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숨이아프네요 남에일같지않습니다 20년후 나도저렇게 외롭고쓸쓸한 노년을 보내면어쩌나 사람 일은 누구도 장담못합니다 참 슬프네요 눈물납니다
@하쿠나마타타-s9o4 жыл бұрын
그러니 돈열심히 버슈.
@rbjs954 жыл бұрын
@@하쿠나마타타-s9o 현답 돈이 90%...
@알장사4 жыл бұрын
돈 없으면 다 이렇게 되겟죠
@박미숙-g4v4 жыл бұрын
@@알장사 맞아요
@pyspak1294 жыл бұрын
돈있음 뭐하우 정신이 가면 자식들 손에 자연히 ‥
@jungrimpark17604 жыл бұрын
부모님들 너무 자식들 위해 희생하지 마세요~~ 본인들의 노후 준비는 하시고요... 돌아가실때까지 돈 꼭 가지고 계세요.
@inac40174 жыл бұрын
부모니까요.
@흰나미4 жыл бұрын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 동거비율 세계 최저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 양극화 , 희망포기 ->비혼급증->국가 소멸
@gmvisck4 жыл бұрын
그거 희생 아닙니다...
@agroman7124 жыл бұрын
필요한 만큼만 가지는거지.. 다 가지라는건 아니죠?
@권해록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살기어렵다고 갖고있는 재산 달라는데 안줄부모가 있을까요?
@mk70004 жыл бұрын
항상 남을 베려하고 양보하는법을 가르친 지식에게는 절대 버림받지 않습니다. 애들 기죽이지 않는다고 남배려하지 않고 양보 하지 않고 기세등등하게 가르치면 나중에 자기 부모에게도 그렇게 합니다.우리나라 부모들이 저지른 최대의 실수입니다.
@gracemir22 жыл бұрын
그중에 스스로 잘 큰 자식들이 잇긴하지만, 자식은 부모라불리는 사람들이 하는대로 고대로 함.
@XX-gt2un2 жыл бұрын
군사재판을 관할하기 위하여 특별법원으로서 군사법원을 둘 수 있다.
@realandtrue2542 Жыл бұрын
타고난것도 있음, 안가려쳐도 착한 사람 있고 가르쳐도 안되는 사람이 있음
@llllIllllIIl Жыл бұрын
@@realandtrue2542 그런 근거없는 유사과학은 자꾸 누가 퍼뜨리는건지 참.. 인격 형성은 환경 요인이 가장 크고 여기서 환경은 1위가 가정, 2위가 학교다. 실제 사이코패스 관련 연구한 뇌 과학자 제임스 팰런도 연쇄 살인마의 두뇌 구조를 가지고 있었고. 뭘 좀 알고 떠드세요ㅠ
@llllIllllIIl Жыл бұрын
@@realandtrue2542 넌 무식한데 근거도 없이 니 말이 맞다고 떠들고다니는게 노년은 자식들한테 버림받고 박스줍겠다ㅎㅎ
@유상미-e4o2 жыл бұрын
자식키운다고 30년 달려왔는데 이제 내몸도 예전같지 않는데 나이드신 시부모님 뒷바라지에 지쳐가네요 참 먹먹합니다 오래사시면 좋지만 긴병으로 오래시시니...편안하게 얼른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이네요...서글프네요
@남여사-m9u2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하고 시어머님차이인가봐요!~~ 시어머님은 모시다 돌아가셨지만~~ 친정엄마는 너무 마음이아퍼 그래도 내곁에서 오래 계셨으면 하는 마음!~~
@chanhim63162 жыл бұрын
안락사만 허용하면 참 좋을텐데..의사랑 건보측에서 완강히 반대하고 난리나겠죠....
@김성-z6z Жыл бұрын
70먹은 딸이 본인도 몸이 아픈데 90먹은 친정엄마를 15년째 모시다 하는 말 부모가 너무 오래 사는 것도 자식들에게 민폐다. 늘 아프니 병원 모셔가, 밥 삼시 세끼 차려야 돼, 어디 여행 한 번 갈 수 있나. 꼼짝마다. 고로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긴병에 오래 사시면 효자 없다.
@okkim1811 Жыл бұрын
@@김성-z6z 80먹은 며느리가100세 다된 시모 혼자 남겨두고 더이상 못하게 됐어요. 며느리가 허리가 많이 굽고 마르고 건강이 안좋았는데 시모는 불편하신 정도. 30년 시모 모시다가 며느리는 병으로 먼저 가고 시모 혼자 남았어요. 장수가 축복이지만은 아닌거지요
@겨울i-k3s2 жыл бұрын
착한 노인분들도 계실텐데 진짜 자식한테 몹쓸짓하는 부모들도 있어서 자식들이 외면하는 일도있지..
@moral_king.4 жыл бұрын
누구나 노인이 된다.. 다들 왜 그걸 잊고 사는가.. 노인은 누구나 거쳐야하는 인생의 한 부분인데....
@Angela-hr7gk4 жыл бұрын
생로병사. 누구나 태어나면 늙고 병들고 죽는다ㅠㅠ
@HBJR873 жыл бұрын
더 중요한 건 우리는 노인 덕에 이라샤이마셍을 안 쓰고 북한 돼지에게 날래날래 동무 안 거리고 사는데 이 조선은 그걸 모름
@방승혁-v1x3 жыл бұрын
요즘 노인들 개구리가 올챙이적 생각못하고 청년 갈 길 방해하던데요.
