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도 있는데 왜 작은아들네만 시할머니를 구순이 될때까지 모시냐 ㅋㅋㅋ 작은어머니는 무슨죄라고? 그리고 딸만 낳았다고 시할머니한테 차별까지 받았는데 모시고 싶겠냐고.거기다 사람 귀찮게 자주 모이기까지 ㅋㅋㅋㅋ 누구라도 악만 받칠듯. 저 상황에서 시모가 나서서 중재하던지 이제라도 시할머니 모시던지 해야지 병원 몇번 데려간걸로 같이 살면서 모신거랑 같은급으로 퉁칠려고 하냐 ㅋㅋ며느리는 그지같은 집안 들어가서 새우등만 터지는 격임. 큰아들(시아버지)은 저 상황에서 뭘 하고 있는거야?? 저건 작은어머니 욕할게 아님 알고보면 제일 피해자임.
@현옥양-x4c5 ай бұрын
네 맞는말씀 와서 미안해하고 며느리가 본인대신 잘하면 좋을텐대 너무 따지시네 그럼 맏이가 모시면 간단 하네요 작은며느리 그동안 구십평생되도록 모셨으니 헐~~~
@몽쓰-y9u5 ай бұрын
평소에 시숙모와 딸들이 그렇게 당했을듯 그래서 손주 며느리 오니 보란듯이 딸들 쉬라하고 일시킨거 아닌가 싶어요 시숙모 젤 불쌍해요 남편도 안계신데 한달 한번 모임은 자기들이 다 준비하고 치우고 하고 가겠어요 시숙모랑 딸들이 할듯.. 치가 떨리지 싶네요 손주며느리까지 대접 해줘야 하면
@은애숙-r3r5 ай бұрын
그집안의 제일 어른인 큰 아들(현며느리의 시아버지)이 꼬인 집안 관계를 해결해야지요 그집의 최고어른이 나서지 않고 허수아비처럼 죽은듯 사니까 문제가 해결 안되는 거죠
@임혜성-p5y4 ай бұрын
아우 지겨워~지금세상에 무슨 시집살이야~~결혼안하고 걍 혼자살란다~~끔찍하다 끔찍해~ 구순할머니? 세상에나~~
@현옥양-x4c4 ай бұрын
@@임혜성-p5y 우리도 늙어요 걍 결혼하세요~~
@양-k9v5 ай бұрын
남편도 없는 둘째 며느리가 왜 시어머니를 모시지? 첫째며느리 참 ..고맙다고 절은 못할망정 니가 안한걸 니 며느리가 받는거야. 그리고 한달에 한번 또 모이면 그럼일은 누가 하냐? 어이없다. 며느리시키기 싫으면 첫째 니가 다해라
@민지조-g8n24 күн бұрын
첫째아들이 해야죠
@hansolmi785 ай бұрын
시숙모 불쌍하다 첫째도 안모시는 시어머니를 남편도 없는 둘째 며느리가 모시고 사는데 한달에 한번 육남매 시댁식구가 모이니 진짜 힘드시겠네
@몽쓰-y9u5 ай бұрын
정작 저 시숙모가 노모 안모시면 어쩔건지.. 저렇게 모시고 살면서 시숙모의 딸들도 힘들게 자라지 않았을까? 시숙모 입장에서는 저렇게 가끔 오는게 꼴보기 싫고 아들 낳아 며느리 생겻다고 자랑한다고 생각할수도... 제일 문제는 아들거리는 저 시할머니와 그 부모를 남인 시숙모에게 맡긴 아들들이지.. 손주며느리 시숙모는 죄가 없다
@은애숙-r3r5 ай бұрын
전통적인 의식은 가졌지만 실제생활은 이기적이고 제 편한 대로 사는 큰아들부부(사연속 시부모)에게 일차 책임이 있군요 지금이라도 나이 많은 시할미를 큰 아들집으로 모셔와야할 듯~
@megrace49415 ай бұрын
시숙모입장에서는 돌아버릴 일이네 왜 자꾸 모이니 그 뒤치닥거리를 누구보구하라고 진짜 이기적인 형제들이네 니들이 한달씩이라도 모셔라
애메하다 시숙모 가 남편도 없는대 거기다 작은집인대 시부모를 모신다고 이거 자체가 문제가 심각한대. 시숙모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살았겠냐. 장남이 아니고 작은집이 모신거 부터가 별로 맘에 안드는데. 솔직히 시숙한테 어른들이 고개 숙이고 기어서 다녀도 할말 없는 상황. 장남에 장남 며느리가 남편도 없는 시숙한테 어머니를 모시게 한다고 겁나 어이 없는데.
