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미국 국무부 >> 미국 국방부로 정정합니다. 방송 중 실언을 지적해주신 시청자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멘델의 유전법칙부터! 더 쉬운 DNA 이야기 kzbin.info/www/bejne/q5LImJ2ijbSsock DNA 유전 정보가 어떻게 몸과 단백질로 구현될까? kzbin.info/www/bejne/Z2m2l6CQf7Rqjsk
@lukelee82608 ай бұрын
BODA에서 제일 좋아하는 교수님입니다^^ 옛날같으면 대학교 가야 들을수있는 이런 강의를 안방에 누워서 듣게되네요ㅜㅜ
@user-sn3yy6zz5e7 ай бұрын
생2에 나옴
@ccc0d Жыл бұрын
하 뭔가 뭉클하네.. 대학 처음가서 듣던 생각나네요 ㅠ
@dudo2848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썰 풀듯이 하시는데 너무 좋습니다
@파키-l2x8 ай бұрын
여기서도 뵈니 반갑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하몽되지 Жыл бұрын
너무 헷갈려서 개념이 잘 잡히지 않았는데 정말 비유를 찰떡같이 하셔서 도움이 됐습니다😊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장진우-x1n5k Жыл бұрын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꾸준히 영상 올려주세요❤❤❤
@kimyesbio Жыл бұрын
네.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JamesWLee-uh9jq7 ай бұрын
꼭 필요한 강의!! 대학교에서도 이런 것은 듣기 쉽지 않음
@박석-u9e11 ай бұрын
명강의에 감탄합니다. 평소에 많이 헷갈렸는데 이제는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게다가 DNA 발견의 역사도 너무 재미있게 잘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leechanghyun2 ай бұрын
뭐야 김응빈 교수님이 유튜브 채널을???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유튜브 시대라지만 이런 정보를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단게 너무 행복하네요 ㅎㅎ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하면서 봤습니닷~! 교수님 대학 강의 한번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_'
@이기진-p6d7 ай бұрын
너무 쉽게 알려주셔셔 잘봣습니다
@mwmw4587 ай бұрын
약님 여기서 뵈니 넘 반갑네요!!!!!
@haha99s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미있네요^^
@kimyesbio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모-x1t Жыл бұрын
BODA에서 미역이랑 바퀴벌레 얘기 넘 잼나게 보고 왔어요.지나간 동영상 다 볼려면 밤새야 할듯...
@kimyesbio Жыл бұрын
환영하고 고맙습니다. 천천히 보셔요~
@junerahm61287 ай бұрын
이분 처음 보다에서 보기시작했는데 정프로가 놀리는듯하며 달변은 아니지만 참 매력적으로 설명해주는 교수님이라고 느꼈다 내작은 딸이 몇년전 연대 다녔는데 이과가 아니라서 그런지 물어봐도 모르더라 ㅎㅎ 좋은 강의 계속 부탁합니다
@유튜비-k9n Жыл бұрын
안될과학보고 넘어와서 구독했어요 ㅎㅎ
@user-mini5 Жыл бұрын
잘 이해안되던 내용이었는데 감사합니다~^^
@user-siotsiotsiot9 ай бұрын
재밌는게 이런걸 보면 분자생물학이 최신학문 이었던걸 다시금 체감하게 됩니다.
@plan46914 ай бұрын
뜬금없어 얼토당토한 소리일수도 있는데...한가지 여쭤봅니다 진화 생물학에서는 진화는 더좋은 더발달한 무언가가 아니라 선택적소거법 혹은 좋지않은 방향의 진화라하더라도 선택하여 생존이 가능하면 혹은 DNA를 다음세대에 충분히 옴겨줄수 있는 확률이 올라간다면 그쪽으로 선택적 집중을 통한 생존방향이었는데 이건 아무래도 공룡시대까지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공룡이 멸종한 이후에 나타는 주요종 포유류는 거기에서 약간 멀어 지지않았나 싶어요 생존을 위한 진화만이 아닌 감정을 바탕으로한 진화쪽으로도 방향을 틀었다고 생각합니다 효율만을 생각한다면 굳이 저런방향으로 진화하면 생존이 불리 할지모르나 종족 특성의 의해 전혀 다른방향으로 진화의 방향성을 옴겨간종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우리가 생각지 못한 하나가 아무래도 공룡이 멸종한 원인이거나 공룡이 멸종한 그시그 쯤의 무언가의 환경의 의한 생물체들의 감정인자 생성혹은 감정인자의 확대로 인해 지능이 발달하고 그로인해 생존의 방향이 달라졌다고 생각해요. 예전엔 생존률을 올리기위한 진화라면 그후 포유류의 시대가 오면서 감정과 사회의영향을 받는 진화로 바뀌어져 간다고 보고있어요.
