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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야 그림 강사로, 유튜버로 번듯하게 일하고있지만 저는 항상 아무곳에도 적응하거나 소속되지 못하고 방황했던 기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절박하게 내가 원하는 걸로 일을 만들어야만한다는 생각을 가졌던 것 같아요. 재능이 있어서 잘 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해야만 좀 정상인처럼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절박하게 노력한 결과입니다. 핵심을 요약하면 SNS에서 부러운 예술가들 벤치마킹하기, 무작정 시작하기, 안되는 건 독서와 실천으로 되게 만들기! 였던 것 같아요여러분도 해보세요...! 원하는 꿈이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