@조원숙-h8s5 ай бұрын
오래살고 일찍 죽는건 마음대로 안되는 일이지만 시할머니도 너무오래 사셨고 육촌 사촌 형제 자매들 자주모여 좋을거 하나도 없음 내가 경험자다 친정 시댁 모두 격었음 어떤 한 사람이 물주고 또 한사람은 일만하는식모같은 며느리가 있다면 그나마 괜찮은데 이상황도 매번 하는사람이 불만이 쌓여 결국 터진다 고로 자주 안만나는것이 상책이다 진짜 모여봤자 싸움만 하더라
@레이튼-p9u5 ай бұрын
며느리는 데려가지 말아야지 내 며느리 한테 함부러 대하는건 나한테 함부러 하는거와 똑같다 내가 시키는거 와 다른사람이 시키는 거와는 달르다
@0p9o1q2wcfvg45 ай бұрын
그니까 왜케자주모여ㅋㅋ
@수수꽃다리-p9b5 ай бұрын
꼭 뒷말이 나오게 되어있어요 제 시댁 친정 다 형제가 많은데 반대경우였죠 시댁 자주 모이니 말이 나오고 친정은 안모이니 말이 안나와서 ㅎㅎㅎ
@taiji44865 ай бұрын
모이더라도 밖에서 외식이나 하지 뭐하러 집에서 모여
@도서관탐정5 ай бұрын
90이 넘은 노인 모시는 시숙모가 대단하다. 시숙모가 그동안 참고 산다고 홧병이 나서 목소리가 커질 수밖에 없다. 쎄다고 말하는 사람들요. 당신들 노인 봉양해 보고 말해라.
@박알랑드렁5 ай бұрын
이럴거면 친척끼리 모이지 마시라구요.. 안부 연락만 하시지요
@user-cookiejoa5 ай бұрын
시숙모 인생이 너무 불쌍함 그리고 왜 시숙모집에 맘대로 와서 편히 앉아서 손님처럼 얻어먹으려해 시어머니가 모셨으면 시할머니 모시고 시어머니가 매주 오셨겠지(시어머니가 매주 오는건 괜찬누?) 그냥 시어머니가 얌체짓한 업보를 며느리가 받는거임 시부모님이 시할머니 모시고 살면 다 해결되는 문제임
@selenep825 ай бұрын
한달에 한번 모이자고 한 건 누굴까? 혹시 사연자분 시아버지가 아닐까? 그 많은 손님 치르려면 일단 음식 장만 해야하고 집안도 정리해야 하는데ᆢ 그동안 평생 그런일 치르고 살았을 시작은어머니 고생 많았을듯ᆢ 그리고 사연자님 집에 한달에 한 번씩 온다고 하는 것도 스트레스라고? 단 두분만 오는것도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데 시작은어머니는 평생을 시어머니 모시면서 친척들 들락날락 거리는거 진짜 힘들었을듯ᆢ 사연자 시어머니도 자기 며느리 시키는게 불편했다면 본인이 직접 하면 되는거 아닌가?
