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노장이, 어찌 저리도 어린 아이처럼 순수하고 소탈하게 말할 수 있을까. 참으로 존경스럽다.
@매직호구5 жыл бұрын
도올 김용옥 선생님 그리고 명진 스님 정말 어울리는 한폭의 그림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시대의 최고의 철학자 와 스님의 만남은 최고의 감동 입니다 항상 현실적인 조언을 가감 없이 직언 하고 비판하는 두분 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페페로니-d9i5 жыл бұрын
Wow!! 이 조합 뭔가요?? ㅋㅋㅋㅋ 완전 대박 울트라 슈퍼 짱 퍼펙트한 콜라보~~~👏👏👍👍❣️❣️🥰🥰 두분 다 건강하시고 이 사회의 큰 울림 주시는 큰 어르신으로 오래오래 남으시길 🙏🙏🙏🙏
@나는나비-q5n5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
@yunseon5655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인데 재미있네요 울트라
@김훈-c2c5 жыл бұрын
한국의 참 어른들..꼬장꼬장 하신데...사랑스러워요. 하늘같으면서 친구같으면서...도를 봅니다.
@김병석-j6w5 жыл бұрын
이 시대 최고의 현자들을 모신 오늘방송, 청취함을 큰 기쁨으로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크리스틴다트너5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의 사상가 두 분 제발 건강 챙기시고 저희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셔야 되세요♡
@에이미제이미5 жыл бұрын
김용옥 선생님 사랑합니다...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더 많은 좋은 말씀 많이 쏟아내 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canalfc45255 жыл бұрын
아이구두분정말잘어울립니다.존경합니다우리곁에계셔서 항상감사합니다.오래오래우리와함께해요.
@yunseon5655 жыл бұрын
저도 두분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swbreeze5 жыл бұрын
두 분 다 솔직한 소감 나누는 모습 보니 미소가 지어지고 참 좋아요.
@박지인-t4y5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존경하는 두분 도올선생님, 명진스님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지혜의말씀을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
@이기호-c4u2 жыл бұрын
조아요
@맑고향기롭게-x4e5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두분~👍👍👍 명진스님 책도 꼭 읽을께요~힘빼고 ^^♡
@김동현-y3t4s5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책은 오늘 받아봤고,명진스님 책은 지금 주문 했네요. 잘 읽을께요.
@dittok18355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두분을 한 채널에서 뵙다니요~~~~♡ 정말 감사합니다~~두분다 건강하세요~~
@samsam-mj8bw5 жыл бұрын
와~ 반야심경 정말 강추합니다. 가장 쉽게 대중이 듣기 쉽게 써주신 책이예요. 안읽으신 분들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권영선-g4k5 жыл бұрын
오늘사러갑니다!
@yunseon5655 жыл бұрын
저도 관심 가져 보겠습니다
@법선연2 жыл бұрын
두분 존경합니다
@change.235 жыл бұрын
^^ 서로 돌려까기, 칭찬, 자아도취... 아이스러운 천진난만한 두분 모두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이만우-r4e4 жыл бұрын
성불이네요
@pergas5 жыл бұрын
맑은 글만큼 잔잔히 들려오는 매미소리가 참 좋습니다.
@정태선-q5j5 жыл бұрын
두분 큰 스승님이 있어 좋다.. 오늘 하루도 공허하게 보내다가...유튜브 쓰레기홍수 속에서 하나의 배움을 얻고 갑니다.~` 명진스님 많이 타셨네요..건강하게 보입니다..도울 선생님은 늘 한결같구요.. 세속에 오래 살아서 우리에게 꾸준한 가르침 주시길 바랍니다~
@youngseon20075 жыл бұрын
민족의 스승이신 도올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고견을 많이 들려주세요.. .
@스비틀4 жыл бұрын
용옥이가 민족의스승이다 개념이 무개념이니!
@solayoo15 жыл бұрын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명진스님 존경하고 도올선생님은 좋아합니다. ㅋㅋㅋ 두분 건강하세요.
@아주홍5 жыл бұрын
두 분 다 건강하시게 오래오래 우리곁에 계셔주세용♥♥♥
@조기종-h4m5 жыл бұрын
우리삶에 정신을 이끌어주는 철학자 도올 김용옥선생님 명진스님 굿 건강하세요 천년문화재 경상작가 원산올림
@hizzang87635 жыл бұрын
이시대 최고의 현인이자 석학이신 도올 선생님과 동시대를 살아가는것 만으로도 행복한 인생입니다 비록 생계를위해 몸은 고되지만 선생님의 책들을 통해 정신적 삶은 풍요롭고 행복합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지구별여행자-u7g5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이시다~! 종교는 없지만, 종교팔이하지않는게 진정한 종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마을-q2w5 жыл бұрын
@@acobb1259 원효가 요섭공주랑 응응해서 설총을 낳은것 부터 이해하시게..
