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 😂😂😊 오늘 휴일 쾌감으로 홀로 유쾌한 자유를 누립니다 도올선생님 명진스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희열감 바칩니다
@김맑음-l2k4 жыл бұрын
두분~공부평생동지~넘 좋구요~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psmdream5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과 도올 선생님의 귀한 말씀을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참햇살-g5m4 жыл бұрын
저는 도올선생님과 같은 시대에 좋은 가르침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어 석가,예수,수운 등등 수많은 사상가들과 공존햇던 사람들보다 못지 않은 큰 기쁨과 희열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oh90832 жыл бұрын
요즘 돌아가는 세상이 상식적인 생각으로는 살아내기 힘든 혼탁한 세상입니다 무지한 중생이지만 옳고 그름 정도는 구분할줄 안다고 생각 하는데 최고의 학부를 거친 사람들의 비상식적인 행동들을 보면서 허탈감 마저 듭니다 두분의 건강한 참 지성으로 이세상이 맑아지길 간절히 빌어 봅니다🙏🙏🙏🙏🙏
@yms92325 жыл бұрын
유튜브 덕분에 선생님같은분도 만나고 참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하신 귀한것들 어려워서 못알아듣는데요 쉬운말로 세상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호기타송2 жыл бұрын
두분의 대화에 번접할 수 없는 깊이가 있고 재미도 있어서 끝까지 시청하게 되네요 모든 현상에 근원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해석하는 지식인과 스님 에 존경과 감사합니다
@힐링멘토이시스4 жыл бұрын
아니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이시대의 지성인이신 도올 선생님과 불교계의 거장 명진스님이 함께 하시는 동영상이 있었네요. 너무 멋지고 최곱니다. 광고 다 시청하고 본방 시청합니다. 그게 예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自然-q4r5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 책도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두 분 다 건강하시고 지혜를 많이 나누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김재석-g1y5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의 또 다른 모습인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니 즐겁습니다.
@이병철-i3h4o5 жыл бұрын
도올 박사님과 명진 스님이 만나서 나누는 담소를 들으니 인생의 깊이가 풍부하게 느껴 지네요 두분이 자주 만나시어 인생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세요
@홍지빈4 жыл бұрын
컴푸렉스가 명진스님 삶에 상처셨겠지만 1만구독자와 팬분들께은 위로구 희망이었을거예요.구독자 팬들의 희망을 위해 건강하시구 강의 많이하시구 뵙고싶습니다 ~합장
@침향다실카톡kanamworld1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이 계시기에 마음이 든든합니다........
@SkyBlue-li7cv5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의 이야기는 늘 설득력이 있다. 믿음이 가고 존경심을 갖게 하는 학자. 건강하세요.
@파댕이-z7z5 жыл бұрын
두분과 같은 시대에 살고 있다는것과 소중한 책을 손쉽게 볼수 있다는게 대단한 행운인것 같습니다.
@tolmam26704 жыл бұрын
두분이 지금 이시대에 계시다는게 너무 귀하고 존경스럽씀니다
@sunhee10565 жыл бұрын
존경하시는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황동열-y6e5 жыл бұрын
명진 스님이 참 고마웠던 때가 2009년 5월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하시고 나서 당시 봉은사 주지셨던 스님께서 49일이 될 때까지 영정을 법당의 한쪽에 놔주시고 그곳에 추모를 할 수 있게 해주신 것과 49재일을 정성껏 치뤄주신 것입니다. 그 때 49일동안 매일 봉은사에 가서 삼배를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불자이신 어머님과는 함께 49재에 참석하기도 했었지요. 돌아가신 제 어머님과는 종종 행사를 함께 다니곤 했는데 마지막으로 함께 갔던 곳이 2012년 초에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 있었던 명진스님 강연회였습니다. 제게는 명진 스님은 어머님과의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인연인 분이기도 합니다.
@cjj.92395 жыл бұрын
자세한 얘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건승하십시오...
@chaegh035 жыл бұрын
두 분이 함께 계시면 왜 자꾸 웃음이 나는지...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의 거대 지성!! ❤️❤️😍😍😍
@박재성-t8v4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신 두 분을 뵈니 너무 기분이 좋아집니다.
@홍지빈4 жыл бұрын
작은설동지가다가오고있습니다.저 문수화는 해맑은 쥐로 윤회 했습니다 다음탄이 안나와서 그런가 요즘 잠시 잠시 슬픔니다. 새해에는 서로 모두의 덕분으로 첨으로 돌아가 해맑게 미소짓는 쥐로 돌아가도록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1세기 새해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이생에 실물로 뵙고 쉽습니다. 다음생에나 뵐수 있을까 했던 높은 분들 ~ 두분도 모두 뵙는것도 해맑은 쥐의 소원입니다. 합장
@ugitv94205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그리고 명진스님 너무 고맙습니다.건강하시고 기회가 있으면 꼭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삶의 멘토를 정말 감사하게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이병국-d4q2 жыл бұрын
두분 선생님과 크게 비교되는 나이만 많이먹은 개똥철학자 김형석.
