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듣기좋은 노래 입니다 ㆍ아름다운 애절한 목소리 미녀가수 지예님이 노래 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고 싶네요 ㆍ지금 어떻게 지내 시는지 궁금 하네요 ❤❤❤❤❤❤❤
@켄타우로스-u2h4 жыл бұрын
연탄난로와 빛바랜 페브릭 소파 금붕어 어항이 있는 어느 다방에서 담배연기 자욱하게 피면서 들려오는 노래군요..지금까지 추운 겨울에 말이죠...저 시절 사람들은 자기 감정과 생각의 표현보다는 조용히 내면의 세계에 더 몰입하고 말을 아끼고 진중했었죠..그게 책과 노래에 배여있고..사회분위기도 그랬어요..
@최광현-b9t3 ай бұрын
벌써 60대가 되었네요 87-89년도인가? 대학 졸업하고 군대 갔을때 가끔 나오던 노래 듣기 힘들었던 노래인데 지금 유트브에서 바로 들을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mcs12043 ай бұрын
이뻣던 가수 불청에 잠깐 나왔을때 너무좋았네요
@유하이-t2f5 ай бұрын
추억만 되새길 일만 남았네. 모질게 떠났는데 이렇게 문득문득 인연이란. 기억이란., 이것이 이별이래.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너의 그을린 얼굴.
@마실-x9b2 жыл бұрын
4년전에 다녀가고 다시 또 이렇게~ 깊어가는 가을 밤에 가늠 아린 추억을 회상하며~ 근데 지예씨는 언젠가 방송에서 볼 수 있을 날을 기원하며~ 또 언제가 될련지 모르지만 다시 오겠습니다~
@킴바다-r7i3 жыл бұрын
시련의 아픔 감추지 못해... 눈물은 떨구었지만 마음만 아파지는 당신 모습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백병철-v8b10 ай бұрын
80년 중반 고교탐방방송에 출연가수로 저희 학교에 왔을때~너무나 예쁜 모습에 설레였었는데~ 다시 보니 그때가 그립네요~
@김석산-v4u8 ай бұрын
차라리 떠나갈 때면 뒤 돌아 보지 않아야 해요 아쉬움과 그리움이 다시 교차 되므로 참았던 눈물이 이슬방울처럼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아파하는 당신 모습 내 눈에 선하면 그대를 잊기 어려워져 차라리 아무 말 없이 앞만 보고 가야 해요
@yes70222 жыл бұрын
벌써 어느덧 세월이 이만큼 흘렀네요... 허망하나이다
@ongaongqazwsx3 жыл бұрын
매일 듣는데도 질리질 않는데 바로 질리질 않는 지예의 차라리 라는 이곡이 진정한 명곡 입니다
@마실-x1t2 жыл бұрын
보고싶은 지예님 행복하세요 잘 듣고갑니다
@mertenkim33382 жыл бұрын
지예씨~😍😍 그냥 봐도 예쁜데... 활짝 웃으시는 모습은 더욱더 예쁘시네여~ㅠ💕 딱~! 저에 이상형 이신데... 얼굴두 예쁘시구 노래두 잘 부르시구 목소리두 허스키 보이스 이시구~ㅠㅎ 어디 이런 여자 없나여~?! 웃으시는 모습이 한떨기 장미 같습니다~❤️
@ongaongqazwsx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도 심금을 울리는 감춰진 명곡이 있다니 믿기질 않아요 넘 음색 좋고 노래 좋아 맬 든고 지인들에게 알려 전달 하고 있어요
@fiercehan67913 жыл бұрын
예전엔 몰랐죠
@zhtm2326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나왔던 35년전 그시절 야간자율학습 마치고 버스에 타면 자주 틀어주던 곡 중의 하나 였죠.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서 또 들으니 아직도 그때의 순수했던 감성들이 떠오르네요.
@김종관-l3h4 жыл бұрын
그래요 그때의 순수함이 그립네요~
@강로드-i6x4 жыл бұрын
언제 내나이가 이리 되얐나?? 눈물 마려워요~
@강로드-i6x4 жыл бұрын
@@종아리걷어 ㅋㅋㅋ 쌌습니다 건강하세요 ㅋㅋ
@seungkwonchang9965 Жыл бұрын
80년대의 몸환적인 그리움 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그 시절 다시 올 수 없나요?
@최은규남3 ай бұрын
옛이야홓능갈비
@은하해오라비2 жыл бұрын
내인생 최고의 앨범 85년 지예1집 82년 전영록1집 ~~!아 좋타
@holdings4 жыл бұрын
세월이 무상하네요.. 응원합니다. 지예씨
@코나-r5p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한 가수고 노랜데 지예씨 넘 보고싶네요 다시들어도 넘 좋아요
@키키제이-q1b4 жыл бұрын
댓글들보니 감수성 풍부하신 오십대분들이 많으시네요. 저역시 바로 받아드리는걸보면 똑같은 감성의 오십대....^^ 이럴때마다 같은감정, 동시대를 겪은 분들과 모임 한번 했으면....
@송자명-u7e4 жыл бұрын
1985... 지금은 추억속에 묻힌노래 그 노래를 지금 듣고있네요. 덧없는 세월이 야속해요 고많습니다...
차라리는 참 좋아했던 곡이예요. 지예님의 음색 또한 청아하고 맑아 발라드에 최적화된 스타일이죠. 지예님의 오랜 팬이지만, 산책할 때 주로 찾아듣는 곡이지만 이제야 댓글 달아 보네요. 깊어가는 가을밤에 너무 듣고 싶어서...지예님 언제 어디서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좋은 노래 남겨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내가 여전히 좋아하고 사랑한 가수 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