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유튜브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ㅎㅎ 전공자 입장에서 봤을 때, 정박님 정말 훌륭하게 설명하시는 겁니다. 만약에 정박님이 설명하신 것보다 조금만 더 깊게 들어가면 아마...방송 송출이 무의미해질지도 몰라요...ㅎㅎㅎㅠㅠㅠㅠ 짧은 시간 안에 실생활과 관련된 것들 위주로 선별해서 설명하셨는데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자수메르2 жыл бұрын
평생 가도 못 읽었을 이 어어려운 철학책 등등...이렇게 접하게 해주신 정박님을 비롯한 세분께 감사 드려요^^
@박경호-b7c4 жыл бұрын
"정자매" 두분이 고생하시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안도감과 동질감을 느낍니다. 저도 이영상 세번째 보면서 공부하고 있는데.....아직 감도 못찿고있습니다. 두분 보며 자신감 얻어서 위대하신 정박님의 강의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정박님".....정말 대단하십니다.
@joonhyukchoi40003 жыл бұрын
정승민 교수님 열정과 통찰에 매번 감복합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감사합니다~
@appleh-94464 жыл бұрын
알차고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항상 즐겁게 듣고있어요.책도 읽어볼께요
@번갯불에콩뽀까4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봐왔던 정박님 모습중 가장 큰 열정이 보여요 꼭 이해시키고싶다는 .. ㅋㅋ
@김동환-v2y7s Жыл бұрын
아침 너무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무궁한 발전 기원 드리겠습니다
@sunnywoo95014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영혼 탈출 몇번 했습니다 ㅋㅋ 초반에는 정박님 말씀 놓치지 않으려고 정신 바짝 차리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지푸라기 끝 하나 겨우 잡고 질질 끌려갔네요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어려운 칸트의 철학에 대해 더 알고 싶고 더 배우고 싶게 해주셨습니다. 고생하신 세 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백옥선-c1t3 жыл бұрын
웃던 날
@myl89713 жыл бұрын
ㅈ
@shl7434 жыл бұрын
일당백 유머 코드가 제 스타일입니다. 이런 분위기를 잘 맞춰 주시면서 끊어져 마땅한 흐름을 이어가시는 분은 정박님밖에 없을 겁니다. ^^
@이중잣대4 жыл бұрын
정프로님의 적절한 질문으로 저또한 이해하지 못한 내용을 알수 있게 되었네요. 칸트 어렵다ㅜㅜ
@jip3712 Жыл бұрын
역대 젤 웃겼네ㅋㅋ 두분다 계속 오류나서 삐그덕되는게 왜케 웃긴지ㅋㅋ 기대없이 들었는데 칸트 넘 좋았습니다. 힘들어질즘 광고로인해 인식의 재배열이 일어나는 놀라운 경험을 막스를 읽지않고도 경험했습니다. 😂😂 다들글치만 정박님 진짜 쵝오👍
@월광-g8j4 жыл бұрын
구독을 안할수가 없는 참 멋진 수업이었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choikevin55764 жыл бұрын
이번 칸트편을 팟빵으로 몇번을 들었지만 들리지 않았던 부분이 유투브로 보니까 처음 듣는 것처럼 들립니다. 몇번을 다시 곱씹어들어도 어렵네요. 그동안 일당백을 통해 눈을 뜨고도 보이지 않았던 세계를 보게해주신 정박님, 정프로님, 정미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두 大醫이십니다.
@pauloh21093 жыл бұрын
ㅁ
@스티-r1m3 жыл бұрын
전공자 인데요 정말 잘 설명해주시네요!
@ultimoan4 жыл бұрын
잘 모르지만 반복해서 듣습니다. 생각도 하고... 잘듣고 있습니다
@카리야-w8h4 жыл бұрын
두 분이 무슨 질문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것처럼 저도 무슨 댓글을 달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zizonvo9 Жыл бұрын
계속 듣다보면 칸트는 없는 개념을 만들어 낸 게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면서 복합적으로 생각 하고, 행동하는 방식을 깊고, 자세하고, 분리해서 설명을 해둔 것 같네요.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는 평소에 그렇게 생각, 행동들이 개별적으로 작동하는 게 아니라 의식, 무의식적으로 통합해서 작동하기 때문에 칸트가 분리해서 설명한 챕터 나누듯이 따로 작동 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Nobono-bf3ek2 жыл бұрын
정박님❤7번때 다시듣기 입니당!! 여전히 어렵지만....또 다시 들으면 되죠!ㅎㅎㅎ
@독서인-c1g Жыл бұрын
늘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youngzoomock12124 жыл бұрын
드뎌 칸트를 하시는군요, 쉽지않은 도전일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leitmotivlee4 жыл бұрын
좋은방송~메모하며 들었네요. 정박님과 정남매 덕분에 이렇게라도 다가갑니다. 감사합니다.