@김선희-b3x3k2 жыл бұрын
방승혁 너도 노인된다
@콜라맛별사탕7 ай бұрын
@@HBJR87세금 조금 내거나 군면제인 노인들은 해당 안 되는 사항이에요.
@jwpark8952 жыл бұрын
부모는 열명의자식을 키우지만 열명의자식은 한명의부모를 못돌봅니다. 답 은 하 나! 노 후 준 비! 자식은 자식의 삶을 잘살아가면 됩니다. 부모는 부모스스로의 삶을 스스로 지키세요.
@doheek43814 жыл бұрын
모아 놓은 돈도 없고 옆에 사람도 없는데 몸까지 아프다면 너무 비참할 것 같아요..내가 늙어서도 노인 복지가 제대로 안 되어 있다면 그냥 존엄사라도 인정해주면 좋겠는데..
@구름에게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노인복지 충분합니다. 지금이라도 나가서 죽을만큼 일하세요. 노인복지안되어있으면 존엄사 인정? 모아놓은돈없음 지금 죽어라 벌고. 옆에 사람을 도우며 함께할 지인만들고. 몸덜아프게 지금당장 운동.몸관리하고. 그랬는데도 인생이 안풀리면 스스로 생 마감하면 되죠. 인생 50까지 사니 지금죽어도 미련없구만. 뭐 노인복지 타령? 지금 이것보다 더얼마나?
@chanhim63162 жыл бұрын
말만 들어도 개비참하네
@진인사-i6b9 ай бұрын
존엄사? 쥐뿔도 없는게 뭔 존엄사. 스스로 가면 될것을
@9908jping2 жыл бұрын
앞으로는 혼자 살다가 가는 사람들이 한 두명이 아닐듯 혼자사는 방법들을 터득을 해야 합니다 나 또한 말입니다 자식들이 돌봐주지 않는다고 욕을 할 필요도 없고 시대가 세상이 그렇게 변하고 있네요 ㅜㅜ그러기 위해서 본인을 보호하는 셀프 부양" 해야 한다고 합니다
@워니새채널 Жыл бұрын
20년후면 반이 노인이고 그중 대다수가 혼자 살수밖에 없죠 아무리 자식이라도 십년 이십년 같이 살아도 오십년 같이 살순 없는세상. 요즘 젊은이들이 똑똑한 것 애 안낳아
현실적으로 젊을때 부모 책임 제대로 못해서 외면받는 노인분들도 많아요... 아무리 그렇다해도 노년의 삶이 헛헛한건 마음이 아프지 않을 순 없지만. 우리나라 정도 되는 나라면 이제 노년의 복지는 정부가 책임져야 하는데 나라가 언제쯤 제대로 돌아갈런지.
@Kim-ji4tj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시간이 지나도 부모님과 가족들을 사랑하자 어릴때 받은 사랑들 돌려줘야지.
@KimchiS23 жыл бұрын
지원씨,, 마음씨가 아름다워요 따봉^^!
@m.k43626 ай бұрын
ㅔ@@KimchiS2
@gracefeldt36194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자기도 안 모시는 부모님을 경찰이 어쩌라는 것인가요? 경찰이 무슨 죄인입니까? 그러면 경찰서에 할머니 재산도 같이 드려야죠. 저도 자식이고 부모이지만 너무 양심이 없네요.
@yongyi45902 жыл бұрын
돈은 다 뺏았고 늙었다고 쓸모 없다고 갔다 버린거죠. 인생은 돌고돌아 언제인가 자신들에게도 돌아 온다는것은 모르는 것이죠. 남의 일인것처럼요
@구덕조아요눌러주세연2 жыл бұрын
자식 학대했던 부모였을수도 있음.
@김명옥-k4o5k2 жыл бұрын
저렇게사는 것도 모르긴해도 본인들의 실수일수도있읍니다. 교육을 잘못했거나. 잘못살았거나. 이기적인 인간으로 키우면 본인도 그렇게 대우받을수밖에요.
@윤토실-p2p4 жыл бұрын
적은 돈이던 큰 돈이던 죽을때까지 가지고 계셔요 돈으로 키운 자식은 돈으로 망하고 굳이 가진 재산 자식에게 물려줄 필요 없으니 맛있는거 사드시고 아프면 치료비 보태세요 독거노인은 몇십년뒤 우리 모습이니 돈과 재산이라도 있어야 비참하지 않으니 굳이 안오는 자식 오라가라 하지말고 연락하는 자식만 보고 사셔요 믿을건 돈뿐입니다 그게 현실이구요
@pebbles-sd9wc4 жыл бұрын
많은 수의 독고노인들은 움켜쥐고 있을 돈도 없으셨던 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클레어-h2t4 жыл бұрын
퇴직금 몽땅 자식 사업자금에 보태고 그자식이 사업이 잘안되니깐 부모는 쪽방촌에 사는것 봤습니다!!퇴직금 연금으로 돌리라고 그렇게 주위에서 권해는대로 자식한테 투자 하더니 쪽방에 사는 모습보니 불쌍하더라구요!!
