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 순수이성비판 읽기 (백종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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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재)플라톤 아카데미가 인문학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영상입니다.

Пікірлер: 124
@chamna6363
@chamna6363 2 жыл бұрын
-타임라인- 0:00 인트로 0:15 인사말 0:39 소개 12:23 출간 이력 & 개정판 18:14 인간은 무엇인가? (인간은 “이성적” 동물) 22:04 인간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22:36 세 가지 질문 : 형이상학, 도덕학, 종교학 24:07 칸트에게 기존 형이상학이 불가능한 이유 25:25 을 저술한 목적 30:20 서론 33:39 [전반부] 초월적 감성학~초월적 논리학 (칸트의 존재론 소개) 35:55 [후반부] 초월적 변증학~초월적 방법론 (기존의 특수 형이상학 비판) [전반부] ---------------------- 39:39 “초월(transzendental)” 이란? 41:10 “인식(Erkennen)” 이란? 44:31 “선험(a priori)” 이란? 46:06 “초월적 감성(Sinnlichkeit)” 이란? (+ 시공간 개념) 48:56 칸트의 12범주 : 감성과 지성의 분리 50:23 “존재(Sein)” 란? (시공간 “안에” 있는 것) 53:00 결론 : “존재”의 형이상학은 불가능하다 53:48 초월적 논리학 : 분석학 55:32 ⚠️선험적 종합판단은 어떻게 가능한가? ---------------------- [후반부] ---------------------- 1:00:38 초월적 변증학 : 가상의 논리학 1:02:39 순수이성의 이율배반 4가지 1:03:42 “존재”의 세계 -> “윤리”의 세계로 1:05:02 ⚠️결론 : 인간은 두 세계에서 산다 1:06:11 순수이성의 이상 : “신”의 이념 1:08:08 칸트의 근대 문명 비판 1:11:57 진/선/미는 서열이 없다! (+성/화) 1:14:52 칸트의 예고 : 남은 이야기들 1:15:31 초월적 방법론 1:19:32 우리는 무엇을 희망해도 좋은가? ( 최고선 = 덕+행복 ) 1:20:00 신 존재 요청 (신은 “있어야만” 한다) 1:20:42 순수이성의 역사 : 칸트의 철학사 정리 ---------------------- 1:22:10 맺음말 1:25:11 아웃트로
@user-rk5zu7ku5p
@user-rk5zu7ku5p 2 жыл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ㅋㅋ!
@user-ee6bj5gk8q
@user-ee6bj5gk8q 2 жыл бұрын
ㄱㅅ
@Deer3AM
@Deer3AM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user-mj2yw3ei2m
@user-mj2yw3ei2m Жыл бұрын
So good.
@user-wp3kx8mn6w
@user-wp3kx8mn6w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em6dk9el3t
@user-em6dk9el3t 3 жыл бұрын
잔잔하면서도 깊이 있는 교수님의 명강의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jeeyeonkim3516
@jeeyeonkim3516 4 жыл бұрын
알아들을수 있는 말로 표현해주시고, 중요한 내용을 잘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고 갑니다.
@qqqqq0814
@qqqqq0814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어려운 책이지만 많이 참고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user-dc7ct6qq1u
@user-dc7ct6qq1u 3 жыл бұрын
순수이성비판 원서요...? 번역서를 봐도 1도 이해가 안되는 이 책을 대학생 때 원서로 보셨다니...역시 교수님이십니다
@user-ws1pe9dl8k
@user-ws1pe9dl8k 3 жыл бұрын
강의를 삼분의 이 정도를 듣고 있는데 아직까지 공부한 순수이성비판을 완성시켜 주신 강의라 생각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shhn5409
@shhn5409 4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 자료들을 봐도 '순수이성비판'에 대한 개념이 잘 잡히지를 않았는데 교수님 설명으로 순수이성비판에 대한 내용이 잘 잡히고 이해됩니다. 깊이가 있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mbr458
@mbr458 5 жыл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ucallmeid
@ucallmeid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어렵게 느껴질 칸트를 종합적으로 강의해 주시니 도움이 됩니다
@user-zs8su5lr7e
@user-zs8su5lr7e 4 жыл бұрын
구경하느라고 힘들었는데 설명듣고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
@nannom777
@nannom777 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esus_loves_you2023
@Jesus_loves_you2023 11 ай бұрын
너무나 쉽게 알아들을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q1wc8ec2u
@user-sq1wc8ec2u 8 ай бұрын
잠들때 들으니 꿀잠와용^^ 교수님 감사합니다
@user-iz4xb1xb9p
@user-iz4xb1xb9p 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힘을 얻어 책읽기에 다시 들어갑니다
@user-qr1wr4tn8z
@user-qr1wr4tn8z 10 ай бұрын
교수님 덕분에 지혜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감사합니다.
