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향연] 칸트의 '영원한 평화' 사상 (백종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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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2

@platonacademytv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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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kang394 Жыл бұрын

백종현 교수님의 친절한 강의와 번역, 해석 덕분에 숨을 쉬고 살 수가 있습니다. 플라톤 아카데미에도 늘 감사하구요. 인생에서 떠오르는 철학적 질문이 양질의 정보가 없으면 잘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minparktheatre1178 2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이러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하나하나의 개념설명도 좋구요.. 칸트가 현대와 이렇게 밀접하게 연결되는 줄 미처 몰랐습니다. 고맙습니다..

@calmdown_ASKman 8 жыл бұрын

이런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getoutofmysight 8 жыл бұрын

칸트의 원저를 우리말로 번역하셨던 교수님의 명강의를 이렇게 들을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칸트의 책이 너무 어려워서 몇 번이나 덮었는데 이 강의를 바탕으로 다시 도전해야겠습니다. 명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정신-j3y 8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홉정-b2e 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재민-y1o 8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kyesun662 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우리 모두에게 사랑과 평화가 ! ! !

@장금석-b9t 2 жыл бұрын

백 교수님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naturefruitmineralwater6307 8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nterkim512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수님

@을지문덕-f3v 5 жыл бұрын

참다운 평화수호의 길은 평화를 지킬 수 있는 힘을 비축하고 어느때나 그 힘을 행사할 수 있다는 의연한 결의를 침략자에게 보여 주는데 있다.

@dodoinmauritius7239 2 ай бұрын

칸트 평화론과 완전 반대되는 말 아닌가요

@bhnsynn2292 5 жыл бұрын

백 교수님은 요 칸트 의 노리를 빌어서

@김원태-q3r 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시작~ 끄적끄적 2/철수 김원태 힘은 행복의 동반자며 행복감의 근원이다. 금전의 힘 건강의 힘 권력의 힘 지식의 힘 생각하는 힘 힘이 없는 행복은 포기와 무늬일 뿐이다. 포장된 행복은 짧으며 대가의 고통이 따른다 삶의 근육량을 키웁시다. 행복감 환희감 긍정적 삶 저항력을 키웁시다. 고뇌의 삶 고통의 삶 허기진삶.

@자유동산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모아한 9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해요!

@YounChulShin Жыл бұрын

영원한 평화를 위한 제1 확정 조항 각 국가에서 시민적 [헌정[체제는 공화적이어야 한다.

@kimdokj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ㅡ이런 강의를 1986년 졸업 후 듣습니다 ㅡ

@bhnsynn2292 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내가 이시절에 태어나서 칸트의 평화를 말씀 하시면서 그글을 통덜 하시고 , 현시대에우리 학생 들에게 백 교수님이 우리 나라의현 2019.06.09. 에 칸트의 그 논리를 어떻계전달 교육 을 해야 할까 혹시 고민 을 한 적 있씁니까 저 : 계속 경청 하꼐 요 백 종현 교수님 ---------------

@bhnsynn2292 5 жыл бұрын

자 : 평화는 자유의 무덤 소에서 평화 이 말씀 현 ㅅ대에 맞는 말씀 일까요 ? 알 수 없 습니다.

@saturnlee3841 4 жыл бұрын

강의에서 심각한 오류가 몇 있습니다. 먼저 정치적 동물과 사회적 동물은 동의어가 아닙니다. 폴리스는 공론영역이고 라틴어 사회(societas)는 특정 목적을 지닌 결사체로 결코 공론영역이 될 수 없습니다. 또 화는 다자의 합치나 합일이 아닌 조화 또는 하모니 상태입니다. 논어의 화이부동이 이를 잘 표현합니다.

@hanun114 Жыл бұрын

16:41 인간이란 무엇인가? POV : 인간이란 창조주께서 만드신 최고 걸작품이라 봅니다.

@bobo95411 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unChulShin Жыл бұрын

핵 보유 문제와 관련하여 인종차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어떤 책임있는 당국자도 교수님 설명처럼 한국을 미개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문제는 핵무기가 확산되면, 통제 관리가 약화되고, 결국 핵전쟁 위협이 커진다는 겁니다.

