향봉스님, 화두같이 큰스님들께 던졌던 윤회와 깨달음에 관한 질문들

Рет қаралды 8,535

Ай бұрын

향봉스님은 20대 때 불교신문의 편집국장을 지내며 여러 글을 씁니다. 그중에서 큰스님들을 인터뷰해 썼던 염화실 탐방은 큰화제가 되었던 시리즈입니다. 스님은 염화실 탐방에서 당대의 큰스님들께 자신이 화두처럼 품고 있던 질문을 쏟아냅니다. 윤회는 있는가?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통해 수행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사상과 신앙의 고민을 가감없이 쏟아낸 것입니다.
#향봉스님 #염화실탐방 #큰스님대담
향봉스님, 화두같이 큰스님들께 던졌던 윤회와 깨달음에 관한 질문들
◇ 불광 블로그(공식) :
blog.naver.com/bulkwanger
◇ 불광 페이스북 페이지 :
/ bulkwang
◇ 불광 뉴스레터 구독하기
page.stibee.com/subscriptions...
◇ 불광미디어 인스타그램 :
/ bkbooks79
◇ 불광미디어 홈페이지
www.bulkwang.co.kr/

Пікірлер: 95

@user-wj4fq2pw7n 27 күн бұрын

죽어보지 않아서 귀신이라는 존재도 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시는 분이랑 비슷하게 보이네요.. 그것또한 잘못된건 아니지만요..안타까울 따름일뿐입니다.. 부처님 살아계실때도 부처님의 설법을 믿지 못한 분들도 많이 계셨을 텐데..현재에는 더하겠지요.. 불법이 사라져 가는것 같아 안따깝네요..

@user-sc3jq7iv8z 27 күн бұрын

죽어보지도않고 귀신과 윤회가있다고 설법하는것과 같은이치 모든건 다 산자의 생각이라는것 제사 풍수지리도 조상이 살아생전 했던것을 후손이 받아 행하고 또 전수하는 관습법 죽은자는 인간사에 간섭하지 않는다 산자의 생각일뿐

@Pandemic_CBDC_Great_Reset-Hell 27 күн бұрын

사람들의 구심점이 되는 불교파괴 공작이 벌어지는 중 입니다.

@그냥정이성 25 күн бұрын

ㅋㅋ 음모론은 기독교건데

@user-zo3mc4tv9h 27 күн бұрын

너무나도 상식적이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Aagpog 27 күн бұрын

강의가 앞뒤가 맞지 않아요 영혼이 없고 윤회가 없다하면서 49재를 법보시 한다? 자신이 모르는 것을 합리화 하면 안됩니다

@user-ht1mo3kj4i 27 күн бұрын

큰스님이란 누구에게 받는것입니까 그누구도 큰스님이라고 칭함 을 준다고 영원할까요 지금의시대 향봉스님존경합니다

@free2697 27 күн бұрын

향봉스님 존경합니다 과학적으로도 영혼 윤회는 없습니다 인간도 원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mangotree9187 27 күн бұрын

스님ᆢ 먼저 구업을. 짓는 것에 대해 참회를 구합니다. 불교에서 최악의 사람은 스스로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있는 그대로 철저히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user-jr4bj9gl8j 27 күн бұрын

참회는 무슨 참회? 무명에서 깨어나라.

@user-os2pc8xi6m 28 күн бұрын

구구절절 깊은곳으로 부터 느낌과 새로움의 시각이 보이네요 ! 그옛날 많은 선지식은 다 무엇을 중생에게 남겻는지 ... 중생을 위한다는 말은 이제 하지말고 본인 자신만을 위한 수행과 공부임 을 느껴봅니다 , 훌륭하신 스님의 고귀한 말씀 감동입니다.

@user-sl8tz3rc8n 26 күн бұрын

제가 한때 예수님찿아 방황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좁은문 좁은길, 향봉스님의 고뇌가 녹여든 말씀. 깊이동감합니다. 신김치 좋아하는사람 익은김치 좋아하는 사람. 스님말씀중에 불교는 모든것이 고정되어 있지 않는다는 말씀 갚이 감동입니다. 그래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는 성철스님말씀 오늘 화두를 잡아 봅니다. 부디 성물하소서!!!!