@ugwangho02112
@ugwangho02112 Ай бұрын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iii8006
@iii8006 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체계적이고 의미 있는 동영상 모음 감사합니다. 추운날에 코로나에 어려운 시기 건강하세요~^^
@user-hp5me3zd2w
@user-hp5me3zd2w 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soonyoungkim5
@soonyoungkim5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멋지십니다.
@user-rx7mh8li7c
@user-rx7mh8li7c 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명강의 잘 청취하고 갑니다🙏😀
@onk8094
@onk8094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user-qt7ye7lt2k
@user-qt7ye7lt2k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려운 책이지만 왜 칸트를 놓지 못하고 있는지. 이해는 힘들지만 아둔한 이성을 되돌아 보는 섬광을 느끼기도 해서 더 매력적인 고전이라고 생각합니다.
@goohyunkim4802
@goohyunkim4802 4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체계적이고 빈틈 없는 선비의 모습입니다. 최고의 지성이신 선생님의 강의 듣게 되어 영광입니다.
@user-fe3hd7of2s
@user-fe3hd7of2s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으로 해서 겨우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이 무엇인지 아주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naver의 열린연단에서 하신 강의로부터 youtube의 '영원한 평화'까지, 여러번 듣고 또 들었습니다. 시간과 건강이 허락하시면 좀 더 많은 강의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user-aktsm-sakftma
@user-aktsm-sakftma 5 ай бұрын
교수님..훌륭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jcokkas
@jcokkas 4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평생을 읽고 있습니다. 17살때부터 계속 읽어도 느낌이 틀립니다.
@user-vz7yj8wm8q
@user-vz7yj8wm8q 3 жыл бұрын
명강의 감사합니다
@user-yl4ze4ps3j
@user-yl4ze4ps3j 3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시간 입니다.
@bshsoul7
@bshsoul7 2 жыл бұрын
20대 후반 청년 남성인데, 예전에 집에 사놓은 백종현 교수님이 옮기신 아카넷 출판사의 칸트 순수이성비판을 읽고 있습니다. 순수이성비판을 꾸준히 읽으며 이성적인 남자, 이성이 뛰어난 남자가 되겠습니다. 순수이성비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강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onghokim874
@yonghokim874 Жыл бұрын
고전을 보는 동기부터 그리고 (한국인의 관점에서) 한국어로 번역된 것을 기준으로 설명해 주시어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td8cv3fw1y
@user-td8cv3fw1y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w5tk4dl1p
@user-sw5tk4dl1p Жыл бұрын
관심가서 들어왔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fuga9
@fuga9 3 жыл бұрын
공부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hr2sn3oy8r
@user-hr2sn3oy8r 4 жыл бұрын
공짜로 보기에 양심이 찔릴 정도로 감사합니다. 오늘 마침 백교수님 이 역저한 이 왔군요. 솔직히 일독해서 10장도 이해 못했습니다만. 마음으론 차분하게, 머리로는 치열하게 계속 다독해보겠습니다.
@user-dh6sm8tc2l
@user-dh6sm8tc2l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gommcollie
@gommcollie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서 '칸트와 헤겔의 철학' 오래전에 읽고 이 내용을 들으니 기억이 새롭네요.
@user-mc3qg5hj9l
@user-mc3qg5hj9l 2 жыл бұрын
철학의 철자만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순수이성비판. 들어도 모르고 배워도 모르지만 칸트가 했던 말은 아직도 기억함. 생각할수록 경외감을 주는 두가지. 머리 위에 빛나는 별과 내 안의 도덕률.
@hhh-tj9oy
@hhh-tj9oy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 잘보겠습니다. ㅎ
@Life-lf4mv
@Life-lf4mv 4 жыл бұрын
최고다...
