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것도없이 다 없어졌을때 사람들은 도망간다고하지요 있고부유할때는 여기저기서 소식이오고 알고지내고싶다하고 만나자고하지만 가난해지고 힘들어지면 피하고싶어하는게 사람들마음아니던가요 그런데 하나님은 기꺼이 만나주시고 치유해시고 고쳐주시니 천사중의 천사가 아니신가 합니다.이러한 내용이 주님을 찬양할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순김-b9x5 жыл бұрын
나경원 목사님 대단하십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이유리-m5z5 жыл бұрын
나경화목사네요 나경원은 나베에요
@여허연옥4 жыл бұрын
나베가 먼뜻이여?
@하순원4 жыл бұрын
나경화목사님 하나님을 높이는 귀한 사역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회자가 질문만 간단하시고 게스트가 많이 이야기하시게 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천희옥-y6e3 жыл бұрын
나도하나님을 만나고싶어요
@김한나-k9s5 жыл бұрын
색깔이 분명하지 않음. 이쪽도 저쪽도~~주님을 찬양하는 영혼의 찬양이 되시기를요~~
@이종민-c1d4 жыл бұрын
2ㄱ
@myrtletreechae6498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왠지 트로트앨범은 아닌듯....180도 방향틀었음 세상노래보다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셔요 .트로트를 사랑할순 없을듯하여서요.... 싫어서가 아니라 관심이 않가서요 트로트는 죄송합니다
@김혜경-t7b4 жыл бұрын
사이언스 영화 추천드립니다 거기 일본인이 계속 주님을 배신합니다 ㅡ 세상사람들은 그를 비난하죠 ㅡ 그러다 회개하고 또 배신하고를 반복합니다 ㅡ 영화 마지막부분에 그는 또 십자가를 가지고있습니다 ㅡ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는 어떤사람일까요??다른사람의 신앙을 비판할수있을까요?? 나는 하나님이 살라는대로 건전하게 크리스찬사람처럼 살았어....저 사람은 뭐야?? 이게 맞을까요?? 영화 사이언스 보시면 그 어떤 누구도 비난할 자격은 나한테 없음을 알게되실거같아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