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딸이 귀엽고 싹싹하고 나이들어서 부모랑 친하게 지낼거 같으니 딸을 더 선호한다는게 어이없는 생각인데 이게 팩트인게 웃김 ㅋㅋㅋ
@새롭게-b3y5 ай бұрын
아들은 묵묵하지
@강아띠-y1m5 ай бұрын
자기랑 친하게 지내줄 자식이 필요해서 딸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너무 역겨움.. 자기 입맛에 맞게 자식을 낳는다는거잖아.. 그렇게 태어난 딸이 묵묵하거나 애교없으면 또 부모들이 욕함
@리락쿠마-f5y5 ай бұрын
과묵하고 애교없는 딸 여기요ㅎㅎ😅
@mamma-z3h4 ай бұрын
@@강아띠-y1mㄹㅇ 딸이 쿨하면 남에집딸은 애교도많고 뭐뭐해주는데..이럼 평생 하소연 들어줘야 하고 열받을때마다 화풀이당하는 쓰레기통 신세인데 살가운 딸처럼 구는게 비정상인거 아닌가..ㅋ
@찌니-n4o4 ай бұрын
딸이 조금이라도 무뚝뚝하면 살갑지 않고 아들 같은 딸 취급 하는 게 너무 기분 나빠요..
@Maulwurf-w5m5 ай бұрын
딸 줄줄이 낳고 태어난 늦둥이아들 성공한거 본사람? 오냐오냐 귀하게만 자라서 나중에 심하면 돈도 안벌고 부모 봉양은 커녕 사람구실도 제대로 못함 알콜중독도 많음.
@user-jm3xe9me9v5 ай бұрын
인정 ㅋㅋㅋㅋㅋㅋㅋ 딸 주렁주렁에 막내가 아들인 집이 100가구 있다면, 그 중 99가구의 막내 아들은 자기 밥 벌이도 제대로 못함 ㅉㅉ 오냐오냐 자란 것들 중에 정상인을 한 번도 못 봤다 ㅉㅉ
@버니스위츠5 ай бұрын
우리집
@이름-v6z3j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결정사 여자들이 암만 다른 조건 좋아도 무조건 피하고 보는게 누나만 많은 막내아들인데 ㅋㅋ 케바케라고 이악물고 실드치는 사람들 대부분이 남자였던거 생각나네요
@김치찌개-v9t4 ай бұрын
우리 삼촌 위로 누나 4명인데 좋은 어른이라고 생각함. 할머니 일나가면 누나들한테 키워짐. 어릴때 삼촌이 뭐 잘못했다가 엄마랑 이모들한테 돌아가면서 갈궈지는거봄.
@user-jm3xe9me9v4 ай бұрын
@김치찌개-v9t 어휴 ㅉㅉ 넷 씩이나 ㅉㅉ 징그러워 ㅉㅉ 누나들한테 키워짐
@개구리-z1q5 ай бұрын
70~90년대 말까지도 성별로 인한 낙태가 빈번했음 00년대 초까지도 도시는 법때문에 대부분 막았지만 시골에서는 암암리에 했고... 엄청 옛날이야기도 아님 30년도 안됐음... 특히 백마띠 태어난 해는 진짜 말도 안될정도였고 9X년대 생인데 반에 남자아이가 자기 누나는 백마띠라서 낙태당할뻔했는데 나와서 기가 드세서 자기 괴롭힌다고 이야기 했다... 애가 생각없이 저래 말할정도면 집안에서 진짜 심했던거지...
@nalimhan31455 ай бұрын
그 백말띠 여기 악착같이 살아남아있습니다 ㅋㅋㅋㅋㅋ🎉
@user-jm3xe9me9v5 ай бұрын
거기가 쌍도니까 그렇지 ㅉㅉ 쌍도가 압도적 남아선호사상 끝판왕 아니냐 ㅉㅉ
@user-jm3xe9me9v5 ай бұрын
어휴 ㅉㅉ 쌍도 ㅉㅉ
@lshlshlshlsh5 ай бұрын
와ㅜ개충격적..;
@tyszdyeuxc4 ай бұрын
남녀 성별이 정상화된건 2010년 되서야 맞춰졌습니다..
@mang0499 Жыл бұрын
저때 그렇게 바래서 낳은 아들치곤 가족 먹여살린 사람은 없다는거
@쇠똥구리-e3o4 ай бұрын
남아선호사상 이게 진짜 잘못이지요
@국수국수국수짱8 ай бұрын
누나들 죽이고 나온 금쪽이들 강제도태행
@sjsj-j4k5 ай бұрын
지금도 남아선호사상이 아예 없다고 볼순없지않나 우리언니 아들한명 낳았는데 낳고나서 시어머니가 낳기전에는 아들딸 상관없지 했다가 아들낳으니 사실 아들원했다구 너무 좋아하셨다구 세상이 바꼈으니 대놓구는 얘기못하는거
@user-qi7o0dr54h8rq5 ай бұрын
지금도 아들은 이름대신 아~들~ 하고 불러요
@user-kv3bg6ec4m5 ай бұрын
ㅋㅋㅋ이게맞지 아직도 지방은 아들타령함 이번에 딸임신하니 시댁어른들 관심 뚝끊김 나는좋아^^ 성별알기전에는 하루에 한통씩 전화오심 언제 성별알수있냐고ㅋㅋㅋㅋ
@서포터-h5f5 ай бұрын
헉 대댓들 소름돋네...
@서포터-h5f5 ай бұрын
내가 딸이라 그런가 아~들하고 부르는거 되게 소름돋음. 우리엄만 오빠한테 아~들 안부르고 이름불렀는데 .. 다른집엄마가 다큰 아들한테 아~들하는거 듣고 좀 소름돋음. 걍 그집 문화겟다라고 생각함
@mamma-z3h4 ай бұрын
ㄹㅇ 시대가 바뀌어서 아닌척 할뿐임 난 2000년대 초반생인데 가끔 아들로 태어났으면 유산좀 받았을텐데, 태몽은 아들이었는데 니가 딸로 태어난거다 이럼 평소에는 잘해주는척 딸이 최고라면서ㅋㅋㅋㅋ 그렇게 아들이 좋으면 입양을하던가 낙태하고 임신을 또 하든가..
