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죄로 꾸여구역 끼워 넣는 데 그 걸 덥석 받아들인 판사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아님 배가 기울어지고 있는 것도 모른 체 정치적 판결을 한걸까,,,,
@파랑해-w4uСағат бұрын
사람의 감정 느낌을 법이 판단하는 자체가 코미디다 2찍아 ㅋ
@해오름-v2mСағат бұрын
명신이가 장악하고 있는 사법부판결을 믿고있는 2찍
@靑天-c7w2 сағат бұрын
도올, 자화자찬이 지나치네..당신은 한 곳을 파지 못하고 이것도 집적 저것도 집적하는 지식인인 양 하는 사람이 아닌가?
@하늘숲-u7b2 сағат бұрын
닉이 아깝다. 말을 곱게 써라. 도올 선생님은 내가 아는 최고의 지식인이자 지성인이다. 너같은 인간 말종과는 근본이 다른 분이시다.
@flypuong2 сағат бұрын
아닌듯
@gmks47972 сағат бұрын
헐~! 성인의 눈으로 보면 성인을 볼 것이요, 개나 돼지의 눈으로 보면 성인도 개나 돼지로 보일 것이다란 말이 진리임! 노땅이 평생에 여러 지식인을 봐 왔으나, 우리 시대에 백낙청 선생과 도올 선생만한 한국에 양심적 지식인을 못 봤음! 당신이 뭘 안다고 도올이 한 곳을 파지 못 한다라고 비난하는가? 도올이야 말로 철학으로 한 곳에서 일가(一家)를 완성하고 국악과 문화예술 분야와 정치와 한국 현대사까지 ㅡ 인문학에서 그의 연구가 미치지 않은 분야가 드물 정도임에도 도적이 제 발저리는 심보와 같이 뭔 헛소릴 하는가? 한국의 유명 지식인 중에 도올선생과 같이 ㅡ 무도 부패한 자본과 외세에 굴종치 아니하고, 인간의 양심과 민족 자존을 지키면서 지식인 행세하는 이들이 몇이나 되는가? 도올의 말씀 처럼 도올을 존경은 못해도 비난하려면, 고려대, 대만대, 동경대, 하버드에서 석 박사학위를 챙긴 수준이나 된 다음에 합당한 근거로 시비를 걸기 바람! 공짜로 세계 최상급 인사의 강론을 들음을 감읍치는 못 할 망정 헛소리나 떠들면 자라는 애들이 봐도~ 당신이 끼운 낫살이 저열치 아니한가??
@foreveryoung20902 сағат бұрын
심오한 도올 선생님에 말씀에 감히 딴지를 거신 못난 분...
@yongkwangshin68072 сағат бұрын
아무거라도 하나하면서 지껄이삼. 이 난세에 고전의 권위를 빌려서 돌려까기하고 있는 사람 하나 거명하게나. 이 악정에서도 꽁쓰를 기소하지는 못하는 거 아닌감. 나서야 할 때 나서지 못하면 비겁하지만 나서지 말아야 할 때 나서면 똠방이거나 💩 멍청이 아닌감? 만해 도올이 부른다1)2)는 사셔서 읽고 계시나? 미국에 있는 나도 한번은 통독하고 날마다 20쪽씩 후행학습중인디. 그대 같은 이 때문에 참 비분강개할 뿐 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