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를 내려보다 - Solo Hiking in Korea, Mountain &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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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위로 Sanui Wiro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7

@TV-jd8pz 2 жыл бұрын

🍒 30 👍🍒 청풍호 호수~💜💙💚❤ 야생화, 산열매~🎶🎵🎶 백배킹 함께 하며 Healing ~😍🤩🥰 응원합니다~🙆‍♀️💕🌿

@wiro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송힐링기타사랑님! 자연에 들어가 그 일부가 되는 경험은 참 짜릿하면서도 소중한 것 같습니다. 영상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utasan 2 жыл бұрын

오늘하루를 마무리하는 이 시간.. tv로 편안하게 시청했습니다 😍 그냥... 넋놓고 감상했네요... 맘이 편안해지는... 이 기분이 참 좋네요 🙂 이.. 기분을 그대로 간직하며 오늘을 마무리합니다 편안한 영상.. 고맙습니다

@wiro 2 жыл бұрын

저도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왔는데 좋은 감정은 전이되나봐요. 주타산님, 영상 잘 봐주시고 따뜻함이 많이 느껴지는 말씀도 고맙습니다!

@paldodeungsan 2 жыл бұрын

청풍호 외솔봉에서의 하루 잘 보고갑니다. 멋진 영상 응원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wiro 2 жыл бұрын

팔도등산님,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팔도등산님도 항상 안전 산행하시고 영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aldodeungsan 2 жыл бұрын

@@wiro 감사합니다. 안전 제일입니다.

@sunnygut 2 жыл бұрын

궁금해져요 저안에 있으면 어떨까? 밀려오는 감동을 제가 잘 받을수 있을까 하구요 발걸음 가볍게 내려오시는 산의 위로님^^ 물소리도 오랜만에 보는 맨드라미도 반갑고 음악에 맞추어 저도 발걸음이 가벼지는 하루가 되었어요 오늘 산행도 감사해요 ^^

@wiro 2 жыл бұрын

이제 막 떠오른 태양으로 덧칠된 오렌지빛 구름의 신비함은 영상으로 담기 어려워요. 내가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기도 하고, 새로 시작하는 하루가 얼마나 감사한지 깊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맨드라미로 꽃차를 마시기도 하는데 맨드라미는 정말 예쁜 꽃입니다. 고맙습니다!

@ODAMtv 2 жыл бұрын

쿠스쿠스에 케모마일 티로 차린 만찬상에 멋지고 멋진 저녁 노을이 찬조출연을 했습니다. 쿠스쿠스 맛이 참 궁금합니다 ^^ 아침 운해 장관 장관이었습니다 아름답고 아름다운 영상 즐감했습니다

@wiro 2 жыл бұрын

파스타가 듀럼밀로 만드는데 이걸 쌀처럼 가루를 낸 것이 세몰리나고 이 요리를 쿠스쿠스라고 합니다. 거친 밥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종주식으로는 정말 훌륭합니다. 사실 모로코 음식들이 다 맛있는데 이태원에 모로코코라는 곳이 잘합니다. 아침 운해 덕분에 즐거운 기억 담고 내려왔네요.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ODAMtv 2 жыл бұрын

@@wiro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Koreabigpine 2 жыл бұрын

작은동산의 줄기 능선상에 있는 외솔봉에서 너무나도 멋진 하룻밤을 보내셨군요. 청풍호 에서 생성되는 운해가 외솔봉 으로 밀려 들어오게 되면 정말 환상적인 풍경이 만들어져 많은 사진 작가 분들이 찾는 장소 이지요. 다른 영상들도 보니 미니멀 백패킹을 즐기시는것 같네요. 멋진 자연과 함께 하시는 님과 함께 유친 이웃이 되어 상호 소통을 희망하여 꾹! 꾹! 꾹! 눌러서 이웃 맺습니다. 자주 소통 하기로 해요^^

@wiro 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태송의채널님! 산에서 조용히 쉬다오는 것을 좋아합니다. 머리도 맑아지고 마음에 위로도 받고 그러네요. 저도 놀러가겠습니다. 영상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withhiking 2 жыл бұрын

할말이 없습니다. 저도 블랙다이아몬드 비비색을 하나 가지고는 있습니다만 산의위로님 처럼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음식을 좀 만듭니다만 다양한 음식을 알고 계시네요. 전 처음 봅니다. 맛이 상상이 안되네요. 중요한 건 비박의 이유겠지요. 비 현실적인 아름다움을 담아 오셨군요. 자주 그러하시지만 이번 영상에서도 아름다운 자연을 담으셨습니다. 청풍호도 너무 아름답고 구름의 흐름과 운해, 하늘 잘 보고 갑니다. 역시 멋지십니다.😀😀