@d7pinyoulove5 ай бұрын
아들 낳아서 키우면 집안 책임 질거같았는데 예상과 다르게 딸들이 부모에게 더 잘하니 딸을 원하는 추세 ㅋㅋㅋ 진짜 어질어질하긴함…
@찌루박5 ай бұрын
오히려 존속1살 .해는 죄다 아들이죠. 아들 뭐해서 아버지 읍읍. 자폐아 아들 엉마 읍읍
@aa11dd-l6u8 ай бұрын
30여년 전에 딸이라고 낙태했던 부모들이 우리 아들은 왜 장가를 못갈까, 좋은여자 어디 없냐 그러던데 딸을 낙태함으로써 누군가의 귀한아들 결혼 기회 한번을 박탈했다고도 할수 있는데, 참 양심이 없다고 느낌. 본인은 딸을 낙태했는데, 아들은 귀하다고 어떻게든 남의집 딸한테 장가보내려는..
@리락쿠마-f5y5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맞는말이네요 본인들이 했는짓은 생각안하고 자기아들이 왜 장가못가냐고..한탄을
@산책민족Ай бұрын
제 누나 죽이고 태어난 남자를 어떤 여자가 선택하겠어 저렇게 태어난 주제에 또 다른 여자를 원하는게 너무 표독스럽고 싫지 그냥
@mj14815 ай бұрын
이것이 인구소멸의 시작이였음ㅋㅋㅋㅋ
@산책민족Ай бұрын
여자를 사람으로 안 보고 자궁으로 보는 나라에서 어떤 여성이 애를 낳아주겠냐 ㅋㅋ 0.7도 이 나라 남성에겐 너무 높다
@mhs48015 ай бұрын
남편 친척중에 누나 일곱에 아들낳았는데 그 아들이 20대중반인데 철없이 외제차 렌트해서 사고치고다니고 누나들이 돈모아서 수습하고 가관이아님 근데 부모가아직도 오냐오냐함. 나 그집에한번 인사갔다가 왜 딸 하나냐고 아들을 낳아야지 소리들음ㅋㅋㅋㅋ
@거어어북이5 ай бұрын
미개하네요 ㅋㅋ
@새롭게-b3y5 ай бұрын
누나들이 돈모아서 준다고?
@리락쿠마-f5y5 ай бұрын
에휴 그집 아들 답없네
@djdjxuzbxh82645 ай бұрын
@@새롭게-b3y지금 30대도 그런 집 꽤 있음. 못된 부모 못버리는게 진짜 인생에 치명적임
@mamma-z3h4 ай бұрын
애물단지 아들 낳은 사람들이 아들 낳아야지 이런소릴 한다니ㅋㅋㅋㅋ 개그 프로그램보다 웃기네요 누나들이 다 수습해주니까 아들이 잘난건줄아나ㅋㅋㅋ
@송주연-z7c Жыл бұрын
우리 친할머니 1981년 나태어났을 당시 왜 첫애가 딸이냐고 아빠를 꾸짖었습니다 그얘기를 우리엄마가 듣고 기분이 않좋아고 날 안아주시지도 않으셨음 엎드려 놓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시어머님도 여자는 다 죄인이라고 하셨음 여자로 태어난 죄래요 본인도 여자이면서
@user-ud9xe2ty1d6 ай бұрын
어이가 없네! 엎드려놓은 것도 죽이려 그런 거죠? 어떻게 본인한테 널 죽이려고 했다는 말을 함? 으;;
@송주연-z7c6 ай бұрын
@@user-ud9xe2ty1d 동생이 태어났을때 동생하고 내가 바껴야 된다고 하셨는데 내가 첫째로 태어난게 싫으셨나봐요 할머니께선 동생은 남동생이거든요
@maniaping5 ай бұрын
저희 친할머니도 남아선호가 뿌리깊게 박힌 사람이었기에 딸 셋 주르륵 낳고 넷째 아들, 다섯째 아들, 여섯째 아들. 이렇게 득남하셨는데 넷째랑 다섯째 아들이 딸을 먼저 낳아서 욕하고 엄청 싫어했음 ㅋㅋ;; 근데 우리 아빠가 여섯째인데 첫째를 아들로 낳았더니 우리 집만 찾고 다른 아들은 찾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근데 또 둘째가 딸이라는 걸 알자말자 화내고 욕하고, 우리 엄마 엄청 미워하심;; 미친년
@GACHi__5 ай бұрын
@@앙민흔 여자는 다 죄인이라는 말입니까? 정말… 그렇게 살지 맙시다
@앙민흔5 ай бұрын
@@GACHi__ 그 죄인이 진짜 그 죄인이 아니고요 ... 제가 해석한 시어머님 말뜻은 여자로 태어난이상 자기 위치에서 본분을 지키며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고달픈인생이므로 죄인이라 칭한거라 봅니다.
@user-ud9xe2ty1d6 ай бұрын
남아선호사상이 만든 결과가 출산율 0.6이지ㅋㅋ 요즘 젊은이들이 다 자기 부모 보고 학습한 거야
@핫초코-i5k5 ай бұрын
남아 선호가 아니라 너도나도 대학에 밀어넣어서 각 계층의 노동력이 붕괴함. 돈을 일찍 벌어야할 그룹이 모두 위로 쏠려놓고 양과 질의 일자리가 없다고 난리침...그렇게 취업이 밀리니 결혼도 밀리는 거지
@@deserve444 지금 2030 결혼 세대는 돈이 문제인데? 지금 모든 지표가 돈이 1순위임. 결혼 미루는 사유가 전부 돈이지 70~80년대생에 박힌 남아선호사상과는 단 1도 상관없음. 1. 취업(안정적인 취업구도) 2. 집 3. 학자금 4. 적당한 연봉 이 4가지 요소고 최근 오우 한국 망했네요 교수도 정확히 이부분을 지적함. 한국의 취업과 산업구조가 8090년대에 머물러있는게 문제고 남자에게 모든 노동을 희생해서 성장한 구조를 2024년까지 요구하는 게 문제고 그 문제가 돌고 돌아 돈의 문제가 됨. 까놓고 말해서 연봉 3천시점 연봉 5천 시점 연봉 7천 시점은 결혼관을 기준으로 하자면 돈에 박해지는 부분이 ㅈㄴ큼. 내가 지금 연봉 세후 6천인데 빚 갚고나니 집값에 불X떨림..
