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뒷 마당에는 마치 누가 엉겅퀴를 재배한것 처럼 엉겅퀴가 너무 많이 올라와 매 주에 한번씩 큰 바구니 가득씩 따다가 그냥 쌉쌀한 맛이 좋아서 꽃 봉오리가 생기기 전의 연한 것을 포기채 따다가 김치를 담아 먹고 있는데 몸의 통증이 완화되고 있는것 같고 밖에도 못 나가고 몸의 통증으로 인해 누워서 지내던 제가 요즘은 몸이 건강해져서 3,4시간씩 야외 활동을 할수 있게 되어 그 이유를 알지 못햤는데 이 영상을 보니 올 봄부터 엉겅퀴로 김치를 담아 먹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엉겅퀴가 어디에 오떻게 좋은것인지도 모르고 먹었는데 영상을 보며 엉겅퀴가 저희 뒷뜰에 자연적으로 많이 너게햐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좋운 영상 감사히 잘 보고 배워갑니다.
@dalgaebi8752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가 생전에 약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관절을 앓다가 얼마전에 밀크씨슬을 먹는데 재료가 알아보니 미국산 엉겅퀴 였어요. 너무놀랍더라구요.
@최정임-d9l Жыл бұрын
ㄱ
@청산-e5u Жыл бұрын
욍가씨 같군요 엉겅퀴는 쌉살할정도 아니고 가시가 강해 식용 불가한 식물입니다.
@이동섭-s3m3 жыл бұрын
기가 충만한 우리나라에 태어난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 합니다 독일 엉겅퀴보다 우리나라산 엉겅퀴가 약성이 100배 효능이 있다니 참으로 노랍습니다 부디 엉겅퀴 제품생산에 성공하여 많은 엉겅퀴 제품을 보급하여 국민 건강에 도움을 주기 바랍니다
@풀향기-n8u9 ай бұрын
경상북도 어느 산골마을 선산 산자락 자그마한 텃밭엔 해마다 봄나물이 풍성하게 어우러져 있는곳이다 누가봐도 주인있는 밭이란걸 금방알수있다 근데 어느날 눈깜빡할 사이 외부인출입으로 밭이 엉망되버렸다 소중한 대왕 엉겅퀴가 뿌리체 뽑혀가고 오랬동안 키워온 더덕도 캐가버렸다 양심상 캐갔으면 구덩이라도 매워놓았으면... 😢😢😢😢🎉😰😤🥱😡👿
@이성종-f9h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시골에서 흔하게 보던 엉겅퀴네요...세상에 귀하지 않은건 없다라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 엉겅퀴네요
@오미자-f5q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감사해요.
@숙이-f9b2 жыл бұрын
보랏빛 약초 토종 엉겅퀴 ㅡ 어혈에 도움 간건강 ㅡ 밀크시슬 대용 설명 감사해요 💜⭐💜
@배이섭4 жыл бұрын
좋은 동영상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제작진 여러분 좋은 찰나 평온과 행복이 가득한 찰나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YongHuh-eg5dn10 ай бұрын
절대 공감동감 합니다. 제마음을 쏘옥 .감사합니다그리고 블레씽
@Adgj2468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엄니는 봄에 어린 엉겅퀴 어린싹을 된장국을 쑥과 함께 끓여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맛났고 아마 쑥의 따뜻한 성분과 엉겅퀴 찬성분이 궁합이 맞았던듯요.
@fortune9098 Жыл бұрын
Pretend to be Korean
@김종철-x5i Жыл бұрын
@@fortune9098 3
@sunyaksu49107 ай бұрын
@@fortune9098왜 이런 얘기 하는거죠?외국분이면 또 어때서 저분이 한국인이 아니면 안되는 이유라도? 영어를 ㅆ는 당신이야말로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이런 노력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역사가 이어져 가는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한가지 많이 활성화가 되어서 몇몇 사람들에게만 이득이 돌아 가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들이 몸도마음도 건강해 져서 건전하고 미래가 밝은 그런 사람들의 나라가 되는데 큰 역활 중심의 역활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날날이 희망 찬 발전 있으시기 바랍니다
민들레 약초김치 담는법 잘 보았습니다. 민들레는 만능 염증치료재로서 페암 치료가 될정도로 항암염증 치료제로도 효염이 있다는 것을 잘알았습니다. 유익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xogud65052 жыл бұрын
산골에 가면 널려 있는것이 엉겅퀴인데 얼릴적에 약으로 쓴다고 캐는것 봤었는데 양약이 발달 하면서 이제는 캐는 사람도 없어요, 풀만 우거지지 않는다면 장소를 가리지않고 잘 자랍니다.