@icandoitm97344 ай бұрын
자꾸 응응 하니까 집중이 안돼요 숴더퍽업 플리즈~~
@jsjsjsjs-h5j3 ай бұрын
말투 ㅈ나웃기네 이씨발람 ㅋㅋ
@Optimism093 ай бұрын
ㅋㅋ..
@퍼리백합3 ай бұрын
하응이라고 할 수는 없자나요
@박현선-q2zАй бұрын
😂😂😂😂🎉❤🎉❤🎉🎉😂😂😂🎉😂
@블링크-m1zАй бұрын
@@jsjsjsjs-h5j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터졌넼ㅋㅋㅋㅋㅋ
@-strategist-Ай бұрын
1. 후대로 넘어갈 수록 1대 조상의 유전자는 비율이 적어집니다. 그러면 100세대 이후엔 뭐가 남죠? 2. 혹시 100세대 이후의 직계 후손에게 1대 조상의 유전자가 아예 전해지지 않을수도 있나요?
@ysc8143 Жыл бұрын
명강의 감사합니다
@heart-of-people27 күн бұрын
dna는 끓여도 손상이 안되나요?
@퍼플레인-q3s Жыл бұрын
김응빈......아?....며칠전에 구입한 "생물학의 쓸모"을 쓰신 분이네요.^^
@메롱이-i2r2 ай бұрын
많이배웠는데 아직도 dna 유전체 유잔자 구분이안되네요 기존지식은 많이배웠습니다
@MS-ur7jp5 ай бұрын
되게 음응어 거리는거 거슬리네 ㅋㅋ
@함예람-k1e6 ай бұрын
죄송해요 모르겠어요. 염기가 뭐죠.. 14:04 유전물질? 유전자를 이루는 물질? 원자나 분자를 말하는 건가? 아니면 단백질? 꼭 특정한 형태로 존재해야 유전물질인가요? 뭘 말하는 건지 모르겠음.. 일단 패스 그러면 rna랑 유전자는 뭔데요? 유전체라는 건 인간을 말하나요? 인간 하나? 강아지 하나? rna랑 dna는 그 산소 잇냐 없냐에요? 거의 똑같이 생긴건가요? 근데 하는 역할이 달라요? 왜지?
@hbshin32606 ай бұрын
답해드리기에 앞서 저도 배운지 꽤 오래된 지식이고 설명드리는 과정에서 여러모로 저의 실력 미숙으로 인해 오개념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대략적인 개요를 이해하신 뒤에는 인터넷이나 서적을 통하여 스스로 찾아보시면서 개념들을 새롭게 다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여기서 염기는 DNA를 구성하는 물질 ATGC(아데노신, 티민, 구아닌, 사이토신)를 의미합니다. 2. 유전물질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면 “유전”이라는 단어는 남길 유에 전할 전 이라는 한자 단어의 조합으로 유전물질이란 선대에서 후대로 전해지는 물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생물의 유전물질로 사용되는 DNA는 이중가닥의 나선형 구조와 염기를 이루는 5탄당의 2번 탄소에 OH 대신 H가 결합되어 있어 안정성이 높아졌고 이중가닥의 형태로 인해 서로 상호보완적이라는 특성(아래의 괄호 안 내용 참고) 때문에 단일가닥으로도 복제과정을 통하여 서로 똑같은 DNA이중나선 구조를 형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RNA나 단백질에 비하여 유전물질로서 더 유용합니다.(한쪽 가닥이 손상되어도 반대쪽 가닥이 손상된 가닥에 대하여 상호보완적인 염기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반대쪽 가닥을 바탕으로 수선도 가능합니다. 이는 염기에서 A는 T랑만, G는 C랑만 결합하는 특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3. 유전체는 영어로 genome로 gene이라는 단어에 ~ome 라는 접미어가 붙은 형태로 ome의 의미는 집합, 전체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gene이 유전자이니 genome는 유전자의 전체, 집합에 대한 것(유전체)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omics는 학문이라는 의미도 추가되어 genomics는 유전체에 대한 학문 즉 유전체학이라고 불립니다. 