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그 무엇도 나를 절망🥀하게 만들지는 못합니다. 내가 허락하지 않는다면🌹| 앤드쌤의 사랑방

Рет қаралды 8,948

앤드쌤의 사랑방 Love & Care by Andsam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6

@elise9259 2 ай бұрын

꿀팁하나 드릴게요. 그냥 삶을 3인칭으로 살아보세요. 어쨋든 결국에 내 머릿속 비전대로 이루어지게 되어있으니까 현상에 집중말고 본질에 집중하기

@hyunwookim8053 2 ай бұрын

넘ㅜ 어렵다

@Jjswjjq 2 ай бұрын

제 삶의 모토는 "위기 속엔 언제나 기회가 있다." 입니다. 정말로 정말로, 위기를 극복한 다음의 나는 제가 원하던걸 얻게 되더라구요. 특히 내면의 성숙에서요. 물론 이건 제가 고통을 온전히 느낄때 얻었던 거 같아요.

@wjsxodwk93 29 күн бұрын

😊

@100_song2 2 ай бұрын

헤아려주다 이 단어를 곱씹어봅니다 연휴 내내 고통스러웠는데 남은 시간들 그 감정들을 헤아려보려고요 감사합니다

@newleaf4509 Ай бұрын

여기 앤뜨쌤 코디 넘 귀엽고 이뻐요 포근한 동화같은 분위기 최고

@산모랑지 2 ай бұрын

딸을 안고 등을 토닥이니 엄마, 나는 리트리버 인가봐. 누가 안아주면 좋아! 하며 그날은 강아지처럼 엉덩이를 흔들어 대요. 울컥 눈물이 났어요. 나도 그랬겠지. 나도 어릴때 저 마음이었겠지. 다만 너무 냉담하고 무서운 부모라 감히 표현도 못 했겠지. 너 안태어났음 좋았을껄이란 반복되는 메세지에 살아도 되는 사람이 되려고 죽어라 노력했으나 항상 끝이 않좋아요. 간절하니까, 도움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희생하고, 그들은 결핍이 원동력이라 만족을 모르더라구요. 결국 내가 지치거나 큰 손해를 보고 관계가 끝이나요. 왜이렇게 사람보는 눈이 없을까 싶었더니 목말랐거든요! 차근차근 내일을 하면 인정이 따라오는데 사람한테 목을 메니 될리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는 그 고통을 피하려다 보니 계속 헛된 희생만했어요. 많은 관계에 실망하고 또 고통안에 남겨졌지만 안죽더라구요. 안죽네... 그리고 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들의 작은 마음은 잘 보지도 못했어요. 이젠 정말 반복하고 싶지 않아요. 요즘 깨닫고 있는 것을 말씀해주서 여러번 반복해서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qqfoisjetepense 2 ай бұрын

연휴의 시작에 저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관계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영상들을 적고, 제 경우를 짚고 되뇌이며 추석연휴를 보냈습니다. 한결 나아졌고, 1월부터 꾸준히 들은 앤드쌤 말씀 덕분에 이제 감정과 생각을 통해 행동을 컨트롤해서 상황을 달리 보고 상황을 주도할 수 있는 제가 한결 더 꾹 꾹 자신있게 서있는게 느껴져요. 오늘의 영상이 다시 한 번 맺음이 되는것 같아 선생님 말씀이 힘이 됩니다. 연휴를 마친 내일 출근은 가벼이 씩씩하고 새롭게 해야겠어요. 상담을 많이 하셨는지 목이 아파보이시네요. 언제나 감사해요 쌤~ 어서 나으세요. ☘️

@andsam_ 2 ай бұрын

자신을 보호하고 좋게할 줄 아는 분 같아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