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 19:00, 21:00, 25:40 사용된 '베커판 아리스토텔레스 전집'이미지는 블로그 'bitswt.com' 운영자님께서 직접 촬영하신 사진이며, 제가 허락 없이 재가공 후 사용해 저작권을 침해한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현재는 게재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사진 원작자 분과 구독자 여러분을 실망 시켜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영상 제작을 함에 있어 이런 일이 없도록 출처 표기와 이미지 사용에 더욱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강라리횬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umanitieserangАй бұрын
후원 감사합니다 :)
@sjcho7777 ай бұрын
기다렸어요. 잘 들을께요.
@하하하-f9v4g6 ай бұрын
솔직히 인정해 주신 것도 고맙고 사용을 허락해주신 블로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새벽창4 ай бұрын
덕분에 즐겁게 공부합니다.^^☆♡
@밤에달을본다6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softbread11237 ай бұрын
최근에 니코마코스 윤리학 읽고 아리스토텔레스에 푹 빠졌었는데 이렇게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영상이 나오다니 행복하네요! 😆😆
@sss_Wl7 ай бұрын
영상 퀄리티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lee0do6 ай бұрын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물처럼-s3d7 ай бұрын
학문적 견해의 차이 있으지언정 결코 그 이유로 보복을 하지 않은 당시 플라톤 시대의 전통이 서구에선 수 많은 생각의 방향을 가능케 했다. 반면, 과거 한국은 송시열 일당의 학문이라는 도구적 파벌로 상대의 비판적 견해를 정치적으로 압살하는 만행을 일삼았다. 그리하여 자생적인 학문의 다양성이 성장 하지 못하고, 현대에는 독자적인 집단 학문이 체계를 잡지 못하게 되었다.
@박주석-f6o7 ай бұрын
논리학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dkfrp7 ай бұрын
기다렸어요!!! 오늘도 잘보겠습니당
@djlee82644 ай бұрын
소아시아라 불렸던 지금의 터키의 서쪽의 아리스토텔레스가 3년간 지냈다는 아소스란 곳을 간적이 있습니다. 플라톤 사후 아카데미아의 혼란함을 떠나 온 곳이라 하던데 거기엔 다양한 동식물들이 있었습니다. 아리스텔레스는 거기에서 그것들을 채집하고 또 분류해 연구하면서 지냈다 합니다. 전 그 지역에 있던 아고라에 앉아있을때 그리스 본토에서는 못봤던 엄청나게 큰 도마뱀을 보았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윈이 갈라파고스 섬에서 이구아나를 보며 진화론이란 아이디어를 떠올렸듯이 아리스토텔레스도 동식물들을 직접 관찰하며 스승인 플라톤의 이데아와 다른 자신만의 실재론을 정립한게 아닐까 하면서요 그의 실재론은 분명히 토마스 아퀴나스 같은 기독교 사상가와 칸트의 인식론, 영국의 경험주의 같은 근대 사상에 영향을 미쳤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jyhan8356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littlewhity7 ай бұрын
나에게도 스승인 아리스토텔리스
@nicolaussanctus63384 ай бұрын
대학교에서 아리스토텔레스 아는 학생 이라고 할때 손들고 이렇게 설명하면 무조건 대학원 끌려 가겠네.... 대학교 1학년때 팍스 로마나 아는척 했다가 서양사 교수님이랑 학교매점에서 점심 같이 먹었던 추억이 생각나네...
@sysj-cs1vkАй бұрын
현재 첨단 공학인 컴퓨터공학 특히 AI쪽과 알고리즘서는 기초중의 기초인 명제와 수학적 귀납법을 만든게 아리스토텔레스인거 감안하면 아직까지도 영향을 남기고 있다 봐야죠
@감자고구마-k5o6 ай бұрын
운동하며 들어야지~!! 잘보겠습니다
@김에녹-t7p3 ай бұрын
비트겐 슈타인의 언어의 다이어트로 쉽게 설명해주는 유트버님의 능력이 👍👍👍
@gwy10466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해요
@yeongsukim488Ай бұрын
현대 과학지식이 없던 고대그리스 사람들의 진리를 찾는 여정이 너무 신기하네요.. 잘봤습니다
@obayesian6 ай бұрын
모든 학문의 아버지이죠. 다만 리케이온과 마케도니아 왕궁의 수많은 서적들에는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등 고대로부터 전해져 온 다양한 사상들이 있었고 아리스토틀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즉, 아리스토틀 사상은 인류 사상의 한 정거장에 해당한다는
17:09 요즘으로 비유하면 아카데미아는 사관학교같은 곳이었고, 리케이온은 대학원 같은 곳이군요.
@메이트-l2z6 ай бұрын
여러가지 감사합니다.
