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파 저울인데! 소용량 계량할 때 딱이에요! 타이머도 있는데 저는 잘 안씁니다유🤣🤣 ‘아이씨’ 어찌 들으셨나 증말 귀도 밝으라
@dontgo_breadАй бұрын
@@DADAKITCHEN아잌 아니네!! 윌파 저울 아니고 카스 저울이에여!! 커서 2키로 이상까지 계량 가능! 업장에서 많이 쓰는데 저는 저거 제일 자주 써요!
@희수이-b3x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만족스런 결과물이든, 성공한 결과물이든, 꽤많은 제품이 탄생할텐데.. 그런 아가들은 어떻게 처리? 하실까요? 베이킹을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데.. 반복과 연습의 결과로 냉동실에 가득가득 들어차는 아가들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
@dontgo_breadАй бұрын
굉장히 공감가는 고민인데요! 품목마다 달라요! 망한건 남주기도 뭐하니 맛만보고 버릴 때도 있고요! 잘 나온건 주변에 나눠드릴 분들이 많아서! (당연히 다들 기쁘게 받아주셔서) 나눠드리고 바게트 같은 노화가 빠른 빵은 하루 안에 나눠드릴 분들만 나눠드리고 버립니다🥹 예전에는 냉동실에 넣어놓았지만 연습하면 할수록 실력은 좋아지고 빵 퀄리티는 높아지기 때문에 이전 빵은 손이 안가더라구요! 가감하게 버려요🤣 먹을 빵은 얼리구용! 하드빵은 말려서 장식품으로도 좋아용!
@희수이-b3x29 күн бұрын
@@dontgo_bread 오! 감사해요 😁
@허허허-j7z28 күн бұрын
@@희수이-b3x전 식빵이니 그런 것들은 갈아서 빵가루로 사용해요~ 냉동실에 넣얻놓으면 두고두고 쓸수도 있어서 좋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