@흰나미4 жыл бұрын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 동거비율 세계 최저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 양극화 , 희망포기 ->비혼급증->국가 소멸
@김정애-b8y Жыл бұрын
자식도 머리크면 따로 사는게 좋아요~ 서로 떨어져 살아야~같이살면 장단점 다 보여주기때문에 쉽지 않아요~ 그래서 같이살면 서로가 애틋하지도않고 그렇터라구요~제가 방문요양사 10년 가까이 하면서 느끼는건데~같이 사는시대는 지났어요~세상이 많이 각박해졌어요~ 내리사랑만 있지 치사랑은 없어요
@후리지아-y4x2 жыл бұрын
남의 일이 아니네요 70 을 앞두고 있는나도 어찌될찌 모르는데 가슴이 아파요
@꽃내음-p6s2 жыл бұрын
건강보험이 있듯이 정부에서 운영하는 복지기관에 입주 할 수 있는 보험이 생겼으면 합니다 10년정도 일정액을 납부 하면 입주 할 수 있는 정부 운영 기숙시 같은 제도요
@종용-b9j2 жыл бұрын
그에 맞게 시스템이 운영되어야 해요 젊은사람들이 시시각각 함꼐할수 있는 시간들을 마련해야해요 정부에서 관장해야 합니다
@싱글맘22 жыл бұрын
공감1000 입니다 👍
@gemmag.5450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김바다-z8w2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해요 나이들면 취미생활도 함께하고
@진인사-i6b9 ай бұрын
전국에 시설 많아요. 노숙인시설 아시죠?
@aa88jang42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인생은 태여날때도 혼자고 떠날때도 혼자입니다. 현실을 받아드려야 우울증이 안옵니다
@변가을-i7r4 жыл бұрын
원래 자기 잘못한거는 말 안합니다 부모가 잘했는데도 자식이 나몰라라 하면 천벌 받지만 남보다 못한 부모 많아요 자식 말도 들어봐야지요 저희 시어머니도 넘 악독하여 이제 포기 하고 안보고 살아요 뿌린대로 거둡니다 오죽했으면 그럴까요
@야세르게이-k9k2 жыл бұрын
평생 가족들한테 패악질부리며 살다 나이들어 손절당한뒤에 주변에는 피해자행세하는 사람들 많긴 함
@love200004302 жыл бұрын
마자요
@Catinorigami Жыл бұрын
너무오냐오냐 떠받들듯 키워도 자식이 우습게보고 쌩깜
@하이-h9v2w6 ай бұрын
맞아요~그냥 외면 하는 이유는 없어요...당한 자식들 많아요
@밍밍2-u3o2 жыл бұрын
남일이 아니다...우리의 일이고 그러므로 관심가져야 한다..
@슬기로운시골살이3 жыл бұрын
시부모님 두분 10개월 모시고 생각이 많다 잘할수 있다고 믿었다 현실 하루하루 눈뜨는게 겁난다
@daytrading45712 жыл бұрын
ㅜㅡㅜ 그렇쵸 누구나 선한마음으로 모시겠지만 현실은 힘들죠.. 자식이 돈도 벌어서 생계유지해야 하고 가족도 챙겨야하니깐요 아픈가족이 있다면 더 힘들구요ㅜㅡㅜ
@전영미-r1x2 жыл бұрын
저와 같은 마음이네요 전 4주정도 모셔봐는데 힘들더라구요
@user-yms10502 жыл бұрын
이해합니다
@jin2zzang2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 모시는것이 꼭불효는아닙니다. 요새그걸느끼네요 치매노인 모시고있는 모습보니
@민들레-v2z2 жыл бұрын
요즈음 세상에 각자 살지 ᆢ 나도 자식들 오십대 지만 우리할배랑 사는데 며느리 생각도 해야지 ᆢ ᆢ
@설희-h7q2 жыл бұрын
정말 현실처럼 느껴지네요ㅠ 노후 준비 단단히 해놔야겠어요.
@이진희-q5d2c4 жыл бұрын
요양원 국가가 만들어 독거 노인과 고아원 미혼모 함께 운영 할 수는 없나요? 왁자지껄 함께 의지하고 보호받으며 사실 수 있게~ 그 많은 세금 뜯어다 정치인들이 작복?
@이명희-j8k4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생각 이십니다 저도 그런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정현-d8o4 жыл бұрын
더 뜯을 젊을이 들이 없잔아여
@youngranbaek1752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그 와중에 젊은것들이 또 노인네들과 함께 하는거 싫다고하면 어떡하죠? 지금 저렇게 된것도 다 젊은이들이 늙은부모와 살기싫어서 그런거쟎아요, 제 자식도 저러는데 남의자식은 어떻겠어.
@fullmoon04884 жыл бұрын
음... 각자 입장이 다르니까 원하는 것도 다를텐데 사회적약자라고 무조건 하나로 묶어서 퉁치는 건 좋은 게 아닐 거 같아요. 오히려 여러가지 문제가 더 생길거 같음.