@핫초코-i5k5 ай бұрын
@@deserve444 예쁜여자는 이미 다 데려감ㅋㅋㅋㅋㅋ 돈 많으면 다 결혼한다 돈이 없으니 못하는게 맞음
@산책민족Ай бұрын
맞음 세상이 날 페미니스트로 만듦 ㅋㅋㅋ 국가는 날 자궁으로 보고, 제 누나 죽이고 태어난 남자들은 내가 희생하길 원하는데 왜 출산이라는 말도 안 되는 손해를 치뤄야 함? 난 싫음.
@maniaping5 ай бұрын
요새는 아들보다 딸을 선호하게 된 게, 나이든 아들보다 나이든 딸이 헌신 더 많이 해주고 부모 보필해주는 경우가 다반사거든 ㅋㅋ;; 진짜 부모들도 이기적이지 않음? 아들이랑 딸 둘 다 있으면 집안일은 또 딸이 도맡아서 하는 경우가 더 많음. 음식도 그렇고 여러모로... 하... 난 부모 되기 싫다. 아이 안 낳을래
@새널-v8i4 ай бұрын
근데 자기 보살펴주는 자식을 더 좋아하는건 당연한 인간 심리 아닌가요? 왜 그게 이상하다는 듯이 얘기하는 댓이 많죠 다 크면 나몰라라 하는 자식이 더 좋으신가요? 물론 선입견으로 성별에 따른 자녀 선호는 지양되어야 하지만요
@maniaping4 ай бұрын
@@새널-v8i 남자분이신가요? 딸이 부모 다 보필해주고도 좋은 말, 좋은 혜택 못 받는게 딸입니다. 늘 아들에게는 바라는 것도 없다면서 잘 지내라 하고, 바쁜 딸만 찾고 나중에 죽어서 재산은 아들을 더 많이 주거나 반반씩 받는 게 수두룩합니다. 성차별은 없어야 하는 게 정상인데 아직도 어른들의 사상은 저희와 같지 않으니까요 ㅋㅋ
@새널-v8i4 ай бұрын
@@maniaping 원댓이랑 관련없는 말을 하시네요 ㅎㅎ 그건 그거대로 문제인거고 자기를 더 챙겨주는 자식을 더 선호하는건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딸이든 아들이든간에요
@maniaping4 ай бұрын
@@새널-v8i 님이 문맥을 이해 못하시는듯. 자식을 선호하는 것과 관련이 있으니까 언급을 했겠지? 자식을 선호함으로서 딸려오는 불이익이 딸에게는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는 다는 말이잖음 ㅇㅇ;
@새널-v8i4 ай бұрын
@@maniaping 그런 경우는 여아를 선호하지 않는 게 아닐까요
@seaweeDumb5 ай бұрын
지금은 애 자체가 귀해진 2020년대 아들 딸 뭣이 중요하냐..건강하고 착하면 땡큐지.
@산책민족Ай бұрын
여자를 자궁으로 보는 나라에서 어떤 여자가 애를 낳아주겠냐 ㅋㅋ 4B 하고 자기 살 길 살지 애 낳는게 이 나라에서 여성에겐 손해뿐인 세상임
@user-dd8vf3dp2y Жыл бұрын
저때 딸들은 진짜 정신나갔을듯
@kristinesharp62865 ай бұрын
Yes because the gov gave housing lottery preference to those that stopped at one if the first a boy they stopped and got that house. Meanwhile others just had the number they wanted, leaving more girls unable to partner later in life. You had a son or 2 daughters. The government would be giddy for a family to have more than 2 today.
@mamma-z3h4 ай бұрын
저때 태어난 딸들이 딸낳으면 똑같이 갈구거나 오냐오냐해서 결국 정신병자 만듬ㅋㅋㅋㅋ
@ss-oq8fj8 ай бұрын
자식 성별은 아빠 유전자가 결정한다고 들었는데
@뭉뭉-s8o5 ай бұрын
그게 맞습니다. 여자 성염색체는 xx고, 남자 성염색체는 xy입니다. 여자는 아이한테 무조건 x만 물려줄수있고 남자는 아이한테 x를 물려주면 아이는 여자, y를 물려주면 남자가 되기 때문에 아이의 성별은 남자에 의해 결정이 됩니다. 다른 말이지만, 남자가 방사선이나 전기 등 조금 위험한 일을 하시면 대부분 딸을 낳는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y염색체가 그런 쪽에 약해서 힘을 못쓴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래서 남자들한테 주머니에 휴대폰 넣고 다니지 말라는 얘기도 있어요.
@핫초코-i5k5 ай бұрын
@@뭉뭉-s8o하지만 다 유사 과학이 됨ㅋ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전자제품의 선두였던 미국은 이미 수십년 전 박살났어야함
@꼬부기-n1y5 ай бұрын
그런거 무식해서 몰라요ㅋㅋ 친절하게 설명해줘도 듣는척도 안할걸요
@uer88264 ай бұрын
무식해서 그럼 나도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증조할머니가 두분임 본처인 우리 증조할머니가 아들을 못낳는다고 여자 탓이라며 첩들여서
@김지원-i1h2 ай бұрын
못배운 세대라 과학적으로 설명 못함
@건대건대5 ай бұрын
누나랑 여동생 죽이고 태어난 도태남이 죽으면 죽은 누나와 여동생이 태아령으로 복수하러 온다고 한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user-qq8ow9zn4u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냥이-h9p11 ай бұрын
씁쓸하네요. 자녀들은 다 축복인데 난 딸이고 아들이고 간에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함. 건강이 축복이다
@sooyeonkim-wv1ic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자기가 막내아들인 집은 좀 피하게된다,,ㅋㅋㅋㅋ 걔네는 진짜 놀라웠던게...라면끓이는법을 모르더라...ㅎ...엄마랑 누나가 맨날 해줘서.. 구라같죠,,,진짜에요 ㅜㅜㅋㅋㅋ
@곰돌-g4l6 ай бұрын
@@시시시신이옵니다원래 댓글 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보니 님 같은 케이스는 억울하게 되는 겁니다…
@user-qi7o0dr54h8rq5 ай бұрын
막내아들 아니어도 할아버지도 밥 못 하는 사람 많아요
@seaweeDumb5 ай бұрын
@@user-qi7o0dr54h8rq 그래서인지 집안에 여자들 없으면 어린남자애들 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하죠.. 아니 그 간단한 라면하나를 왜 어째서..!
