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때문에 본인 인생 탓을 하는 건. 미숙한 생각이겠죠. 지금 내 모습은 다 내 선택의 결과입니다. 좋던 싫던…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그렇죠…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NJ님🌸🥰
@연순백7 ай бұрын
😮
@달빛여행-u3o7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김용태-c7d7u5 ай бұрын
4444444444444444444444444444.
@강인영-g9c7 ай бұрын
오늘두 주말밤을 민트님과 함께하며 보냅니다❤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인영님❤️ 말씀에 기분 좋습니다~~~~🌸🙏
@란-i5s7 ай бұрын
자기 인생은 자기가 책임져야합니다! 다 본인들 노력에 따라. 틀려집니다! 목소리가. 너무 너무 좋아요!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란님!^^ 좋은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jasonlee44297 ай бұрын
민트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네요, 멜번 날씨가 좀 쌀쌀 하지만 민트님 목소리로 푸근해집니다.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요기도 몹시 춥네요. 털이 북실북실한 겨울 옷을 꺼내 입었습니다. 😄 오늘은 구름이 많아 더 그렇네요. 감기 조심하셔요 jason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7thWokfpack7 ай бұрын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대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덕수님🙏
@Rosa-xz7yt7 ай бұрын
세상 사람이 모두 다르듯 각자의 삶도 하나도 같지 않다는것. 소설속 이야기지 만 현실에서도... 민트님 덕분에 여러 삶의 인생을 만날 수 있어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오디오북에 푹 빠졌어요.😊😊 시원한 영상 보너스 까지 까지 🙇♂️🙇♀️🙇 늘 건행 히시길 빕니다 민트님🥰❤❤❤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참 다양하죠?🥰 로사님! 함께해서 정말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행복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에이레네-c9m6 ай бұрын
사춘기시절. 성정체성에 혼란이 오기도하지요. 오래전 그때는 몰랐지만 제옆에도 그런 친구가 있었어요. 지금껏 혼자라는 그친구. 참 힘들고 고된삶을 살아가는것을 전 옆에서 봤기에 뭐가 옳다,그르다.는 말은 지금도 못하겠어요. 그친구가 지금은 예전보단 편안한삶을 살아가길 바라며. 민트님. 오늘도 감사해요.
@mintaudiobook6 ай бұрын
그렇죠… 저 학창시절에도 있었어요. 삶의 방식이야 어떻든 시선에 구애 받지 않고 살아가면 참 좋겠습니다🥰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호수-r7k7 ай бұрын
민트님 오늘도 민트당. 가족들은 달콤한 밤되겠어요 감사합니다 ❤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말씀처럼 그리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줌마-e6w7 ай бұрын
휴일 밤은 민트님과 함께합니다.❤ 듣고갈게요 🌻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줌마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대빵 많이요🙏
@주유자-f3c2 ай бұрын
사람은 자기재능을 가지고 있어 그분야에 능력발휘가 잘되는사럼있듯이 민트님은 이분야에 참 똑똑해요 ^^
사춘기 시절의 그 일이 성인이 되어서도 이렇게 영향을 줄 수도 있네요…🥹 경애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난타-s9r7 ай бұрын
늦은밤 민트님의목소리 들으며 누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세상 가장 편안한 잠을 주무셨길 바랍니다 난타님🙏🙏🙏
@김세경-n1o7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듣겠습니당^^*♡♡♡♡♡♡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세경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비-q9r7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초여름이네요 이번 여름 많이 더울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아하… 더위가 시작되는군요… 이곳은 발이 시린 겨울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 오늘도 두터운 양말을 신고 작업했답니다. ^^ 민비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유현숙-b7s7 ай бұрын