@simplman 7 сағат бұрын

"나사렛 예수와 기독교의 예수는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 박승복 감리교회 목사 --

@user-ie5ry2tv9h 27 күн бұрын

참 좋은 말씀이네...😊😊😊😊

@user-mx9vc6pv9o 28 күн бұрын

성불하셔요ㅡ향봉스님

@user-wk6vb3re7u 2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hyunchulha3493 23 күн бұрын

향봉스님은 ~과학적이고 ~ 진짜 종교 다운 스님이십니다` 지금도 싸이비 중놈 많이 있읍니다` ~ 직업으로 삼아서 치부를 하는 후배 친구많이 있읍니다~

@user-zn3cn4sy8v 28 күн бұрын

큰스님 감사 합니다

@user-bf1kd8ji5v 28 күн бұрын

참으로 아름다운 법문입니다 사찰경제를 빌미로 신도들에게 삥뜯지 말라

@user-ty2ev1ee2k 26 күн бұрын

기독교는 크리스마스캐롤을 나에게 듣게 하여 마음을 휠링하게 해주었고 부처님가르침은 힘들고 어려울때 나를 지탱하게 해주었다 나는 남에게 강한척 하지만 연약하고 연약한 나는 쓰러질것같지만 스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단단해지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갈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단단하고 단단하게 살아가면서 남에게 최대한 아프게 하지 않겠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나를 사랑해준 엄마가 보고쉽네 지금 이순간 크게 미운놈이 없네 ㅎㅎㅎ

@JJJ-uc3sp 8 күн бұрын

깨달은 사람에게는 무아지만 보통 사람은 내가 있다고 생각하죠. 윤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user-gn7ek3fb6t 19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불광미디어 책과 채널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을 남깁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향봉스님 영상 자세하게 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썸네일 제목,내용이 불자로써 나아가야하는 방향이 아닌거 같은 영상이 보여서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적어봅니다. 부처님의 설법을 토대로 올바른 가르침을 배우고 싶습니다. 실제로 몇몇 댓글들에서 안타까운 반응도 보이는거 같아서 불광미디어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라면서 댓글 남깁니다.

@simplman 7 сағат бұрын

부정적인 견해를 뒷받침하는 객관적이며 논리적인 글의 맥락은 없는 그저 개인적 감정을 표출한 댓글에 불과하군요.

@user-ks4ct5kv1b 27 күн бұрын

윤회니 영혼이니 스님 말씀을 이해못하고 왈가불가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sampark6662 28 күн бұрын

일단 좋아요 누르고 시작합니다 ㅅ ㅅ ㅅ ㅅ

@user-br7ke2uj7s 27 күн бұрын

Ajātasattu 왕은 First Council을 후원했습니다. 1차 결집은 기원전 544년 부처님이 입멸하신 지 3개월 후 라자가하 외곽에 위치한 사타파이 동굴에서 소집되었습니다. 이 역사적인 만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율장 Piṭaka의 Cūllavagga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기록에 따르면 장로 마하까싸빠가 이 모임을 소집하게 된 계기는 승려들의 엄격한 삶의 규칙에 대한 폄하하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뭔 50년 후가 아닙니다.

@simplman 7 сағат бұрын

당시의 경전결집은 문자가 없던 때이므로 모인 사람들 모두 암송으로 행해졌지요. 스님께서 50년 이후에'라고 한 것은 기록'을 말하는 게 아닐까요? 어떤 문자가 됐던지 말입니다.

@user-vz4kc7ip2u 27 күн бұрын

정말 아는 사람이라면,,,오히려 침묵한다.