@거어어북이5 ай бұрын
이거 찐임
@서포터-h5f5 ай бұрын
@@dmsqlths16얘는 멍청한거야 뭐야
@youdoyou1742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도 딸딸딸딸 아들 인데ㅡㅡ막내 아들이 평생 짐이됨
@maniaping5 ай бұрын
원래 막내아들이 ㅈㄴ 버릇없음. 오냐오냐 길러져서 이기적임. 참고로 우리 아빠도 막내 아들인데 성격 지랄맞아서 ㅈㄴ 싫음
@user-hz3vq2yh4r5 ай бұрын
우리 아빠도 막내인데 틈만나면 잘 삐지셔요 애기 같기도 하고😅 미울때도 있는데 그래도 좋습니돵...
@추억보정-c7c Жыл бұрын
20~30년후 독거남 급증.. 현실화됨
@zenganddaeng55325 ай бұрын
독거남과 이주여성들이 늘었지~ 여초되어도 남자들은 국결로 갈꺼다
@정의를위하여 Жыл бұрын
저때 아들들이 죄다 버릇없이 자라서 지 손으로 밥한번 안차려보고 장가가서 동시대에 산 여자들이 결혼해서 개고생중임.
@emiya-moolzomdao Жыл бұрын
그 애비들이 낳은 딸들이 또 오냐오냐 자라서 지금 지 방 정리하나 할줄 모르는 최악의 한녀들 양산됨
@ssuk1771 Жыл бұрын
ㅋㅋㅋ
@sofar96 Жыл бұрын
케바케지 지금 60년생 아재들도 밥짓고 설거지 할줄앎ㅋㅋ 요즘 애들이 자취 경험 없으면 밥도 지을줄 모르지
@zreo7881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ㄹㅇ 지금 우리부모님 세대 엄마는 요리하고 아빠는 손가락 까닥하지도 않음 돈은 맞벌이시디
@박현민-d2b Жыл бұрын
남편들이 피땀흘려가며 뼈빠지게 쌔빠지게 일해가지고 마누라랑 자식이랑 처가식구들먹여살려주는데 여자들은 가정주부랍시고 하는 일없이 집안에서 빈둥빈둥놀며 꿀빨면서 개고생을 한다고? 아줌마 정신차려... 아줌마의 아빠랑 남편이 아줌마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려고 온갖 고생을 다 했고 다 하고 있어...
@나이스-z4h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자란 아들들이 딸들보다 비정상적으로 많아서, 도태된 아들들이 지금 짝 못찾고 이상한 범죄 저지르는 세상이 됨. 대체 윗세대들은 무슨 짓들을 한거임?
급하게 발전한 나라들 특징임 윗세대랑 아랫세대들이 차이가 너무 남 서로 미개하다고 생각하는거지
@mamma-z3h4 ай бұрын
딸은 종년 천것처럼 부려먹고 아들은 바람피고 손찌검하고 왕노릇해도 싸고돌던 무식한 시대임 한 80년대까지는 여자 성폭행하면 책임지라면서 억지로 결혼시키는 시대였음ㅋㅋㅋ
@거어어북이5 ай бұрын
그래서 지금 남자애들이 결혼을 못하지 성비 불균형때매 어른들이 저지른 악에 후손들이 벌받네. 옛날 전통이니 뭐니 악습을 포장하지마라
@산책민족Ай бұрын
여남 인구 120만 차이도 그렇다만 페미니즘이 2016? 강남역 사건 때문에 인터넷에서 대두 되면서 이어서 미투까지 여성인권 현실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져서 ‘출산= 여자 손해’ 라는 깨달음이 커져서 그럼. 아무리 봐도 국가와 남성에게만 이득인데 여자는 이득이 없거든..이러면 또 너무 예쁜 아가 이러면서 모성 강조하며 애 안 낳는 사람 악마화 할테지만 ㅋㅋ “모성은 여성을 노예화 하는 가장 세련 된 수단” 이란 말 숙지하고 사시길~ 남의 이득에 날 노예화 할 사람이 어딨어?
@nain5045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동네 놀러 나가는데 동네 할머니가 본인 며느리한테 너?!는 아들도 못 낳고 딸만 3명이 뭐냐 길에서 며느리한테 호통치면서 호미 던지는거 봤고 손녀도 그렇게 싫어 했으면서 손녀가 결혼하니까 자랑하고 다니는거 보고 어이가 없던ㅋㅋㅋ
@산책민족Ай бұрын
그런 와중에 할아버지는 가만히 있는게 ㅋㅋㅋㅋ 여자들이 남아선호 사회 때문에 희생해 낙태하고 죽어가는데 남자는 손 놓고 불구경 ㅋㅋ 성별 권력의 살아있는 주체니자 가해자면서..제일 잔인하고 역겨움
@강가애-b2h Жыл бұрын
저 시대 인터뷰 진짜 개뻔뻔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던말던 목적성취 꼭 함 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
@mooruk_daddy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조상들이 노비 평민인데 성씨 받았다고 양반집안으로 착각하는지 대를 이어야한다고 아들만 원했네 ㅋㅋ
@박현민-d2b6 ай бұрын
대잇는다는 의미가 뭔지 모르냐?
@박현민-d2b5 ай бұрын
@@블러드오렌지-z7e 계집주제에 말이 많구나...
@hd-gw8pl5 ай бұрын
@@블러드오렌지-z7e 그럼 니가 결혼해서 애낳아서 그렇게해 ㅈㄹ하지말고.
@새롭게-b3y5 ай бұрын
@@블러드오렌지-z7e님은 외가쪽 고조부 아십니까? 친가는 고조부 알수 있음
@박하지-z2c5 ай бұрын
최악의 병신세대 ㅋㅋㅋ 3:54 딸 낳으면 죄인, 왼손잡이면 죄인, 지잡이라도 대학 못가면 죄인 ㅋㅋㅋ
지금이나 그때나 똑같음. 저때는 대 이으려고, 아들한테 효도 받으려고 아들타령. 지금은 늙어서 딸에게 의존해 덜 외로우려고, 애교 피우고 자기들 덜 심심하려고 딸타령. 똑같다~!!!!!! 애들이 부모 장난감이냐
@djdjxuzbxh82645 ай бұрын
진짜 결혼할 때 위로 딸 둘 이상에 막내 아들이면 도망가야 함
@1234h99 ай бұрын
뭐든 많아지면 가치가 떨어짐. 저때 남아선호사상 펼치던 멍청이들은 많이 저세상 갔겠네 이제
@kimjason20325 ай бұрын
본인들 제삿밥 쳐묵할수있으면 후세가 잣되든말든 알빠노하고 저승으로 튀었음
@mungmung999 Жыл бұрын
저때 할머니는 항상 장손~ 장손 하시면서 집안에 하나밖에 없는 아들인 저를 귀하게 여기셨던게 생각나네요. 외갓집을 가면 첫째라도 외손이라 친손에 우선순위 밀리고 ㅋㅋㅋㅋ 딸도 자식인데 그놈의 대를 잇는게 뭐가 그리 중헌지 지금 시대에는 구분없이 출산만 해도 애국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핫초코-i5k5 ай бұрын
@@블러드오렌지-z7e엥 그건 어느 나라나 가문은 아들을 기준으로함. 그에 반해 성을 자신의 가문을 따르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함.