@한정애-m9t3 жыл бұрын
위대한 대한민국!!! 우리나라 자생하는 모든 토종식물들을 더 잘 보존할 수 있도록 씨앗 특허출헌해 다른 나라에 빼기지 말고 지켜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ql9rq5bg3f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씨앗 권리 몬산토( Monsanto)에서 다 가져갔습니다
@홍표순-r1s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좋은식물을 종자를 살리면서 채취해야 할것 같아요 엉겅퀴가 드문식물 갔던데요?
@남이재기-x4l2 жыл бұрын
국제적인 국제시장 으로부터. 가즈야 화이팅입니다 최고죠 👍
@배갑순-b6y4 жыл бұрын
정말고맙습니다
@김경환-m7q4m3 жыл бұрын
야생에 가끔 보이는데 진드기가 엄청 달라붙어서 피해다녔는데 약효가 좋은거였군요...
@다알리아-c8u2 жыл бұрын
진드기 아니고 진딧물 아겠지요.
@해뜰날-m6u7 ай бұрын
지천에 널리게 엉겅키인대요 저도 파종해서 봄에 나물로 먹거든요 관절에 좋다고 해서 씨앗 발아도 잘돼어요
@j.s13482 жыл бұрын
옥상 화분에 엉겅퀴있는데 어린잎을 따다가 삶아서 먹어보면 가시때문에 어찌먹어요? 따가워요 ㅠㅠ 방송을 보다보니 언젠가 옥상 화분에 심어놓은 엉겅퀴잎으로 설탕에 재워 냉장고에 둔 생각이 나 확인해 보니 2020년 9월15일 제조 라고 표시되어있군요.. 뚜껑을 겨우 열고 향을 맡아보니 .. 어머나~!!! 맛을 보니.."어머나~~~~~~!!!! 건대기를 하나 꺼내어 씹어보니 "어머나~~~ 맛이 너무 좋군요..향 또한 너무나 좋군요!! ^^ 올해도 그 화분에 새잎이 소복히 돋았어요 며칠전 연한잎을 몇잎 골라따서 끓는 물에 데쳐서 쌈싸 먹는데 가시가 목구멍을 찔렀어요 ㅠ ^^ 내일 아침엔 엉겅퀴 차를 마시겠어요.. 시어머님 산소 새단장하며 포크래인기사가 캐 버리는 것을 싸들고 와서 심었는데 그리하길 참 잘했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야생에있는것 무분별하게 케오면 씨가 마를까봐 걱정입니다.. 작년엔 엉겅퀴꽃이 많이피어 새하얀 솜털달고 멀리멀리 많이 날아갔었는데 갸들이 어느 돌틈에라도 새싹이 돋아났음 좋겠다//
@김오월-o4b Жыл бұрын
지금쯤 어느 돌틈에서 벌써 많이 성장했을듯요 연한잎을 데쳐도 나물로 먹긴힘든가봐요
@청산-e5u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입니다. 가시가 너무 억새서 전 6월말 전초 전채을 뚜껑 장갑을 끼고 베어 물로 세척후 작두로 썰어 엽차처럼 먹습니다, 도시라 많은 면적은 아니고 정원 한귀퉁이 전초 작업합하면 한 아름 가득 채취할 정도 입니다. 종자 발아도 쉽고 하니 팔로만 보장 되면 농촌 경재에 도움되겟조
@yoonhan75034 жыл бұрын
미국 택사스주에는 야생 엉겅퀴가 우리집 뒷뜰에도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엉겅퀴가 약이 된다는 사실은 십대애들이 마약대신 들에 지천으로 자라는 엉겅키 꽃을 씹어먹고 환각을 즐기다가 중독증상으로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는 사고가 자주발생 하면서 엉겅키 꽃에 대한 위험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약용으로 이용하기전 엉겅키 꽃에 대한 마취성분 연구가 필요합니다.
