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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 2막 중 '허밍코러스'
(Puccini's Madama Butterfly, Act 2, Humming Chorus)
연주 : James Last Orchestra
비극적이기에 아름답고 슬픈 사랑이야기 오페라 나비부인(Madame Butterfly).
밤은 깊었는데 나비부인은 홀로 창문에 기대어 밤새 핑커톤을 기다리고 있다.
밤이 지나고 먼동이 터도 돌아오지 않는 핑커톤. 한없는 적막감과 안타까움이 흐르고 나비부인의 애타는 기다림을 표현하듯 어디선가 부드러운 허밍 코러스가 들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