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체험도 사후세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완전 죽음의 세계로 가기전 심장이 멈추고 뇌가 꺼져가면서 모든 기억을 반추하고 황홀한 빛을 보는 위안을 만들어내는 물질을 전부 뿜는 것.
@죤슨-z5s11 күн бұрын
12일 전에 아버지 돌아가실때도 화광반조 현상 있었지요. 상태가 매우 않좋으셨어서 눈도 못뜨고 몸도 못 움직이셨었는데 돌아가시기 2시간 전에 눈도 뜨시고(반짝 반짝 눈빛에 총기가 보이심) 몸도 들썩이시고 고통도 없으신것 처럼 아파하시지도 않으셨어요. 그때 가족들이 다 같이 마지막 인사하고 두시간 후에 돌아가셨습니다. 천국에서 다시 봐요 아버지.
@이은성-w3q10 күн бұрын
그 어르신이 가시기 전에 가족들에게 준 마지막 선물이라 봅니다.
@onyx86069 күн бұрын
이런 현상은 생리적인 현상이나 물질의 대사로 볼 것이 아니라 신으로부터 마지막 시간을 제공받는 것입니다 아버지도 일주일 동안 혼수 상태에 있었는데 낮에 의식이 돌아와서 가족들과 대화하고 예수님을 다시한번 영접 기도하고 그날밤 돌아가셨습니다
@김꾸꾸-p1j13 күн бұрын
슬퍼요 😂
@sulheon10 күн бұрын
동양에도 회광반조라는 말이 예전부터 전해 내려왔지요. 경험 많은 어른들은 미리 자손들에게 연락해서 임종전에 미리 인사를 하게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