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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을 기억하며] 한국교회 부흥의 씨앗, 헨리 아펜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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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우리는 부활절 아침에 이 곳에 왔읍니다.
그 날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주께서
이 백성을 얽어맨 결박을 끊으사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유와 빛을 주시옵소서."
1885년 4월 5일, 제물포에 상륙 후 하신 첫 기도
자기 목숨보다 조선의 영혼을 더 사랑했던 헨리 아펜젤러.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중등교육기관인 배재학당을 설립하고
한글 신약성경 번역을 완성하며
교육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지도자를 양성했다.
아펜젤러의 이 땅에서의 섬김과 죽음은 한국 민족에게 부흥의 씨앗이 되었다.
자료 제공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촬영 협조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더빛교회 웹사이트
www.thevi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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