@Grrrrrrrka
@Grrrrrrrka 5 ай бұрын
46:30 공간론 지성사(데카르트, 존로크, 라이프니츠, 뉴턴, 칸트) 51:30 존재 기준은 공간과 시간 상에 나타나는것이다.(feat.범주 양태) 53:50 초월적논리학 - 분석학, 변증학 1:08:40 앎의체계 언급
@user-zd9st9wj2y
@user-zd9st9wj2y 2 жыл бұрын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springtreespringtree8933
@springtreespringtree8933 2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kimdokju
@kimdokju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ㅡ
@minalim6999
@minalim6999 3 жыл бұрын
신은 있는게 아니라 있어야만 한다 !! 너무나 잘 들었읍니다^^
@jaehongkim1231
@jaehongkim1231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인간이 위대하다는... 없는 신도 창조해냈으니까요
@user-xz5pl9sm6b
@user-xz5pl9sm6b Жыл бұрын
신은 인간이 만든 개념이나 가상이 아닙니다 신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모든 사람 안에도 신이 있습니다 시체 안에는 신이 없습니다 귀신을 영접한 사람을 무당이라고 하고 여호와라는 하나님(신)을 영접한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합니다 신이 정말 있는지 알고 싶다면 무당이나 그리스도인을 관찰해 보세요
@user-ej3gv4dq5b
@user-ej3gv4dq5b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ms8610
@jms8610 2 жыл бұрын
탁월한 철학 식견은 놀랄 감동을 줍니다.
@user-ll3ui3he9l
@user-ll3ui3he9l 4 жыл бұрын
와 백종현선생님...
@kjs-ey3jl
@kjs-ey3jl 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대단하신분이구먼
@user-ze4vg9zk2x
@user-ze4vg9zk2x 4 жыл бұрын
본인등판
@user-bj2vg4pg7h
@user-bj2vg4pg7h 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최고의 칸트 권위자이심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한마디 철학/김원태 행복의 뿌리는 감성이다 예술의 뿌리도 감성이다 반칙의 쾌락은 멸망이요 정도의 쾌락은 행복의 양념이다. 어떠한 갈래에 종교의 길을 걷는 사람이던 기도는 호흡이고 평안의 버팀목입니다 부정은 악마요 긍정은 참 좋은 천사 고통 없는 삶은 죽은삶 입니다. 자연의 호흡은 예술입니다 예술의 뿌리는 감성이며 울림이다.
@saem6486
@saem6486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spark1071
@tspark1071 4 ай бұрын
Immanuel Kant's "Critique of Pure Reason" (1781) examines metaphysics and the role of reason in knowledge. Known as Kant's "First Critique," it investigates the possibility of metaphysical knowledge through systematic analysis. In Kant's "Critique of Pure Reason," he explores how fundamental principles of natural science and metaphysics, which are based on reason and not directly experienced, are possible. This inquiry is vital for understanding both metaphysics and human reason. Although initially overlooked, the book later became influential, sparking debates and shaping Western philosophy, particularly German idealism.