@user-zm7yi2zj9n 28 күн бұрын

향봉 스님 존경 합니다

@user-bw7js4dd9j 26 күн бұрын

불교는 ~ 영원한 오늘의 종교이다. ~ ~ ~ ! ! ! _ ( 감사합니다 ) _

@user-eq2sd7lh2f 26 күн бұрын

석가의 전생이 아버지이고 그 시대 문화이고 스승이고 보시이지 그래서 전생이라고 비유해서 카르마를 지었다 (내)가 깨달았다=네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 장자가 호접몽,,고유 소수로 구성된 npc인간,,다중 우주 시뮬,,다음생에 니가 내가 되고 내가 니가 됨,,우주의 끝판 깨달음 값 부처도 존재함

@fftsfftsffts 28 күн бұрын

종교인들에게 생계 라는 문제가 개입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종교가 돈 벌이 수단이 되면 안 되겠습니다.

@user-sc3jq7iv8z 26 күн бұрын

종교인들이 생계를 넘어 기업적으로 돈을 불리는시대 6,70년대만 하더래도 신도들이 뭔헌금했겠나 오히려 신도들에게 규휼했지 그래서 사회공헌했지 지금은 종교가 신도착취하는시대 스님들도 빌어먹는 탁발승들 거의다 없어졌다 시대상인데 어이하겠나

@NamuAmitabul6666 27 күн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불타미아무나 나무아미타불 나무미타불❤~❤❤❤❤❤

@noalchuck 28 күн бұрын

스님들이 생존을 위해서 방편을 쓴다면 그것까지는 OK. 골프치고, 좋은 차 타고, 룸빵 가고, XX하려고 방편?을 쓴다면? 죽일 X. 과연 근간에 참된 부처님 제자가 얼마나 될꼬? 도박판 차려 놓고 고리 뜯은 높은 스님도 계셨다는데...... ㅠ.ㅠ

@Mariobongbong 27 күн бұрын

깨닮이란.. 크기 깊이 무게의 차이가 있다 우주에서 모래알 만 한 깨달음도 깨달음이지...겸손합시다

@user-vs5wg5vh3d 28 күн бұрын

향봉스님, 달라이라마 스님과 문답을 한번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godfinger8913 8 күн бұрын

향봉이 달라이라마 얘기를 알아먹기는 할까요??

@woshine 28 күн бұрын

에~~효~닭 잡는 칼로 소를 잡으려니 얼마나 힘들겠어...

@seyou9427 27 күн бұрын

대단한 법문입니다.. 훌륭함니다 큰스님... .

@user-vx5vi4lt1c 20 күн бұрын

부처님 께서 깨달은 연기법이 곧 윤회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padong 27 күн бұрын

직접 내가 깨달아봐야겠다~. 말은 거리를 두고 옮겨 갈수록 새끼를 친다. 감사합니다^^

@user-fg2ju2ib2g 28 күн бұрын

스티븐잡스가 죽을때 신은없다 자연의 이치일뿐 그래서 궁금했는데요

@Mariobongbong 27 күн бұрын

췌장암으로 죽었죠!

@chaigwanghuyn6826 27 күн бұрын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시면 당연히 윤회도 부정하시겠죠,그리고 깨달음도 업손거고요,저는 참선중에 몸을벗어보앗읍니다,몸이 육제에서 벗어나는 현상까지 보앗읍니다,이건 꿈꾼걸까요,자기가 경험하지못하면 믿지못하는법입니다,성불하십시요()

@user-nb3qs3zo4e 27 күн бұрын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나의의지는 이게아닌데ㅡ숙업의 마음이 구족하여 응현한 윤회생사의모습 ㅡ공가중의삼제 ㅡ

@user-tg4mc9rg5k 28 күн бұрын

선지식인들?? 그들도 죽어보지 않았으니 윤회를 모르고 깨닳음이란 말로 표현될수 있는 이해의 세계가 아니라 스스로의 정신으로 느껴야 하는것인데 그것을 물어서 얻을려고 한 행동이 안타깝지요.