@콩이맘-o1r4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
@침묵-m4q4 ай бұрын
식구들 다모이면 시숙모는 하루 해방시켜주세요 목욕도가시고 영화도보고 하시게 다른식구들이 할머니 효도 맘껏하시게요 다 밥정도는 차려먹을수있지않나요
@ioiolove6025 ай бұрын
아들아들 거리면서 치켜세워줘 봤자 시할머니 모신건 시숙모네 ㅋㅋ참 아이러니 시숙모가 왜 서열 2위겠어 시할머니 떠맏기 싫으니까 모시는 시숙모한테 암말 못하는거지ㅋㅋㅋ시어머니가 시할머니모시면 그런 참견 안들어도 될 듯?ㅋㅋ그건 싫을테지..ㅋㅋㅋ
@민지조-g8n24 күн бұрын
요양원 보내드리면 됩니다
@k고르곤5 ай бұрын
저건 저 형님이 시집 때 엄청 얌체짓 한듯. 이 사연은 전체적으로 잘잘못 얘기못함
@정주연-w6l5 ай бұрын
아직도 이런 가족이 있구나~~~
@수월래-z6d5 ай бұрын
혼자 살지 못하면 오래 사는 것은 죄악 인 것 같음. 시숙모란 여자 너무 힘들 것 같음. 사연 올린 여자보다 몇 십 배 몇 백 배 힘들 것 같음, 6남매 달달이 모이면 부부까지 생각만 하여도 징글징글 함. 달달이 모이자고 의견 낸 사람은 누구. 시 할매는 그걸 그냥 두고 시 할매는 염치도 없고 눈치 코치도 없고 양심도 없음. 제목만 보고 시숙모가 문제인줄 알았는데 가장 큰 문제는 혼자 살지 못하는 할매와 달달이 시숙모집에 모이자고 한 누군가이고 손주며느리집에 가자고 한 시할매임. 시숙모가 가장 큰 피해자임. 오래 사는 사람 특징 1.혼자 노는 것 좋아하는 사람. 2.혼자 놀지 못하며 주위 사람 잡아먹고 사는 사람.(염치 없고 양심 없고 눈치 없고.시숙모 저렇게 티 팍팍 내는데도 할매가 가자고 하니 할 수 없이 간 거임) 저 할매는 2번이고 시숙모 등골 쪽쪽 빨아 먹고 살아서 오래 산 것임. 달달이 모이자고 한 사람도 2번.
@긍정-r8z5 ай бұрын
시할머니 모시고 살았으면 대우 받을만하지. 그 시엄니가 이상한거지
@정정-k2m5 ай бұрын
시숙모가 천사네
@가을아침-t1s5 ай бұрын
시숙모가 너무 안됐네요.. 남편도 없이 시할머니 모시고 사는데 어쩌다 한번 내려오면 나머지 가족이 알아서 집안일을 다 하든가..나가서 밥을 사든가 해야하는 거 아닌가? 시숙모는 조카며느리보다 동서지간인 사연자의 시어머니가 괘씸한듯..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겨
@동수이-n9w5 ай бұрын
맏며느리인 시어머니가 시할머니를 모시면 간단하게 해결되겠네요.
@민지조-g8n24 күн бұрын
요양원 보내드리면 되죠
@빅토리-e4y5 ай бұрын
시집살이 28년 징글징글 합니다 시어머니 사이코패스에 물주노릇 이젠 지쳐가고 보기도 싫어요 누구하나 고생한다 말한디 없고 나이먹어서 나이값 못하는 시어머니랑 시댁식구 꼴도 보기 싫어요 악질이들
@user-od1ov2vn5n5 ай бұрын
@@아라곤-w8o 잘하면 좋죠 근데 내가 있어야 시가도 있는거지 28년이나 참았다는데 본인은 잘 참고 살아서 생판 모르는 남한테 참으라 마라함? 못나게 사는거 티나니까 지금이라도 가족에게 사람답게 사슈
@jaeyunjeong20585 ай бұрын
@@아라곤-w8o70대나 80대?
@바람소리-f7j5 ай бұрын
@@아라곤-w8o위로는 못해줄망정 무슨 망발이십니까 어르신?이분은 말이라도 고생했다는 소릴 듣고싶으신겁니다. 뭘 친정보다 시댁에 잘해요? 시댁에서 이분 낳고 키우셨어요?기껏 귀하게 낳아 키워 시집 보냈으면 됐지 28년을 고생만 시켜요?노예 들였어요?님 집안 안봐도 뻔하네.제발 아들없어 며느리도없길 바랍니다.못됐어.
@바람소리-f7j5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좋은 시댁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에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시짜 들어간것들은 왤케 못됐는지.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고생 많이하셨으니 이제라도 자신의 삶도 찿으세요.더 늦으면 하고싶어도 무릎아프고 기운 딸려 못해요^^
@0p9o1q2wcfvg45 ай бұрын
@@아라곤-w8o시댁인데 처가보다 더 잘해야한다는건 어느발상이신지? 내 집, 내 부모한테 더 잘해야 그게 도리지 .