@hyepark7219 Жыл бұрын
' 내 인식능력이 한번 흐트러져야된다 라는 말씀에 저도 모르게 손뼉이 쳐졌어요 그래야만 살아가는 함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jaechung71764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 합니다 위대한 철학자 니체에 관한 책도 소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obono-bf3ek3 жыл бұрын
3번째 칸트 정주행 중이예요. 어려워서 6번정도는 더 반복해서 들으려고요. 아직까지는 정박님이 말씀하신 "인식을 흐트러뜨리는 중"입니다. ㅎㅎ
@Nobono-bf3ek3 жыл бұрын
4번째 다시듣기 인증👍🏻 씨유쑨~정박님😍
@wjw620s4 жыл бұрын
오늘 내용은 너무 힘들고, 정미녀님, 정프로님 리액션 보는 재미에 끝까지 봤습니다. 정박님께서 잘 설명해 주시는데도 어렵네요. 다시 반복청취 해야겠습니다
@dddd-zw6zi3 жыл бұрын
와..칸트는..정말..미치겠다..ㅎㅎ 정영진님 정미녀님..진작에 멘탈나가신듯 한데 고생하셨어요..ㅎ
@kwangminchoi56723 жыл бұрын
정말로 고맙습니다 ~~~^^
@learninglifehappy4 жыл бұрын
삼개월정도 전체강의 무한번복중 세분다 사랑해요 짱 ㅎㅎ 넘잼나 요 ㅎㅎ 중독성있는세분조합
@goheojun4 жыл бұрын
칸트를 이 정도로 쉽게 풀어주시는...분은 정박님이 유일하실겁니다..고생하셨어요..
@권혁진-p1q4 жыл бұрын
이게 쉬운거였군요........ 듣는내내 어렵다....... 하면서 몇번 돌려봤네요..........
@짱구홀리미키모니연탄 Жыл бұрын
정박님의 최대 능력치를 보여준 훌륭한 강의였음~👏 철학 무지랭이들에게 최대한 자세히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시기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기까지..😅
@naturalsubscription36334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소우주임을 정박님의 친절한 설명을 통해 새롭게 배워가요. 늘 감사해요. 정프로, 정미녀의 왜???라는 질문과 함께ᆢ 일당백을 통해 어느 채널보다도 "어떻게 살 것인가"의 지혜를 많이 배웁니다.실천궁행 해야하겠지만 말이에요.^^
@minkwanchoe7034 жыл бұрын
정박님 대단한 지식에 쫄지 않고 계속 있을수 있는건 진행자 두분의 띨띨한 질문이 나와 별다름 없기 때문인듯.
@이중잣대4 жыл бұрын
잘 볼께요~감사 합니다.
@급진2호4 жыл бұрын
계속 들으면서 복습해볼게요 ㅎㅎ
@풍이-m2k2 жыл бұрын
여러번 반복해서 듣다보니 조금씩 이해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재밌고 열정이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정박사님 매력 짱!
정박님의 펭귄 밀크 같은 해설 항상 감사합니다. 정박님이 아니었다면 임마누엘 칸트를 이렇게라도 이해하기 어려웠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명숙-c7w3i4 жыл бұрын
이해 하는듯 하다 엉키는 순간의 반복 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mi-youngsong6322 Жыл бұрын
정박님 광고 스킵 ㅋㅋ 어려운 칸트인데 중간중간 정미녀씨, 갈팡질팡 영진씨 덕분에 빵! 터졌어요. 설명 그만 하세요 ㅋㅋㅋㅋㅋ ❤❤❤❤❤❤❤❤❤❤
@쿨강아지2 жыл бұрын
순수이성비판 해설서 읽고 있는데 칸트의 이야기가 도저히 머리에 안그려져 이 영상 다시 보니 느낀 점이 있습니다 정박님 졸라 섹시해여 대단하심
@론돈4 жыл бұрын
41:12 1. 그 개인이 생각할 때 누구에게나 적용되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도덕법칙이라면 설사 그 시대의 보편적 도덕법칙이 아니더라도 정언명령에 위배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2. 현재하는 보편적인 도덕의 영역이 자신의 생각과 다를 때, 또는 공적인 영역(법) 에서 자신의 주관적인 도덕관과 다를 때에는 그 주장을 점철시키기위한 움직임이 필요할 것이고 새로운 도덕을 공유하는 개인이나 단체의 노력을 통해 객관적인 도덕법칙의 기준을 바꾸는 것이 헤겔의 절대정신으로 나아가는 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헤겔이 칸트철학을 완성시켰다고 얘기하는 것 같아요
@이원조중독 Жыл бұрын
이번 시간은 멘붕오는 시간..ㅎㅎ,두 분의 당황에 심히 공감됩니다..
