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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1
@user-uv9wu5rx1m Жыл бұрын
칸트 철학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강의 너무 유익했습니다.
@enjoyeverydays Жыл бұрын
등에 땀이 나도록 선한 동기를 가지고 선한 행동을 해. 열심히 벌어 꼭 기여하겠습니다. 칸트 철학에 대해 깊은 이해로 이해시켜주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늘 힘내시고. 화이팅 하십시오~~^^
@user-yb7zi8pw8f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y1jm9zt1k2 ай бұрын
모두가 행복하도록 도덕적으로 정의롭게 실천했을 때 행복을 주는 신을 요청할 게 아니고 우리들의 삶과 후손들의 미래가 행복하도록 사회 구조를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하는 악법까지 있으니 ...
@user-ec8xc1px8q Жыл бұрын
자유: 스스로 말미암다 칸트 철학의 핵심 감사합니다.
@user-rw8wx9zn5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nv9vi3rs8q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lo21122 жыл бұрын
무슨뜻인지 이해는 잘 못하지만 정말 열심히 듣고 있는 저를 발견하네요.
@GAndrew-uw2mf2 жыл бұрын
실천이성이야말로 유일한 자유라는 칸트의 말이 확 와닫네요. 과연 명강의 입니다.
@user-so3wx5tp6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vn7mo6cw9p3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tv4uz3he3j2 жыл бұрын
칸트를 정말 쉽게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c7ct6qq1u3 жыл бұрын
뭐든 어려운걸 쉽게 설명하는 게 진짜 고수인 것 같습니다
@user-rl5gl3vc2y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m5gn6nh2q3 жыл бұрын
최근 인공지능을 보다가 인공지능을 사람처럼 만들려고 이론적으로 생각하다가 인간의 인식 인지의 원리를 생각했고 인간의 인지능력에 대한 원리에 대해 생각했더니 칸트철학과 아주 똑같네요 이미 칸트가 집대성 해놨네요 대단한 사람이네요 아마 칸트도 무생물을 인간처럼 만들려고 하는 전제하에 의문을 가진듯 싶네요
어려운 칸트 철학을 너무 쉽게 설명하셨네요! 얼마나 공부를 많이 했으면 이렇게 쉽게 설명을 ....감사합니다!
@user-vg6oj2jm7l3 жыл бұрын
칸트철학의핵심을너무쉽게설명해주시니감사합니다.
@user-vg6oj2jm7l3 жыл бұрын
철학자들은모두도덕훌련을통해양심을극대화하라하시네요!
@avocado51683 жыл бұрын
최근 '바르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마이클샌델의 정의는 무엇인가 읽다가 칸트의 생각에 공감이 되어서, 순수이성비판과 실천이성비판을 읽기 시작했는데 한국말인데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ㅋㅋ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hz1cl5of2m2 жыл бұрын
강의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wc3eg3ri7z5 жыл бұрын
지극한 행복에 도달할 방법을 찾습니다.
@user-li8xn8fu3n3 жыл бұрын
칸트 관련 강의중 설명.이해도 최고입니다. 동서양의 철학에서 추구해온 인간삶 가치.도리 등 진리들을 함께 이해하게 하는 명쾌한 설명입니다.