@강마을-q2w5 жыл бұрын
@@acobb1259 경허 선사가 득도하고 소문이 나니까 경허선사대중 설법때 어머니를 누군가 모셔와 젤 앞에 앉혔다지 아들이 성공해서 큰스님 되었으니 기뻐하시라고.. < 중생심리지> 경허선사가 옷을 홀라당 벗고 어머니 앞에서 딱 서가지고 있으니 어머니가 창피해 도망하더라.. 그리고 한마디 하고 옷을 입고 내려왔지 너 같은 부류는 조계종 총무원장 계집질 하는것이나 빤스목사들이 신도들과 자는거나 이해할 수준이 아니야.. 명진이 아무리 땡중이라 하더라도 그정도는 아니까 궂이 설명을 안하는 거지.. 넌 내 댓글도 이해 못해.. 다시 돌아가서 니머리로 짱구 굴려도 원효가 왜 요섭공주랑 잤는지 그 이전에 자루없는 도끼로 언론플레이를 했는지.. 그리고 설총이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거기 까지만 이해해도 지식인 축에 들지 그렇다 하더라도.. 원효가 왜 하고많은 사람중 요섭을 택한건지 넌 모른다..... 어짜피 모를테지만 kzbin.info/www/bejne/kIe0maeOntuLZrc 생각이나 해보라고 링크 건다
@@BluesChoi28 생각에는 자신이 없다는 것부터 이해하시게.. 가짜 진짜를 구분하는건 생각도 감정도 욕구도 아닌 세세생생의 의지라네.. 오감으로 보는 가치판단은 서양애들이나 그리 한다네
@순풍에돛을달고4 жыл бұрын
현관인지 대문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시대에도 꼴 사납게 아호를 붙이는 이유가 뭔데?
@jhsong87675 жыл бұрын
두 분 책 모두 이번 여름이 가기 전에 꼭 읽어 봐야겠네요.
@주니짱-f8p5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다스뵈이다에서 못다한 얘기 하실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꽃이되거라남의눈에5 жыл бұрын
스물살.반야심경에 미치다 오늘 구매 완료요 명진스님. 도올선생님 존경합니다
@yunseon5655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저도 서점에 들려야겠습니다
@yjkim68825 жыл бұрын
갠지스강가의 셀수없는 모래알보다 더 많은 보석으로 공양을 올리는것 보다 곁에 있는 목마른 사람에게 물한그릇 떠주는것이 더 큰 보시라는 '금강경강해'를 읽고 엄청난 감동을 받았슴니다. 쉽고 명쾌하게 해설해주시는 선생님의 '반야심경' 메세지, 명진스님의 저서와 함께 읽겠습니다~^^♡
@pjh57885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 도올선생님. 우리민족의 스승님들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imshining5 жыл бұрын
두분의 존재는 대한민국의 큰 축복입니다.
@SMTBDR5 жыл бұрын
와....1빠. ㅎㅎㅎ.....반갑습니다. 스님. 두분다 건강하시군요. 명진스님이 좋아하시는 야부선사의 시를 알고 있어서.... 허공만 싣고 돌아오네 -퍼옴 야부도천(冶父道川) 길고 긴 낚싯줄을 곧게 드리우니 한 물결이 막 일어남에 일만 물결이 따라 일어나네 밤은 고요하고 물은 차가워 고기가 물지 않으니 달은 밝은데 배에 가득히 허공만 싣고 돌아오네 (빈배에 달의 밝음을 채워오네) 千尺絲綸直下垂 一派纔動萬波隨 천척사륜직하수 일파재동만파수 夜靜水寒魚不食 滿船空載月明歸 야정수한어불식 만선공재월명귀
@jinmosung47503 жыл бұрын
ㅔ
@jheechung86825 жыл бұрын
반야심경 주문했습니다 필독하겠습니다~
@koranyi43835 жыл бұрын
대가분들의 잡담(?)같은 대담을 즐겁게 듣고있습니다
@sej83345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명진스님 응원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momo-gd2ls5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늘 응원합니다.~♡ 이시대의 보물~♡ *(우리 꼭 광고도 끝까지 모두 보아요~) 멋진 지식인께는 항상 존경의 마음을 가질수 있는 우리는 멋진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