@user-hn8us7ml4w
@user-hn8us7ml4w 6 ай бұрын
항상 궁금했던. 이야기입니다
@user-rd6oz2gp7n
@user-rd6oz2gp7n 4 жыл бұрын
“나는 신앙을 위한 자리를 얻기 위해서 지식을 폐기해야만 했다. 형이상학의 교조주의, 다시 말해 순수 이성 비판 없이 형이상학에서 전진하려는 선입관이 도덕성에 어긋나는 모든 무신앙의 진짜 원천이며, 이 무신앙이야말로 항상 교조적인 것이다,”(임마누엘 칸트, [순수이성비판1], 백종현 옮김, (경기: 아카넷, 2006), 169p.) 교수님 칸트의 저서를 번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번역본은 한국의 상황을 바꿔놓았습니다! 저는 교수님 번역본을 20대 중반부터 5년넘게 봤지만 번역이 말끔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오타부분있어서 아카넷 출판사에 문의했습니다 양해해주세요! 한가지 해제부분에 아쉬운 점은 신학적인 부분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신학적인 부분을 진하게 표시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건 나머지 번역서를 좀더 빠르게 내주셨으면 합니다. 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연구할 수 있게 번역서가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user-gh9so5wc3z
@user-gh9so5wc3z 9 ай бұрын
쉽게 설명하지 못한다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것이 아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hhh-tj9oy
@hhh-tj9oy 5 жыл бұрын
'초월적(transzendental)'은 '초험적(transzendent)'이라는 일상적인 뜻과 함께, '일체의 주관적 경험 앞에 놓여 있으면서 대상들의 인식 자체를 비로소 가능하게'이라는 뜻도 갖는다. (생략) 이제 칸트와 더불어 (그 자체로 있는) 객관은 (순전히 수용적인) 우리를 초월해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활동적인) 주관인 우리가 객관으로 초월해 나가 객관을 규정하는 것이다. - 백종현 교수 -
@dnsqhd1217
@dnsqhd1217 4 жыл бұрын
철학하고싶습니다😭😭
@un1imited486
@un1imited486 2 жыл бұрын
1:04:00 1:04:06(당위에 대해서) 1:04:37(이념에 대해서) 1:06:14(신에 대해서) 1:07:52(칸트의 신) 1:20:07(신 요청)
@CHCHOI-xe4gq
@CHCHOI-xe4gq 3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4tv859
@4tv859 4 жыл бұрын
에너지인문학TV kzbin.info/www/bejne/iYu0e6ephZatZsk (칸트와 인공지능) 교수님의 혜안으로부터 칸트를 깊이배우고있습니다
@JaneProject1
@JaneProject1 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와우~ 저와 성함이 (Full Name) 똑같네요! 넘넘 반갑습니다! 😊 어느날 형부가, 친구인 백 종현교수님께 전화하려다, 실수로 나에게 잘못 걸었다고 하였던 때가 생각납니다~ ㅎ ㅎ
@justice2694
@justice2694 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책이 너무 어려워요.
@korea6309
@korea6309 3 жыл бұрын
쉽게 알 수 있었다면, 칸트가 아니라도 누구나 했겠죠..
@user-qc5kx1lw1e
@user-qc5kx1lw1e 3 жыл бұрын
불면에 특효약입니다. 난 한장을 못 읽고 😴으로 빠져 듭니다.
@user-gw5wq3ms7o
@user-gw5wq3ms7o 3 жыл бұрын
하하 순수이성비판 직접 읽은 사람이 주위에 교수님 두분뿐입니다.. 전 일주일에 한번씩 펴고 1분뒤 던져버립니다
@MovementFAV
@MovementFAV 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철학책이 어려운게 보통 용어의 정의가 정리가 안되서인데.. 특히 한글 번역은 더욱 어렵습니다. 가령 오성과 이성 이런 단어가 나오면 멘붕이 오곤 하는데.. understanding(knowledge)와 reasoning 이런식으로 용어들을 영문으로 보면 이해가 쉽겠습니다. 결국 1분보고 던지냐.. 10분 보고 던지냐 차이이지반요 😅
@user-oz8lp1uh2g
@user-oz8lp1uh2g 3 жыл бұрын
요즘 들어 관심있어 들으니 한글한자한자가 의미심장하고 말을 할때 단어를 잘골라써야된다는 것을 느낍니다
@younggeunyu3557
@younggeunyu3557 4 ай бұрын
나는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에 특별한 감동이 없네요. 칸트의 학문에 깊이가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내가 놓치고 있는부분이 있나요
@twou4851
@twou4851 9 ай бұрын
수면제가 필요없다.. 감사합니다
@user-xu6ii6bo5c
@user-xu6ii6bo5c 9 ай бұрын
너무나도 오래된 낡은 공부법ㆍ이젠 극복해야.......!