@gluku-pikr0n6 ай бұрын
제가 직접 찍어서 블로그에 올린 사진을 그대로 누끼만 따서 썸네일에 사용하셨네요. 제 허락이나, 사용하신다는 말씀도 없이 남의 사진을 가져가서 재가공하는 행위는 저작권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영상 제작 시에 이미지의 출처 확인이나, CCL 확인을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소 인문학이랑 님의 영상을 즐겨 보는 구독자였는데, 상당히 씁쓸하네요. 따로 컨택할 창구가 없어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humanitieserang6 ай бұрын
인문학이랑 운영자입니다. 2024년 5월 8일에 업로드 된 ‘아리스토텔레스, 모든 지식인들의 스승‘ 영상 썸네일과 영상 내 19:00, 21:00, 25:40 에서 beatswt897님이 촬영하신 베커판 아리스토텔레스 전집 사진을 재가공한 후 사용해 저작권을 침해한 부분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말씀 주신대로 사용 허가를 득하는 일, 출처를 밝히는 일 그리고 타인의 저작권 보호에 더욱 유념하여 앞으로 영상을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허락 없이 이미지를 사용해 선생님께 피해를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늦었지만 촬영하신 사진에 대한 사용을 득하여 영상에 그대로 사용해도 될지 삭제를 원하실지 의사를 여쭙고 이후 절차 등에 대해 말씀 나누고 싶습니다. 메일 주소를 남겨주시거나 humanitieserang@gmail.com으로 메일을 주실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희망-t2e5 ай бұрын
1. 드라마,영화,만화 그리고 책은 PTSD를 엄청 유발한다. 그럴 바에, 차라리 게임만 하는 식으로 해서 자신을 멍청하게 만들어라. 여기서 PTSD란 마음적 정신적 고통이 엄청 커지는 것을 말한다. 2. 심리학 책 내용: 상대가 아닌 자신을 위해서 용서하라. 3. 세상은 고통으로도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일로도 가득하다. ㅡ 헬렌 켈러 4. 오늘 내가 죽어도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살아있는 한, 세상은 바뀐다. ㅡ 아리스토텔레스 5. 학창시절에 성추행만 10번 당하고, 10대 초반부터 20대까지 게임만 3만 시간하고, 중~고등학교 6년 계속 전교꼴지에 학창시절 아이들로부터 버림받은 한 소년은 아리스토텔레스 경지에 도달했다. 6. 너무 많은 지식을 아는 게 좋은 건 절대로 아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알아서 정신병이 될 지도 모른다. 너무 많이 아는 것보다는 차라리 적당히 모르는 게 훨씬 낫고 훨씬 더 좋다.ㆍ
@애니캣-c6v4 ай бұрын
@@희망-t2e멸망
@KJYeong4926 ай бұрын
4:24 프로크세노스는 친구 딸과 결혼한 거임?
@johndavid63384 ай бұрын
아리스토텔레스가 반도체에 관해 과연 알았을까요?
@user-mogaji6 ай бұрын
이랑님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21:45 플라톤의 죽음 이후가 아니라 알렉산드로스의 죽음 이후 가 맞을까요?
@humanitieserang6 ай бұрын
앗! 실수가 있었군요. 챕터 제목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죽음과 그 이후'입니다.
@희망-t2e6 ай бұрын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프리덤세계시민4 ай бұрын
내가 죽을때까지 이 책을 읽고 이해하고 죽는 것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AtlanticDream-e5q6 ай бұрын
철학과 학생처럼 뛰어왔습니다
@SHKim-uv4wo3 ай бұрын
아리스켈레스는 인간이 보여주는 편견의 덩어리죠. 거의 천동설을 보면 알죠.
@Myunglee-vd7ul6 ай бұрын
한국어 이름으로는 뭐라고 불렸을지 궁금하다.
@joecho77776 ай бұрын
플라톤을 까다니,,,
@MrIng032016 ай бұрын
왔다 내 헬스 루틴 브금
@육이삭-z5o6 ай бұрын
소크라테스쯤이 목표신가 ㅋㅋㅋㅋㅋㅋ
@朱宰寬17 күн бұрын
스타게이라?
@로렘7 ай бұрын
테스형 드립이 아직 안달렸네
@朱宰寬17 күн бұрын
384/BC
@강물처럼-s3d7 ай бұрын
하버마스의 " 의사-소통-행위 이론 " 는 아리스토텔레스의 " 아는것, 행함, 만듦"의 재해석...
@dkkang19696 ай бұрын
문명은 그리스 로마. 그리스어 원본이 페르시아어로 번역 발전.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에 페르세폴리스 건설. 신약이 코이네 그릭으로 적힘. 12세기 몽골의 페르시아개박살로 서유럽에 유태인 잠입. 르네상스.
@everydayagoodday77904 ай бұрын
인류 최고 철학자는 붓다임 기원전500년 형이상학의 꿈 같은 이야기 없이 스스로 명상을 통해 우주의 본질을 파악해버림.
@마지텐시-y5j7 ай бұрын
의외로 쌉소리를 많이 한 인물...
@朱宰寬17 күн бұрын
???
@yongbinsong96767 ай бұрын
이것저것 다 건드렸지만 틀린 게 무지막지하게 많은 사람. 당시 지식이 오늘날 하루 동안 전세계에서 쏟아지는 정보만 할까.
@formal6186 ай бұрын
하지만 그렇기에 수많은 가능성을 열어준 존재이기도 하지요. 원래 인간은 누군가를 반박할 때 그 재능을 더 맘껏 펼치는 존재거든요. 아리스토텔레스라는 거인은 모든 학자들에게 있어 최고의 스승이고 목표이자 동시에 꺾어야 할 존재이기도 했으니까요
@kj92606 ай бұрын
아이슈타인 이라할지라도 틀린게 무지막지하게 많고 당대의 지식보다 지금의 지식이 많으니 마찬가지인가요?
@Memento39526 ай бұрын
2300년전이랑 지금이랑 같나 ㅋㅋㅋㅋ 현대지식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라 아리스토텔레스를 위시한 여러학자들의 성공과 실패가 쌓여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정보및 지식들이 된거지 ㅋㅋ 저 사람이 여러분야에서 의문점을 갖고 연구하고 정리도 안해놨으면 님이 유튜브 댓글다는게 몇백년은 늦춰졌을수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