@내산이여4 жыл бұрын
국가보다는 자신이 더 안전하죠 국가에게 의지하면 정치인들의 노예가 될 확률이 더 많을테니까요 자기 인생 자신이 책임지고 개척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dia48164 жыл бұрын
자식한테 재산 절대 줘선 안된다 사람이라는게 진짜 간사해서 자식이라도 화장실 갈때 마음 나올때 마음 다 다른법
@군만두-m9r4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같은아파트4층 아저씨가생각나네요 ㅎ 돈도 아껴쓰고 근검절약 하시는 분이셨는데 심근경색 으로 갑자기돌아가시고 그 아들레미 벤츠 끌고다니네요 죽은사람만 안타깝지
@gloriachun8104 жыл бұрын
제가 외국 살고 있는데 . 우리 아버지는 부자였습니다 . 집도 있고 주택 이층은 세를 주고 .1 층애 살았는데 .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 혼자 되자 . 제 동생이 가족 이 ( 5 살 7살 딸) 들어와서 살면서 . 언니 공장에 직원으로 일하기 시작하고 울산서 ㅡ 부산 아버지 집 .으로 이사 ㅡㅡㅡ 이렇게 사는 남동생 가족이 다 대학 졸업하는 나이가 되었죠 ㅡㅡㅡ 아버지는 동생 가족과 살면서 작은 방 신세로 매일 아침 저녁 챙겨 주는 밥 얻어 먹으며 살다가 . ㅡ 동생 가족들 사림살이로 가득찬 아버지집은 누가 주인인지 바뀌었고 아버지는 불평 불만도 없이 집 없는 아들을 위해서 참고 사는 것이 부모 사랑이라고 생각 했겠죠 . ㅡㅡ 어느날 제가 한국 갔을때 제가 아버지가 이불에 오줌을 싼것을 (처음 ㅡ 아버지가 키우고 이뻐 하는 강아지를 올케가 싷어해서 강아지를 없애 었더니 아버지가 마음이 아파 서 심리적 슬픔에 오줌을 샀음 ㅡ강아지를 다른 곳으로 보내고 몊일뒤에 오줌 샀으니 ) 제가 거족에게 알렸더니 몊일뒤 아버지를 요양병원으로 보내었습니다 . 그곳에서 아버지가 죽을때까지 병원에 있었습니다 (병원서 사망 ) 왜 우리 아버지가 병원 에서 사망 했나요 현대판 교려장 이었지요. 버려진 아버지 심리상태를 상상 할수 있지요 . 지금은 아버지 집 유산은 동생이 차지하고 자신의 명의로 바꾸고 집을 목적으로 하는 동생 부부가 자신 소유로 차지 하고 있지요 . 현대판 고려장이 노양 병원 입니다. 오줌 쌌다고 집에서 똧겨나고 병원 입원 합니까 . 이것 을 사회에 고발 할까 합니다 ㅡ현대판 고려장ㅡ
@황진호-h2z4 жыл бұрын
맞음.그 결과 난 지금 노숙한다.
@난나야-l4t9k4 жыл бұрын
무자식 상팔자라는 것이 정말 가슴에와 닫내요?,
@sophie.J.4 жыл бұрын
Gloria Chun 님은 자식 아닙니까? 동생이 아버지를 요양원에 보내 고려장처럼 돌아가시게 했다면, 님은 뭐 하셨는데요? 외국살면 부모 안 모시는게 당연한건가요? 외국살면 아버지가 남의 아버지가 되는겁니까??? 님은 그런 아버지 가엾지 않았나요? 님은 동생을 욕할 자격없습니다.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04pakhah142 жыл бұрын
너무 이해가 됩니다 저 또한 93세 시아버지의 치매는 가족 모두를 힘들게 합니다 30여년동안 한번도 제대로 누구와 편히 밥을 먹어 본적이 없네요 부양하고 버림받는 마지막 세대라고 하네요
부모 배신하는 자식도 문제지만 자식이 버릴수밖에 없게 키운 부모도 책임이 있다 연을 끊은게 나은 관계도 많더라
@Mariakim06912 жыл бұрын
아무도 없다는 건 너무 서글픈 일입니다. 자식분들 자주 연락하고 찾아뵙시다. 경제적으로 어려워 돕지 못한다해도 불효는 아닙니다. 자주 연락하고 자주 찾아뵙고 ... 특히 명절이나 생일, 어버이날엔 반드시 찾아뵙시다. 돌아가시면 이 세상에 우리는 허공에 뜬 존재가 됩니다 그리고 우리도 다 늙어간다는 사실... 기억합시다.
@어뚜기4 жыл бұрын
남이일 같이 느껴지지 않네요 돈이 힘이니 죽을때까지 자식보다 돈이 먼저니 손에 꽉 쥐고 있어야 노후가 초라하지가 않아요
@안기오-p5x4 жыл бұрын
세대간 보고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말이 통하기가 어려워요. 져 무는 해 뜨는 해가 다르듯이 .. 가정교육, 사회교육을 잘 받았으면 현명히 처리할 수 있는데 .. 그럴만한 세상이었는가 싶지요.
@soonaechoi6264 жыл бұрын
돈 없으면 천덕꾸러기된다 젊을때부터 철저히 건강챙기며 자식은 내리사랑 아무리 며느리한테 잘 해도 그 며느리는 시부모를좋아하지 않는다
@하이얀-y5d2 жыл бұрын
시부모도 며느리는 좋아하지 않고 자식을 사랑한다
@pomip10262 жыл бұрын
자식들한테 다 바쳐주지 마세요. 그리고 부모도 자식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말고. 그래야 부모자녀간의 사이가 좋더라구요
@푸하하하-t8t4 жыл бұрын
검사, 판사, 경찰이 연루된 모든 범죄는 공소시효를 없애야 합니다. 완전범죄가 가능하게 하는 공소시효를 없애야 합니다.공수처보다 시급하고 확실한 법이며 전관예우, 김앤장 잡는 법입니다 법무사나 행정사가 하면 될 일을 경찰과 검찰이 썩어서 작은 사건에도 전관예우를 찾게 만드는 잘못된 세상을 바로 잡아야합니다
@treetree88172 жыл бұрын
검판사 똑같은 날강도 공범들입니다 난 내자식 판검사 절대로 안만듭니다 법을들고 설치는 판검사시끼들이 횟칼들고 설치는 조폭보다 훨씬 사악한 넘들임
@mnbvcxzjqk81982 жыл бұрын
공직에 있는 정치인들도
@심광섭-n5p2 жыл бұрын
일리 있음 .
