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각입니다. 제가 인트로에서 헤밍웨이의 대표작을 말씀드리면서 톨스토이의 대작인 전쟁과 평화를 헤밍웨이의 작품에 열거하는 너무나 큰 실수를 하였습니다 ㅜㅠ 정확한 정보를 말씀드려야 하는데 정말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녹음 원본이 삭제되지 않았다면 찾아서 수정하여, 현재 영상을 삭제하고 다시 올리고 싶지만 원본파일이 삭제된 상태라 수정도 불가한 상태입니다. 들으시는 여러분들과 작가인 톨스토이, 헤밍웨이께도 심심한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강순옥-t5q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맑고 깨끗해요 너무 내용 전달 잘되고 몰입이되네요 감사합니다수고많으셨어요 ❤❤❤
@into-the-stories Жыл бұрын
🥰 너무너무 기분 좋은 칭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낭독하겠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현아오-t1y Жыл бұрын
참..부지런히 열심히 책을 소개해주셔서 고마워요... 또박또박한 발음과 새내기같은 신선함이 느껴져요~~❤❤ 뚜벅 뚜벅., 또각또각~^~ 정진하시길 바래요😊😊
@into-the-stories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ㅠㅠ 새내기라는 말씀이 너무너무 기분좋습니다 ㅎㅎ 낭독 유튜버 새내기가 맞습니다~^^ 더 열심히 읽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왕자와 거지듣고 넘어왔습니다. 낭독하시는 목소리가 정말 잘들리네요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좋은작품 많이 들려주세요 ~ 응원합니다 🎉
@into-the-stories Жыл бұрын
앗 정말요??^^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까지 해주시다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재밌는 소설 많이 낭독할테니 자주 들러주세요❤
@김창성-x1j11 ай бұрын
우연하게 들러서 잼나게 듣고 있습니다. 올연말이면. 8만 구독자는 달성될듯 합니다. 한번들음 목소리의. 마성이 소설을 더 잼나게 만들어주십니다
@into-the-stories11 ай бұрын
와~~~ 정말 그렇게 되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운을 불어넣어주서서 감사합니다. 올 연말에 구독자 수 확인하러 꼭 들러주세요~❤️
@김창성-x1j11 ай бұрын
@@into-the-stories 지금부터는. 항상 듣고 있습니다. 구독자 8만 되심. 온라인 미팅 함. 하시지요, ㅎ
@into-the-stories11 ай бұрын
@@김창성-x1j 와~ 감사합니다~^^ 온라인 미팅을 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
@박씨가문대표미인11 ай бұрын
허송 세월 하고있는 제 모습도 보이네요. 미루면서 또 아쉬워하는 습관들을 반성하고 갑니다.😢
@into-the-stories11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저도 이 소설 읽으며 딱 같은 반성을 했습니다~ 🥲 뭔가 괜히 반갑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보은6 ай бұрын
예쁜 목소리로 듣는 책은 늘 즐겁게 해주어 감사합니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보은님❤️ 예쁘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보은님께서 들어주셔서 제가 더 즐겁고 행복합니다.
@마미-g5d11 ай бұрын
또각또각님 목소리가 듣기 젤 편해서 정착했습니다~^^
@into-the-stories11 ай бұрын
제 목소리가 듣기 편하다고 해주시니 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편안한 낭독 들려드리겠습니다😊
@화니서10 күн бұрын
귀에 속속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9 күн бұрын
화니님🩵 ^^ 집중해서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장경숙-f2p Жыл бұрын
이거는 책읽은 유튜버로 대상, 1000000000만 드가자!!!!