@dokdoiskoreanterritory9418 Жыл бұрын
저 시대는 시댁압박의 영향이 컸을 거라고 본다
@kongshouse75545 ай бұрын
아들은 발달장애 비율도 높고 폭력성도 높고 결코 키우기 좋은 존재가 아님. 뭔가를 바라고 아들을 낳는다면 다시 생각해야 함. 3:31
@user-qi7o0dr54h8rq5 ай бұрын
수컷이 많이 태어나는게 이미 자연을 거스름
@andrewh8212 Жыл бұрын
국딩때 시골에서 전학온 내친구네집에 한번 놀러갔는데 친구가 부엌에서 물마시려하자 부엌에들어오지말고 누나한테 시키라고 호통치셨던게 기억나네요. 그집도 친구가막내고 누나들만 4명이었는데.
@헹죠아5 ай бұрын
그런집에 시집가면 지옥길 열리겠네요 쉣
@리락쿠마-f5y5 ай бұрын
그집으로 시집가는 며느리는 고생길..
@nessenty11 ай бұрын
아들인데도 남아선호사상 이해가 안갔음 대체 왜..? 지금이 조선시대 농경사회도 아니고 그깟 장손이니 뭐니 그딴게 뭐가 중요한건데 ㅋㅋ
@원s-x8h8 ай бұрын
유교탓이지 만악의근원유교!
@jinl.35296 ай бұрын
7080년대 사회생활이 여자가 하기에는 큰돌벌기 어려운 사회였어요. 그때는 주6일에 6to10이 기본인 시대인데 임신하면 회사에서 휴가 3일주면 감사하다고하는 시대라 집안에 남자가 있어랴 벌이가 제대로 돌아가는 시대여서 그런거에요.
@Jane-enaJ5 ай бұрын
아들이 노후에 부모봉양을 해준다는 기대요
@서포터-h5f5 ай бұрын
조선시대 농경사회벗어난지 몇대가 언돼서요 그 사상이 계속 내려온게 이제야 바뀐것...
@Squirrel31745 ай бұрын
아들들 요즘 부모 모시는 줄아냐 딸들이 찾아가고 밥차려주고 한다 우리집만해도 아들둘 있는데 부모님 모시는줄아냐 결혼하고 시골떠나 서울가더만 연락두절임 명절에찾아오지도않는다
@cocoblanc41975 ай бұрын
심지어 딸들은 부모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도 하고 더 좋은 관계를 만들려고 노력도 함. 커뮤 게시판이나 맘카페에 엄마때문에 속앓이 하는 딸들 고민글이 늘 올라옴. 결혼해서도 친정 제사 챙기고 남편과 함께 아픈 엄마 모시는 딸들이 의외로 엄청 많음. 아들? 집주고 돈 줘도 자기 손으로 부모한테 즉석 미역국 한번 안 끓여줌. 아들은 열심히 키우고 유산 줘봤자 처가댁 아들 됨.
@서포터-h5f5 ай бұрын
@@cocoblanc4197 아들 잘키워서 돈잘벌면 돈은 드릴텐데. 사실 나이들어 아플땐 돈보단 케어라서..
@nalong731 Жыл бұрын
저렇게까지 아들 낳아서 얻는데 뭔데?ㅋㅋ 진심 궁금
@동욱김-l2f11 ай бұрын
@@user-dx8fd8gw9x그게 아니라 대를 이어간다는 의미에 중점을 둔거임. 성씨를 이어나간다는게 대가 이어가고 가문이 지속된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으니 아들이 가문이 이어간다 생각한거임. 그래서 아들을 선호하게 된거고.
@un007-l7k10 ай бұрын
대잇는거 때문이었어요.저당시엔..요즘은 제사도 안지내는집 많아졌고 대잇는거에 대해 별 중요하게도 생각안해서 아들만을 선호는 안함
@원s-x8h8 ай бұрын
@@블러드오렌지-z7e 이성계 조선 유교탈레반이지 삼국시대 고려시대는 딸도 제사지내고 부모봉양했음 조선시대가 그렇게만든거지
@원s-x8h6 ай бұрын
@@블러드오렌지-z7e 유교탈레반 조선
@amyx3206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잔소리와 남편의 아들타령에서 벗어날 수 있고 본인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었음
@jennyyo994 Жыл бұрын
저희 친척집도 저당시에 딸만7명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낳아서 8번째에 아들 낳았네요 ㅋㅋㅋㅋ
@sas-xe7es Жыл бұрын
@@user-dx8fd8gw9x미모가 없었나보지
@박현민-d2b Жыл бұрын
@@user-dx8fd8gw9x 한국인여자중에 얼굴예쁜 여자가 어디있는데??? 한국인들은 인종적으로 유전적으로 민족적으로다가 얼굴예쁜 여자가 태어나지 않는단다. 한국인남자들이 99.8%이상 얼굴이 잘생긴 미모의 남자인 반면에 한국여자들은 100% 죄다 빻았어...