@chanhim63162 жыл бұрын
공감
@또또-v7m4 жыл бұрын
본인 스스로 혼로 있겠다고 고집부리는 노인도 있어요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게 자식을 만들기도한답니다 자식이 다 부모 버리는것은 아닙니다 오랜관계의 잘못으로 서로 맞지않아서 이기도합니다 고약한 노인도 있고,,,,,,
@chatarinapark70642 жыл бұрын
자식하고 사는 어르신들 몇몇분 아는데 오히려 힘들어 하시더라. 내가 늙어서 일하는거 힘들다고 자식한테 들어간것 후회하시더라. 차라리 작은아파트를 하나사서 따로살걸 .~ 하고 후회하시더라고요. 함께 산다고 돈은 자식주머니에 다 주었을테고. 내가보기에 언제가실지 오늘 .내일이라도 이상하지 않은상태인데도 아들가족 밥해주려고 새벽같이 일어나고 힘들어하시더라. 외로워도 혼자사는것이 신상은 덜 고달프다. 한번의 선택이 죽을때까지 괴롭다.
@이정희-l9c5b Жыл бұрын
노후일은 사람마다 다름니다 나는 딸만 자매를 두었는데 정말 자랑할만큼 효도를 받보있습니다 너무 받기만하고 사니까 미안하고 할말이 없습니다
61살이 되면서 부터 노후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며 너무 오랫동안 살게될까 걱정입니다 자식들 관계도 그렇고
@이정희-l3g4g4 жыл бұрын
죽을때까지 최소한의 본인 재산은 꼭 지켜라.
@이진용-j9w2 жыл бұрын
그랬는데 80전후되면 정신오락가락해지고 자식한테 뺏기든 남한테 뺏기든 하더라구요 정신이 정상일때도 있고 나갈때도 있고..기력도 없어지고 해서 그렇게 5-6년 비참하게 혼자 살다 돌아가신걸 두분이나 보니 나도 늙어서 앞날이 캄캄 ㅜ
@김영화-u8e2 жыл бұрын
달리 답이 없어요. 다가올 우리세대는 셀프부양 세대닌깐 스스로가 자신을 지켜가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손 안벌리는 자식 둔것만으로도 감사하면서 말입니다. 부모의 역할은 자식이 클때까지 자립할수있도록 지원해주는걸로 만족해야만 할것 같아요. 젊었을때부터 자신을 보호해줄 기본적 경제기반을 만들어 두어야 자식과의 정서적 유대도 기대할수 있을것 같네요. 가까운 미래의 나는 저런 모습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맞습니다. 한창 좋은 나이에 집한칸 마련하겠다고 애쓰는 청장년을 보니 넘 안타깝습니다. 늙으면 기력도 없고 열정도 떨어져 좋은지도 모르는데....
@나요-y5b2 жыл бұрын
이이그 답답한사람 같으니라고 줘도 가고 안줘도 가는게 자식이에요
@이지훈-x7r3 жыл бұрын
저희 외할아버지께서 며칠 전에 자전거를 타고 가시다가 다리에 힘이 풀려서 도랑에 빠진 적이 있었는데, 2시간 가량 아무도 그 근처에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2시간 뒤에 겨우 지나가시는 노인분이 신고해서 외할아버지께서 병원으로 이송 됐는데, 손목과 얼굴 눈 다 쓸려서 엄청 큰 수술을 했어요. 다행히 수술이 잘 됐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조금만 늦었으면 큰 일 날뻔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처럼, 가족이 있더라도 그 근처에 살고 있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든 위험에 빠질 수 있는 분들이 노인분들입니다. 기본적인 안부 묻기부터 시작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어떨까요.
@naivecookie2 жыл бұрын
다행이네요..저희 외할아버지는 똑같이 자전거 타시고 밭에 지나가다 도랑에 빠지셨는데 하필 드신라면이 기도에 막혀 주변에 아무도 없어 돌아가셨어요..
@진주-u6o4 жыл бұрын
살다보니 부모들이 자식한테 헌신 할 필요없드라..
@정미나-g7l3 жыл бұрын
자식을 버리는 부모도 있고 그 반대도 있고... 세상 어렵네요
@봄나들이-p4g3 жыл бұрын
짐승도 자식에게 헌신합니다 자식을 낳았으면 클때까지 헌신하는게 당연하죠
@kingka-ie9oz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나네요 보살펴 드려야 하는데 소중한 부모님들께서 외로워서 눈물이 나신다니 안타깝네요
@인영기-d4k3 жыл бұрын
유치원 처럼 노인 학교도 만들어서 교육하고 어린이집처럼 합시다 요양원 급식 불량식품에 돼지처럼 취급하는 것 누구든지 겪어야 하는 일이다.
@애플민트-f3h4 жыл бұрын
이미 저렇게 되신분들은 구제가 필요하겠지만 재산을 가지고 계신 어르신들보면 생각이 안바뀌더라 꼭 쥐고 안쓰고있다 아들물려줄 생각밖에 안함 ㅠㅠ 자신의 노후는 스스로 챙기길 진심 바랍니다. 내가 고령이되면 자식들도 나이가 많아 부모를 챙기기 힘들어집니다. 제발 본인 재산 잘 챙기셔서 요양원이라도 가셨으면 좋겠어요.
@richardkim22984 жыл бұрын
한국의 정서와 상황을 고려해서, 25세가 되면 월세방 한 칸 얻어주고 몇 달 살 돈만 주고, 자식을 내보내야 한다. 혼자 힘으로 살아가야 할 세상이다. 부부가 우선이다. 20살까지 키웠으면 의무는 다 한 것이다. 옆에서 지켜보며 응원하고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 주는 것이다.