@굿-w7m3 жыл бұрын
정박사님 덕분에 칸트를 다시 되새기는시간이되어서 좋은 시간이됬네요. 몇번이라도 다 시 듣고싶은시간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ml64053 жыл бұрын
정박사님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써니의그림모아10 ай бұрын
생활철학 머리속에는 반짝이는 별이 있고 내 마음 속에는도덕법칙이 있다. 고맙습니다!
@tinmark56264 жыл бұрын
똑똑한 잘난 귀여운 세분의 조화로 난해하고 따분할수있는 주제를 너무 재밌게 만드셨네요^^ 방송4사 어느 프로보다 유익한 교양방송이라는!
@worde57243 жыл бұрын
대충이라도 귀에 들어오네요. 너무 어려웠는데 ...안내자가 그래서 필요하구나...
@Nobono-bf3ek Жыл бұрын
8번째 들으니까 몇가지 단어는 좀 머리에 들어오네요. 그 동안 책도 여러가지 읽었더니 이해(지성)이 좀 다채로와져서 그런가 싶어요. 9번째 반복으로 곧 돌아올게요!!👋🏻
@주재우-z4c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순수이성비판이라는 책을 사놓고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있던 차에 다시 용기가 납니다. 특히 우리를 대신하는 두분의 질문들이 도움을 줍니다.
@yjin98004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한 채널입니다!! 정주행 중인데, 자막이 있으면 더 좋을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용성이-l9c3 жыл бұрын
임마누엘 칸트 인간의 권리와 법 앞의 평등, 세계 시민권과 지상의 평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식을 통한 인간 해방을 가르친 스승 인식론에 있어서 코페르니쿠스적 전회를 통해 인간의 순수이성이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물자체)을 구분짓고, 능동적으로 대상을 인식함으로서 그것이 사실로 드러남을 체계적으로 정립한 위대한 철학자! 정박님의 부드럽지만 날카로운 해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searchk6034 жыл бұрын
이성에 대한 설명이 흥미로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곽주원-f9f3 жыл бұрын
광고를 재치있게 하는게 신기해요~ 영상 보는 내내 유익한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sophia-ez4wb3 жыл бұрын
칸트의 실천이성비판 부분은 꼭 보고 싶네요^^ 늘 피상적이던 칸트의 철학에 조금은 다가선 느낌이에요~^^
팟빵에서 열심히 듣고있는데 유튜브는 구독만 누르고 잘 안봤어요 여기서도 자주 봬용 정트리오 파이팅!!! 근데 이건 다시 들어도 으잉..?ㅋㅋ
@곰투가리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거예요^^^ㅋㅋㅋ👍🏽👍🏽👍🏽
@오웰카뮈박장군-v2z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injooc3 жыл бұрын
버퍼링이 유독 많았던.... ㅎㅎㅎ 이렇게 간단히 설명해주시니 겨우 따라가지만 실제로 깊게 들어가면 멀미나겠죠
@oeelman2 жыл бұрын
심심할때마다 졸릴때마다틈날때마다 매일 듣는 일당백 칸트...
@supremeeternity4 жыл бұрын
세분 다 고생 많으셨네요 ㅋㅋㅋ 칸트 어렵습니다.
