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통에 직접 들어갈수있는 수중모터를 사용하시면 더 편할거같네요 수족관용으로 찾아보시면 와트별로 엄청많습니다 그럼 모터 추가없이 하나로 충분히 가능할것으로 보여지네요
@pwrs_0234 ай бұрын
수중모터도 좋은 방법이네요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광차4 ай бұрын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어려움들이 있었군 .. ㅋㅋㅋ
@pwrs_0234 ай бұрын
정말 이리저리 머리굴렸던거같아요 ㅋㅋㅋㅋ
@CocoA9524 ай бұрын
알콜이 빠르게 식히기는 좋지만 소독용,공업용 둘다 가연성이라....물이 구하기도 쉽고 화재위험은 없으니 가장 적정한듯 보여지네요.
@pwrs_0234 ай бұрын
네 요새는 워셔액 에탄올도 괜찮은것같아서 시도해보려합니다
@ssssunn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분 귀엽다
@Bunneyrevvit4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깔끔한 테스트 결과까지...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 완벽한 영상이네요! 저도 짐카나를 하면서 자연흡기 차량임에도 유온, 수온 컨트롤이 너무 안돼서 워터 인젝션을 어떻게 구현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트렁크가 실내랑 노출되어있는 차량이다 보니까 브라켓이나 배선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야 해서 메탄킷을 이용해볼지 어떡할지 고민중입니다 ㅎㅎ 영상감사합니다👍👍
@pwrs_0234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워터스프레이 후 극한의 조건에서도 버틸 수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도 좋은거같아요👍 유튜브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콜뱃 너무 멋져요 😭
@BBang_Lee4 ай бұрын
기냥 흡기쪽에 메탄킷이 좋지 않을까요~?
@pwrs_0234 ай бұрын
메탄킷이 확실하지만 메탄킷은 흡기온도만 낮춰주기에 다른 쿨러를 식혀줄수 없습니다! 인터쿨러에 뿌려주는건 약간 덤(?) 이라고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roccat-33064 ай бұрын
확실히 효과는 좋네요 다소 아쉬운부분은 쿨러 대비 노즐에서 분사되는 면적이 작은거 같습니다. 분사노즐 이 문제인지 워터펌프 압력이 낮은건지.. 좀더 넓은 면적으로 쿨러부분에 분사할수있으면 훨씬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유온 ,수온 센서에 묶어서 셋팅온도 이상 상승시 자동분사와 수동분사 로 구성하면 더 좋은거 같습니다. 한 랩 평균 시간 정도 분사량을 적재하면 경기중에도 자동분사가 될거같네요 물통에 얼음까지 넣으면 더 좋겟지만 결로방지가 좀 귀찮겠네요 잘봤습니다!!
@dashcam-korea4 ай бұрын
얼음은 아무 의미없고 기화잠열을 이용하는거임. 물온도 1도당 현열 1kcal고 물이 증발하면 잠열 540kcal이기 때문에 얼음넣어서 온도 몇도 떨춰봐야 잠열에 비해 새발의 피고 노력대비 효과는 개똥임.
@pwrs_0234 ай бұрын
쿨러의 분사면적은 노즐의 분사팁만 바꾸면 해결가능합니다 해당 노즐 분사거리가 가까워 노즐의 분사 넓이가 좁아진겁니다. 해당부분은 어렵지않게 해결됩니다. 센서의 온도에 따른 셋팅은 아두이노나 별다른 장치와 소프트웨어가 필요하기에 제가 하긴 어렵지만 좋은 아이디어네요!
@pwrs_0234 ай бұрын
@@dashcam-korea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쿨러의 물을 기화시켜 열방출 효과를 본 내용을 담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증발량도 중요하지만 증발하는 시간을 더 줄인다면 더 빠른 쿨링시간을 가져 올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