@셍-v4s Жыл бұрын

43:29

@jefflee2339 8 жыл бұрын

칸트 스스로 평화는 자연스러운 상태가 아니라고 했는데 칸트의 이상주의적 국제정치관념과 더해진 경제적기능주의가 현실국제정치에서 쓸모가 있는지는 별개겠지요. 칸트의 전쟁과 평화를 위한 담론으로 사유의 영역을 넓히는것과 칸트의 사상을 옳다 그르다 하는건 각자 치열한 공부에 달려있을겁니다. 아무튼 정말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yjchang4226 7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인데 너무 안들려서 듣는데 애먹었습니다. 백선생님 발음이 너무 뭉개지는것도 있지만 음향에 좀더 투자해 주시면 좋겠네요......기능하다면요 ㅎㅎㅎ

@kdr9595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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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nsynn2292 5 жыл бұрын

백 교수님 지금 심각한 국제 경제 전쟁 인데 , 가장 한가한 칸트의 논리 지금 교순님의 휴대폰 학생 휴대폰 파개 하셔요 혹여 국제법 다 지키면서 백교수님 세계 모든 국가가 백교수님 마은 같은까요 답 답 담 합니다요

@notme1700 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하지만 칸트는 진정한 평화가 무엇인지 몰랐던 사람입니다. 당시 유럽에서 노예제도로 부를 축적한 나라들이 여러 국가였는데, 칸트가 있던 때의 독일도 그 중 한 국가입니다. 똑같이 사지가 달렸고 생각할 줄 아는 인간을 동물 취급했던 것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방관했던 철학자가 어찌 인간을 얘기하고 평화를 얘기합니까? 계몽주의 철학가들은 전부 살만 하니까 심심해서 머리속으로 '논리'라는 오락게임을 한 것 뿐입니다.

@notme1700 4 жыл бұрын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인간에 대해 얘기한 동학이야 말로, 진정한 인간을 위한 철학인 셈이죠. 동학이 교세가 거의 없다시피 한 상황이라 아쉽네요.

@koan9312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칸트가 살던 시기에는 대부분이 ‘능동적 시민’이여서 앞선 계몽주의자들 보단 훌륭하고 보편적이라고 생각합니다

@jeonggok5232 3 жыл бұрын

평화를 위하여 작은 나라들로 구성되어야 한다고요? 기가차군요. 춘추전국시대에 평화가 왔던가요? 고조선때, 삼국시대에 평화가 왔던가요? 어찌 그리 말이 안되는 칸트 주장을 그대로 따라 가는 가.... 참 한심합니다. 칸트의 너무 엉성하고 잘 못된 주장도 기가 막히지만 칸트 주장을 아무런 비판 없이 강의하는 교수나 강의 빋는 사람들 모두 코끼리 한 부분만 만지게 하고 그렇게 만져 보는 격.

@죄석순 3 ай бұрын

칸트의 주장 이 실현하는 것이 인간이다 강대국 뭔데 전쟁으로 인간의 생명 무참히 앗아가는데요 자식의 생명 허망하게 사라지는게 고도의 인간의 한계점 인가요 세계 평화 반드시 이뤄져 야 한다 가난하게 살아도 강대국 자국이익 등살에 칸트의 지향점이 인류 평화 영원한 평화

@zins6865 7 жыл бұрын

악법은 법이 아니다

@jeonggok5232 3 жыл бұрын

악법은 악법이다. 바로잡을 대상으로서의 법이다.

@jasonshin4220 3 ай бұрын

임마누엘 칸트는 레벨이 엄청 높은데 ㅋㅋ

@bhnsynn2292 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법은 형평에 원리 라고 생각 하비다 . 따라서 법은 요 천평 저울 입니다.칸트 인용 하시면 현시대를 모르시는 분 백교수님 아닐까요 학생을 가르칠 때 분명 현 경제 상환과 비교 하면서 우리는 학생(배우는사람)은 어떻게 할건지에 대하여 정확 하게 핵심을 찍어 주어야 되는데 아무 말 없이 학생이 뜬구름 잡을것 처럼그렇게 아이들을 가르 치니 벡교수님 예를 드어 가 면서 강의 하시고 고증을 부정해도 무었이 잘못된것 인지 알겠금 하셔야 됨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