@강세맘4 ай бұрын
작은 어머니 한 많으실 듯요 시어머니 모신 며느리가 최고 고생 많이 하신 분이죠
@가을아침-t1s5 ай бұрын
시숙모의 딸들은 그동안 평상시에 많이 했을테니 모처럼 간 사람들이 좀 하면 뭐 어떻습니까? 모시고 사는 사람은 매일하는 일일텐데.. 할머니 모시고 사시던 우리 엄마 생각나네..집에는 늘 손님이 끊이질 않고 명절이다 생신이다~와서는 손가락 까닥안하고 차려주는 음식만 먹다 가는 친척들. 아 너무 싫었어. 울 엄마 고생시켜서..
@someday1025 ай бұрын
시할머니가 거동도 못하시는것도 아닌데 한달에 한번 모임할때 시할머니를 모시고 사연자 시어머니집에서 모여야 하는거 아닌가? 왜 모임까지 시숙모집에 가나? 시숙모는 남편도 없는 마당에 딸만 낳았다고 구박받으면서 시할머니 모시고 살아야 하고 모임 치닥거리까지 계속 해야하는거지? 사연자도 억울하겠지만 제일 문제는 사연자 시부모와 시할매다. 시숙모가 제일 불쌍하다. 사연자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고 얌체는 시부모님인걸 알아야한다
@빵순이-v5t5 ай бұрын
큰며느리는나가서 살고. 둘째며느리는 시어머니 수발다들고. 화가 큰형님 며느리에게 가는데. 그것도 모르는 큰형님이. 바보내.
@레이튼-p9u5 ай бұрын
시할머니 도 문제 자기가 보고싶다고 자주 오면되나
@KimCD-r8t5 ай бұрын
당신 시어머니의 업보를 짊어지셨네요.
@민지조-g8n24 күн бұрын
시아버지의 업보겠죠
@M요니5 ай бұрын
30년 시집살이 한 시숙모 힘듬은 자기들도 모른척 하면서 시숙모 저러는건 싫데ㅋㅋ 니들이 30년 시할머니 모셨다고 생각해봐. 그 좋다는 시어머니도 아마 남은건 악밖에 없을걸? 무슨 이유로 둘째가 평생 시어머니를 모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엎드려 절해도 모자랄판에. 6남매 모두 시어머니 둘째가 맡아준 덕에 여지껏 다들 찍소리도 못하고 산거 아녀? 그리고 사연자 시어머니~일 있을때만 잠깐 하는거랑 평생 삼시세끼 차려가며 모시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지. 나도 아플때 병원 모시고 다닐래 평생 모실래 하면 병원 모시고 간다고 할거다. 그러면서 나도 일 있을때는 했다고 큰소리 치면 나라도 열받을듯.
@서구예5 ай бұрын
오른말씀정말.가슴이.시원합니다
@jmkj34015 ай бұрын
일주일 한번 본다고 어유 너무 싫어 스트레스 ㅜㅜ
@kw54135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너무 착하네
@지구인구75억5 ай бұрын
시숙모 30년 세월 너무 가엾네요 ㅜ ㅜ
@Asdf-k1t5 ай бұрын
시어머니한테 얘기해서 시할머니가 오고싶다면 시어머니가 모시고 오시던지.. 제일 중요한건 가지말고 오지말아야지 할매가 눈치도 없어
@레인-q4q5 ай бұрын
애초에 씨앗은 시할머니가 손녀 손자 차별한건데 그냥 요양원에 보내버리시지. 살아봐야 얼마나 산다고 하는 분이 100세 넘게 사시면 10여년 더 고생해야 할 수도 있고 시숙모 먼저 사망하는 수가 있어요. 시어머니, 며느리 둘다 시할머니 떠맡기 싫으니까 지금 서로 잘 맞는거 같아요. 노인 부양하는 사람은 인생이 피폐합니다. 함부로 판단할 일 아님.