@wiro 2 жыл бұрын

과찬이세요, 위드님! 비비색의 시대는 향수만 남고 사실상 저문 듯해요. 명품으로 꼽히던, 지금은 랩으로 넘어간 인테그랄디자인의 유니쉘터가 900그램이 넘고 종주꾼들이 많이 사용하는 미해병 비비도 마찬가지죠. 근데 지팩스 플렉스 텐트가 400그램이니, 이제는 텐트한테도 무게에서 밀리게 되었네요. 그래도 아무리 좁고 텐트를 세울 수 없는 곳에서도 자리를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은 분명히 살아있지만요. 그리고 쿠스쿠스 요리는 북미지역 장거리 종주꾼들한테는 이게 우리나라의 누룽지급입니다. 굉장히 가볍고 맛있고 건강에 좋거든요. 파스타랑 똑같은 듀럼밀로 만드는건데 조리시간이 뜨거운 물을 부을 경우 10분, 찬물을 부으면 40분입니다. 장거리 종주할 때 박지 도착 40분 전에 물 부어놓고 배낭에 넣어두고 산 타다가 박지 도착해서 바로 식사하기에 딱 좋습니다. 늘 애정을 갖고 영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voyager3214 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wiro 2 жыл бұрын

Voyager321님, 영상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hul1752 2 жыл бұрын

여기가 어디입니까? 이렇게 멋진곳이 있다니...! 영상 잘보고 갑니다

@wiro 2 жыл бұрын

제천에 작은동산 코스에 있는 외솔봉입니다. 청풍호 바로 앞이라 밑으로 운해가 잘 생겨서 조망이 꽤 멋진 곳이에요. 영상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chundaaTV 2 жыл бұрын

전 대간팀 단체로만 산행해서 솔로산행 잘모르지만. 님영상보니 차분하고 좋네요. 영상도 배울게 많습니다. 구독하구 자주 놀러올께요

@wiro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춘다TV님! 저도 일년에 한 두 번 정도 긴 산행을 하거나 꼭 팀이 필요한 경우에는 여럿이 가지만 대부분 솔로로 즐기다가 옵니다. 하지만 나무와 꽃과 동물들 그리고 산 그 자체와 함께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딱히 혼자 산행한다는 느낌은 들어본 적이 없네요~ 백두대간 응원합니다!

@janmiso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보는 작은동산이네요.. 충주호(청풍호)가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최고지요~~^^ 외솔봉도 멋지고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wiro 2 жыл бұрын

여기는 행정구역상 제천이니 청풍호라고 썼는데 어쨌든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름도 귀여운 작은동산이지만, 감동은 큽니다. 잔잔한미소님, 영상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tv-ct4bm 2 жыл бұрын

역시 하늘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으셨네요~^^♡👍👍하늘을 이불삼고 땅을 요로 삼고~^^하늘 땅 그리고 사람~태백산 같습니다^^

@wiro 2 жыл бұрын

어디서나 고개만 들면 볼 수 있는 것이 하늘인데 산에서 만나는 하늘은 언제나 특별한 것 같아요. 하늘과 조금 더 가까워져서 일까요. 꼬북부부님,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richard-jeon 2 жыл бұрын

많은 야생화도 많이보고...좋은정보 얻고 갑니다. 신갈나무..토토리? 신초나무였군요.. 외로운 소나무 한그루..너무 멋집니다... 촬영은 몸에 붙이고 하신거죠...암반 오르실때. 너무 산이 멋지네요..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화이팅..

@wiro 2 жыл бұрын

참나무류 열매들이 도토리인데 참나무 종류가 참 많아요. 도토리 맛이 뛰어나기로는 상수리나무가 있고 높은 산 고지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대부분 신갈나무입니다. 잎을 짚신 깔창으로 써서 신갈나무라고 한다고 해요. 줄 잡고 올라갈 때는 몸에 붙이고 촬영한 것이 맞습니다. 비가 오고 바위가 가파르기 때문에 미끄러웠어요. 영상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WeatherLoverSky 2 жыл бұрын

오, 솔로 하이킹. 영상으로 보니 낭만적입니다. 고생하신 만큼 좋은 추억 많이 생기셨을 것 같아요. 멋진 삶을 응원합니다.

@wiro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날씨사랑꾼님! 산에 오르고 자연에 머무를 때마다 큰 위로를 받습니다. 이렇게 영상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Ziayahek-eiei 2 жыл бұрын

산행을 할때 꼼꼼하게 준비 해서 다니시는 것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wiro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작은 산이라도 산은 산이기 때문에 늘 이것저것 준비를 하고 가요. 그래도 가끔씩 뭔가를 빼놓고 가는 일이 있는데 그럴 때는 순간 머리가 하얘집니다. 영상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hikesome 2 жыл бұрын

Outstanding views and a wonderful and adventurous hiking trail. Perfect filming and composition. Looks good out there ;) Have a great weekend, Mario

@wiro 2 жыл бұрын

I am happy to be able to share the emotions I felt in the mountains like this. Thanks for watching the video, my friend Mario!

@부자아빠는행운아 2 жыл бұрын

좀 특이항 영상 이었어요 침낭 방충망 어디에서 구입할수있을까요 ?

@wiro 2 жыл бұрын

방충망 쉘터 같은 경우, 씨투써밋의 피라미드 네트가 있긴한데 이건 아래가 뚫려있어서 모기는 막아도 기어다니는 곤충들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잘 만든 제품으로는 OR의 버그 비비가 있는데 이건 또 무게가 나가고요. 제가 쓰는 것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Lixada outdoor mosquito net 라고 검색해보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무게는 250그램이에요. 영상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자아빠는행운아 2 жыл бұрын

네 참고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