@홍지빈4 жыл бұрын
슬픈쥐의윤회 문수화입니다 저 다시 기뻐졌습나다. 2탄 기다리고 있습니다. 1탄 많이 들어서 다 외웠습나다~~^^ 두분 예기나누시는 모습 아름다워보입니다. 훌륭한 어른들 모습 세상모두 그러리라 생각해봅니다 ~♡
@희은강-s1d Жыл бұрын
두분 도사님 한자가 얼아나중요한지 잘 아시자나요 대중이 알도록 앞장서주세요 어떤 려인이 부탁드려요
@휴공-x8l5 жыл бұрын
두 분께서 나누시는 대화를 듣다 보면 근심 걱정이 한 순간이 나마 잊혀집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백대현-g1j4 жыл бұрын
두분 빛이 나는군요 감사합니다
@r0ver5 жыл бұрын
요즘시대에 도올 선생님만큼 우리 민족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철학자가 있을까? 우리 민족을 위한 철학적 투쟁에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kimjonghwan765 жыл бұрын
뭘 잘 모르시는군요.... 이사람은 친일적 역사관이 아닐 뿐... 믿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걸러서 들어야합니다. 친중으로 고구려역사를 중국에 넘겨줘야 한다는 주장은 모르시나본데요... 이런 류는 대놓고 역사왜곡하는 친일사학자들보다 더 나쁜 악영향이 될 수 있습니다
@지리산반달곰-g4g5 жыл бұрын
동시대에 살고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것에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부자이모규원5 жыл бұрын
스님의 깊은선의 경지와 함께한 도올선생님 좋은대담 감사합니다.
@명행-l5g5 жыл бұрын
도울선생님 명진스님 두분만큼멋있는분들도없습니다이시대를살고있는최고의 생각멋쟁이 두분의지식을존경하며 사랑하며 한편 참다행이다 여깁니다 선지식을이렇듯가까이뵐수있어 고맙고또고맙습니다 명진스님 흐트러트리지않고스님의길을 겸손과 함께 묵묵히 밢아가시니 이또한 고마운일 두분의우의에찬사를올립니다
@canalfc45255 жыл бұрын
국보보물어러신두분사랑합니다.오래오래건강하셔서우리곁에남아있으주시길기도드립니다.
@가객풍류-u2n5 жыл бұрын
거두절미 하고 암튼 존경하는 두 분 모두 반드시 꼬옥 오래오래 옥체강령하셔야 합니다.
@babakim85105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선생님께서 고발당한 사태에 대해 선생님이 느끼셨을 상실감을 생각하니, 저 또한 이 사회에 일원으로써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마가복음 강의도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어줍은 불교신자입니다. 우연히 평소 좋아하는 도울 선생님과 명진 스님의 격의없는 대화를 보니 마음이 참 편하고 좋습니다. 자주 이런 대담 프로그램(?)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올선생님 신작 책도 읽어보고 싶네요.
@박명철-b1f5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의 반야심경.너무 잘봤읍니다.단숨에 다 읽히더군요. 엄청난 색즉시공의 묘의를,부귀공명을 추구하는 인생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씀{ㅈ아님}으로 풀어주시니 영감을 얻는 기분이었읍니다.이것 하나만 깨쳐도 해탈하는 것이라는 말씀도 깊이 새기겠읍니다. 모두 자아해탈+사회해방.완성을!!
두분이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슬픈 쥐의 윤회. 정말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치열하게 사시는 두 분을 보며 부끄러움과 부러움이 동시에 드네요. 신간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월-q4l4 жыл бұрын
두 분의 대화 들으면서 느끼고 배움니다.
@능소화정원주인2 жыл бұрын
선지식 분들께 감사합니다 🙏 😊
@이수비-l5p5 жыл бұрын
정말 큰분들 이십니다 항상 응원하고 감사히 듣겠습니다
@r.p.33485 жыл бұрын
두 분의 애정 표현이 보는 이에게도 행복입니다.
@you-love-me.104 жыл бұрын
이런 현인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등잔에기름 Жыл бұрын
두분 모습에 입가에 미소가~~^^ 존경합니다 두분♡♡♡♡♡
@배운교4 жыл бұрын
지식과 철학 종교가 사람과 소통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지식도 철학도 종교도 무의미 하지않을런지요.사람이 사람이라 부를수 있는것은 사람이고자 하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두분 선생님들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아~~!! 하고 저도 모르게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선생님 두분다 건강하셔요.
@거북이-g3v3 жыл бұрын
두분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님 들 ❤♡❤♡❤♡❤♡❤
@종희황-w4z2 жыл бұрын
영성,철학,학문,학자,선사 모든 것이 녹아 있는 두분입니다.존경합니다.
