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션을 낮게 가져간다는 장점도 있고 시야가 좀 더 편해지는 장점도 있죠 구독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벅시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시야 부분이 누락되었네요 구독 감사합니다!
@iot18275 ай бұрын
이거 사용하기 진짜 힘듬 자기 동체 시력이 고양이급이다 하는 분들만 사용하세요.
@만테5 ай бұрын
야옹
@daehan32183 ай бұрын
@@만테 ㅋㅋㅋ 커엽
@이문영-m4x4 ай бұрын
필리쉘은 아치 무어가 얘전에 이미 썼습니다. 조 루이스 같은 1920년대 복서도 썼어요. 필리쉘을 쓰는 이유는 메타의 발전 같은게 아니라 그냥 선수 개인의 개성과 유행에 따른 것일뿐입니다.
@키위Kiwi-v3w5 ай бұрын
와;;진짜 이분은 떡상해야함 영상 파트정리도 정말 깔끔하고 심지어 자막까지 완벽❤진심 반해서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김철훈-s1f5 ай бұрын
화려한 기술을 쓸때 미국 :: 오~ 재능이 있는데! 한국 :: 어린 놈의 새끼가 겉멋만 잔뜩 들어서....가서 줄넘기나 해!
@1812R-w2o5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은 처음입니다, 복싱의 재미에 한발작 더 다가간것 같아서 흐뭇합니다, 🎉
@kwpark11165 ай бұрын
초보자 입장에서 필리쉘 너무 간지인것 같아요 ㅎㅎ
@mishimakazuya25 ай бұрын
저도 초보때 필리쉘 멋있다고 생각했고 지금 부족하게나마 흉내내고 있는 입장이라 공감되네요 ㅋㅋㅋ 님도 곧 초보자 딱지 떼고 멋있는 자세를 갖추시길 바랍니다!ㅋㅋㅋ
@wjc96124 ай бұрын
필리쉘 할라면 잽에 반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ㅋㅋㅋ 안그럼 투쳐맞아요
@user-d9h8g2a6cxАй бұрын
@@wjc9612스텝도 빨라야 함
@dokko5184 ай бұрын
좋은 분석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jorudal5 ай бұрын
4:34 윌스매쉬 쥰내 웃기네 ㅋㅋㅋ
@charlesdobronx-i7u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littlewisdom27545 ай бұрын
크로스 암 가드를 애용하는 입장으로서 조지 포먼과 켄 노턴이 쓰던 걸 보고 잘만 쓰면 얼굴도 막고 몸도 막겠다 싶어서 쓰게 됐는데, 알고 보니 훨씬 이전부터 아치 무어가 쓰고 있었군요... 베어 너클에서 파생된 기술인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유익한 영상에 감사드리면서 크랩 가드의 활용에 대해서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벅시5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이지-r8e3 ай бұрын
전 복싱 하다가 쿠도로 넘어갔는데 글러브 없이 거의 핸드랩만 끼고도 크로스 암 가드가 작동하더라구요. 방어적인 측면이 강해서 맨주먹 싸움에서 굉장히 유용한 가드 방식인거 같습니다. 체력적인 측면에서도 굉장히 널널하구요.
@abhsydgdk5 ай бұрын
복싱도 복싱인데 짤 넣으시는 센스 편집센스 좋으시네요 한수배우고갑니다 전 10년정도 그냥 취미로 꾸준히 체육관 다니는데 크랩가드라는건 처음 알았어요 그저 쓱빡하고 스위칭하는게 최고라고만 생각했는데 나이가먹을수록 저런스타일을 배워야겠네요
@마카다미아-d6f5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저사람-x6u5 ай бұрын
개인작으로 격투기 용어 정리 영상도 하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입문자들은 물론이고 꽤 숙련자들도 용어에 대해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 영상을 보면서 의문을 가지는 순간이 꽤 있을 것 같습니다.
@alwaysawak25 ай бұрын
저도 스파링할 때 체력이 빠지면 본능적으로 필리쉘을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ㅋㅋ 개인적으로는 체력 안배도 좋고 앞손 어깨로 적당한 턱 방어도 괜찮으며 일단 시야가 넓어져 카운터 노리기에 유리한 것 같아요~
@DJLuf_da_Granblue5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요즘 필리쉘에 빠졌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맹꽁-s8k5 ай бұрын
항상 영상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파퀴아오 스타일 분석도 나중에 시간 나실때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월차5 ай бұрын
오 최근에 관심이 생겨서 써먹어보려고 한 가드인데, 이렇게 영상이... 감사합니다
@유월차5 ай бұрын
다음 영상도 기대되네요 빠르게 고고
@gophb894 ай бұрын
저 가드를 보면 k1에 아케보노가 저렇게 가드하면서 불쌍하게 샌드백되는 장면들이 생각납니다
@곰문-r3s4 ай бұрын
이 사람 복싱 영상 퀄 무슨일임??!