이는 단백질이나 대사물질에도 같이 적용되어 예를 들면 protein -> proteome -> proteomics 등으로도 이용됩니다. 4. RNA는 염기의 골격(backbone)을 이루는 5탄당의 2번 탄소에 OH가 붙어있는 염기(DNA는 H하나)와 단일나선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불안정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유전물질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DNA는 염기가 ATGC로 이루어져 있는 반면에 RNA는 AUGC로 이루어져 있습니다(U=우라실). 다만 실제로 일부 바이러스에서는 RNA를 유전물질로 사용하는데, 불안정하여 변이가 잦기에 백신을 만들기가 매우 힘듭니다. 가장 대표적인 RNA를 유전물질로 사용하는 바이러스는 독감이라고 불리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5. DNA의 염기서열(염기들이 나열된 형태)중 표현형(단백질, 혈액형, 인슐린 등의 호르몬, 홍채의 색깔 등등)을 암호화하는 염기서열(유전자)을 RNA의 형태로 복사하게 되는데 이를 “전사”(transcription)이라고 하고 이때 사용되는 RNA를 메신저 RNA 즉 mRNA라고 부릅니다. 이 외에도 RNA는 아미노산을 합성할 때 mRNA에 붙어 아미노산의 합성을 담당하는 리보솜 RNA, rRNA(리보솜은 rRNA와 단백질이 같이 복합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와 단백질 합성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운송하는 운반(transfer) RNA, tRNA도 있습니다. 그리고 mRNA로부터 단백질이 합성되는 과정을 “번역”(translation) 과정이라고 합니다. 이는 RNA의 단일나선구조라는 특징에 의해 단일가닥 내에서도 염기끼리 상보적인 결합을 하여 특정한 형태로 접힐 수 있다는 특성(tRNA 검색해서 이미지를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에서 기인합니다. 마지막으로 DNA가 이중가닥이 서로 상보적인 점을 이용하여 자가복제를 하고, 전사를 하여 만들어진 RNA를 번역과정을 통해 단백질을 만드는 과정을 저희는 중심원리(Central dogma)라고 부릅니다.
@Snowflake_tvАй бұрын
허 너무재밌다
@단추구멍-b9j Жыл бұрын
BODA 보고 구독 인증합니다~~
@kimyesbio Жыл бұрын
환영하고 고맙습니다!
@meiyou_5168 Жыл бұрын
ㄹㅇ 숙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유튜-c5w Жыл бұрын
정확히 D의 의미까지 흥미롭게 이해되었다..
@gardner20017 ай бұрын
질문: 세포분열은 유전자를 물려받은 자식(?)이 하는 건가요? A: 나는 쌍꺼풀이 없어 쌍꺼풀유전자를 못받았나 봐 B: 네가 세포분열을 잘못해서 그런 거지 너의 탓이야 세포분열을 잘못해서 뭐뭐하다는 말을 종종 들었는데요 세포분열은 유전자를 물려받은 사람이 하는 건가요??
@user-sn3yy6zz5e7 ай бұрын
쌍꺼풀 유전자 무쌍 유전자 세포분열해서 세포 1개당 저둘중 하나만 갖게됌 세포1개는 정자나 난자임 무쌍유전자끼리 수정하면 무쌍임
@hajunegym6001Ай бұрын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진리를 아 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것임이니" ㅡ 이사야 ㅡ
@migno9148 Жыл бұрын
약님이 이 채널도 같이 하신다길래 왔는데,, 교수님이 설명을 하셔서 그런건지 너무 어렵네요 이해가 잘..ㅠㅠㅠ
@kimyesbio Жыл бұрын
더 쉬운 영상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엠티비바이크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질문) 사람 몸에있는 몇조개의 세포의 모든 염색체가 똑같은모양인가요?