@NadriYahoho
@NadriYahoho Жыл бұрын
가치 지향적인 칸트의 면모가 보이네요
@ukchoi4577
@ukchoi4577 10 ай бұрын
칸트는 자신의 사고를 쉽고 단순하게 표현할 줄 모르는 사람임..근데 현대 독일 사람들도 말하거나 글을 쓸때도..대게 복잡하고 장황하게 설명함. 설명하는 걸 이해하는 게 훨씬 더 어렵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사람들이 바로 전형적인 독일인들일 거임.18세기 독일인들은 아마 더 심했을 거임. 그럼 이 사람들이 단순한 걸 왜 그리 어렵고 복잡하게 이야기하고 설명하는 가..이건 독일 언어가 독일 사람들의 생각과 사고를 복잡하게 만들기 때문일 거임. 첫째 문법이 너무 복잡하게 만들어져 있어..표현과 서술이 더불어 복잡하게 되어 버림. 여기에..소위 대륙의 섬나라라고 말할 정도로..지리학적 역사적인 이유가 이 사람들의 언어표현을 더 어렵게 만들었을 거임. 우리 언어와 비교할 것도 없이..영어와 비교해 보아도 왜 그런지 쉽게 이해가 될 거임. 여기에 독일인들의 언어 습관중에 하나가..우리가 보기엔 필요 없는데도..자꾸 잘게 잘게 썰어 표현하는 습관이 있슴. 그러니 서술이 장황해짐..거기에 문법이 복잡하게 만들어져 있어..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물론이지만..독일 사람들 조차 이해하기 어렵게 됨. 그러니 오해가 너무 많이 발생하게 되고..그러다 보니...특히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비즈니스에서는 물론이지만..일반 사람들의 관계에서도 다툼이 많이 발생하여 사법적 송사가 엄청 많음. 우리가 일반적으로 독일을 이야기 할 때..법이 발달한 나라라고 하지만..복잡한 언어 표현 방식으로 다툼과 송사가 많아지다 보니..자연스럽게 법이 많아지게 된 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칸트의 철학 이해가 난해한 근본적인 이유는 독일 언어에 내재되 있고..특히 칸트에게 있어..이게 극대화 되어 있기에..이해하기 어려운 거임.
@user-dd7gn7fm7z
@user-dd7gn7fm7z 11 ай бұрын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은 당시 일월식을 예언하여 정확하게 맞추어 유럽을 뒤흔든 뉴튼의 천체물리학에 대한 논문입니다. 칸트는 어떻게 뉴튼 물리학이 가능한지 감탄했고 그것을 기회로 순수이성이 가능한가를 연구한 결과 인간에게 순수이성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린 저서가 순수이성비판입니다. 순수이성비판에는 뉴튼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나 암시도 없다고 하고 오직 ‘별이 빛나는 밤하늘’이라는 구절만 뉴튼의 물리학을 암시한답니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이 뛰어난 철학서임에는 틀림없으나 칸트는 뉴튼 물리학을 진리라고 믿어서 오류를 범했습니다. 뉴튼 물리학은 우리가 천체를 이해하는 데 한 가지 방식을 뿐이며 천체에 대한 진리가 아니라 근사치라는 점을 아인슈타인이 발견했습니다. 칸트의 인간 도덕성의 자율성과 책임, 그리고 심지어 종교까지도 자율성에 따라서 책임까지 칸트가 언급하는 것은 당시로서 혁명적 사상이었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최고로 생각하는 저서가 있겠고 순수이성비판은 훌륭하고 중요한 저서이지만 인류 최고의 저서라면 저는 칸트를 누구보다 잘 이해했고 그래서 칸트를 비평할 수 있었던 오스트리아 출신 철학자로 런던정경대학 총장을 역임한 칼 포퍼 경의 저서들 들겠습니다. 그분은 최후의 철학자라는 평판을 듣습니다.
@user-mm9uz2tq5w
@user-mm9uz2tq5w 3 ай бұрын
서양철학에서 한명만 꼽으라면 칸트인데 ~~
@user-dd7gn7fm7z
@user-dd7gn7fm7z 3 ай бұрын
그건 귀하가 알고 있는 사항이지요. 제가 말한 저서를 읽어보세요.
@user-ig5dc9ob8p
@user-ig5dc9ob8p 2 жыл бұрын
국민이 불만이 없는게 행복한나라겠죠?
@magicangle3544
@magicangle3544 Жыл бұрын
제 은퇴 후의 꿈은 죽을 때까지 인류 지성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을 떠나는 것입니다. 오늘 제가 잘모르는 세계의 좋은 안내자를 만난 것 같습니다.