@현호문-b6f5 ай бұрын
벅시님 영상이 발전 하는게 보입니다ㅏㅏ 나만 알고 싶네 ㅎㅎ 1일 1영상 ㄱㄱ
@벅시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쥬몬-i1z5 ай бұрын
안돼 이거 사람들이 계속모르고잇어야두에~~~!!ㅋㅋㅋ 아 그리고 사람마다 본능적으로 자기 체격에 맞는 스탠스를 쓰게되는것 같아요 어깨가 넓거나 직각이라 하이가드가 잘 안 모아지면 자동적으로 팔꿈치를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littlewisdom27545 ай бұрын
@@쥬몬-i1z 맞아요. 프레이저나 포먼을 생각하면, 포먼은 어깨도 넓고 가드도 길게 유지해야 해서 체력안배상 크로스 암 가드가 잘 맞았지만 프레이저는 키에 비해 체격이 좋아도 앞손을 끊임없이 흔들어서 하이가드를 주로 썼죠. 상박이 길고 어깨가 넓은 사람이 쓰기 좋은 듯 합니다.
@666nostra5 ай бұрын
폼은 간지가 있지만 막는 것보다는 흘리는 느낌으로 디펜스 하는 스타일이라 일반인이 활용하기에 어려우니까 안가르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체급대비 키가 크고 리치가 길어서 필리쉘을 간혹 썼지만요
@botonggisa4 ай бұрын
제가 마이크타이슨 빅팬인데 피커부에 대해서도 영상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우리는간다5 ай бұрын
군대 복싱선수하던 선임이 크랩가드 그러길래 나중에 숄더롤의 별칭같은 거였구나 했더니 더 근본있는 명칭이었구나
@pkwnsah5 ай бұрын
스탠스 자체를 바꾸는 고급기술이어서 저는 잘 못쓰겠더라구요... 일단 열심히 기본기부터 익히겠습니다 ㅋㅋ
@rightright72465 ай бұрын
오늘 또 체육관 가서 가드 없이 이거 따라하면서 스파링 하다가 개맞듯이 쳐 맞아 보겠습니다. 🥊
@lliiilliilliilililllilАй бұрын
준비물: 작은 키
@고기가좋다4 ай бұрын
맨손에 가까운 mma에서는 필리쉘보다 크로스암 가드가 더 많이 쓰이는걸보면 환경에 따라 어떤게 좋은지 달라지는게 보이네
@이재원-h4g2 ай бұрын
주먹 계속 내다 보면 3라운드 쯤 어깨 털려서 가드 올리고 싶은데 안올라감 ㅜ
@sjeoendiowksbsjsel5 ай бұрын
타이슨 스타일의 가드는 뭐예요? 두 주먹 모아서 가지런히 턱 밑에 붙이고 좌우로 흔들면서 들어가는 거
@kekmodelable5 ай бұрын
피카부
@성이름-g6p7k4 ай бұрын
필레쉘 크로스가드 = 양자역학 동네 체육관 및 국내 아마 복싱 = 고딩 통합과학 수준 어차피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쓰지도 못함
@Kihdn311s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Whitedog-l2q5 ай бұрын
제가 제일 처음 스파링한 상대분이 복싱 10년차 형님이셨는데 진짜 저 메이웨더같은 가드로 다 흘러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ㅋㅋㅋ 그때는 어깨 힘도 잔뜩 들어가서 제가 먼저 지치고.. 영상에서 고인물아저씨들이 주로 쓰는게 필리쉘 가드였다는 내용에서 빵 터졌네요 😂
@busa11jo114 ай бұрын
복싱10년 경력이고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스텝 더 빠르기 때문입니다.
@kjang55895 ай бұрын
걍 힘들어서 앞손 내려가는게 아니었구나..
