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십시오~~^^ 책방에선 이미 인기인이 되어있는 수봉이♡ 동명이인 이지만 이렇게 또 반가움이 크네요~~ 책방에 머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 뵈어요
@유근숙-r8s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언제나 책읽어주시는 음성이 마음에 정겨움과 안정을선물하시는데 수봉이는 어릴적 추억에 감명을주셔서 더욱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
@박복남-q3r2 жыл бұрын
밤새고 있어요
@박복남-q3r2 жыл бұрын
아산병원 에서
@양제인-s9k9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은별-b8c3 жыл бұрын
이때가 나이가 여든이 넘은 남편이 왕십리에서 살던 때인것 같아서 젊은날 어린것들 삼남매 두고 세상떠난 남편생각이 납니다,남편은 서울 토박이에다 머리도 좋은 사람이였답니다, 명문 고등학교에서 전교 일등을 했던 남편의 노력파며 우직스런 모습이 든든해 많은 나이차이에도 결혼을 했네요, 우리애들은 그분의 머릴 닮아서 지혜로우니 그분께 감사할 일입니다,소설로 실감나게 힘든 시대를 그려주신 작가님을 존경합니다,성우의 좋은 발음과 음성이 소설을 쉽게 들을수 있도록 도와주시네요, 고맙습니다,^^
@oony71922 жыл бұрын
오늘도시청합니다
@avakim8021 Жыл бұрын
I love the color of your voice and your reading is professional.
@황선자-g9v2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soribook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황선자님 ^^
@진희김-o9k2 жыл бұрын
내친구 수봉이는 날마다 듣고 있어요
@마음이-d7g2 жыл бұрын
편안하게 들리는 음색이 중독이 된 듯합니다.🤷♀️ 오늘도 맘 먹고 고른 수봉이 재미있게 듣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마음이-d7g2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는 이야기 너무 멋진 수봉이와 친구들 급 자신감이 생기는듯 합니다. 할 수있다. 좋은 교훈입니다. 감사합니다.
@개여울-s5k2 жыл бұрын
재미 있네요 감사합니다~
@jmo7777163311 ай бұрын
아무욕심도 없이 삶에만 급급했던 어린시절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요즘의 초등생들과는 많이 달랐죠! 내집이 가난하다는것도 못느끼며 다같이 가난하니까~요즘은 동무라는말이 북한말이 되버렸지만 옛날엔 "동무동무 무슨동무"😅그러면서 동무들 이라했었죠! 친구가 아니고~좋은작품 잘들었습니다
@김정자-d5t3 жыл бұрын
내가 어린시절 지낸곳 용두 국민학교 다녔고 청계천 다리밑 똥통에 빠질번도했었고 기동차길에 못을올려 납직아게해서 가지고 놀았고 소녀티를 조금벗어나서 뚝섬에 물놀이도 다녔습니다. 지금 내 나이가 70이넘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 틑는동안 어린시절을 돌아보아서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숙-r8v2 жыл бұрын
ㅊ ㅊ
@조정옥-s2b3 жыл бұрын
낭독 감사합니다
@sgyee12 жыл бұрын
소설의 내용도 희망적이고 따뜻한 내용이라 좋고...책을 읽어 주시는 분도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감사합니다.