@mrlej25 жыл бұрын
두분 대화 분위기가 참으로 좋습니다.
@anapana-sati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책을 ebook 으로 볼 수 있게좀 해주세요. 해외에 살면서 보고 싶은 새책이 종이책으로만 있으면 속이 탑니다. 엉엉 ㅠㅠ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올 선생님, 명진 스님 건강하고 밝은 모습 다시뵈니 넘 좋네요.
@나무아미타불-l1t5 жыл бұрын
어느나라인지는 몰라도 도서관에 가서 신간도서 구입 신청을 하면 구입해서 대여해 주지 않나요?
@worldtutorial87313 жыл бұрын
교보문고는 전세계배송 해줄텐데요 ㅠㅠ 저 호주에서 교보 주문했는데 3일만에 왔어요
@임형익-y5x5 жыл бұрын
역시 명진스님다운 촌철이십니다. 그러면서도, 하심이 배여 있네요.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거북이-g3v2 жыл бұрын
응원함니다 감사드려요
@josun56614 жыл бұрын
우리 대한민국 존경하신 두분이 뵙게되여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세요💝💝💝
@sej83345 жыл бұрын
두분뵈면 맘이 푸근해지고 든든하니 행복해집니다~💗 책으로만 만나뵙니데ᆢ 언젠가 꼭 뵙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박종우-b5j5 жыл бұрын
두분이 자주만나 애청자들의 잠재 소 망을 이루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gwanimlee5 жыл бұрын
도울 선생님 !!! 명진 스님 !!! 참 휼륭하신 두분입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건강 하시여 이나라 바른 길로 인도하여주세요
인생의 참의미를 찾아 끝없이 노력하시는 아름다운 두분이시네요~^^ 저는 그저 현자들의 대화를 듣고 바라보며 한 가지라도 얻어보려고 하는 중생일 따름입니다
@mrlej25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 마가복음 강해, 금강경, 슬픈 쥐의 윤회 , 모두 구입할께요. 반야심경, 도올 로마서강해, 우린 너무몰랐다는 모두 구입했습니다. 중용,인간의 맛도 재미나게 읽고 있어요.
@북두칠성-b6q5 жыл бұрын
선생님들께서는 지식과 선을 통해 해탈...미숙한 저는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통해 진화....일반인도 고소장을 받으면 불쾌감과 위축이 되는데 하물며 학자의 영혼이 얼마나 상처를 받으셨을까요"절차로서의 형벌" 때문에 요즘 절차와 과정을 통해 비법률적,사회적 형벌(오해,지탄 등등)을 다 받음으로써 후에 법원의 결과가 나와봤자 이미 위축이 되어... 우리가 지켜주지 못한 분들이 너무 많죠. 법률적으로 위축효과를 악용하는 권력세력들. 소위 스카이캐슬과 같은 고등학교들에서도 축소판을 볼 수 있구요. 선생님 오히려 더 많은 집필과 강의로 곁에 계셔주세요. 건강하십시오.
@조성록-b3z4 жыл бұрын
두분의 해탈을 축하드립니다.
@강공임-l7d2 жыл бұрын
.ㅣ.
@절물사려니5 жыл бұрын
보는 제가 오글거릴만큼 두 분 서로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
@heaseolee84795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감효전4 жыл бұрын
저희 조부께서 밀양의열단 감영생이십니다. 약산 김원봉 장군하고 같이 활동,독립자금댄, 빨갱이로 몰여 증조부 기일밤 37살에 돌덩거리달여 마산 괭이바다에 생수장 당하셨습니다. 지난 십년간 이 일을 알리게 되었고 성공했습니다. 조부가 의열단100주년 기념식때 밀양의열단 감영생으로 호명, 명예회복,가문의 영광을 기적적으로 찾았습니다. 저는 제가 살면서 가장 잘한일이 이 일이라 생각합니다. 마산 괭이바다에 생수장학살된 수가2,300분입니다.ㅠ
@LeettleKrishna2 жыл бұрын
친일반역자들이 만든 슬픈현실이네요.. 이런일이 지금도 벌어진다는게 더 슬프죠..
@심재옥-v5u4 ай бұрын
하~~ 생 수장 학살 된 분들이 2,300분 이라고요? 먹먹하고 말이 막힙니다! 생 수장 시킨 악마 조상들이 있다는게 넘 창피하고 가슴 아프네요ㅠㅠ
@종훈송-w9k2 жыл бұрын
두분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hk-jb5xv5 жыл бұрын
명진 스님이 조계종 종장으로 서시는 날 = 적폐청산의 날 17세에 처음 만난 도올의 책, “청소년을 위한 철학 강의”,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우리 시대의 진정한 천재의 한 분, 도올 선생님. 난, 선생님이 웃으실때보다 목에 핏대 올리시고 목소리 갈라지시며 흥분하면서 일갈 하실 때가 왜 이리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