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봉꾼 시아버지, 5살 차이 시어머니, 9년 어린 남편과 사는 며느리 이야기. [멍-김진초 단편소설]

[@정정자-x7s]

잘듣고갑니다.🎉

[@숙희-x2h]

고맙습니다 ~

[@여란조-e8j]

완전 재밋는 집안~~ ㅋㅋ ㅎㅎ~~ 😅😅😅

[@여란조-e8j]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 기대하며 감상 잘하겠습니다.^^

[@js-um6ps]

안녕하세요 하소담님 쌀쌀해지는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감사합니다

[@hasodam_audiobook]

감사합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하게 주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늘 함께여서 이 밤이 더 따듯하답니다~~~

[@전정현-u2u]

예전 첫 근무지가 여수였는데ᆢ 돌산대교는 없었고 오동도 ᆢ 돌산갓은 익혀서 먹어야 맛있었지요 텃밭에 돌산갓을 심어 놨는데 맛있게 김장해야 겠어요ᆢ 하소담님! 새벽녁 공기를 스치니 ᆢ 피부에 돌기가 생기는 쌀쌀한 가을 날씨입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오색빛갈 낙엽같은 한장의 추억을 만드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