@박영미-i8h Жыл бұрын
7
@김점숙-w5n Жыл бұрын
재치있고 정많은 수봉이가 너무 부럽습니다
@홍성호-s3p2 жыл бұрын
좋은글감사합니다♡♡♡
@임수풀-y7t2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의 시대를 이해하며 너무나 재밌게 몇번이나 웃으며 4회에걸쳐 들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장부전-c3i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 었습니다 어렸을때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감사 합니다 잘 읽었 습니다
@jang39632 жыл бұрын
그시절 학교 운동회모습 다시들으니 새롭네요 ㅎㅎ ~ 책방님의 목소리가 그시절 학교 운동장에 있는것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
@이수자-z5j2 жыл бұрын
옛날을 생각하며 잘들었습니다 두번이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손님-i9l Жыл бұрын
70년대가 벌써 반세기 전이 되었군요. 그 시절 생각이 나네요^^ 목소리 연기 너~무 좋습니다.^^~
세상에나~~우리나라에 5~60년대의 가난한 서울 왕십리 상황을 자세히 써 놓으셨군요 ~~ 수봉이의 대장노릇이 참 ~~~ 우리의 지금의 호화로운 생활로서는 깊이 생각해 보고 과거를 돌아보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참 고맙습니다 ~~ 잘 듣겠습니다 수봉이의 목소리가 민규 목소리로 들려 오네요~~👍👍👍👍👍👍👍😁
@hav36982 жыл бұрын
참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의미도 있고 추억이 새록새록 살아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살자-s4o3 жыл бұрын
오십년전 추억이 아련합니다 감사합니다
@uro26863 жыл бұрын
사연을 듣고나니 재밋고도 가슴한편 짠하네요 결론은 대길이 엄마는 살림을 옳바르게 살지못하는 죄가커서 죄없는 아이들만 힘을 빼는구나 마음이 아프내요
자세하게 설명들을 잘 해주시는 선생님 목소리 너무 구수하게 잘 설명을 전해주시는 말씀 너무감사 합니다.
@이부걸-h4d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이혜원-u7b1h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재미있게들었어요좋은이야기참고맙읍니다,
@TV-zl1pl2 жыл бұрын
정겹습니다^^ 유년의 추억으로 공감된다 한강 뚝섬 왕십리 청계천...
@허정연-d9p7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윤순이-f3g3 жыл бұрын
일을 하면서 들을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책을 읽고 싶었는데 눈이 잘 안 보여서 책을 덮어서 있는데 읽어주는 책이 있어 너무 감사하고 고맙게 듣고 있어요
@썬셋-p4c3 жыл бұрын
수봉이의 의리와 상황에대처하는기지에 감탄하며 오늘도 좋은낭독에 감사드립니다
@고은주-t2n2 жыл бұрын
취향저격 수봉이 큰인물 되었겠죠 감사합니다
@바이올렛-j8h6 ай бұрын
간만에 옛생각에 젖어봅니다~ 의리의 골목대장!!!! 감동받으며 감사히 들었습니다
@한정희-j3h3 жыл бұрын
와우 즐겨듣게되었 어요
@사필귀정-x4j2 жыл бұрын
얄개 같기도 하고 홍길동 같기도 한 수봉이를 통해 어린날을 회상할 수 있어서 좋았고 잊혀져가는 아름답고 낭만어린 우리의 옛 풍속 풍습 정취를 수채화처럼 새롭게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3시간을 인내하며 다 들을 수 있을까 했는데 점점 빠져들다보니 끝 부분에서는 더 이야기가 전개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보람있는 시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저런 선배 세대들의 낭만과 의리와 인간미를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불멸불멸8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희-h8g2 жыл бұрын
재미도 있지만 감동받았어요 내사랑 수봉이
@노순자-d3d2 жыл бұрын
잘쓰신 소설에 낭독하시는분또한 짱 입니다 참좋은 세상입니다오래살다보니~감사합니다
@최고-r2l2 жыл бұрын
⁹ㅐ⁹99ㅐㅔ
@캘리쓰는호랭이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정말 좋으시고 연기력도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
@경국박-v2f3 жыл бұрын
ㅌ
@김영주-y1b3 жыл бұрын
잘듣고 생각하게한 내용기억하겠읍니다
@貞淑小林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수봉권-d1j2 жыл бұрын
재미있음요
@김은화-r8g3 жыл бұрын
너무 잘 들었습니다
@조윤미-j2x2 жыл бұрын
너무 잘들었습니다 어떡해 많은 사람들 목소리를 그렇게 자연스럽게 잘하시는지 최고입니다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듣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너무 생생하게 쓰셨어요 지금은 시드니 살면서 …. 들으니까 ….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저는 홍제동에서 살았고 커서 중동학교 다니며 또는 이런 저런친구들과 왕십리 많이 들었어요 48년생 입니다 건강하시고 ….. Thank you , Sir
@신숙연-x2q21 күн бұрын
감동 감동 감동 웃음도 주고 대견하기도 내친구 수봉이 멋져요
@井口かおる-r9e3 жыл бұрын
책볼시간없는이들에게는 꿀같은시간이네요. 감사합니다.
