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랫말과 멜로디가 우리들을 사로잡았었지요...어려웠던시절에 이런 음악들이 우리의 청춘을 위로해주었으니 아직까지 기억에 남을 수 밖에요... 언니야!우리도 오십이 낼,모레네...
@최미정-p1p6 жыл бұрын
김영미 죄에서자유를
@박학래-d1l4 жыл бұрын
@@최미정-p1p 그레요
@마스터-k3n2 жыл бұрын
9년전 댓글이면 이제 60이 다 되어 가시겟군요 전이제 50이 됐습니다. 이노래 참 좋아했는데요 나이는 저보다연상이지만... 좋은노래를 공감할수 있어 반갑네요
@설나라우람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길거리 테이프로 듣던 노래네.
@Saintkim-s6r6 жыл бұрын
내나이 76 옛날이 그립구나
@dsksung3 жыл бұрын
연세 드셔도 항상 즐겁게 살아가세요! 청춘! 별것 있나요! 화이팅~~
@虎淚6 жыл бұрын
임형순 : 1965년생 .. 1983년 KBS 한국방송공사 TV 프로그램 《젊음의 행진》에서 록 음악 밴드 "다섯 손가락"의 보컬리스트 첫 데뷔하였으며 이듬해 1984년 "다섯 손가락"의 구성원 5명 가운데 일원으로 프로젝트 옴니버스 앨범에 참여를 하였고 1년 후 1985년 《다섯 손가락 1집》을 발표하였으며 그 이듬해 1986년 《다섯 손가락 2집》에까지 참여한 이후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한 문제로써 록 음악 밴드 "다섯 손가락"에서 물러났고 1년 후 1987년 《임형순 1집》을 발표하여 솔로 가수 데뷔하였으며 이후 1993년 레코드 기업가(상무이사 직위)의 지위에까지 올랐고 1994년까지 솔로 4집 앨범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그 후 레코드 기업가 시절에는 1994년부터 이듬해 1995년까지 여가수 민해경의 매니저를 잠시 지낸 전력이 있다.
잊고 있었던 노래인데 가사도 기억나서 따라 부르면서 울고있네요 사춘기시절 들었던노래인데 왜 맘이 아픈건지 ...
@아카시아향-q5m6 жыл бұрын
20년전 하늘나라로 먼저간 여자친구가 좋아했던 노래 그 시절을 다시 생각하니 너무 서럽다.
@육영균6 жыл бұрын
좋은시절에 다시만나길 바랍니다
@jhan11805 жыл бұрын
넘 슬퍼요..ㅠ.ㅠ
@user-43252 жыл бұрын
발도장 찍고 갑니다 😀 화이팅입니다 😀
@K써니-n4n9 жыл бұрын
이 노래속의 시절로 돌아가고싶네쇼
@김커피-h9q6 жыл бұрын
31년전 노래가 술술~~따라 부르는 내가 놀랍네요..완전 추억돋아요..
@강경민-z7m4 жыл бұрын
참 좋아했지~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그땐 아무걱정없이 행복했었는데
@wkatngkagor83375 жыл бұрын
87,88,89,90,91 이 5년이 감성적인 노래가 쏟아지던 시절 저 당시 가사를 듣고 있으면 내가 노랫속의 주인공인 된 듯한 감정을 느낌 가사, 멜로디, 사운드, 패션, 헤어스타일, 무대장치 그리고 그 시대의 모든 아날로그 감성이 좋다
@천정국-w8p3 жыл бұрын
가요계의 르네상스
@이혜경-n2s3 жыл бұрын
노래가사처럼 내삶도 참슬프내요
@양병렬-q8j2 жыл бұрын
80년대 중 후반 곡이 여기 다 있네요^^
@상한가76 жыл бұрын
내나이~47 세월 참 빠르다
@섬마을갓김치-t7v6 жыл бұрын
동시대을 살았군요 ~~~그시절 전 고2 그립네요
@partisanmoon91875 жыл бұрын
쥐띠 시군요 저는 소띠 입니다 행님 노래방이나 함께 갈까요 여기는 멍충도 충주입니다
@korea-ninja4 жыл бұрын
지금 제 나이 47... 형님들! ㅜㅜ
@hyunkyunglee85527 жыл бұрын
30년이 지났는데도 감동은 여전하네요....
@조정화-h1v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잘들었습니다
@a4rabiaable1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너무 좋아한 노래 지금도 여전히 좋네
@priddeuk41389 жыл бұрын
80년대 듣던, 아무 의미없는 지금노래와는 비교불허하는 기막힌 노래입니다..들을수록 밤새게 되네요. 그 당시에도 라디오 프로, 들으며 시험 공부,자습 했지요.ᆢ밤10시:밤을 잊은 그대에게.. 낮2시:김기덕의 2시의 데이트. 주말엔 토요명화,주말의 명화. 미국 개척시대 역사,서부극 보면 ᆢ.. 벌써 아침이ᆢ뜨앗.