그렇게 살아버렸던 한 시절이 있는 친구가 있었지요~~한여인의삶으로 돌아와 가정도 아들도 지녔지만 비오는 날이면 맘한편이 아프다고 슬프게 독백 하곤했지요~그 마음을 알수는,없지만 잘못돤 인연이였음은 분명했겠지요~~매우 아름다운 음성을 지니셨습니다~그래서 더 집중이되네요~~~잘듣고 갑니다~~^^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아… 학창시절에 그런 경우가 종종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졸업하고 나니 다 제자리를 찾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경우도 있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집중해서 들으실 수 있다니 … 다행스럽게도 현숙님과 주파수가 맞는 것 같습니다. 😉
현실을 소설화한 것처럼 묘사가 신랄합니다~ 사춘기 소녀들의 호기심과 우정과 애정 사이😊 결국 애증으로, 집착으로 파국으로 치닫는 그네들~ 한국영화 '주홍글씨'를 소환시키네요~~ 좋은 소설, 민트님의 독보적인 낭독에 경의를 표합니다😅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아… 주홍글씨… 제목만 각인되어 있는 영화입니다… 볼까 말까 하다 안 본 영화죠…🥰 줄거리를 보니 이 영화가 떠오를 만하네요… 라라님의 연결성?은 뛰어납니다👍 라라님! 항상 좋은 말씀으로 저를 춤추게 하시니 어쩜 좋아용~~~💃💃💃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rara-cv7rk7 ай бұрын
@@mintaudiobook 너무 충격적이어서 두 번 다시 못볼 영화. 그 영화 찍고 트라우마로 배우가 자살한 불호 가득한 영화였죠^~^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rara-cv7rk 으윽~~ 안 보기 잘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 주홍글씨 작가는 뭘 말하려고 했을까요… 🤔 가만 보면 제가 글을 쓰려고 깝죽거리다 그만둔 것이 … 저는 예전엔 생각도 많고 할 말이 많았는데 이젠 할 말이 없어요. 저 아니라도 너무나 많은 생각들이 문자로 영상으로 나와 있어서 굳이… 라는 생각이 들고부터 아… 나는 쨉이 안 되겠다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 아직도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이 참 신기하고 그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이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rara-cv7rk7 ай бұрын
민트님의 답글을 보고 작가적 재능이 있다는 것은 느꼈습니다. 너대니얼 호손의 주홍글씨를 정말 좋아하는 저는 한국영화 주홍글씨 땜에 '주홍글씨'라는 책에 불쾌한 낙인이 찍힌 것 같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인간 본성에 대한 예리한 질문과 도덕적 갈등을 우리가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내가 저지른 과거의 행동을 스스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나와 상대를 어떻게 용서하며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하는지, 아주 뛰어난 회심의 작품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영화는 그 근처에도 못갔지요. 영화 제목을 그렇게 붙인것에 불만 있는 일인입니다^~^
@kongkong_e7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이제 마무리하고 쉬렵니다~ 곧 10만 축하할날이 머지 않았네요 민트님 노고에 항상 감사드려요 수고하셨어요 ^^🎉🎉🎉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콩콩이님~~~~^^ 요래 뵈니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송자-b4x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민트님❤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송자님~~~~~~❤️ 제가 아주 많이 고맙습니다~~~~~🙏
@윤순금-s5k7 ай бұрын
민트님 반갑습니다 코타키나발루로 5일 여행 다녀오자 말자 민트님 찾아 달콤한 목소리로 피곤을 달래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julius님!^^🙏 춥네요 그죠? 오늘은 구름이 껴서 빨래도 안 말랐어요 😅 몸 따뜻하게 하시고 감기 조심하셔요~~~~~~🙏🌸
@정희선-g3b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늘은상위권에들엇내요 잘듯겟읍니다 😊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예 희선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정인숙-g6h7 ай бұрын