@박민하-e7t5 ай бұрын
@@박현민-d2b한남은 양심이라는게 있는건가 ㅋㅋㅋㅋ남자들이 99.8%가 잘생겼다니 이게 바로 남아선호사상의 폐해인건가
@jh-pc2xk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태어난 아들이 너무 긔하게 유약하게 자라다보니 여자들이 시러함. 누나많은 집 남자애들 특유의 유약함이 있음
@킹냥이-k6z2 ай бұрын
가부장적 시댁+ 누나들이 다 해줘서 할줄아는 집안일 거의 없음 대환장 강제 독거남 확정ㅋㅋㅋ
@user-rx4nq7ir3t Жыл бұрын
딸 둘인 우리집 평온 평안 큰잡음 없이 화목하게 자라고 지금도 자람. 사고를 안치고 무탈하게 사는 나랑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gis-rx6oj6 ай бұрын
3:32 남자분 대답 계속 나긋나긋 yea...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나-o3r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유교적 호주제인 남아선호사상이 심한 경상도 집안에 시집가서 그 시부모가 아들 낳으라고 강요하고 구박하고 깝치면 여자로써 참 짜증나고 힘들거 같음 이건 남자 여자 입장을 떠나서 분명한 사실적인 생각에서 말하는 것임 아들 딸 지 맘대로 낳을수도 없는거고 여자도 애 낳을수 있는 시기가 있고 그 나이 지나면 기형아 낳을 확률도 높아지는게 사실인데 그런건 생각도 안하고 과거 멍충한 남아선호사상의 골수분자들이 자기 집 대를 이을려고 그 난리들이었으니...하긴 이건 그러한 유교적 사회 시스템을 제대로 수정하지 못한 전 정부의 책임이 굉장히 크나 말할수 있다.
@Champagne-3000 Жыл бұрын
반드시 아들 낳아야 한다는 압박감도 엄청 스트레스겠다 아들 안나오고 딸만 자꾸 나오면
@ba._.01145 ай бұрын
6분 48초쯤 이해에 태어난 아이는 팔자가 드세다는 이유....익숙하네요. 저 말이 ㅋㅋㅋㅋ😂 어머니께서 저의 이름 지으신게 친가에서 지으신건데 친할머니께서 점집을 가셔서 제가 팔자가 기가세고 쌍둥이 남자애를 잡아먹고 부부의 관계를 뒤흔들 애라면서 기를 눌러야한다고 했더라고요? 반대로 남자아이는 기가 약해서 기를 살려줘야 한다고😅... 막상 시간이 이렇게 흐르고나서 다 크고나니 제가 아닌 쌍둥이 남자애가 문제아였지요...ㅎ
@lisayan64215 ай бұрын
친정 엄마 5남매 중 셋째... 막내 외삼촌 낳을 때까지 외할머니는 계속 임신/출산 반복하셔야 했음 ㅠ 심지어 임신/출산만 하는 것도 아니고 육아, 각종 집안일에 밭일에 ㅠㅠㅠ... 막내이모 낳고 외할아버지가 삐치셔서 외할머니께 말도 안거셨다고 ㅠㅠ...심지어 막내이모 출생신고도 작은 외할아버지가 이미 나온 자식을 어찌하겠냐고 설득에 설득을 했지만 그마저도 설득이 안되어서 작은 외할아버지가 대신가서 뒤늦게 하심 ㅠㅠㅠㅠ.... (막내이모님 두돌 넘어서 출생신고해서 막내이모님 실제 생일하고 민증상 생일하고 다르심) 물론, 막상 키울때는 막내이모도 예뻐하시긴 했는데...참...아들이면 어떻고 딸이면 어때서 그랬던건지 ㅠㅠ... 아들이든 딸이든 다 귀한 자식인데...ㅠ 남아선호가 없어진 지금 너무 좋다!!!
@user14865 ай бұрын
우리엄마 7남매중 막내... 무슨인연인지 우리아빠도 7남매중 막내 ... 아들 낳으려고 7,8명 10명까지도 우습게 낳던 시절
@user14865 ай бұрын
제사때문에 그랬죠 뭐. ㅋ 딸들은 시집 제사 지내니까..
@새롭게-b3y5 ай бұрын
5남매 많이 낳은것도 아닌데 먼 계속 임신? 이지랄 하시지
@winemanager11 ай бұрын
울엄마도 아들놓을려다 딸만6명 낳지만 늘 하시는 말이 딸이 최고랍니다ㅎ
@user-ki1rh1fc905 ай бұрын
지금도 아들 원하는 집 많아요. 딸 셋 막내 아들 부부가 MZ세대임. 근데 본인들은 아들 원한거 아니라고 함. 대놓고 말 못 하는 거지..
이러니 여자인구수가 적어서 장가를 못가지..이게 옛날일이 아님. 지금도 아들낳기위해 둘째 가짐. 첫애가 아들이면 하나 놓고 땡!하고 첫째가 딸이면 아들낳으려 둘째 낳음. 키워놓음 딸이 좋다고 하지만 여전히 아들선호사상은 여전함. 특히 지방은 여전함.
@zenganddaeng55325 ай бұрын
저때는 아들들이 곱게 자라서 문제였음 딸들이 제일 불쌍했음~ 지금은 완전 바뀌었음 남자아이보다 여자아이선호함~
@제이지-i5b11 ай бұрын
지금은 주변에 남자든 여자든 물어보면 다 딸 낳고 싶다고 함 나도 그렇고
@김봉숙-q7j Жыл бұрын
생명이 얼마나 귀한대 낙태된 애들 너무 안타깝네요
@하시모토칸나-r9p Жыл бұрын
나였으면 아들을 낙태시켰음
@user-55tyt_v6op11 ай бұрын
야. 딸을 낙태해야지.
@H12-d3i5 ай бұрын
@@하시모토칸나-r9p생명은 모두 소중하죠...
@downy-v6h4 ай бұрын
@@하시모토칸나-r9p나거한
@새로운나-o3r8 ай бұрын
정상출생학적 성비 남105:여100은 절대 적은 차이가 아니다. 의학이 발전하고 큰 전쟁이 거의 없는 요즘 선진국의 경우 남녀간 성비 5%차이는 절대 적은 차이가 아님 특히 한국의 경우 그 비율대로 태어나면 50대까지 남초 60대부터 여초임 5%차이로 태어나도 그런데 남아가 여아보다 10~17%정도 많이 태어났었던 80년대 90년대 태어난 세대들의 경우엔 증말 성비 극헬이겠지요
@babywaxxup456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무식하던 시대.