@oo-kr3kv5 ай бұрын
상황을 제대로 보는 똑똑하신분 한분계시네
@안문자-k8z5 ай бұрын
진짜 현명 하십니다
@Jm0823-p3k5 ай бұрын
이게 팩트입니다 작은 어머니 뻔질나게 드나드는게 싫으면 어머니가 시할머니모시면 되는거 아닙니까 육십 넘어 시할머니 모시고 또 매번 모시고 다니는 시숙모 어려움은 생각해 보셨나요
@chw11825 ай бұрын
시숙모도 문제지만 가족들이 시할머니 모시는 방식도 옳은방법은 아닌듯..시할머니가 증손자 보고싶다고해서 매번 그렇게 오시는게 문제....본인 욕심만 좀 내려 놓으시면 될것을..지금 이 좋은세상에 영상통화도 있고 한달에 한번 찾아뵙는 방법도 있는건데 굳이 시숙모 보채서 오신다는게..가족들이 요양원에 안보내고 모시고 산다는것도 힘든건데..자식들 힘들게 하지마시고 적당히 내려놓으실건 내려놓는게..
@권혜정-q4d4 ай бұрын
이집은 모든가정사가 시할머니 중심으로 돌아가네요 좀내려놓으세요
@투명-b9u5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너무 착하네 그냥 소리지르고 예의에 어긋나게 행동해라
@탁시찬-x2q5 ай бұрын
시어매를 가끔 들여다 보는 거랑 함께 살면서 모시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지 작은엄마가 잘한 건 아니지만 큰며리는 덕분에 편했을 테고. 30년 모신다는 거 쉬운 게 절대 아니다 앞으로 몇년을 더 사실텐데.. 40년이 될 수도? 암튼 작은엄마가 고생많았겠네
@김보성-y2m5 ай бұрын
나도 이생각했는데 ㄷㄷ 작은엄마가 진짜 개고생하시는거
@탁시찬-x2q5 ай бұрын
@@김보성-y2m 작은엄마는 울화가 차있어요 큰며느리가 웃긴게 자기 며느리 시키는 건 싫으면서 동서는 해도 된다 이거잖습니까? 30년을요 ㅋㅋ 아들 낳았다며 어깨뽕은 은근히 장착 됐을 거고. 조카며느리도 겉은 착한척하면서 글은 올리고 울 숙모 욕 좀 해줘요 이건거고. 여기서 큰며느리가 가장 얄미운 여자임 조카며느리는 뭐가 문젠지는 모르고자기편 들어줬다며 울 어머님 쵝오 이러고 있겠지요
@안문자-k8z5 ай бұрын
시 할머니 모시는 둘째 작은엄마 딱 저네요 전 32년째 어머님 94세예요~작은어머님이 화가 차 있는듯 하네요 전 같은입장이라 이해 합니다 손님들이 자주 오는거 그거 진짜 넘 힘든겁니다
@김경순-n2u5 ай бұрын
ㄹ@@안문자-k8z
@몽쓰-y9u5 ай бұрын
게다가 한달한번 모임이라니. 시할머니 본다고 다 저리로 모이면 치닥거리는 시숙모 몫이겠지요 도와준다 한들 말이죠 저러니 손주며느리 왔을때 저러지 않았나 싶어요 큰며느리처럼 홀랑와서 입만털고 치닥거리는 시숙모랑 딸들이 하고. 그럴까봐 애초에 손주며느리 일시킨거 아닌가 싶네요 평소 저 시어머니라는 큰며느리가 어찌 했을지 눈에 선함
@정티나-o4r5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가 중간역활 잘못 하셨내 며느리 하기전에 본인이 얼능 같이 하셔야지
@민지조-g8n24 күн бұрын
시아버지가 해야죠
@oo-kr3kv5 ай бұрын
남미새 보니 아들이 총각때는 효도 받을 생각도 요구도 안하더라 이래놓고 결혼시켜서 며느리통해서 효도받으려고 하던데
@토도-w5o5 ай бұрын
아들(남편)이 가서 이야기 좀 해라. 시숙모가 시집 살이 시키는건 또 첨이네.