@이인숙-e9jАй бұрын
정트리오 ❤ 칸트를 이렇게 집중할수 있다니 일당백 덕분입니다
@NK-cr5zt4 жыл бұрын
팟캐로 듣고 유튭으로도 들었는데 .........원소린지 칸트는 시간 잘 지키는 깐깐한 양반이라고 알겠습니다..오늘 이후 칸트근처는 얼씬 안할거 같아요ㅠ
@명탐정꿍꿍이2 жыл бұрын
감성 지성 상상력 이성 감성을 통해 감각적으로 직관된 물자체에 대한 정보는 지성을 통해 파악되는데 지성은 이 정보를 시간과 공간이라는 선험적 토대에서 직관하게 된다. 그리고 지성은 12가지 범주를 통해 이성으로 이것을 범주화한다. 감각된 이 정보에 관한 보편 타당한 판단을 위하여 감각된 정보의 양과 질과 관계(실체와 속성)를 구분한다. 양은 "하나"이거나 "여러 개"이거나 "전부"이다. 질은 "~이다"이거나 "아니다"이거나 "~ 인듯 하다"이다. 감각된 정보의 관계는 인과와 상호와 실체에 관한 속성으로 구분된다. 양태는 가능성과 현실성과 필연성이다. 상상력은 이 12가지 범주를 통한 도식화 과정을 중개하며 이성은 그 결과 감각된 정보에 관하여 체계화 된 개념을 통합한다. 이 이성의 개념들의 총합으로서의 이념은 영혼과 세계와 신을 지향한다.
@유우현-f8l5 ай бұрын
아주 훌륭하게 정리하신 것 같음 ㅡ
@_yun69806 ай бұрын
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석-r6n4 жыл бұрын
3대철학자 쇼펜하우어와 데카르트도 부탁드려요 ㅎㅎ
@brinko24able3 жыл бұрын
듣다보니 머리가 뒤죽박죽 뒤엉키는 기분이 ㅋㅋㅋ 반복해서 들어야겠어요
@옆집에뇌과학자가산다4 жыл бұрын
다른 민족에게는 성자 (the Saint)가 있지만, 그리스인에게는 현자(the Wise) 가 있다 . 한 민족의 특징을 결정하는 것은 그들이 배출한 위인 뿐만이 아니라 , 이들 위인이 인정되고 존경받는 방식이다 . - 니체,
@구름-n4n2 жыл бұрын
지식인이 된듯 해요~많이 배웠어요
@pon000504 жыл бұрын
31:51 말문 막힌 진행자 ㅋㅋㅋ
@하치타10 ай бұрын
이 책으로 칸트 입문했는데 그 이후 제일 좋아하는 철학자가 칸트가 되었습니다. 설명 잘해주시네요. 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살아나는게 너무 좋습니다. 근데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칸트의 철학이 어렵다지만 저는 어떤 철학자의 책보다 칸트 비판 3종이 훨~~~~~~씬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bluecjswo4 жыл бұрын
전체적으로 파인만의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 말을 100년 앞서서 칸트가 문과적으로 해석한 거라고 이해가 되네요 중간 내용 중 물질을 규정하고 바라보는 것은 오리엔탈리즘에 나왔던 내용이랑 비슷한 것 같고 '스스로 중심을 잡고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 라는 메세지를 주는 것 같은데 이 말은 석가모니의 '스스로르 등불로 삼으라'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심리학에서 말하는 자존감 높은 상태로 살아가며 행동하라는 것 같습니다. 도덕적으로 행동해야 하는 이유는 리저드 도킨슨의 이기적 유전자에서 유전자의 생존 전략중 하나로 사회적 약속을 만들고 그걸 지키는 마음이 도덕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신이 지켜보고 있고, 마지막날 심판한다라는 것은 무신론자로서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아무튼 칸트를 처음 접하는건데 굉장히 용어들이 어려워서 다른 분들이 동의를 하던 말던 그냥 저 나름대로 정리 해봤습니다.