@jooncold_alex2 жыл бұрын
3
@새롭게-b3y Жыл бұрын
월세방이 아닌 집을 줘야지.
@limeair534 жыл бұрын
늙어 나라에서 돌봄보단 그돈으로 젊어 잘살수 있는 정신교육을 시켜야 한다 돈도 건강도 함께 지킬수 있도록 내 자신이 버림 받지 않도록 잘사는 법을 잘 모르기에 노년이 힘들다
@inac40174 жыл бұрын
젊은사람도 그렇지만 요즘. 은. 노인들님들께서 건강하셔서 이리 혼자사실수있지않나해요. 무조건 자식들만 탓할일이아니리라 생각되요 ,,,
@ymia72154 жыл бұрын
해외 불쌍한아이들 대상으로만 기부단체에서 죽어라 홍보합니다. 그것도 어떻게 쓰여지는지 모르는데 말이죠. 기부도 일부 자신의 이미지 수단이니까요. 이런 우리나라 취약계층도 도움 받아야 마땅합니다. ㅠㅠ
@sacksclip2 жыл бұрын
정말 슬프다 이 세상이...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끝없는 절망이 스스로 목숨을 끊지도 못하는 이 소심함이
@user-baeholove2 жыл бұрын
부모님한테 잘들 하시요 그게 다 자기한테 돌아옵니다. 자기한테 돌아오고 안 오고를 떠나서 자기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잘하는것은 인간의 가장 큰 도리입니다.
@이정희-l9c5b Жыл бұрын
자식들 원망 하거나 헐뜯지말자 방치되면서 오래사는것이 본인의 부덕입니다 적당하게 사는것도 복인지라 모두 한국판 아락사를 청원합시다6
@배우는삶-q7x Жыл бұрын
책임감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사랑은 책임지는것 주님 책임 질 수 있는 겸손한 마음과 능력을 주시옵소서
@오늘하루-r4k4 жыл бұрын
자식은 독립시키면 남이다. 명절에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으로 규정짓고 도와줄것도 도움받을일도 없이 살자. ㅡㅡ이상은 내 다짐이다
삶이 힘들고 여유가 없으니 자식이 그따구로 크는거같음 좋은 환경에서 잘 키워내면 평생 효도하는데.. 자식과 그런 관계라면 애초에 안 낳는게 나음
@박경수-l3o Жыл бұрын
@@agroman712 요즘젊은사람들결혼도안하고 해도 즈그둘이만살고 애도낳지않고산답니다 슬픈현실입니다 기회주의로가고있답니다😔😔😔
@축복-v5q4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잘 사는는 사람들은 힘들게 사는 사람을 그 심정을 잘 모르다. 내 이웃을 위해서라도 조금만 관심을 주면 어떨까요. 😀🙏♥️
@나우파-e9e4 жыл бұрын
건강하고 돈있이 늙어야 하는데 세월은 빠르지 ㅠ 자식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홀로서기를 익혀둬야 할것 같네요 ㅠ
@윤형철대금색소폰의만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어가니 이런 사연을 보니 너무도 서글퍼 지네요
@jung8289ju3 жыл бұрын
어쩔수없다 그러려니하고 하루라도빨리 잊는게 맘 편하다
@moos20242 жыл бұрын
나는62인데 어릴땐기죽어서 맞고자랐고 어른이되어서는 시도때도없는꾸지람으로아버지때문에 화병우울증 걸려 정신과약5년째 먹으면서90세의 아버지 대소변 케어한다고 내인생 다보낼듯하다 아버지와나는 악연중에최악연으로 평생을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늙어서는 버리지도못하고 끝까지 내인생을 갈아먹는 아버지가 오늘도원망스러워 나는 울고있다 언젠가 아버지가돌아가시면 바로 내차려가되겠지 그땐 나도 오늘방송 노인과 뭐가다를까? 모두 나의 팔자겠지만ㅡ
@김태리-j9d2 жыл бұрын
이런시사 보고 많이 느끼면서 절대로 자식에 다시한번 돈에 있어서는 금지로 선택하고 내 위주로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는것에 생각
@ysookkim84882 жыл бұрын
너도 나도 이제는 혼자"로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들 자연스럽게 노여움도 없이 쿨하게 살아야 하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얼마후에는 싱글로 살아야 하는구나"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살아가고 있는데 ㅜ
@타트-m1n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못해도 부모 슬하에서 20년은 돌봄받았을텐데 특별히 학대를 당했다거나 하는게 아니라면 어찌 부모를 저리 둘수 있단 말인가
@구덕조아요눌러주세연2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왜 다 자식에게 사랑준다고 생각하지는 모르겠네요 자기자식 학대한 부모같지않은 인간일수도 있습니다만?
