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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리뷰] 흔들면 바다를 닮은 풍경이 보이는, 신기한 블루 와인! '블루문 스파클링'을 소개합니다!
보통의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처럼 달달하고 가벼워서, 와인을 잘 못 드시는 분들도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예쁜 비주얼 때문에, 기념일이나 호캉스, 파티 등 어디에도 잘 어울릴 것 같은 특별한 이벤트 와인이에요!
* 내 돈 내고 하는 리뷰!
저희는 2019 국제 주류 박람회에서 3만 5천 원에 구입 했는데요
일반 시중가는 4만 5천 원이라고 합니다
구입처는 고정 댓글에서 확인하세요!
* 부부몬이 경험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저희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다른 경험을 하셨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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