@냠냠-j6r5 ай бұрын
초보자가 하는 필리쉘은 의도한게아니라힘들어서 가드내려갔는데 간맞는건 무서워서 걍 필리쉘 비슷하게 되어버리는거임 물론 내경험 ㅋㅋ
@메탈갓5 ай бұрын
지도자들이 이렇게 새로운 기술을 연구 , 업그레이드 시켜야 복싱이 발전하는데…. 맨날 기본기 타령만 하고 그걸로 먹고살고 있으니 한국 복싱이 퇴화한거다..기본기가 중요한것은 당연한거고 기존 스킬에 새로운 연구를 할 생각을 해야하는데…생각하기는 귀찮고 무시하고…라떼는~~ ㅇㅈㄹ하면서 60년대 배우던 스킬을 고대로 전파하고있으니 …발전이 있을리가 있나…홍ㅇㅇ,박ㅇㅇ 같은 인간들
@th-lx1ll5 ай бұрын
시대를 이해해라 그 시대는 그렇게 배워왔다 우리를 먹여살린 노인들 다 그렇게 딱딱한 주입식 교육을 받아오며 나라를 키워나갔다 이제 시대가 바껴서 꼰대라고 욕 먹지만 그렇게 살아온 분들이기에 그런거다 현 시대의 관점으로 그 시대를 욕하지마라 너도 늙어서 젊은 애들에게 분명 무시받는 날이 올것이다 무식통통 나쁜넘아
@Realese-u3s5 ай бұрын
박돌팔
@네오암스트롱포5 ай бұрын
그럼 본인이 연구해서 체육관 오픈하는 건 어떰? 말로만 들어보면 기존 챔피온 보다 이론은 빠삭하신 거 같은데, 체육관이 힘들면 유튜버라도 하던가 ㅋㅋㅋㅋㅋ
@dddddd159265 ай бұрын
동양 정서가 원래 기본기 중시임
@abysssblue5 ай бұрын
이건 개소리인게 이노우에 나오야는 기본기에 충실하고 그 기본기만으로 다해먹는다 걍 울나라 복싱협회가 병신인거다
@설래이5 ай бұрын
사우스포는 필리쉘을 쓰지 못하나요?😢
@벅시5 ай бұрын
아니요 가능합니다! 숄더롤의 순서만 바꾸면되죠.
@cookiboi12344 ай бұрын
Ufc에서도 이걸 쓰는분들 있더라구요
@jorudal5 ай бұрын
짤 쥰내 적절하게 잘쓰시네 ㅋㅋㅋ
@telfar63005 ай бұрын
리치가 유의미하게 차이 나는 상황에도 유용할까요?
@CARDIOK1NG4 ай бұрын
일반인은 그냥 간지나서 흉내내는 것😂
@FIL_SONG5 ай бұрын
복싱을 정말 좋아해서 이것저것 찾아보기를 즐기는데, 벅시님 채널의 컨첸츠는 정말 질이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영어 가능자여서 해외 컨텐츠 역시 많이 챙겨보는 편임에도 벅시님 컨텐츠가 더 자주 끌리네요 ㅋㅋㅋ❤
@panpyrinh4 ай бұрын
그래서왜동내 복싱에서 안가르쳐준다는건가요? 최근 매타인데?
@Bhealed_byraphael4 ай бұрын
가르쳐줘봐야 겉멋만 들지 선수도 아니고
@WhopperKing_2 ай бұрын
애초 숄더롤 전문 선수가 한국에 없음 그리고 아무나 쓸 수 있는 게 아님
@koboy7653 күн бұрын
가르칠 관장이 없다 ㅋㅋㅋㅋ 그걸 주무기로 써본 관장이 없어
@승기김-y1v4 ай бұрын
포먼은 일단 가드로 막아내면서 턴 넘기고 딱 원투만 꽂아도 게임이 끝났다...
@야매복서3 ай бұрын
3:16 로키마르시아노 바로 이어 록키 발보아
@TV-it3ni4 ай бұрын
왠지 치사한 스텐스
@태원-s3q5 ай бұрын
ufc 더스틴포이리에도 이런스타일 가드인거 같은데 맞나요
@공지원쫀나팬5 ай бұрын
포이리에 션스트릭랜드
@김이한-c1e4 ай бұрын
포이리에는 팔꿈치를 더많이쓰고 스트릭랜드는 업라이트 스탠스로 어깨를 더많이쓰는것같아요
@DKY005 ай бұрын
MMA에서도 쓰이는 방어
@핑구fan5 ай бұрын
션 스트릭랜드가 제일 잘하져
@피구왕통키-r7c5 ай бұрын
포이리에도
@user-jc6o4 ай бұрын
안면 빌거 같을때 ㅈㄴ 유용함ㅋㅋ 뒷중심 잡으면서 쉘 닫으면 한턴은 무난하게 넘김
@sanghyeon03264 ай бұрын
토푸리아도
@Feet-TK3 күн бұрын
메이웨더가 최강인데
@yas-oh5 ай бұрын
스파링올라와서 어설프게 크랩가드하는순간 개팬다
@근또-z8j5 ай бұрын
눈이 대단히 좋고 펀치가 눈 앞까지 와도 쫄지 않아야 쓸 수 있는 가드 + 강타 몇방은 씹어낼 수 있는 맺집도~. 크로스 암 해놓고 펀치에 움찔하면 그냥 샌드백 되는 가드 ㅋㅋ
영춘권보면 손목을 잡고 컨트롤 하는 것들이 많은데 글러브로 인해서 의미가 없는 기술이 되였음.