@user-gn2rz6py4o
@user-gn2rz6py4o 3 жыл бұрын
일체유심조
@user-hp3em2yb7n
@user-hp3em2yb7n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자비 은혜 감사합니다 샬롬
@blancchoi411
@blancchoi411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감동적인 명강! 평생을 바쳐 연구, 성찰하시어 엑기스를 짜고 또 짜내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좋게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비록 우리나라 서양철학 수용의 역사가 일천하나 교수님 같은 분들이 각 분야에 자양분이 되어 우리도 철학계의 거장들이 탄생하는 밑거름이 될거라 믿습니다^^ 건강하십시오~
@ha99js
@ha99js 2 жыл бұрын
현실을 떠난 철학은 공허하고 무익합니다. 오늘 우리의 현실에서 본다면 우리나라에 인문학이 끼친 해악이 하늘을 찌르는 지금을 본다면 선생님이 평생 몸담아온 대학의 제자들이 도적놈들이되어 나라를 망가투라료눈 횬사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상아탑이란 감옥에 계신 선생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tykim4898
@tykim4898 Жыл бұрын
에잉 일본번역을 조금 변경했으면서..., 진실되어야죠!
@user-zw6fb1pv9y
@user-zw6fb1pv9y 2 жыл бұрын
감성 이성 지성 영성 초월자
@Deer3AM
@Deer3AM Жыл бұрын
50:40
@Leofather
@Leofather 9 ай бұрын
30:23
@sugiharajk7477
@sugiharajk7477 3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해 보면 순수이성비판은 말도 안되는거 같다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이다
@1974sereno
@1974sereno 4 жыл бұрын
헤겔의 길을 열다..
@jisanhu4538
@jisanhu4538 4 жыл бұрын
200년전 쓰여진 900페이지 가량의 철학 서적을 간단히 정리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만 왜 칸트는 인간의 이성을 비판 하고자 했으며 그 비판의 궁긍적 목적은 무었인가? 그리고 이 방대한 철학적 분석이 궁긍적 쓰임새는 무었인가? 라는 내용을 좀더 쉽게 강의 해 줬으면 하는 점이 아쉽네요..칸트 아저씨가 정말로 자연과학지식에 위협을 느껴 인간의 생각하는 틀을 리모델링 하고자 이렇게 방대한 책을 쓰면서 수명을 다 했는지...궁금하네요.
@user-hr2sn3oy8r
@user-hr2sn3oy8r 4 жыл бұрын
거기에 대해서는 이번에 열린연단에 백교수님이 다시 설명한 부분이 있습니다.
@user-xu6ii6bo5c
@user-xu6ii6bo5c 3 жыл бұрын
5분뚝딱철학 혹은 일당백 참고하세요~!
@user-7jf78kc2b5ilo
@user-7jf78kc2b5ilo 3 жыл бұрын
이미 설명했다고 봅니다. 교수님이 추천하는 책은 실천이성비판입니다. 그 책을 빛나게 하는게 순수이성비판이라고 말씀하시고 강의 하십니다.
@chamna6363
@chamna6363 Жыл бұрын
자연과학지식에 위협을 느꼈다기보다는 자극을 받았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네요. 칸트는 천문학에서 칸트-라플라스 가설에 기여했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자연과학에도 조예가 깊었던 사람이니까요.
@prolitariat5032
@prolitariat5032 3 жыл бұрын
책이 어렵습니다. 최소 대학 공부를 한 사람이 읽어서 어렵다면 저자가 자신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학적인 표현이 많습니다.