@jay-1244 жыл бұрын
엉겅퀴꽃에 마취성분이 있다는 얘긴 처음 들어요...신기하군요...우리나라에선 어떤 자료에도 이런 내용이 없더군요...자세한 설명 부탁드려요...혹시 상추처럼 먹으면 졸립게 하는건지요
제배는 비교적 쉽습니다. 식물의 자생지와 자생형태만 알면 모든 식물은 쉽게 재배할수 있습니다. 체종해서 가을 배추파종 시기쯤에 씨앗뿌리면 이듬해 봄파종보다 확실합니다. 약90%이상 발아 합니다.
@이홍연-o1c3 жыл бұрын
전라북도 임실군 어디인가요 엉겅퀴 많은곳 어겅퀴 좀구하려고요
@김해경-t9u4 жыл бұрын
조상들 우습게 알게 도덕과 윤리는 무너뜨리더니, 결국 조상들이 남겨 놓은 것에서 모든걸 얻으며 살아가면서, 조상들의 지혜를 우리가 아무리 배웠다해도 따라갈수 있을까??
@depil73922 жыл бұрын
조상의 지혜가? 뭐죠 엉겅퀴에서 밀크시슬을 추출해서 양방이 약으로 만들었죠 한방의 문젠 엉겅퀴를 얼만큼 먹어야지에 대한 답을 못한단거예요 한방 동양의 문젠 수학은 고사하고 산수도 안된다는게 치명적이죠 이질 장티브스도 역병이라고 못고치던게 조상의 지혜? 아니죠 한방의 현대판이 아직은 다소 문제가 있지만 예방의학입니다 문제가 있다고 한방 만큼의 문제는 아니지만...
@김인순-h3k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사람-w7f8r4 жыл бұрын
d엉겅퀴라.....저거 우리동네 논두렁마다 다 있는데...소꼴 없을때는 다른풀과 섞어서 한둥우리 채우곤했는데..소꼴많을때는 잘 논두렁에 많아도 잘 베지를 않는데 옜날부터 염증에 많이 썻고 우리지역말은 흥들쿠 라고 불리는데 온산과 논두렁에 아주 많이 지금도 있습니다..근데 유트브에서는 마치 특정지역에만 있는것처름 잘못 알고 계시는걸보니 어릴적에 소를 안키워봐서 풀종류를 잘 못 보신거같네요
@자연인-w6z Жыл бұрын
20여년전 정선 깊은산속에 엉겅퀴 재배하는 넓은 비탈밭을 보고 의야해 했었는데 아 어느분이신지 앞서가신분이셨네
@한춘자-i2w3 жыл бұрын
노력 하신 분게 감사합니다 잘봤읍니다
@이명진-t8w3 жыл бұрын
혹시 엉컹귀 씨앗이라도 구할수 있나요.
@소중한일상-r2l3 жыл бұрын
꽃으로 개발해도 이쁜화초네요.
@청산-e5u Жыл бұрын
네 문제는 가시가 강해 잘못접근하면 피부가 다 찍어집니다.
@손흥구-z3j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썬샤인-f3h2 жыл бұрын
엉겅퀴에 가시가 많아 따갑지 않나요? 어떻게 쌈으로 드실 수가 있는걸까요? 제가 엉겅퀴라고 알고 있는게 엉겅퀴가 아닌건지...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
@청산-e5u Жыл бұрын
네 엉겅쿼 가시가 강한식물이라 불가능 합니다. 시골에서 흔한 왕가씨 쓴바귀종류면 몰라도 엉겅키는 쓴 맛이 없습니다. 가시만 강하고 성장력도 강합니다.
@여수자연인3 жыл бұрын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sunsoe5036 Жыл бұрын
케지말고 키워면 다음해는 그씨앗이 떨어져 엄청많이 날껀데 씨를 퍼뜨려 몇년후에 케셔요.