@손국배5 жыл бұрын
이 가을에 마음 한 곳에 간직 한 쓸쓸함이 전해 오네요.항상 좋은 노래 감사 드려요.
@하얀미소-q3q7 жыл бұрын
첫사랑과 이별후.. 이 노래가 나왔더랬지 그렇게 슬펐는데도 왜 자꾸 듣게되던지 이제 아련한 추억의 노래.. 좋으다..^^
@아트하게8 жыл бұрын
하아...진~~~~~짜 오랜만에 듣는데 가사가 다 기억나...
@공동재8 жыл бұрын
임형순 노래 다 좋은 듯 ... 조타
@김은미-h4r8y8 жыл бұрын
가장 처음으로 좋아했던 노래 넘좋아요내마음속에 첫사랑같은 노래 그시절로 돌아가고싶어요
@한경훈-u1h3 жыл бұрын
새벽기차 가 생각이나네!
@이이수미-k5i11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넘 좋은 노래예요
@김현-e2b8w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처럼 나도 사랑때문에 울어야 하는 바보가되였네요. 사랑이 뭐길래! 군대 시절 동기 김기태가 즐겨부르든 노래로 알게되였죠..88 6월7일 동기 부산 반여동 살다가 어디로 가버렸니? 보고싶다. 김현 김기태 송인균 최문순 언제 꼭만나자.
@김영철-h9z5 жыл бұрын
옛날 자주 불렀던 생각이 납니다
@김형근-w5v7 жыл бұрын
유연히 입가에 맴돌든 노래가 20년 전의 시절로 잠시잠깐 돌아가 봅니다. 가고 싶다. 그 시절로 ... 다시금 갈수만 있다면.
@나이스샷-z7k8 жыл бұрын
아련한 추억~~
@tv-kp8ue2 ай бұрын
이치현씨옛추억이생각나네요.❤
@남자신동호-l9l5 ай бұрын
옛날 감성 ... 다시 사는 느낌
@바이든-q6x4 жыл бұрын
애잔하면서도 호소력있는 목소리. 짱이네요
@이재용-q9o8 жыл бұрын
휴ㅡㅡㅡㅡ 참으로 빠르구나
@유하이-t2f5 жыл бұрын
어째 아침에 들어도 눈물이 나냐.
@달빛아래서-f6g2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가슴을 적시는 그리고 울리는 곡 !! 사랑때문에 울고싶지는 않다 ❤️
@sjpark2k7 жыл бұрын
임형순 노래 참 잘하네.
@정지민-s5p4 жыл бұрын
88년 고2 때 이노래 너무 좋아서 맨날 들었는데ㅠㅠ 그립다
@손국배6 жыл бұрын
옛 생각에 잠겨 봅니다.
@썬달블리 Жыл бұрын
읔 너무나 좋아하였던 노래인데..잘듣겠습니다~♡
@버락송대령6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우리는 만나지말걸그랬어 그냥 멀리서 바라볼걸 ㅠㅠㅠㅠ
@강은숙-g4g8 жыл бұрын
이런 음 성 이런 감성이 필요해요.♡
@임원규-g1p9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랜만에 들은노래ㅡ 어릴적 오래된 책속에서 비상금을 발견한 듯 좋은기분이 ^^ 매일매일 이런 좋은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싶네요~
@탁페페3 жыл бұрын
늦은밤 이불 속에서 듣던 테입이예요. 목소리가 넘 좋아요
@mmjin7778 жыл бұрын
좋다^^
@김철순-j3b2 жыл бұрын
중,고등학교 다닐때 그저 가사가 좋아 가슴아파 하며 듣던 노래 입니다 왜 지금은 그때의 감정이 이렇게도 없을까요ㅠ
@김김범래-q5p7 жыл бұрын
옛생각나네요.
@김정수정수-s8u6 жыл бұрын
난 늘 바라보는 사랑만 표현하질못하고 늘 숨죽이고 가슴시린 혼자만의 사랑만 해봐서 이곡이 더 느껴지네.
@이미정-j5q2f8 жыл бұрын
정말 우연히 듣게 됫는데 넘 좋아서 계속 듣고잇엇네요 운전하는동안.
@홍준표지지채널28 жыл бұрын
그대여다시돌아오길바랍니다
@상한가77 жыл бұрын
내나이~~~46 세월참 빠르다 😓
@이상정-p2c6 жыл бұрын
형이요 누나이요 저는 1983년생 36살이요
@smlee91874 жыл бұрын
@@이상정-p2c 말이 존나 짫네 싸레기 밥만 먹엇나?
@korea-ninja4 жыл бұрын
@@이상정-p2c 얼른 빌어라 아가야!