@권정민-d3o5 ай бұрын
@@haim7512 절대 지적하고자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디어에 잘 노출되지 않는 중국 현지의 영춘권에서는 손목을 잡는다기보단 팔뚝의 피부마찰을 이용해 쓸어내리거나 걷어내는 기법이 주로 쓰입니다. 손목, 삼두, 목 그립 순으로 빨리빨리 올라가서 컨트롤해야하는데 손목 잡고 이얍이얍 뭘 하려고들면 상대도 반항하거든요. 주 컨트롤은 팔뚝으로 하고 손목은 컨트롤 완료 시에 잠깐 붙잡아 고정시킨 뒤, 타격 or 다음 단계의 그립으로 넘어가는 개념입니다. 이 팔뚝물기는 글러브의 영향을 받지 않는 기술이라 무에타이 클린치, 그레코로만레슬링 등 손싸움 공방을 다루는 무술에선 핵심적인 기술로 사용되며, 복싱에서도 요 필리쉘과 엮어서 인사이드 파이팅잘하는 하는 양반들이 알게모르게 많이 씁니다. 특히 무에타이 클린치에서는 영춘권 투로의 모든 기술들이 아무런 형태의 변형없이 즉각적으로 나타납니다. 실제 링 위의 근접전에선 1초에 약 5개의 손얽기 공방의 기술이 교차하기 때문에 알면 별 거 아니지만 모르면 절대 눈으로 알 수 없습니다. 보통 실전호신술이라고 홍보하면서 어깨너머로 전통무술을 배우고 서양으로 넘어간 영춘권조무사들의 비-디오들이 말도 안되는 손목잡고 파바박을 하면서 유사 킥복싱 흉내를 내가지고 오히려 영춘권 고유의 손기술을 손목잡고 제압으로 국한하는 고정관념을 만들어냈을 뿐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Bhealed_byraphael4 ай бұрын
쉬샤오둥이보면 화나겠네
@BFBFosho2 ай бұрын
영춘권은 본토인 중국에서 연구가 덜 된채로 선보여지니까 mma한테 쳐발리는거지 한국에서 수련하시는 분들 보면 의외로 실전성이 높음
@우주보고가세요3 ай бұрын
맨손 격투에서 더 유용함
@성채연-o1d5 ай бұрын
중간중간 웃긴짤들 적제적소에있어서 보기좋네요 흑백사진보면 왠지 루즈해지는데 잡아지는느낌
@빙-b3f4 ай бұрын
이런가드특 잘쓰면 오지게 멋있는데 쓰기힘듬 살짝 복싱계의 야스오
@괿둙멡5 ай бұрын
필레쉘 ㅈㄴ 힘들고 팔아프면 자동으로 나오던데
@Allforbass4 ай бұрын
혹시 UFC 톰 아스피날 선수나 일리아 토푸리아 선수 복싱 스타일에 대해서 분석해주실 수 있나요?
@근육조아4 ай бұрын
나보다 하수인애들 잡아줄때 흘리기 좋음ㅋㅋ
@wanee905 ай бұрын
고인물들이나 쓰는거지 아마추어가 간지+편할려고 저지랄하다가 바로 눕는다
@Akakkksk3 ай бұрын
걍 거리재고 들어오는거 보고 카운터 날리기 좋은데 대신 잽 들어오는거 묶고 래프트 바로 나갈 수 있어야지 아님 페이크 주고 후리거나
@함은율함은율4 ай бұрын
구독은 해드립니다
@커피담배위스키5 ай бұрын
배경음악이 너무 커요 비트가 이렇게 쎈 음악을 왜 크게 넣어서 목소리랑 겹치게 만들어 놓으신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함은율함은율4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맞아요?
@bank1445 ай бұрын
박종팔 경기영상 보니까 이렇게 하던데
@Tko_Seven5 ай бұрын
어찌보면 가라데 같기도
@changseob75 ай бұрын
80년대 태권도 도장에서 하던 방어 자세... 태권도가 복싱 가드 영향 받은 건가?? . . .
@YungJuve5 ай бұрын
필리쉘을 논하는데 필리쉘 스타일의 완성형이라고 생각되는 제임스 토니 언급이 없던건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