@oo-kr3kv5 ай бұрын
남자들 이기적이어서 말 안통함. 노인간병하는 더서 오는 스트레스가 며느리에게 간거네
@라일락-m2p4 ай бұрын
내며느리 시키기전에 시어머니가 동서일 알아서 일을도와주세요 작은어머닌 본인이 알아서 시부모 모시니 자기딸까지 시키고싶지 않겠죠 난 시숙모 이해합니다 한달에한번씩 대가족모임을 한다는게 쉰일아니죠 독한시숙모였음 아예 그모임자체를 엄두도 못냈겠죠 본인 시어머니가 편하게 사셨나보네요
@민지조-g8n24 күн бұрын
시아버지가 해야죠
@망초물-c4h4 ай бұрын
남편 죽은지 10년도 넘은 70대 며느리가 90대 시어머니 모시고 살다가 아들집에 왔다가 아프다고 눌러 앉으니 어쩔수 없이 시동생의 아들이 요양원에 모심요.
@@나무짝떼기-b3d아 진짜 못됐다!! 또 남녀 갈라치기 하네!!!사위의 경우도 해당되는거 다 안다!! 여기서 그 얘기가 왜 나와??? 굳이 왜 지적하냐??!! 포인트 못잡고 딴 얘기 하는거 좀봐....
@파란바다-u3y5 ай бұрын
왜 작은며느리가 시어매랑같이살까?~아들도없고 작은며느린데 그래서 시숙모가 악에바쳐서 미쳐날뛰는듯~^^
@코스모스-f4g5 ай бұрын
형님네 부부가 도시로 나가시고 작은어머니네분들이 시골에서 같이 사시다가 작은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시할머니랑계속 사신거겠조. 저희 친정부모님도 그렇게 사셨어오ㅡ.. 같은 동네에사시다가 큰아버지께서 도시로 이사가시니 할머니께서 도시로 가시는걸 원하시지 않아서요.😊
@김학영-w8u5 ай бұрын
못난 내남편 탓해야지 엉뚱한 사람한테 화풀하면 뮛해
@my_young_S25 ай бұрын
시할머니 요양원 보내세요. 아님 시어머니가 모시던가요. 립서비스만 하고 안 모시고 막말로 시숙모 그 고생 노고라도 금전적으로든 행동으로든 도와주며 신경써줬다면 이런일도 안 생기겠죠. 제일 못난 인간들은 시아버지 형제예요. 그리고 원인 제공자인 시할머니고요. 시할머니 요양원을 보내신다면 아들들이 가서 더 챙기고 돌봐드리시고요. 그간 고생한 시숙모를 위해서라도 가족 한달 모임은 양심이 있으면 시어머니집에서 하는걸로 하면 끝입니다. 아님 밖에서 다 보든가요. 모든 시작은 시할머니의 성차별입니다. 시숙모 고생하셨네요. 그렇다고 그 화를 손주며느리에게 푸는건 안 될 말입니다. 시아버지와 형제들 이 지경까지 만들고 뭐하는겁니까? 현명하게 아들들이 해결 할 문제들을 며느리들간 독박 부양에 아들들이 중간역할 못하면서 이런 문제가 계속 악화 되고 세월이 흘러 한이 되고 자녀에게 까지 영향을 주고 피해가 나타나는 겁니다. 시어머니는 본인이 현명하게 큰며느리면 며느리간 섭섭하지 않게 서로 완만하게 해결하려고 나섰어야죠. 못하겠다면 사람이 양심이 있으면 한달 모임 안 모이는게 가장 좋겠지만 한달에 한번 모이는거라도 본인집에서 모이던가요. 한쪽만 짊어지니 곯아 터지죠. 한달에 한번 모임이요? 밖에서 봐요. 좀. 자세한 집안 사정은 모르겠지만 재산이 있으니 모시는건지 어쩔 수 없이 받은게 있어서 모시는건지 억울하게 모시는건지 모르겠다만 문제 근원은 시할머니예요. 그 중재 역할을 아들들이 못한거구요. 시숙모 할만큼 하셨으니 시어머니가 모시던가 요양원에 보내시던가 해야지. 이게 뭔지.. 사연 내용만 들음 얌체같은 시부모님이네요. 