@수애조-f6t Жыл бұрын
너무다르다
@박성열-f1g8 жыл бұрын
가슴저미는 이 슬픔에서 제발 헤어나게 해주시옵소서
@a2317351712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래된 노래...이렇게 듣게되는군요
@경원이이경원8 жыл бұрын
그시절 그립네요
@오수-u4m8 жыл бұрын
경원이이경원 9
@손영주-h5g7 жыл бұрын
경원이이경원 ㅕ ㅎ ㅓㅅ
@손영주-h5g7 жыл бұрын
23ㅕㅗㅕ6ㅑㅑ6ㅓ545ㅣㅕㅚ6
@7171-p1s4 жыл бұрын
좋~다~
@j.h96277 жыл бұрын
이시절의 음악은 뭔가 지금의 마치 공장에서 생산되는 음악과는 틀린 . . 깊은 정서가있다
@mertenkim33384 жыл бұрын
지금 음악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음악성 이나 스케일 등등 모든게 월등히 좋아요!!
@영웅이최고5 жыл бұрын
30년전노래 48살..슬프다
@권문식-x3j6 жыл бұрын
고교시절에 참 좋아 했던 노랫데~~
@박성옥-g6v4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ckdhfmaqkr19292 жыл бұрын
이별을 느낄때. 작사:지예 작곡:김지환 편곡:이호준 (1987) 우린 느꼈었잖아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처음 만난 날부터 너의 웃음에 담겨저 있는 의미를 새겨 보았지 우린 사랑했었잖아 세상 모두 얻은 것처럼 우리 가슴 가득히 함께 지내온 사람들처럼 아무런 예기도 필요 없었지 하지만 우리는 만나지 말걸 그랬어 그냥 멀리서 바라볼걸 이별은 이렇게 내게로 찻아오는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랑했지만 보낼 수밖에 나만의 슬픔이라면 사랑때문에 울어야 하는 바보는 되기 싫었어..
@zhtm232611 жыл бұрын
기차 철로위에 어린소녀가 동상처럼 서 있고, 임형순씨가 철로위에서 노래부르던 방송영상이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그거 보고 감명 받아서 나중에 노래방 처음 생길때 불러봤다는....... 지금 들어도 그시절 풋풋한 느낌 그대로네요.
@권상겸-g6c8 жыл бұрын
와우 너무좋다 첫사랑이 생각나네요
@김태옥-k7m8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생각 나내요....
@cosmos38387 жыл бұрын
이제 돌아갈수도 없는 그시절이 생각나네 ...
@배명환-u8w3 жыл бұрын
이렇게좋은 노래를 이제서야 듣는다는게 아쉽네요 나이60,,이지만 한땐 감성적이고 음악에 많이 빠졋엇는대 ~앞으로자주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강경민-z7m6 жыл бұрын
정말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그럼 아무일도 없고 아무런일도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소중한 사람도 그대로이고
@김석산-v4u Жыл бұрын
이별을 느낄 때 떠나야 할 시기가 오면 연인들은 차가와지지 가끔씩은 지나가 버린 추억을 곱씹기도 하고 아예 만나지 말걸 이라고 생각하기도 해 새로운 만남은 당분간 하기 어렵지 상처는 두려움을 유발하므로 아물기 전까지는 누군가를 만날 용기는 없어 이별이란 찾아오는 것이 아닌가봐 나의 소망과는 반대로 이미 정해진 이별이란 내가 찾아야 했던 것일지도 몰라 나에게로부터 나온 운명처럼----
@박성원-g2k8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내나이가~벌써~~
@킴바다-r7i4 жыл бұрын
사춘기 감성 작렬..... 요즘의 가사도 모를 노래들과는 비교불가죠~ 70-80년대 그리고 90년대 초까지... 노래는 노래가 아니라 시의 감성에 음악을 붙힌 것이 노래였죠
@오응식-n6n7 жыл бұрын
첫사랑이.생각이난다! 잘살아라!
@성북구김씨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박형준-r8h4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영등포가 생각나네요 돌아갈수 없을까? ㅜㅜ
@남자신동호-l9l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듣네요... ^^
@서면니나투4 ай бұрын
사랑때문에 울어야 하는 바보는 되기싫었어~~ 이때가 좋았어요 서면 해운대 남포동 온천장 다니던 시절 ㅠㅠㅠ
@삼류인생-t5y7 жыл бұрын
지금 40평짜리 아늑한 아파트보다 그때 그시절 흙냄새나던 두평짜리 내방에서 굶주리며 살았던 시절이 더 좋았던것 같다!
@육영균6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ㅜ
@79rang6 жыл бұрын
뭰쏘리? 현재! 지금!이 소중하고 귀중해요!..^^
@유하이-t2f5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소중하니까요. 윤택해진건 위안을 주지만 절실함은 부족하잖아요. 어려서 한방에서 새우처럼 잤지만 그때 나름 행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jhan11805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러네요..그다지 풍요로운 삶은 아니엿지만 작은 골방에 흙 냄새 맡으며 알콩달콩 지냇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립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이웃간에 정도 그렇고 모래사장에 모닥불 피워놓고 선후배.친구들과 기타치며 막걸이 한잔에도 행복햇던..그런 낭만이 있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