은 가게 문이나 벽에 낙서 엄청 해놨더라구요 보기에 너무 지저분하던데 가이드분께서는 예술로 본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이코코맘-t7x
@이코코맘-t7x 3 жыл бұрын
👍👍
@sunny5246
@sunny5246 3 жыл бұрын
사진찍을때 정말 조심해야 겠네요. 사기꾼들이 일부러 사진부탁하고 다른 사기꾼이 소지품을 훔친다니...헐!!! 이태리는 정말 눈뜨고 코베가는 사기꾼이 득실한 나라.
@류혜연-i1y
@류혜연-i1y 3 жыл бұрын
Pieta~♡
@madeinojs8502
@madeinojs8502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깨진 유리창 법칙 이라고 해서 유리창 하나가 깨진걸 그대로 놔두면 그 주위가 더러워진다고 하는 이론 같은걸 봤는데 제가 한 낙서로 인해 피해를 주면 안되니까 저같은 경우에는 안할거 같습니다
@자스민-j9b
@자스민-j9b 3 жыл бұрын
줄서는 것은... 한국의 경우는 예약해서 바로 줄서서 예정된 시간에 실행되기 때문에 그냥 3시간을 기다린 다는 것은 매우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 추세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10시예약된 전시회갔는데 사람들이 정말 미리 와서 기다렸다 정말 질서있게 정시에 입장하더라구요....// 사진은 국내에서 찍어달라고 부탁해도 마치 가족에게 부탁한 것 처럼 잘 나오게 찍어 주더라구요... 많이 찍어봐서 그런지,,, 저도 최근 동대문 DDP가서 기대 안하고 부탁했는데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출력할 생각입니다^^// 낙서는 문화재에다 하면 곤란하다는 것이지 유럽관광지에 보통 개방된 자유로운 곳에는 허용하는 것 같아요..그런데 해외여행 1세대되는 분이 신문에 어떤 명소에 갔더니 영희🧡철수라고 한국어로 썼다고 비판하는 컬럼을 썼어요... 그러니 여행 2세대가 그냥 조심하더라구요... 저도 과하게 조심할 필요없는데... 여행1세대가 너무 그랬다는 기억을 하는 편입니다. 또 한가지는...조금 다른 이야기가 될 지도 모르는데,,, 한국인은 벽에 그림을 그려서 본질을 흐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요... 예전에 층계에 멋진 잉어를 그렸는데,,, 지역 주민이 지웠던 선례도 있고... 벽은 벽다워야지 날개를 그린다면 보기 좋은게 아니라 보기 싫으니 다 맞아야 겠죠.. 다만 방문객이 그곳에 싸인을 한다면 차라리 의미가 있겠지만 유럽식으로 정착하진 못한 듯 합니다.
@boyoung_paola
@boyoung_paola 3 жыл бұрын
레만 채널에… 보영 boyoung 왔다감 :) 🖍 😍 씨익! ㅋㅋㅋ
@jiminkomo8411
@jiminkomo8411 3 жыл бұрын
레만 채널에서 보영님 노오란 스마일 보고 ; ) 감
@boyoung_paola
@boyoung_paola 3 жыл бұрын
@@jiminkomo8411 코모님 ~ 좋은 하루 되세요 😍
@RomaKorean
@RomaKorean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일상에서 스마일 보면 보영님 생각이
@RomaKorean
@RomaKorean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씨익) 마치 뭔가...! 왔다감 쓰고 🏃‍♂️ 도망가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user-ke3jm4xk6l
@user-ke3jm4xk6l 3 жыл бұрын
뱅크시를 발견 할 수 있는 유럽과 뱅크시가 생길 수 없는 한국의 차이
@무명작가의인생강의
@무명작가의인생강의 3 жыл бұрын
보복여행 앞 둠
@꼴방쥐-d4x
@꼴방쥐-d4x 3 жыл бұрын
유럽인이 벽에 이름 쓰면 예술~~~동양인이 쓰면 낙서~~~어이없네~~~
@Goorigoori123
@Goorigoori123 3 жыл бұрын
유치원 애기들 고기를 썰어주는 봉사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기냥 썰어서 구어줌 될텐데요.
@Eunho_shoulder_on_sparrow
@Eunho_shoulder_on_sparrow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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