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꿈속에 계속해서 몆명이 함께 길을 가고 있었는데 진흙탕에 빠지기도 하고 다시빠져나와 양쪽이 낭떨어지에 그 좁은길을 간다고 하는데 겁이나서 죽을뻔했어요 계속 해서 길을가는데 염소떼들이있는곳을 지나 언덕을 넘어 계속해서가다가 꿈을 깼는데 새벽기도갈시간였어요~ㅋㅋ넘무감사했어요~술례자의길~ 천성길을 주님과함께 순종하며 가길 기도합니다~할렐루야~❤
@신정숙-o1h Жыл бұрын
말씀감사합니다 최고멋진 하나님아버지의 종입니다
@박춘실-i4z Жыл бұрын
들으면 들을수록 찰떡같이 똑소리나는 선교사님 설교을 끝을수가 없어요 선교사님 께서 기도 하는데로 대한민국이 주님이 기뻐하는 나라가 되기를 바람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