@임영진-e6i Жыл бұрын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하왕십리. 제 고향입니다. 무학유치원을 다녔으며,동명국민학교를 다녔습니다. 내나이 예순여섯. 잊고있었던 내 어릴적 왕십리에살던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가슴 한쪽이 아련해집니다. 전차가 다니던 한길,마자동,청계천 빈민가.. 시장 쓰레기더미속에서 불장난했던기억,동네 아이들끼리 줄지서 광무극쟝까지 뛰어왔던 기억들, 그리고 지금은 생각나지 않은 그때의 어린친구들.. 정말 감사합니다. 내어릴적 고향으로 데려다 주셔서...
48년 생인 제가 아마 서너살 쯤이었을텐데 스무살도 안 되었던 엄마가 얼마나 고생을 했을지 ?국군으로 나가계신 아버지의 고향인 여주로 피난을 갔다 돌아와보니 집은 텅 비어있고 방 가운데 가위 한 자루만 님아 있었다고 해요 그때 한남동에 살았다고 해요 전쟁이얼마나 무서운지 알지도 못하면서 치루어낸 6.25 사변 이었어요 좋은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줌마-e6w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 듣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user-uc3vt8tq4m3 жыл бұрын
💞💞💞
@inru255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좋아요.
@김태분-v8i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참매력적이네요 수봉이내용이참재미있답니다 항상행복하세요
@노혜도낼름이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려요ㆍ구독자 수가 엄청나군요ㆍ소리책님의 차분함 정확한 발음 연기력의 결과이겠죠ㆍ이 기쁨 함께합니다ㆍ
@フレブルゆきおゆきごんのママ3 жыл бұрын
구독자수는.어텋게알수잇나요?
@최미현-o8p3 жыл бұрын
@@フレブルゆきおゆきごんのママ. ㅡㅡㄱ
@성안나-n5e3 жыл бұрын
힘겨운 시기를 이겨낸 우리들 모두가 수봉이였군요!
@oony71922 жыл бұрын
오늘들어면ㅡㅡ수없이댓글은못남기지만 내친구수홍이등등나의어린시절
@권수연-j4t2 жыл бұрын
5시30분에 아 진짜 사나이 꿀잠 안 좋아서 🤦 🤦 아 🤦 아 🤦 😂 😂 💦 😭 😭 😢 아 🤦 😂 아 🤦 아 🤦 난 난 🎶 난 🎶 🎶 난 🎶 🎶 난 🎶 🎶 난 🎶 난 🎶 난 🎶 난 난 🎶 난 🎶 난 난 잘 🎶 난 난 🎶 😎 😂 😂 😄 😘 〰 🎶 😎 😂 😄 😘 〰 아 난 🎶 😎 💕 🌸 😂 😄 😄 🎶 😎 💕 🌸 🌸 😂 😂 😄 🎶 😎 💕 🌸 🌸아 진짜 🎶 난 난 🎶 🎶 😎 난 🎶 아 🎶 난 난 난 난 난 🎶 난 🎶 🎶 난 🎶 난 🎶 난 🎶 난 🎶 난 난 🎶 😂 😂 😄 아
@junggim58853 жыл бұрын
🎉🎉🎉 축하 드립니다. 구독자 4만명 가족되심을 축하드리며 40만명돌파 위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