@쇠똥구리-e3o4 ай бұрын
무식할정도가 아니죠
@user-jm3xe9me9v5 ай бұрын
애초에 딸 주렁주렁에 막내 아들인 집에서 그 아들이 멀쩡히 밥벌이 잘 하고 사는 경우가 극히 드묾
@카카오-o7e4 ай бұрын
한다는게 짝궁쟁탈전ㅋㅋㅋ... 물건이냐 돌려가며 정하게 진짜 기괴하네
@동생놈바보 Жыл бұрын
9:05 예측 레전드
@heyyeunkim3059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jason2032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endall94855 Жыл бұрын
제가 87년생 여성인데 87년생 여자가 진짜 한국에 정말 없다고하더라구요. 그당시 남자아님 여자면 다 아기지워버려서. 진짜웃기지도않죠ㅋ 네덜란드사람인 히딩크감독님 부모님께선 여자아이 한번 낳아볼려고 했다가 남자형제만 생겼다던데..진짜 한국에태어난죄다
@이재영-n6r Жыл бұрын
네 다음 메퇘지 어서오고. 요즘 z세대는 그런거 전혀없는데? Girls can do anything!
@Kendall94855 Жыл бұрын
@@이재영-n6r말함부로하지마 밤길조심해라
@jij799 Жыл бұрын
@@이재영-n6r 응 한남아 우리 아빠 아직 남아선호사상 ㅅㄱ ㅋㅋㅋㅋㅋㅋ
@이재영-n6r Жыл бұрын
@@Kendall94855에구구. 우리 전효성 씨처럼 밤길 무서우셨어요? 어머, 무서워라~ 잠재적 가해자가 저를 위협해요~저 좀 살려주세요~
@Kendall94855 Жыл бұрын
@@이재영-n6r 재밌냐
@lindahahn98655 ай бұрын
내동생 성별 아들 취미 아들 특기 아들 직업 아들 생애업적 가지고태어난거 끝
@user-qi7o0dr54h8rq5 ай бұрын
아들이 이쁜이유: 살아있는 아들인거 자체로 이뻐함 특징:아이고 ㅇㅇ이는 밥도 잘먹어 역시 우리 아들이야
@거어어북이5 ай бұрын
자랑이다 ㅋㅋㅋ
@lindahahn98654 ай бұрын
@@거어어북이 자랑으로 보이니?? 익명의 폭로자라고 해줄래??
@un007-l7k10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대잇는것 때문에 남자선호했었지..특히 장손이면 더 그랬고. 근데 요즘은 제사안지내는집도 많아졌고 그깟 대잇는게 중요한가 현재 내 삶의 행복이 중요하지라는 생각에 아들딸 구별없이 낳음
@아아아아아아아아-h9t5 ай бұрын
@@블러드오렌지-z7e인류는 태초부터 지금까지 모계사회 였던적이 단 한번도없었는데 뭔 얼토당토않는소리 ㅠㅠ. 연구에따르면 태초엔 부계인 가족,모계인 가족 둘다있는 남녀평등사회였고 농경발달로 인해 부계밖에 없는 부계사회가 만들어졌음. 즉 인간이 모계사회였던적은 단 1초도 존재하지않음 ㅎ. 인간과 가까운 영장류종들도 자연적으로 대부분 부계사회인것도 팩트~🤭 따라서 인간은 옛날도, 지금도, 미래도, 영원히 남성이 가문의 가주가 되는게 훨씬 더 정답 ㅋ. 여자라는 성자체가 모든면에서 남성분들보다 열등하기에 여자라는 성 그 자체가 옛날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영원히 대를 잇겠다고 설치는 날은 오지않음 ㅎ
@핫초코-i5k5 ай бұрын
@@블러드오렌지-z7e인류는 태초에 일부다처제방식이였음. 남성은 사냥과 장기간 외부활동에 우리하도록 진화했고 여성은 임신과 출산 그리고 젖을 물려 종족을 번성하도록 진화했음. 강한 숫컷이 더 많은 암컷을 끌려들여 강한 부족으로 키우는 게 인류의 무리활동의 시작이였음. 그렇지 않고 단기간에 수를 불리는 방법은 포유류에겐 없음
@핫초코-i5k5 ай бұрын
@@블러드오렌지-z7e일부다처제를 유지하는 원시부락이 1700~1800년대 탐험대에게 자주 발견 되었으며 고대 국가의 기록에도 일부 다처제가 흔하게 나옴.
@배순딩-q6y Жыл бұрын
저시절을 살아보지 않고 판단하는것은 문제가 있어요 저당시에는 아들이 부모님을 모시는게 당연했고 딸은 시집보내면 출가외인이였는데 지금은 아들을 장가보내면 출가외인이고 사실상 딸이 부모를 살갑게 모시니 딸을 원하는거... 예나 지금이나 부모의 이기심이죠
@user-qi7o0dr54h8rq Жыл бұрын
거짓말. 딸한테 상속이 안된거지. 노인돌보는건 며느리.딸들이였다.
@박현민-d2b6 ай бұрын
@@user-qi7o0dr54h8rq 하는 일없이 꿀빨거면 그런거라도 해야지...
@박민하-e7t5 ай бұрын
@@박현민-d2b그래서 니엄마가 하는일없이 꿀빨았나봄?
@yhjo94885 ай бұрын
@@박현민-d2b 자기소개 함?
@user-ke4ndsem3s5 ай бұрын
@@박현민-d2b 그건 느그앰한테 가서 얘기하세요 지금 당장ㅋㅋ
@한심한백구 Жыл бұрын
8:59 기자의 예견
@구과자Ай бұрын
95년도 처음 국민학교 입학했을때 선생님이 너희는 커서 짝만나기가 힘들꺼라하셨는데... 그만큼 남자애들이 많아서....
@zkkwl1562 Жыл бұрын
저땐 결혼하면 집값도 혼수랑 큰 차이 안나고 며느리가 시어머니 모시고 살던 시절이니 아들아들했던거지 요즘은 결혼비용도 덜들고 사위가 돈좀 벌면 국물 떨어지니까 딸딸 하는거고 결국엔 부모들은 자기편할려고 아들선호 딸선호 하는거야 ㅋㅋㅋㅋ 저때 너도나도 아들 낳아서 아들똥값될줄 알았으면 딸낳았을껄 ㅋㅋㅋㅋ
@네일라-r6j Жыл бұрын
하긴…대를 이어야한다(모계로 계승불가)는 시대여도 딸이 시집을 잘 가서 콩고물이 떨어질 줄 알았으면 무식하게 임신중절 안 하고 다 낳았겠지…
@Jane-enaJ5 ай бұрын
저때도..그래도 아무래도 혼수가 좀더 쌌죠 이불.밥상.수저...가구좀해서 갔으니..