@jay-1244 жыл бұрын
엉겅퀴가 재배가 어렵다고 하시는데 이 식물은 민들레처럼 아주 키우기 쉬운 식물이에요..동네산에도 지천으로 널렸어요////
@hsy15594 жыл бұрын
우리집옆논두렁에도가득한데올해는먹어볼까너무흔한것이약될까작년까지도잡초로알덧것인데
@유정기-g7g4 жыл бұрын
@@hsy1559 세상에몰랐단 말이에요 난옛날보터알았는데요 나물로도 먹고 했는데요
@유광철-n2u4 жыл бұрын
@@hsy1559 41
@김수용-x6o7q4 жыл бұрын
,,,,,,ㅇ
@김수용-x6o7q4 жыл бұрын
ㅁㅈ
@임성오-r2s4 жыл бұрын
우리 고향은 멸종위기 할미꽃 산소에서 볼수있고 엉겅퀴는 지천에 있어요 봄이면 고향으로 고사리 엉겅퀴다래순 청량리에서 순환 열차타고 갑니다 ㅎ
@서옥순-f3m4 жыл бұрын
어느동네여요
@임성오-r2s4 жыл бұрын
인삼으로 유명한 풍기애요 어릴적에 갈대 발을 지고 풍기 인삼밭에 지고가서 팔아 모친 같이 따라 다녔어요 그럼그짝은 고향이 어디지요 거의 근접한 답장을 드렸습니다
@은빛-k8l4 жыл бұрын
저는 귀농해서 밭에 재배하고 있어요 실제로 효소를 담궈서 먹었더니 피로회복에 도움을 줘요 신기해요
선생님 엉겅퀴가 두가지 종류인것같아요 사시사철 자라면서 뿌리가 여러갈래의 잔뿌리가 땅속깊이 뭋혀있는것과 또 일년생으로 한가닥의 뿌리만으로 땅에 박혀서 키만 쭉 일자형으로 자라는것이 있는가하며 일자형 키높이로 자라는 엉겅퀴는 씻어보면은 기름이 안뜨는데 잔뿌리가 여러갈래로 사시사철 자라는 엉겅퀴는 씻을때마다 기름이 둥둥 뜨는데 그 기름이 어디서 나오는지요?
@sylee28723 жыл бұрын
토종엉겅퀴로 독일산 실리마린을 능가하는 좋은 약을 만들어주세요~
@bluezip7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은행잎을 수출했다가 그걸 가지고 독일넘들이 만든게 징코프라본 글리코사이드 등 아닌가. 뻑하면 민간요법이네 뭐하네 비하하던 호구새끼들 때문에 우리의 소중한 동의보감까지 나온 나라에서 그런걸 뺏기다가 생물다양성 소송끝에 찾아는 왔다만 이제 우리의 소중한 자원을 잘 보존하고 연구해서 우리꺼로 잘 만들어서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 부강해지자.
@강행두2 жыл бұрын
산사와 단삼만 말씀해주시면 어떻게 해서 환을 만들어서 몆 알식 복욕해야 합니까 좀 자세히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묘순-g2c3 жыл бұрын
정보감사합니다
@지상최고예쁜장미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이-n1r2k4 жыл бұрын
엉겅퀴를 채소로 개발해야죠. 민들레는 채소로 개발돼서 잘 먹고 있는데 엉겅귀는 그냥 재배만 하는가봅니다. 인삼도 채소로 개발돼야합니다. 그러면 채소로 잘 먹겠죠. 민들레대량재배로 성공한 사람도 있죠. 문제는 상업성을 가져야 좋다는거죠.
@청산-e5u2 жыл бұрын
채소로 가능하지만 맨손으로 만질수 없을 많큼 가시가 강해서 끓는 물로 대치멱 부더럽게 변합니다. 국이나 된장에 넣어 끓여 드셔도 됨니다.
@순-h6i Жыл бұрын
자연에서 자연스럽게 나고 자라야 약초 효능도 좋아진다네요ㆍ즉 비료 그런것으로 키운것은 약효가 많이 떨어진다는 ᆢ
@정성민-j3j4 жыл бұрын
Good luck all the time God bless you 항상 응원하고 행 😂 운을 빕니다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