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enjoy a Wine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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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5

@아스라이-h5n 4 күн бұрын

코스트코나 대전~서울역 근처 지점에서만 적당한 와인들 마셔보던 와인초보였는데요. 기존에 사먹지못했던 귀부 와인, 리슬링 와인, 오렌지 와인(진짜 신기했음), 화이트 포트 등 특이한 와인들을 맛볼 수 있었는데다가, 포도 품종면에서도 각각 다양한 가격대 (1~11만원대 정도?) 의 넓은 범위에서 즐겨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와인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선 무조건 가야 할 가성비가 아닌가.. ㅎㅎ 싶습니다.

@user-un1dc7er0a 3 күн бұрын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보기만 해도 지식이 느는 기분이네요

@Michaelcoffee 5 күн бұрын

한국 와인시장 규모가 2조원. 그 중에 리테일 세일이 3-4천억을 예상 하는 가운데 리테일 세일이 1조가 되면 대전 엑스포도 가득 가득 찰 걸로 예상합니다. 한 6년뒤 시장이 완전 바뀌겠죠

@harryp6484 5 күн бұрын

Hungarian lady was very friendly and an excellent host

@이민주-r5q 5 күн бұрын

I agree. What a cheerful person she is!

@ARAaH-wn6vr 5 күн бұрын

The Hungarian white wines are nice: thanks for giving these some advertisement, Mr. Wineking.

@YounNa_ 4 күн бұрын

대전 국제와인엑스포 일일권 사전예약하면 2만원도 안되는데 와인이 이렇게 많이 있다? 최고죠 ㅋㅋㅋㅋ

@sksjsjsoao 4 күн бұрын

유니 너무 예쁘다..

@춘이갑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술을 거의 못 하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 부부모임이 잦아지니 저만 맨 정신으로 있기가 힘들고, 심심해요.😂 소주나 맥주는 힘들고, 와인 도전하고 싶어서 가끔 식당에서 주문하는데 아직까지 몇 번 마시진 않았지만 첫 모금에 알콜향?같은게 확 느껴져서 마시기 부담스러웠어요. 저같이 와인알못이 부담스럽지 않게 마실 수 있는 와인 몇 개만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와인킹님이 알려주신대로 와인 오픈하고 좀 기다렸다 마시면 알콜향이 날아가는건지... 항상 즐거운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almendratlilkouatl 5 күн бұрын

Hey, I know you are in Korea right now, I just wanted to say I just found a cheap wine that surprised me quite a lot, a South African Pinotage from Tall Horse Winery

@여름비하나 5 күн бұрын

와 하필 올해만 딱 못 갔는데ㅜㅜ 갔어야 했다 ㅠㅠ 와인킹님 오셨을줄이야 흑흑

@24th_dec 5 күн бұрын

이런 저도요 ㅠㅠ

@jonghyeonnam5519 4 күн бұрын

아이 낳기전에 항상 해마다 가서 잔뜩 맛보고 한영식당가서 닭도리탕 맛있게 먹고 커피한잔하고 밤늦게 올라오는게 루틴이었는데.. 그립네요 언제또 방문할 수 있으려나..ㅋㅋㅋ

@psdance_2011 4 күн бұрын

대전에 30년 넘게 살고 있는데 와인엑스포를 한번도 못 가봤네요. 이제 와인도 조금씩 경험해보고 있으니 내년에는 꼭 가봐야겠습니다.

@TH-dg2mm 5 күн бұрын

I'm only whining about how it's unfair I'm not there

@Master_Seo 3 күн бұрын

오전에 갔어야했군요 ㅜㅜ 와인킹님 뵐 수 있었는데...ㅜㅜ

@yyhk_007 5 күн бұрын

매년 저기 참가하는데 갈때마다 지갑이 ㅋㅋㅋㅋㅋ

@Vincent-mu2vf 5 күн бұрын

푸르민트 화이트 와인. 한번 경험해봐야겠네요.

@1994-illmatic 5 күн бұрын

1빠 ㅋㅋ 매번 볼때마다 비타민 뿜뿜하는 ver. 명현만씨 느낌 ㅎㅎ

@minimi_life 5 күн бұрын

대전 저도 갔었어요! 용산 12월 팝업 언제에용~~~?~? 기대만발!!

@wong7584 5 күн бұрын

i love Georgian wines and wanna try more Hungarian wines

@younggun7002 3 күн бұрын

가신 김에 성심당 먹빵도 한번 찍어주세요ㅋ

@jeahyunjeong1802 3 күн бұрын

토카이 와인은 셜록 홈즈에서도 언급되죠ㅎㅎ

@rockhur3015 5 күн бұрын

토카이 07년에 갔었는데 와인킹과 비슷한 시기였네.. 그랜드토카이 저곳도 대표적인 집.. 버렐에서 다이렉트로 병입해 주던.. 독일애들 박스떼기로 사서 트렁크 꽉 채워서 가던.. 상업적이지 않고 가족같았던 동네분위기가 너무 기억에 남는 곳이었음. 다만 가는 길에 경찰들이 무조건 딱지 끊는 핑계로 뒷돈 받았음. 여전하다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