@mamma-z3h4 ай бұрын
ㄹㅇ 그래서 옛날에 아들낳아서 잘못키우고 똥밟으면 남들한텐 딸이 살갑다 잘한다 이러고다님 요즘은 딸도 노후대비 보험으로 여기면 집나가고 연락두절되는데😅
@yerialishah4724 Жыл бұрын
무식한 촌부들이 아들 장남을 괴물로 키워놓기도 했지. 아들선호는 노후에 부양해줄 이익을 선호하는 사상
죽을때까지 안변한다 아들무새 진짜 당하면 호적 파고 싶음 내일모레 80인 우리집 아직도 아들아들 꼴불견임 지긋ㅈ긋
@haribokyung41229 ай бұрын
7:45 그럼에도 저 시절 건강하게 자란 딸래미들은 부모님들이 차별이없거나(슬프지만 아들낳으려고 딸만 줄줄이 낳은 집안일수도 있지만) 대부분 미신같은 거 안믿고 교회다니는 부모님들이 아들딸 구별없이 딸들도 엄청 예쁘게 키우셨음 종교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에는 차별이없고 누구에게나 사랑하라고 가르치니까 저시절 딸인데도 건강하고 예쁘게 옷입히고 공부시키는 집안 보면 교회다니는 집안이더라구요
@원s-x8h8 ай бұрын
유교가 그렇게만들지 이놈유교 개10
@새로운나-o3r Жыл бұрын
80년대 중반에서 90년대 태어난 세대들은 젊었을때 성비 격차 못줄인다. 정상 출생성비라고 알려진 남아105:여아100으로 태어나면 우리나라 한국의 경우 60대부터 여자가 많아진다는 통계가 있는데 이는 남녀간 사망률(자살 포함)과 해외이주율 실종자 수치등을 따졌을때 한국은 그렇다는 것이다.정상 출생성비인 남아105:여아100도 그러한데 과거 남아선호사상으로 남아110~117:여아100으로 태어났었던 80년대 중반에서 90년대생들의 경우엔 성비에 있어선 더더욱 암담하다고 밖에는(특히 남자들한테는 비극이요 여자들한테는 희소식)남자가 여자에 비해 사망률이나 해외이주율 그런걸로 성비격차가 많이 줄어들수 있다 운운하는데 의료수준이 발전한 한국같은 나라에서는 줄어들어봐야 지금 젊은층의 극심한 성비불균형을 해소할 만큼 못줄어들고 해외이주율 같은것도 어차피 대다수는 한국에 다 돌아오기 때문에 무의미함 그렇지 않아도 한국은 기본적으로 젊었을때 남자가 여자보다 약간 더 많은 인구구조를 가진 나라인데 과거 남아선호사상의 미치광이들 때문에 80년대와 90년대때 남자애들을 더 많이 싸질러댔었으니...
@프로무인러 Жыл бұрын
이제 자연스럽게 맞춰지는데요 뭐 ㅋㅋㅋㅋ돌고도는 세상이네요 ㅋㅋㅋ
@zenganddaeng55325 ай бұрын
잘했어요 이들 국결하면 다 해결되요~ 울오빠처럼요
@새롭게-b3y5 ай бұрын
@@zenganddaeng5532님은 한국남자랑 결혼 했어요?
@행복하게행복하게-o3x Жыл бұрын
저는 딸낳으려다가 아들네명 낳았습니다
@JIyuziyu Жыл бұрын
악.......
@이태훈-j1c Жыл бұрын
복 받은거임 나라에 남자가 적어지면 다른나라에 먹힐 수 있음 지금은 세상 참 편해진것처럼 느껴지지만 미래는 모르는거임
@user-55tyt_v6op11 ай бұрын
이상하시네.
@Koocci35328 ай бұрын
@@user-55tyt_v6op그런사람들 많은데. 내가 길가다가도 아들만 있는집 보면 불쌍해보임. 오죽하면 아들만있는집은 목메달이라고하겠음?
90년대때 여아 낙태율이 높아서 시사토론 주제가 되기도 했죠. 90년대 출생부터 남녀 성비가 맞지 않아 지금 결혼할 여성 수가 지금도 모잘라요. 이것이 저출산까지 연결되고 있어요.
@bunyojojuljalhey5 ай бұрын
성별은 남자가 주잖아 ㅜ 낳아주는 엄마만 고생하는구만…
@jij799 Жыл бұрын
00년생 우리 아빠도 저 사상입니다 나중에 자기 효도 잘한다고 딸로 선호 바뀌었는데 내가 보험인건지^^
@seaweeDumb5 ай бұрын
아들이건 딸이건 자식에게 노골적으로 무언가를 바라는걸 티 내는거 자체가 잘못되고 속물적인거라고 생각함. 올바르게 자라도록 응원해주고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이끌어주지는 못할망정 아들은 이런다더라~딸은 이런다더라 이런 낭설로 아들이 좋니 딸이 좋니~. 자식은 부모가 하기 나름인데 그걸 모르고 해주기만을 바라는 현실을 보면 속이 아픔 ㅠㅠㅠ
@suesue48485 ай бұрын
걍 낳는거 자체가 보험이라고 생각하는거임 인간은 부모의 이기심으로 태어나니까. 그게 좋은 의도든 실수든 이기심으로 태어나는건 맞는말임.
@user-ke4ndsem3s5 ай бұрын
진짜 보험용임 딸은. 버림받아봐야함
@푸르러-l5t Жыл бұрын
97인데 항상 반에 남자가 5명 더 많았던 거 같긴하다.. 남자20명 여자 15명 이런식
@CB-nq7xm Жыл бұрын
인구절벽현상 및 성비불균형현상의 대표적인 원인🤬
@Luxie-j4r4 ай бұрын
낳을때도 저랬는데 키우는거라고 공평하게 키웠을까... 엄마가 늦게 귀가해서 저녁을 알아서 해야한다: 아들 : '알아서 해먹어'도 안하고 굳이 밖에 있는 딸한테 전화해서 오빠 밥 좀 해주라고 굳이 들어오라고 잔소리 폭탄 '난 저녁 먹었어~'
@once-e2y Жыл бұрын
아시는분 형님이 딸만있고 본인은 아들낳았다고 조부모가 전재산 다받았다는데 과연 잘모실까
@Kmini_92125 ай бұрын
난 차라리 지금이 낫다. 옛날 딸보다 아들에 고집이 쎄니까 화딱지 남... 그냥 딸만 나오면 뭐 어때 아들 못낳으면 세상이 무너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