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08,896
지난 16일 흉부외과, 의료계의 큰 별이었던 故 주석중 교수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저만 믿으세요", "수술이 잘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등 환자와 병원 만을 생각했던 故 주석중 교수.
주변 사람들은 그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지, 본 영상을 통해 그를 잠시나마 만나보길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작: 이홍주, 최희선, 김싱아
#주석중#흉부외과#대동맥
✔ 비온뒤의 재밌고 유익한 영상과 더 함께하고 싶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많이 눌러주세요!
✔ 비온뒤 공식채널
홈페이지 | aftertherai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