5월 19일, 일요일 밤 한경화 작가님의 단편소설 '미수' 잘 들었습니다. 사춘기에 호기심에서 시작된 사랑도, 우정도 아닌 동성애의 집착이. . . 비극으로 막을 내리네요~ 긴 시간 낭독해 주신 민트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9.9만!! 곧 10만 구독자!!! 제가 더 행복합니다 민트님!😍🎉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인숙님~~~~❤️ 언제나 힘을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그래서 오늘도 내일도 즐겁게 작업하게 되지요. 🌸
@레오-i4j7 ай бұрын
🥰🥰🙏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레오님 고맙습니다~~~~~~ 🙏🙏🙏 (요거 제가 더 많이 할거야욤)🙏🙏🙏
@katielee26394 ай бұрын
집착이 심해 한 친구의 인생을 망가트리네요. 우리도 고등학교때 친구들끼리 좋아하고했는데 대학들어가선 이성에 눈떠 그때의 추억으로 남았지요. 민트님 오늘도 수고하셨네요 😊
@mintaudiobook4 ай бұрын
@@katielee2639 한때 그럴 수 있는 일이긴 한데 … 이런 경우도 어쩌면 있을지도… 소설이지만 그런 생각이 듭니다. 😔 Katie님,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지민-s1o9y7 ай бұрын
내일이면 10만. 대단하십니다. 큰 산을 넘으시는듯. 곧 100만이 되겠지요. 꿈은 꾸는자에게만 있겠지요. 더욱 행복한 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이히히 내일은 쫌 무리죠?^^😁 될까 싶었는데 그냥 꾸준히 하다 보니 가까워지네요. 🌸 항상 응원해주신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양심-e7n7 ай бұрын
담주면 10만 팡파레~ 울리겠네요 🎉🎉🎉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오오오 정말 그리 될까요?^^😊 양심님! 오늘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KMC-rx6pb2 ай бұрын
양자의 중첩처럼 보이지 않는 저편에도 나와 같은 인간이 있다. 자신의 행동에 한치도 다름없이 반응하는 또다른 자신이 있다. 그러니 남을 탓하지 마라.
@mintaudiobook2 ай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KMC님🌸🙏
@eunsil-Woo7 ай бұрын
그랬군요. 어린 사춘기 시절에 흔히 있을 수 있는 여학생들의 동성애. 그리고 그 후.. 어린 시절이 생각 나 잠시 웃었습니다. 어? 제 취향은 아니에욧! 늘 감사드려요.^^
민트님 낭독 잘 들었습니다 😊 두소녀의 사춘기시절 우정에서 성으로 눈뜨는 과정을 잘 그렸습니다 저는 70년대 청소년시기를 보냈는데 남학생세계에서는 동성애에 대하여 들어보지 못했는데, 여학생세계에는 드러 있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을 보고 충격이 컸었습니다 우리네 정서로는 고난을 공유한 엄청난 우정으로 발전할텐데, 왜 동성애로 가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인류문명사적으로 어느 문명권이든 그사회의 필요에 의하여 몇프로의 동성애자는 존재했다고 들었습니다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예 제가 다니던 때도 그랬어요. 남학생들 사이에서는 없군요…? 가능한 이야깁니다. 근데 대부분 시간이 가면서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데 … 소설을 읽으니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말씀하신 영화를 다른 분께서도 언급을 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찾아봤답니다. 요즘은 그래도 조금 낫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건 마찬가지죠? 선비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창회-x7s2 ай бұрын
정신건강에 해롭다
@mintaudiobook2 ай бұрын
😅 좀 낯선 소재이지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창회님🙏
@mok88007 ай бұрын
어릴때 할아버지가 명아주만도 못한 사람이되면 안된다 하셨는데요 명아주대는가볍고도 튼튼해서 잘말리고 길들려서 노인들지팡이로 많이쓰였요 왠많한 자식보다 효도하는데 큰 역할을 한셈이죠 옛날 얘깁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게 잘 듣고갑니다 민트님 건강하세요
@Rosa-xz7yt7 ай бұрын
명아주가 정말 그러네요 시아버님께서도 반질 반질하고 예쁘게 생긴 명아주 지팡이를 쓰셨지요 자식보다 효도, 맞아요^^~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