@user-tg4mc9rg5k 27 күн бұрын

@@user-te3dj1qp5f 네 놈이 오만방자함이 쓰레기 수준이구나

@godfinger8913 27 күн бұрын

맞는 말을 했는데 뭔 오만방자?!?!! 영혼이 윤회한다고, 그래서 윤회가 없다고 말하고 있는 저 향봉이란 작자는 참...한숨만 나온다. 손가락을 확 잘라불라!!

@user-te3dj1qp5f 27 күн бұрын

@@godfinger8913 인인간되려면 한참 멀었다 늘 방자하거라~

@godfinger8913 27 күн бұрын

@@user-te3dj1qp5f 인간? 인간이 어디에 있나? 있기는 있어?

@nexilis- 22 күн бұрын

죽어보지 않아서가 아니라 노인이 치매로 가족을 못알아 보는것과 같아서 당신이 치매로 전생을 기억을 못하는것 뿐이요. 향봉은 전생에 사찰 주변에서 살던 너구리 축생이어서 사람으로 승복까지 입었으니 엄청난 진화를 한것이요 향봉은 이생에서 道를 깨우치지 못하고 깨달으려면 사람으로 三生을 넘겨야 겨우 깨닫게 될것이요 이미 깨달은 선각자 스님들은 이미 아시고 향봉을 버린것인데 절을 떠나 농사짓고 살아야 하는데 일하기 싫어 절집 공양물 받아먹고 사는 것이요 향봉은 속세인으로 수행해서 다시 출가 하는 生에 이르러야 겨우 깨닫게 될거요

@user-br7ke2uj7s 27 күн бұрын

정확하 ㄴ자료를 근거로 하셔야지요. 가섭이 결집 열반 3개월 후

@jhkim7487 26 күн бұрын

부처님 연세 대비해서 장수했기때문에 거기에 딱부합하는 사람들이 없다는건 좀 너무 단편적인듯.사람의 일생을 이거 끝나고 저거시작하고 선잇듯이 비유하는듯 그럼 그건 비단 부처님뿐만 아니라 그누구도 마찬가지 과학자도 한학자도 철학자도 수학자도 서양의 학문도 그렇고 장수하면 명맥이 끊어지나요? 장수하면? 사람은 계속 중첩되서 존재하고 이어지고 중첩되고 ,그리고 어느정도 이룩하고 그다음부터 배울땐 이전에 깨우칠때의 십분의 일수준으로 압축해서 가르치고 배우고 하지 그시간 그대로 들지도 않구요 .학교공부랑은 다르지만 깨우침보다 단순한 학교공부도 수백션 인류역사의 집약을 몇년에 배우잖아요 부처님보다 수명이 안되는 사람은 거기까지만 배우다 가는거구 중간에 시작해 피크타임때 시간을 같이 하는사람들은 이미 중첩되있는 이들에게 어림잡아 배워 가능하고 압축해서가고 그다음부터 가는거지, 그렇게 따지면 변질됬든 어쨌든 천년단위의 불교교리를 불교대학에서 후학들이 어떻게 배우나요 .물론 교육체계가 발달했지만.그때도 중간에 시작하는이들이 아얘 분야가 없을때 시작했던 사람들만큼 걸릴까요. 알아서 중첩되서 이어가는걸 단순히 장수해서 매치되는게없다는건 인류역사의 다른 모든분야도 부정하는걸로봉임.그게 그럼 불교만 그럴까요.그렇게 따지면 옛날고리짝시절부터 인류의 다양한 분야들이 어떻게 명맥을 이어오나요 중간에 다 수명이 각양각색이었운텐데 너무단편적 기계적인 느낌인듯요 그리고 3차원밑에사는 곤충들이 인간의 3차원을 도저히 알지 못하듯 3차원 인간도 4차원 고차원 블랙홀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는거 과거가 흘러가지 않고 지금도 꼬리에 계속붙어 있다는 블랙홀 바깥이나 시공 다른차원도 있는데 지금 현대과학의 상황으로 너무 단정짓는 느낌.그러기에는 오묘한 현상들이 너무 많아요. 하다못해 점쟁이들도 무조건 통밥두 아니에요 보면 설명안되는것두 많고 임사체험공통도 그렇고 전생기억도 그렇고 다 아닐수도 있지만 어쨌든 미지의 분야를 3차원의 인간이 너무 현대물질과학이나 사상력으로 단정짓는건 좀 아닌듯 .여지라도 남겨야할듯. 3차원 순진한 인간이 이광할한 우주에서 이현상과 시공초월 신비함을 과연 몆프로나 알수있을까요.그냥 무조건 겸손과 여지를 두고 배워야함. 마술과도 같은걸 일상으로 하는 외계인이라도 만나는 날엔 그날로 간난아기되는겁니다 인간은.인간이 얼마나 알까요 우주에서