@김영애-b3m5d3 жыл бұрын
칸트는 강박증 맞다고 봅니다~본인이 살던곳을 떠난적이 없으며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를 항상 산책한다는건 자신이 만든 프레임속에 갇혀 살다 갔다고 봅니다.칸트는 그렇게 주장했구나 정도로만 보고 살아도~ 우리 인식 능력에는 전혀 지장을 주지 않고 우리는 나는 여전히 사고하고 존재하고 있습니다 ~흥미롭게 어떻게든 쉽게 풀어 설명하려 애쓰시는 정박님 내내 웃으며 경청하고 있습니다 .지적 향연~ 지적 엔돌핀이 팍팍 생성됩니다 ㅎ
실천이성 비판 :: 행복하게 해주는것 : 중심 목적 .... 수단이 도덕법칙 => 법칙이 우선이고 목적이 따름 // 영혼 불멸의 법칙 ,신 의 존재 인정 ( 인격의 신이 아니고 도덕 의 신 ) 선과 행복 중심에서 법칙중심으로 전환 . 결과주의와는 다른 생각 , 선한동기가 모든 것이다. 정언 명령 : 법칙 은 예외가 없다, 경향성에서 탈피 효도 중심 이라도 효를 위해서 물건을 훔치면 안됨 : 동기주의 .. 프로이센 대왕 : 성군 5%의 상비군 , 군사 반란이 없다, 문화 황금기 1700년대, 프랑스 위그노 베를린 ,종교의 관용 , 발전 .. 군사믄화의 영향 : 정언명령 , 법 ,체계 순수이성 비판 : 초월 ,뒤집어 놓는다, 인식주관이 에고가 벗어나 대상을 규정 ,, 인간의 인식주관이 초월한다. 초월이 신에게 있는것이 인간에게로 전환 ..: 전복 FACT : 신이 만들어 놓은것 : // 자연 : 라투라 : 낳아진것 ( 신이) => 인간의 사물의 대상을 결정하겠다.(신처럼 초월하여 ) 1-1=0 , 공통된 최소한인 것( 이성 )으로 소통 한다. 책이 있는것을 보고 있다.( 대상에서 주관의 인식으로 중심 전환 ) 이다 ,와 있다 의 구별 : 것이다. : 시간이 포함 . 무엇을 인간이라 하는가 ? 인류의 복지와 존엄 , 자연의 최종 목적은 인간 , 인간의 목적은 윤리 .. 하늘에는 별빛이 있고 내마음에는 도덕법칙이 있다. (이성 ,실천 자유로 나가면 도덕적 법칙으로 살아가면 하늘의 별과 같은 영원한 존재 .) 근대사회로 전진은 인간의 존엄성 발견 .. 정언법칙 : 내용이 없는 형식 , 보편 타당 , 자유 , 보편적 정신 : 나의 준칙이 보편적 입법으로 타당한지를 생각하라 ! 보편적 원칙 : 실천적 자유 : 도덕 : 남의 자유와 충돌하지 않으면서 ... 간통죄의 예 ( 지역 타당에서 보편타당으로 전환 ) 필연 ... 영구평화론 , 종교론 을 저작 .. 자유도덕적 법칙은 밝혀질수 없으니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당위성 , 보편 당위성 .. 인식 : 이성 : 감정 , 생각 , 인식 : 머리에 있는 모든것 , 4가지 : 감성( 직관) , 지성 , 상상력 ,이성 // reason 감성 (직관 ) 오관을 통한 직접 상대 ..In put , 선험적인 필터 ,: 시간 , 공간 : 시공은 감성에 미리 들어가 있다. ...눈앞에 있다 : 현상 ..=> 사물 자체 ( 감각적으로 불포착) => 무엇인지 판별 능력 즉 지성이 필요( 판단): 협동작업 : 직관과 함께 ..개념이라는 선험 ..(범주 ,categore?: 12개 범주 ) 양과 질 의 관계 ..one , other, all ..(양) 이다 , 아니다 , 아닌듯 한다.(질)/ 관계 : 실체와 속성 : 3 가지 : 실차 속성 ,원인과 결과 , 상호 (정지)=> 양태 (시간 ) : 실존 문제 질료의 소재 : 흙 => 반죽 => 틀 을 통하여 인식 함 상상력은 중개 , 도식화 ,효율적으로 그려냄 . REASON( 좁은의미 이성 ) : 추론 , 많은 지식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체계를 만든다. 체계 원리 3: 이념 원리 : 영혼(생각) 우주(자연) 신 (도덕적실천) 인간이란 무엇인가 ? 삶의 의미 , : 궁극적 질문 : 지식으로 미해결 ... 이성은 사유하기 시작 .. 저 멀리 예지계를 생각함 .. 말할수 없는것을 침묵하는것이 아니라 , 이성으로 사유하는 시도 : 칸트 철학의 핵심 칸트의 영구 평화론 : 쇄국정책 , 민족 자결주의 , 쇠퇴하는 기독교 윤리를 대체 , 자유와 평등 .. 연대로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