@user-xu6ii6bo5c
@user-xu6ii6bo5c 3 жыл бұрын
진지한 강의,,,
@user-rn2ot9pw3d
@user-rn2ot9pw3d 6 ай бұрын
무슨 들러리장황설만 늘어놓고 본설명은없이 무슨 내가아는 시늉만하고 있나요
@user-pj7le9oe1o
@user-pj7le9oe1o Жыл бұрын
비트겐슈타인이 "모든 철학은 말장난"이라 했다기에, '생뚱 맞다'는 생각을 했긴 했었는데, 칸트 철학에 대한 각종 해설과 리뷰를 듣다보니 '아,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칸트의 철학은 유달히 순수한 학문 체계 마냥 기술되어 있기에 순수한 이론적으로만 접근하고 해석해 왔던 측면이 우세였던 듯 여겨지구요. 하지만, 칸트의 집안 내력, 칸트가 살았던 시대배경, 종교적 배경 등만 살펴보더라도 그동안 칸트 철학을 공허하게 이해해 왔지 않나 의문이 듭니다. 칸트는 할아버지 때 스코틀랜드에서 프로이센(독일)로 이주했고, 청교도 신자 집안이었다고 합니다. 칸트는 1724년에 프로이센에서 태어나 1804년 80세까지 살았습니다. 당시 청교도 신자들은 대개 신대륙 미국으로 이주하는 시절인데 칸트의 조상들은 독일로 이주했군요. 칸트는 그의 대작 중 순수이성비판 책을 1781년에 초판을 내고, 1787년에 수정 보완해서 개정판을 출간했습니다. 즉 프랑스대혁명 직전에 칸트는 자신의 철학적 성과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그 사이인 1775~1783년 사이엔 미국독립전쟁이 벌어졌고, 미국 미시시피 회사에 올인한 프랑스 왕실은 파산 상태에 몰려 대혁명으로 휘청거리고, 1789년 나폴레옹이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세계 역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계속하여 나폴레옹은 혁명정신을 수출하는 유럽정복을 벌이면서 독일 프로이센도 나폴레옹의 지배를 받게 되는 시기에 칸트는 무언가를 조국이 된 프로이센을 위해 해야하는 도덕적 의무감과 국민의식을 고양하는 소명감을 가졌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그런건 정치인들이 할 일이고, 나는 철학연구로 형이상학이나 탐구하면서 봉급 따박 따박 타서 먹고살면 되지 뭐' 했을까요? 1804년에 나폴레옹은 셀프 황제 등극을 하고, 프랑스는 루이16세가 1792년 단두대로 사형을 당하는 세계사에서 격동이 휩싸이던 시대가 칸트의 활동기였습니다. 괴테도 1749~1832년까지 독일에서 살았고, 괴테는 헤겔이 교수가 되는데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하니, 사실상 프랑스의 식민지가 된 당시 독일의 지식인들 입장에서 칸트의 철학을 이해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칸트가 인간의 행복보다는 "착하게 살자"를 넘어 '도덕 재무장'을 강조하는, 나폴레옹 치하에서 쓸 수 있는 표현 즉 알레고리기법 문체로 철학서 형식으로 '독립운동'를 했을 것이란 측면에서 칸트 철학서를 읽어야지 않을까 싶단 느낌이 듭니다. 1808년 피히테는 직설적으로 '독일 국민에게 고함'을 썼지만 피히테는 능지처참이나 남산 고문실(^^)로 끌려갈 각오를 했겠지요?^^ 칸트 철학을 강론하거나 리뷰하는 분들이, 칸트가 활동하던 시기 프로이센(독일)의 상황(우리나라 같은 경우, 일제강점기)은 고려치 않고. 마치 "바람 먹고 구름 똥 싼 듯" 현학적으로만, 문자 축자적으로 접근하는 경향은 칸트 입장에서도 (칸트 얼굴에 똥칠하는) 지탄받아야 할 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칸트는 철학을 방편으로 일종의 독립운동을 한 거고(단재 신채호가 역사 공부를 독립운동의 방편으로 삼았듯), 300여개로 분열된 당시 독일 통일 기운이 지향해야 할 방향도 제시하고(개인의 행복보단 도덕 우선), 통일독일 운동을 위한 인재양성을 위한 실질적 공부 교재를 계발하려고 3대 비판서를 썼던 듯 추정됩니다. 칸트는 백척간두진일보 정신으로 서구문명의 기층문명인 기독교 정신도 융합되어야 전쟁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인간정신 대개조도 꿈꾸었던 듯 추정됩니다 ^^ 굳이 표현은 안 했지만, 자신을 재림 예수 또는 예수가 재림하기 전에 '재림예수맞이 인류 정신 대청소'를 해서 나름 공헌해보고 싶은 영웅주의도 엿보입니다^^ 이런 속마음을 티내지 않고 글쓰기 하는 게 쉽지 않은데, 칸트. 헤겔. 니체를 비교해 볼 땐 칸트가 제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동양 체질의학으로 보면, 칸트는 전형적인 금체질 태양인이고, 헤겔은 토체질이지만 수체질이 40%정도 섞였고, 니체는 전형적인 토체질 소양읹으로 추정됩니다 ^^ 칸트 철학은 소설에 많이 쓰이는 알레고리기법을 철학서에 쓰는 바람에 "바람 먹고 구름 똥 싸는 말재주"로 (어렵다는) 오해 받기 쉽지만, 당시 프로이센 독일이 우리 일제강점기와 유사한 시절이었다는 걸 감안해서 이해하면 이해 못 할 바는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 교수님의 명강의에 감사드립니다 👍😍
@user-pe6sh8no2y
@user-pe6sh8no2y Жыл бұрын
이사람이 백종현이었네. 이사람이 번역한거 읽고있는데. 당췌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음.짜증나죽겠네 그냥.