@user-mo4cy5yt6j 9 күн бұрын

나한테 좀 물어보시지..죽음 윤회 깨달음 행복..나보다 잘아는 놈을 본적이 없는데.

@Pandemic_CBDC_Great_Reset-Hell 27 күн бұрын

윤회가 없으면 종교도 필요 없겠내요? 원래 가짜가 진짜로 보일려고 장광설로 논점을 모호하게 만들죠. 그냥 돈놀음에 빠져있는 현대 불교를 대놓고 지적하시는 건 좋다고 봅니다.

@user-fz9rk4fw7o 27 күн бұрын

육도윤회는 과학이아닌관계로 논쟁의대상이된다는것이 부질없을것같습니다 세상만유는 연기에 의하며인과이고 단절없이 끝없이 굴러갑니다 윤회의표현을 다른말로 스님께서 만들면 어떨까요? 스님말씀지당하나 공짜는 없습니다 , 영혼이있고없고는 각자마음 안에있을것같은데 가짜도진짜도 자기마음따라갑니다

@pjmpjmj 22 күн бұрын

머리 깎으면 다 스님이 아닌데..

@user-tk1ci3xt9j 27 күн бұрын

윤회, 깨달음, 등은 불교 스님들에게, 절대로 답을 들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眞我修行을 열심히 해 보아야 올바로 알 수 있습니다.

@user-jr4bj9gl8j 28 күн бұрын

불교방송을 보니까 윤회설을 가지고 혹세무민하는 승려들이 많더군. 대표적인 승려가 광우라는 승려. 나이도 새파랗게 젊은사람이 완전히 윤회설에 쩔어있던데, 참 가관이더구만. 자현이 법륜이 등 몇몇 빼고는 전부다 그래. 말하는 게 꼭 무당들 같애. 윤회가 새빨간 거짓말인 줄 알고도 그러는지, 아니면 무지몽매해서 그러는지, 좌우지간 불교는 윤회설을 감싸고도는 한 미신의 소굴이라는 비아냥을 들을 수밖에 없다.

@user-ug4ds8qp3r 28 күн бұрын

윤회는 인간의 갈망함이 만든 허구의 바램이다, 죽음 이후는 경험과 지식의 영역이 아니다, 있다고 싶은사람한테는 있을것이고 없다고 하는 사람한테는 없는 것이다 지식과 경험밖의 세계는 우리 차원에서 증명하거나 대화의 범주가 아니다

@user-tg4mc9rg5k 28 күн бұрын

물을 분자식으로 보면 H2O다 수소 두분자와 산소 한분자가 어떤 연에 의해서 만나서 결합해서 물이라는 액체가 된것이다 그런데 이 물을 끓이게 되면 수소와 산소로 분리되면서 공기중으로 사라지게 되고 우리 눈앞에 물질로서 존재하던 물은 기체가 되어 사라진 것이다 그런데 우리 눈에 보이지 않고 증기가 되어 사라진 수소와 산소가 없어 진것이냐? 아니다 공기중에 있는데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이 공기중에 수소와 산소의 양이 많아지게 되면 이 두 분자는 다시 만나서 물이 되어 지상으로 쏟아지는 것이야 이렇게 어떤 연에 의해서 물질로 존재 했다가 그 연이 다하면 흩어져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이런 것의 반복을 윤회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도 이와 다르지 않다, 그래서 윤회란 없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는데 어리석은 중생들이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떄문에 논란의 대상이 되는 것이야