@타트-m1n2 жыл бұрын
@@구덕조아요눌러주세연 '특별히 학대를 당했다거나 하는게 아니라면'
@구덕조아요눌러주세연2 жыл бұрын
@@타트-m1n 부모를 모셔야하는게 당연한것처럼 말하지마세요 ^^ 이 거지같은세상에 허락도없이 낳았으니 끝까지 책임져도 모자랄판에
@인디아나존스-l3m2 жыл бұрын
돈이야기 하는건 노인들도 똑 같아서 답답하네요... 사실 돈때문에 부모를 몰라라 하는건 몇집 될까요? 저는 아버지 어머니 일이주에 한번 꼭 가는데... 너무 힘들어요... 특히 아버지...젊을땐 죽도록 때리고 술드시고 30대인 저는 결혼해서 이제 살만하니 퍼뜩하면 와서 일도와라 반강제 입니다... 돈이 없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아버지는 자존심만 있으시고 자식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하실줄 모르세요... 그래도 매주 국.고기, 반찬 사서 가고 철마다 옷이며 다 사가는데 아버지는 제 마음 아실까 싶을때가 있어요... 저리 잔인하게 버려지는 부모들도 있는데... 늘 전화로 강제 효도를 요하시는 아버지 어머니의 등살에 저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님의 따뜻함이 어린시절부터 없는것이 가장 아프다는것을요... 없어도 아버지 어머니 용돈 드리면서 단한번 떼 써본적 없지만 한번씩 부모님의 무한 사랑이 느껴지는 다큐프로나 근처 사람들 볼땐 그게 가장 부러워요... 어릴땐 때리고 구박하고 욕하고 술드시고 그렇게 때리시고 보호자 역활 못하시더니 나이드니 힘없으니 저더러 효자하랍니다... 효자는 얼마든지 해드릴순 있는데 아버지는 아시긴 할까요? 제가 아버지의 그 그늘이 얼마나 컷는지... 제가 보호받아야할 어린시절에 아버진 저를 보호 못하셨는데 아버진 지금 보호받을때 되면 저를 찾으셔요... 가슴 아픈데 그 어느 누구는 술로 다스리겠지만 전 오로지 기도로 견뎠습니다... 제가 미워할 힘이 생기고 용기가 생기니 아버지는 제 보호가 필요한 연약한 존재라 하시니 제가 어찌 그때 그상처가 얼마나 큰지 알면서 다시 아버지께 드리나요... 그저 사랑으로 아버지께 보답할뿐입니다. 이겨울 연탄한장에 의지하는분중 분명 스스로 나는 못한건 맞다 생각하시는분... 꼭 사과하고 안아주세요 저는 주를 알게 되어 견디지만 세상에 그냥 놓여진 상처받은 자들은 결국 아직도 더 깊이 고통하고 있을것입니다. 돈은 없다가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그날 없다가 그담날 생기는게 아니라 그 시간 바로 만들어 내야하는겁니다...
@Lion__Kakao2 жыл бұрын
여기 이글이 사실 이라면 글 쓰신 분 참 대단하신분입니다. 기도가 모두이루어 지시길바랍니다.
저렇게 될 때까지 부모가 잘못한 건 없는지? 부모가 잘했어도 저렇게 만들면 패륜아겠지만, 잘 알아 보면 부모가 자식에게 무지막지하게 행동한 경우가 많음.
@유칼립-r7h4 жыл бұрын
ㅇㅈ
@정정숙-d5x4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합니다 전 막내며느리임에도 불구하고 시어머님께 친정부모님한테 보다 최선을 다해 잘해드렸는데 집안일도 저만 시키려 드시고 저한테만 뭐든 바라면서도 저만 야단치시고 늘 아들만 챙기시더라구요 20년 나자신한테 보다 시어머님께 잘하다 저아플때 제가슴에 대못 박고 부턴 정도 똑떨어지더라구요 이젠 신랑의 엄마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 생각하고 최소한의 할도리만 합니다^^
@유달산-w3w4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선 수입이적은 가정이나 노인들은 먹고 살라고 음식을 사먹을수있는 후스템프라는 돈을 크레딧 카드처럼 만들어서 매달 입금시켜준다 먹고사는것도 중산층과 하위층의 중간정도로 왠만한 가정보다 더 잘먹고 잘산다 정부에서도 아파트 한채를주어서 직장이 없는 노인들은 몆십불을 내고산다 한국의 노인들은 없는사람들은 너무불쌍하게 지내고있다 모두 정부탓이다 공무원들이 썩어빠졌다
@Song917244 жыл бұрын
가족이 있어도 문제고 없어도 문제고 안타깝습니다 ..
@사계절봄여름가을-n6h4 жыл бұрын
슬프다 걱정이고 마음아프고 저렇게 살다가 갈까봐 무섭고 소름끼친다
@고독-x7n3 жыл бұрын
지금 상황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인것 같다. 하늘높은줄 모르는 집값, 살얼음판인 취업시장, 저출산 고령화,날로 늘어만가는 고독사.... 앞으로 20년후가 어찌될지 참으로 기대된다
@sunlim35532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자식 키우는데 최선을 다했는데 노인된 부모를 버리는 자식은 거의 없다. 젊었을때 가적한테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나이 40넘어보니 주취폭행 바람 이혼후 자기 인생 산다고 막살다가 저렇게 된거 아니면 저렇게 까지 모른척 안하더라.
@daytrading45712 жыл бұрын
댓글 읽어보니 부정적인 인간들 참 많다..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가거라 말이 씨가 된다. 항상 나는 행복할거라 생각하고 올해도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10년후에서 행복하게 살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살아라 노후준비 잘들 하면서 밝은 미래를 마주하길 바란다
@초록여왕4 жыл бұрын
자식을 외해서 삶을 살고 노후대책도 없이 살다보니 늙고 병들고 돈없으니 자식도 버리는구나 참으로 슬퍼지네요 인생이 오래사는것도 고난입니다
@자장자장-g9k Жыл бұрын
나는 노년엔 자신의 직업이 있어야할것같다. 나는 어떤직업을 가져야할까?나는 남편도 성질이 괴팍하고 아들은 있으나마나하고 내가 지금 부터 바느질이라도 해야할까
@chatarinapark70642 жыл бұрын
혼자있다고 외롭냐?~ 외로울새가 어디있나~ 하루가 짧아서 시간이 아깝다.