@into-the-stories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아이고 감사합니다🙇♀️저 공이 몇개인지 세어봤습니다. (사실은 저 혼자만 생각하려 했는데 😊저도 제가 읽은 것 중에 킬리만자로의 눈을 제일 차분하게 잘 읽은거 같습니다.) 응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K초야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 Жыл бұрын
제가 감사하지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샛별-p1x Жыл бұрын
편한 목소리에 끌려 계속 찾아 듣는데 책 줄거리를 언급하는 게 있어 김이 빠지네요 ㅠ 작가 약력만 소개하고 곧바로 들어가면 설레는 맘으로 더 몰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into-the-stories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늘 인트로가 고민이거든요. 설레는 마음으로 쭉 들으실 수 있도록 개선해보겠습니다♥️
@sylee287211 ай бұрын
저는 인트로가 있는것이 더 좋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른가봐요~ㅎㅎ@@into-the-stories
@into-the-stories8 ай бұрын
@@sylee2872안녕하세요~ 대댓글의 알림이 저한테 오지 않아서 이 대댓글을 지금에서야 보았습니다^^ 인트로가 있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도 또 지금 알아갑니다😊 구독자가 많아지니 원하시는 부분들도 다양해지는 것 같아 행복한 고민이 많이 생깁니다~ 제 인트로를 좋다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유은정-f4l5 ай бұрын
헤밍웨이는 전쟁과평화를 쓰지 않았는데요 ㅎㅎ 톨스토이가 썼지요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 저도 톨스토이의 대작을 왜 거기에 갖다 붙여놨는지 너무 속상합니다. 동영상 수정이 안되어 고치지 못하고 있는데 들으시는 분들께 너무 죄송할 따름입니다 ㅜ
@yeonheebuehler91402 ай бұрын
또각님 킬리만자로의 눈 넘 잘들었어요. 가시에 긁혀서 죽음 을 맞다니 참 허무합니다. 죽음을 앞두고 뒤돌아본 그의 삶이 참생생한데 , 착한 아내가 지켜준것도 그에겐 참다행한일이구요.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팔복님🩵 와 킬리만자로의 눈을 들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참 인상깊게 읽은 소설이면서 사실 좀 어려웠습니다. 팔복님께서 들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sangrokkim81064 ай бұрын
매일 하나씩 듣고 있어요 어느날 잠자기전에 들었는데 꼬박 잠못이루고 고생 웬만하면 깨어 있을때 듣고싶어요 또박님의 목소리에 빠지는것같아요 ㅎㅎ😅😅😅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와~ 매일 들어주신다니 너무나 감사합니다🙇♀️소설이 너무 재미있어 사실 밤잠을 설치기 십상이고, 제 목소리가 사실 편안히 잠들기엔 조금 하이톤이지요? ^^ 내용을 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에 읽었던 명작들을 나이 들어 귀로 듣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네요~ 흥해라!! 근데 작가의 작품 소개 중 '전쟁과 평화'는 톨스토이 작품 아닌가요?
@into-the-stories8 ай бұрын
지현님❤️❤️ 부족한 낭독 좋게 들어주시고 응원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 와.. 저 제가 저런 헛소리를 한줄 아직까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쟁과 평화는 말씀하신대로 톨스토이의 대작인데 이걸 들으시는 분들께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드리게 되어 너무너무 죄송스럽고, 작가님들께도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낭독에만 신경쓰다 제 실수도 모르는 일이 너무 잦아서 큰일입니다😭
@오지현-e8p8 ай бұрын
실수할 수도 있지요. 명작 위주로 많이 들려주셔서 즐감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쭈~~욱 감사한 마음 담아^^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 그래도 정확한 정보를 드려야하는데 ㅜ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바울-y5s Жыл бұрын
🐆 ✍;Listen carefully to kilima- njaro's eye reading 🌔🌜🌠 😨The aftere ffects of the works of artists like Edgar and Ell en poe seem to be wa shing away 🐆🐆🐆🐆 🙋
@into-the-stories Жыл бұрын
ㅎㅎ 애드거 앨런 포우의 절름발이 개구리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죠? 지혜님이 좋아하시는 장르와는 살짝 엇나간 공포물인거 같습니다. 킬리만자로의 눈도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실 지혜님 늘 제일 먼저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허리튼튼법무사8 ай бұрын
건물의 기둥과 척추는 임무 수행 방법이 전혀 다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물의 기둥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척추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허리는 인체의 대들보’라고 하면서 건물의 기둥과 같은 의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의 기둥과 척추는 여러 가지 면에서 전혀 다릅니다. 건물의 기둥은 움직이지 않고 견고하게 버텨야 합니다. 인간의 척추도 상체를 짊어 지고 버티는 면에서는 같으나 척추는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점에서 건물의 기둥과는 전혀 다릅니다. 건물의 기둥은 부식되거나 망가지면 기둥이나 철판으로 교체하거나 용접을 하여 보강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인간의 척추는 어긋나거나 금이 가면 건물의 기둥처럼 쇠막대를 대고 나사못을 박아 보강하면 굽혔다 폈다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허리 본래의 기능을 상실합니다. 사람들은 말 합니다. 쇠가 오래되면 녹이 슬듯이 인간의 허리 뼈도 오래되면 수술을 하여 보강해야 된다고. 그러나 쇠는 스스로 움직일 수가 없지만 인간은 스스로 움직이므로 단련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건물의 기둥과 척추는 여러 가지 면에서 전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인간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허리가 구부러져 꼬부랑 노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들어간다고 해서 자연적으로 허리가 구부러지는 것이 아니고 허리 주변 근육이 약해져서 굽게 되는 것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 등산 등의 운동으로 허리 주변 근육을 단련하면 허리 수술을 하지 않고도 오랜 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온갖 허리 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 번도 수술하지 않고 역도.유도를 하며 건강하게 살고 있는 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소견입니다.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 졸저에는 히포크라테스와 고대 그리스 의사들의 허리 치료 방법도 소개하였습니다.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010-5250-4802(무료)서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