@user-tg4mc9rg5k 28 күн бұрын

인간들의 몸도 이와 다르지 않아서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나머지 칼슘이나 칼륨 비타민이나 인 단백질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야 . 인간이 죽음에 이르러 몸이 분해 되어도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이 물질은 분해되지 않고 자연상에 그대로 존재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들의 정신은 에너지라는 물질이다 에너지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의해서 영원히 소멸되지 않는 것이야 따라서 인간이 죽으면 그 몸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은 자연으로 돌아가서 거름이 되거나 이렇게 존재를 하고 정신 즉 에너지는 또다른 인연 있는 몸을 만나서 윤회를 되풀이 하게 되는 것이다,

@user-fg2ju2ib2g 28 күн бұрын

나의수수깨끼가 풀렸네여 현생이 천국도되고 지옥도 되는군요 살아서 과보군요

@user-tg4mc9rg5k 28 күн бұрын

@@user-fg2ju2ib2g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디 여래의 가르침을 잘 닦아서 성불하시기 바랍니다,

@user-jr4bj9gl8j 28 күн бұрын

@@user-tg4mc9rg5k 인간은 H2O가 아니잖아. 어디서 택도 아닌 비유를 하고 있어! 길은 길게 썼다만 전부 귀신 씻나락 까 먹는 소리.

@user-sc7zk6nz2d 27 күн бұрын

향봉의 스승이 뉴더냐 그를보면 향봉을 알 수 있다 수행정진이 더 있어야한다

@user-tv5su8hq8n 27 күн бұрын

석가모니 열반후에 수십년이 지나서 제자들이 모여 석가모니 스승님의 가르침을 집대성하여 경전을 만드는데, 그 방법은 이렇게 하였답니다. 👄나는 이렇게 들었노라. ᆢ 사실 여부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방편,은유,비유의말씀도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온것들을 기억나는대로 나는 이렇게 들었노라 하면서 읊어대면 그것을 기록으로 남긴것.

@user-tv5su8hq8n 27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제자들이 수십년이 지나서 나는 이렇게 들었노라 하면서,경전 만들기를 하는것을 결집이라 이라하는데, 이런 결집이 몇번 있은거로보아 이때에 더하기,빼기도 많이 하면서 가르침이 많이 왜곡,변질,되었을거로 생각 됩니다. 부처님이 절에서 사주팔자 봐주고 사십구제 지내라고 가르쳤답니까 승려복입고 황산스님은 이재명 대표 부부,사주풀이하는 유튜버 영상 올렸더구만유😅

@user-vx5vi4lt1c 28 күн бұрын

향봉스님 제발 초기경전 니까야나 아함경을 읽어 보세요 그만 업지으시고요. 스님이 왜 부처님 말씀을 안 읽고 구업을 그리 지으시는지요? 그리고 불광미디어는 또 왜?

@cashan175 28 күн бұрын

요즘 유툽에 불교철학관련좀 있던데 이제 아무나 팔리어3장 언급하는군 ㅋㅋㅋ

@user-jr4bj9gl8j 28 күн бұрын

선무당 사람 잡는 소리하고 있네.

@user-wr8qy6xp8x 25 күн бұрын

여기서 실컷 설명해준거는 보기나 한건지 의심드는 댓글이네요 ㅋㅋ 아함경이나 니까야나가 정말 아난다 존자가 완벽하게 부처님 말씀 옮겼다고 믿나요? 물론 저는 최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면 그 이후에 집결에서도 그렇고요? 철웅님 말이 논리적이라면 현대의 불교의 모습 각종 제사 풍습등은 경전에 없는데 왜 하고 있나요 부처님 당대에 경전이 편찬된게 아니고 아난다존자의 구전으로 전해진 경전이고 부처님 열반후 50년이 지나서 부처님을 한번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집결해서 텍스트로 기록하여 편찬한 경전에 우리는 순도 100%의 부처님 말씀이라고 믿으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