@istp1250
@istp1250 5 ай бұрын
ㅋㅋㅋ 파란색 표지 1, 2권 저도 있습니다.. 이 분이군요;; 핡...😢
@chamna6363
@chamna6363 4 ай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백종현 교수가 한 번역보다는 칸트학회 번역을 더 추천드리긴 해요. 칸트학회 신역 쪽이 훨씬 이해하기 쉽게 번역을 해놨다는 게 세간의 평인 것 같더라고요. 근데 칸트가 쓴 원문의 만연체 가득한 뉘앙스는 오히려 백종현 역이 더 잘 살린 편이긴 하더군요…ㅎㅎ 그래서 칸트학회 역을 더 추천드리는 거긴 하지만…
@user-zj6ws1yq9w
@user-zj6ws1yq9w 8 ай бұрын
썸네일 근데 야코비인데영
@user-rp9wf9rk8i
@user-rp9wf9rk8i 5 жыл бұрын
백종현... 칸트를 쉽게 만들면서도 동시에 초월성 번역에 대한 논란을 야기한... 철학을 철학과안에서만 놀게 하는 게 과연... 다양한 시도는 있어야하지만 정험적이라는 번역은 막아버리는...
@user-ye2qj6kx2l
@user-ye2qj6kx2l 7 ай бұрын
논점만 말 합시다, 무슨 서론이 그렇게 길어요 ?
@user-rf3xd4fq6k
@user-rf3xd4fq6k 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철학한다는 이들은 죽을때까지 타인의 철학을 분석 해설하네...자기철학 하는 이는 한국에 단한명이라도 있는가?
@you123441ify
@you123441ify Жыл бұрын
주접을 떠네;; 넌 그래서 일평생 살면서 무엇을 이루어냈는데? 하여간 돌머리들 ㅉ ㅋㅋㅋㅋㅋㅋㅋ
@user-rj1hb8nh3f
@user-rj1hb8nh3f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임
@kimkevin40
@kimkevin40 11 ай бұрын
그런 당신에게 를 추천합니다.
@camelhan
@camelhan 6 ай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뭐가 맞는지 틀린지 생각해야하는데 말이죠
@Pocari413
@Pocari413 4 жыл бұрын
10:20 서양 근대 문명이 인류 보편과 맥락을 같이하고 수용할 만한 가치가 있어서 수용했다는 건 동의하기 어렵네요. 서양의 근대는 제국주의시기에 '세계는 우리 것'이라며 세계를 휘집고 다니던 서구 열강에 의해 이식된 것이지 피식민지국가들이 그것을 선택한 것이 아니잖습니까
@user-xf3ce9qp9q
@user-xf3ce9qp9q 3 жыл бұрын
순수이성비판은 ᆢ 인식의 도구인 이성을 구체적으로 점검한다는 게 중심내용이다 ~~ 너무 복잡하게 말하지 마라 ~~~
@Yyfd456yfuhd
@Yyfd456yfuhd 3 ай бұрын
아니 원서내용은 제대로 읽지도않고 횡설수설 tmi만 늘어놓네
@thebooldang-death
@thebooldang-death 10 ай бұрын
말장난,글장난 하면 밥맛이 up되냐? 칸트는 취미가 골통 굴려서 복잡하게 글쓰기다. 원서? 지적 허영심에 값떨어 보는 뻘짓거리. 지금 이시간에 잘 먹고,자고,싸는것 그게 곧 철학실천이다.
@zxsecret
@zxsecret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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