@mintt-tx2bl5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user-gx8tj6eg4k7 жыл бұрын
늘~감사합니다 ~ 양심 실천 ~좋아요 😊
@user-mz8qo4vd9d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wnshim6 жыл бұрын
항상 즐겁게 윤홍식님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칸트는 수많은 철학자들이 주석을 달지만 그 철학자들에 의해서 다른 각도로 해석이 되어서 참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물론 상반되는 내용들의 주석은 아니고요. 근데 도덕법칙을 지켜서 행복하기 위해 신, 자유, 불멸같은 형이상학 개념들을 요청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신과 불멸은 인간에게 형이상학인건 맞는거 같은데 자유도 형이상학이라는 점은 좀 모호한것 같아요. 저에게, 또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유는 추구하면 얻어지는, 손으로 만져지는 형이하학의 개념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진정한 자유를 어떻게 추구하는지에는 물론 많은 난관이 역사적으로 있어왔지만 그렇다고 불멸이나 신처럼 그렇게 멀게만 느껴지는 개념은 아닌것 같아요. 어쩄든 저에게 또다른 철학적 질문을 야기시키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dhomaskim6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 바로는, 자유와 관련해서는 두 가지 상이한 입장이 있습니다.한편으로, 우연론입니다. 자유는 그야말로 자의(free will)이어서 주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만약 자유가 우연이라면, 그래서 모든 선택의 가능성이 동일하다면(equillibrium), A와 B 가운데서 무엇을 선택할 '근거'가 사라집니다. 모든 선택 확률이 50대50이라면 내가 무언가를 선택하는 이유가 없어지는 것이지요. 비록 내가 실제로 어느 한 쪽을 선택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따라서 자유는 자유의 느낌만 있을 뿐이지 이론적으로는 근거가 없게 됩니다.다른 한편으로, 결정론입니다. 이 세계 안에서 인간이 겪는 경험은 무엇이든지 인과법칙에 따르기 때문에, 내가 A 또는 B를 선택하는 것은 과거의 원인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따라서 나의 사유, 행위, 정서 등은 모두 필연성의 연쇄 안에서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여기서도 자유는 단지 느낌이나 명목적으로만 나타나지, 자신의 선택이 자유로울 수 있다는 근거를 찾기는커녕 오히려 자유가 불가능하다는 막다른 골목에 이르게 됩니다.이런 맥락에서 자유는 인간이 자유로운 선택을 한다느고 느끼거나 생각하는 것과는 별개로, 형이하학의 영역에서는 이론적으로 규정할 수 없는 것이 됩니다.따라서 자유는 이 세계, 곧 시간과 공간의 세계가 아니라, 초월성의 영역, 곧 형이상학의 문제가 되는 겁니다. 만약 자유가 형이상학의 영역에서 규정되지 않느다면, 자유는 이론적으로 아무런 근거 없는 일종의 주관적 느낌에 불과하게 됩니다. 따라서 자유 역시 형이상학의 문제가 됩니다.
@sin7872 жыл бұрын
8:50
@user-xl2fz9km5e7 жыл бұрын
이동영상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교육제도가 얼마나 잘못되고 있는지 느껴봅니다. 사람의 심성,양심등을 다루는 그런류의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암기만 ~주입식의 교육만 하고 있는지 ~ 아마 지금도 그러고 있을거겠죠., 대학 진학을 목표로 교육이 이루어지는 현재의 엉터리같은 교육제도, 전면적으로 뜯어 고쳐야 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crystalbling88915 жыл бұрын
그러니 대학을 가는거겟죠 기본적으로 선생양성기관이 없다는게 문젭니다.
@user-kt8my1zm5k5 жыл бұрын
저두 항상 그런생각을 가지고있었습니다
@Njnj-nc5ms6 жыл бұрын
강의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dokpark54817 жыл бұрын
놀랍게 명쾌한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의 비교입니다. 동양철학으로 뼈대를 삼고, 서양철학으로 살을 붙이면 이상적이다. 그많은 인문학 대학교수들은 이런 식으로 비교철학 강의를 못하시나요 감사합니다
@user-vl5kh5ft1n7 жыл бұрын
자본자근... 자기자 자기의 뿌리다.(태극이나 도를 설명할때 쓴 말)
@bookfilmn43635 жыл бұрын
👏👏👏👏👏👏👏
@4tv859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iYu0e6ephZatZsk (칸트와 인공지능) 칸트에 대한 작은 이야기 입니다. 선생님께서 칸트 이야기 까지 해주시니, 또다른 관점에 도움이 됩니다.
@saycluaa5 жыл бұрын
절대다수의 선-저 사실을 한국의 국회에 있는 사람들은 모른다는게, 알려고하지 않는게 참 안타까워요.
@eunyimyung55675 жыл бұрын
24분경 '최고의 선을 이루려면' 칸트가 이렇게 말했다..라고 하시더니 화면을 끊고, 건너떠 이어졌어요 ㅠㅠ 뭘까 굉장히 궁금합니다. 뭘까요? 좋은지식 나눠 주셔서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user-im5kz3ie2v3 жыл бұрын
칸트가 꿈꾼 세상이 동양의 대동정치와 같고 지금에는 그 맥이 선생님의 양심정치란 책에 이어져있는건가요? 감동입니다!!ㅜㅠ
@Sm-ju9yx3 жыл бұрын
진 = 신적 직관 = 아가페 = 신의 지혜 = 신적 양심 (기독교 영성에서 말하는 인간의 기독교적 윤리입니다..신적 양심, 형이상학적 선의지가 칸트가 실천이성비판에서 말하고자했던 '양심'아닐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