@kimyesbio Жыл бұрын
네. 모든 세포는 다 같은 염색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꿀라스미르7 ай бұрын
디엔에이는 염색체이고 염기서열을 가지고있으며 유전자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muso4382 Жыл бұрын
복잡한 과정의 세포분열 과정을 통제, 관리하는 주체는 무엇일까요??? 뭔가가 통제하지 않고 저런 과정이 일사분란하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되는게 가능한 일인가요? 어떤 프로그램을 보다가 언듯 들었는데, 포유류가 알이 아니라 새끼를 잉태하게 된 것이 어떤 바이러스의 작용에 의한 결과라고 하더군요. 바이러스가 알이 아니라 새끼의 형태로 2세를 잉태하도록 만들었다는 말로 이해가 되는데. 바이러스가 모든 생물체의 진화를 프로그래밍하는 주체라고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다면, 모든 생명체의 몸이란 바이러스들이 지속적으로 살아가기위한 수단[먹고 잠자고 번식하기 위한 거주지]일 뿐이고, 생명체는 바이러스들이 프로그래밍한 형태, 방식으로 자기 생존을 위해 -- 결과적으로는 바이러스의 영속을 위해 바이러스들이 만들어내고 진화시킨-- 바이러스에게 충성을 다하는 숙주로서의 삶을 영위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에는 부모세대의 몸에 살고 있던 바이러스[몸에 존재하는 수많은 바이러스들 중에 가장 힘이 쎈 존재로, 몸을 전체적으로 지배하고 있는]가 있고, 그 바이러스가 유전체에 붙어서 2세에게 전달이 된다. 그 지배 바이러스는 그런 방식으로 영원한 삶을 지속하게 된다. 우주에 생명체가 탄생할 당시에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들이 있었고, 그 바이러스들이 각자 필요한 숙주를 각자가 원하는 형태로 진화시켰다. 그결과 지금의 다양한 형상의 생명체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라고 볼 수 있을까요?
@user-gz3bp1go3e Жыл бұрын
세포분열뿐 아니라 생명체의 화학작용은 그냥 우연에 의해 일어납니다. 포도당이 에너지로 사용되는 과정을 보면 포도당을 에너지로 사용해야겠다 인식해서 진행되는게 아니라 그냥 무수히 많은 포도당 분자와 그에 맞는 효소가 우연히 만나면 진행되는겁니다. 단백질을 합성할때에도 염기서열에 맞는 아미노산이 필요한데 필요한 아미노산을 찾아서 합성을 하는게 아닌 그냥 무수히 많은 아미노산이 떠다니고 자기가 맞는 위치가 있으면 그곳이 에너지적으로 가장 안정적이기때문에 가서 붙는겁니다. 쓰신 내용은 과학보다는 소설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민동-f5v5 ай бұрын
세포 내에서 세포분열 과정을 조절하기 위한 정교한 메커니즘이 이미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숙주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태초부터 바이러스가 존재했다는게 말이 안되죠 그리고 바이러스 없이도 숙주는 잘만 진화하고 오히려 바이러스 감염에 대항하는 메커니즘도 진화로 만들었어요
@jaekyungoh-i4k7 ай бұрын
s형, r형 얘기에서 DNA로 넘어갔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어서 이해가 안 되네요. DNA가 s형에서 r형으로 넘어갔다는 얘기인지? 이야기 흐름 상으로는 s형 DN A가 넘어가서 r형이 s형이 되었다는 얘기 같은데...죽은 s형 DNA가 그렇게 넘어갈 수 있어요? r형이 살아 있는 건데, r형 DNA가 시퍼렇게 살아 있는 상태인데 어떻게 죽은 s형 DNA가 넘어간다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요. DNA로 넘어갔다 말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가요? 추가로, 죽였다, 살아있다는 식으로 비유적인 표현을 한 것 같은데, 열처리한 s형이 단백질은 파괴되었을지 몰라도 그 안에 있는 DNA는 산과 염기 뿐이니 여전히 어떤 작용을 할 수 있는 상태인가요? 과학 커뮤티케이터 얘기를 들어보면 의인화나 비유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오히려 제대로 이해하는 데 방해가 됩니다.
@kyungim31868 ай бұрын
펜타곤, 미국방부, 사진을 보여주면서, 국무부라고 하시는군요.
@kimyesbio7 ай бұрын
아이고, 실언을 했네요. 정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양해를 구합니다.
@pathmin29526 ай бұрын
학원강의 수준으로 재미있게 하네요 설명자보다 수준 높은 전문가가 많은데 참 과감하네요
@dilshodqahhorov70378 ай бұрын
4주차 과목: 생명과학의 이해 이름 : KAHHOROV DILSHOD 학과: 반려동물학과 학번: 202228010 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