@홍벤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면서 참 많이 우울했습니다.... 언젠가 그들도 늙어 갈것인데... 왜...어머니를 그렇게 방치를해야하는지..가슴아픈 현실입니다...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 되었는지...... 마음이하루종일 아프네요
@구덕조아요눌러주세연2 жыл бұрын
자기자식 학대한 부모였을수도
@모든것과교감하기4 жыл бұрын
맘이 아프네요 많이...
@박순리-d9o4 жыл бұрын
돈 있으면 오지 말라고 해도 온다. 무조건 젊을 때 돈벌어야함. 돈없으면 자식들안옴.
@고윤기-k3c4 жыл бұрын
가슴아프네요나도그렇게되는구나깊어설거프너요자식이으면뭐하노
@pebbles-sd9wc4 жыл бұрын
절대 그렇게 되지않을것이 가슴아퍼하지마세요. 나라가 선진국으로 갈수록 복지수준은 늘어나게 됩니다. 대한민국도 곧 그리되리라 믿습니다
@주번하사2 жыл бұрын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을 다니는 아들 뒷바라지하는 나로써는 남일같지않다..나도 어렵지만 나 희생하더라도 끝까지 뒷바라지하는게 부모의책임이다...내가 늙어 버림받는 노인이 되더라도 부끄럽지않는 부모가 되고싶다...난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아보지못했어니....아빠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주고 책임을 다하고싶을뿐...
@gemmag.5450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세요 자녀분들도 알지않을까요
@알장사4 жыл бұрын
나이 들어도 죽는게 다 걱정이니 참나 자식하고 같이 살아도 민페고 참 죽는것도 힘들군요
@daytrading45712 жыл бұрын
이 얘기가 있죠 자식중에 최고는 백수 자식이 최고라고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부모집에서 놀구 먹는 자식은 계속 부모님이랑 같이 사니깐요 자식이 똑똑하고 밖에 나가 성공하면 부모님 보러 오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명문대졸업하신 85세 할머니가 얘기해주더군요
@햇살개미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제 동생은 백수라 글치 아프면 모시고 병원가고 같이 살고있습니다 노령연금과 연금으로 살아도 가까운 자식은 동생이예요 ㅠㅠ 멀어서 자주 전 못가요
@핑크마스크-n5r4 жыл бұрын
남일이아니다ᆢ겁난다ᆢ나도ᆢ
@짱짱-k6o4 жыл бұрын
나의 미래는 어떨까?.나도 늙어가고 있는데...돈돈돈 돈만 움켜쥐고 있으면 버림안받는다~
@eyoo19884 жыл бұрын
돈도 버리고 당신도 버려짐..있을때 베풀고 사세요.
@하얀백합-v3m4 жыл бұрын
돈 있음 자식들 절대로 주면 안됩니다 부모님은 자식들 어려울때 당신 모든걸 자식에게 도와주지만 자식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식들은 부모님들 돈이 없음 연락하지 않습니다 연락을 끊어 버립니다 꼭 명심 하세요
@차애분4 жыл бұрын
돈이 있어도 치매에 걸리지 않아야 합니다. 버려지지 않으려면...... 어서 빨리 치매를 고치는 약이 발명되길 바랍니다. 저희 엄마도 팔순이신데 한번씩 했던 질문 또 하시는걸 듣노라면 혹시 하는 걱정에 가슴이 무너집니다.
@paulkwon53404 жыл бұрын
돈 있어도 버려요. 어차피 상속받을 때 유류분은 보장 되니까.
@이정창-o8l4 жыл бұрын
니들도노인된다개는키우고부모는버리고망할,.
@성빈김-i5r Жыл бұрын
휴 마음이 아프네요~~~~~
@정정숙-d5x4 жыл бұрын
자식들에게 물려주지도 말고 의지하지도 말자^^
@레로볼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프네요
@임영숙-j3r2 жыл бұрын
죽지 않아서 큰일이네 남에 일이 아니네요 아무짝에도 쓸모없이 오래살까 걱정 어쩔까나 사는것이 지옥 이잖아요
@춘희박-c3e2 жыл бұрын
우리들의 미래모습일거요 키울때 금지옥엽키운들 다자기살기바쁘니 누구탓을 하겠습니까 사회의 몫이크네요 어린이 집처럼 개설해서한곳에 함께 지내는것도 괜찮을것같네요 인생살이 고달프고 외로움과의 싸움이다 그래도 날 키워준 부모를 기억하고 자주뵙는게 자녀로써 할일인것같다 내가한데로 나도 꼭 이분들처럼그대로된다는사실을기억하는시간이었다 슬프다차안에서
@blueblue96214 жыл бұрын
본인 노후 준비 안될거같으면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게 맞죠. 자식은 노후 준비의 수단은 아닙니다. 자신의 노후를 자식에게 기대려하지마세요.
@나무늘보-r6c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도 오년간 치매앓다 가셨는데 집나가서 파출소를 몇번이나 다니고 이불에 똥싸고 오줌싸고 거실에 서서 오줌싸고 젊어서 매일 술마시고 주정부리고 밥상 엎고 가끔 엄마와 나를 때리기도 딱 백수건달 이였는데 그 미움 원망때문인지 유독 미웠는데 더 따뜻하게 대하지 못한걸 후회합니다 내부모님께 효도합시다 후회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