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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에는 고요한 힘이 있습니다. 담백하게 본질에 충실한 자동차들은 매력이 있어요. 여기에 프리미엄의 감각까지 보태면 그때부터 브랜드는 독보적인 세계관을 갖게 됩니다.
GLB450 4매틱은 메르세데스-벤츠가 어떤 설득력으로 그들의 프리미엄을 밀어 붙이는가에 대한 선명한 대답이에요. 겉에서 보면 의뭉스럽고 곰 같은 패밀리 SUV인데, 운전을 해봐도 참 충실한 SUV인데, 순간순간 드러나는 성격의 고유함이 이 차를 특별하게 만듭니다.
오프로드? 역동적인 주행 감각?
이 차에 그런 매력까지 있을 거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했어요.
Directed by 빔피디
#벤츠 #GLB #SUV
00:00 벤츠의 본질?
00:23 얘는 왜 곰 같이 생겼을까?
04:00 그런데 속은 엄청 넓고 화려해요
06:45 패밀리 SUV? 이러니 잘 팔릴 수밖에 없죠
08:03 의외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순간
09:10 메르세데스-벤츠, DNA의 힘
11:15 어쩌면 이게 핵심! 달리는 맛
13:14 본질과 프리미엄, GLB250
*시승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서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