시할머니 요양원 보내시거나 시부모님이 모시면 끝날 일을 지금까지 계~속 대리효도를 며느리들이 하고 아들들인 시아버지 형제들은 내비두고 중간역할 못하고 이제라도 큰며느리가 시골와서 모시던가 해야지. 계속 저러다가 시숙모가 먼저 하늘나라 가게 생겼어요. 더욱이 사촌 육촌 친척 모임? 굳이 만날 이유 없어요. 부모님들 체면 치레죠. 더욱이 결혼식 장례식 문화 없음 사라질 관계들입니다. 요즘은 각자 살기 바빠요. 각자 도생입니다. 내 가족은 남편 배우자 자식이 끝이예요. 심지어 자식도 독립하면 배우자랑 둘이 가족입니다. 그런 세상에 무슨...한달 모임이라니.. 부양문제를 현명하게 해결 못해서 내 자식까지 힘들게 하고 싶나요? 사연자님 아이 핑계로 애 잘못되면 누가 책임지실거냐고 이런일로 스트레스 받는거 원치 않는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리세요. 그러고 계속 불편하게 굴면 참았던거 일목요연하게 웃으며 할말 하세요. 확실히 표현 전달하세요. 독립한 가정 문턱이 닳게 오는거 요즘 예의가 아니라고 하세요. 그래도 변함이 없으면 이혼으로 엄포 놓으세요. 그래도 안되면 이혼이 답이죠. 시대가 변하고 있어요. 계속 배우고 서로 존중해야죠. 자기 입장만 내세우고 고집하고 사회 흐름 못 따라가면 도태되고 고립되는거 순식간입니다. 지혜롭게 서로 윈윈하는 가족관계를 맺어야 집안이 시끄럽지 않아요. 그렇게 못 한다면 서로 안보는게 답이겠지요.
@안시옹5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는 저기 시어머니 모시지 않으면서 며느리 시키면 자기가 함께하면 되지~ 집에서 어른모시고 사는게 쉽나요? 괜한 싸움 일으켜서 집으로 오게 만드신듯 ㅠㅠ
@하늘바람-f7j5 ай бұрын
작은 며느리 그 꼴을 보면서 시할머니가 정리를 못 해 줄거면 욕심을 버려야죠 본인 좋다고 왜 손주 며느리를 힘들게 하나요
@골탁이5 ай бұрын
미쳤고만 남편은 뭐하고있는거냐 너가 말해서 차단시켜야지 안그럼 이혼각이지
@순덕오-m8d5 ай бұрын
박지훈 변호사님 너무너무 잘해요 ㅋㅋㅋ
@권영희-k9p5 ай бұрын
변호사님 연기도 잘하시네요 ㅋ😊
@박옥자-p2j5 ай бұрын
징그럽다
@괄괄이-c8n5 ай бұрын
참으면 안되요. 똑 부러지게 말하세요. 싸움나서 다신 안보게 된다면 안보고 살면 됩니다.
@LEEH-u1u5 ай бұрын
시숙모 시집살이에 아가 잘못되면 누가 책임질까? 우선은 뱃속아가부터 챙겨야하는 시기네요. 싸움은 시어른들 몫이고 손주며느리집 말고 시어머니댁으로 가시면 놀러간다고 하세요. 핑계거리 만들어 집에 있지말고요. 물론 남편한테 상황설명 꼭 하시고요. 어이없고 웃기는 시숙모네요.
@서연숙-w7k5 ай бұрын
시엄니를 둘째며느리가 모시고 있으니 악에 받쳐서 형님며느리 잡고있고만~ 큰며느리가 역할을 제대로해야 할듯~ 명절에도 동서집에 가서 큰며느리가 전 부쳐야지~ 큰며느리 당신이~~ 자주 찾아뵙고 동서가 모시고 있으니 시엄니 용돈이이라도 매달 보내는게~ 큰며느리가 문제일세~~ 사례자는 한발 물러서서 쌩 까는게 답
@미진권-o7v4 ай бұрын
시숙모가 뿔났네 큰며느리가 시어른 모시지 안하고 한이 맺혀 그렇는것다 큰 며느리 진짜 얄밉다
@장진이-m7u5 ай бұрын
시할머니 뵈러 가지말궁 큰 며느리가 모시지 손님 오면 힘든뎅 며느리까지 와서~~
@민지조-g8n24 күн бұрын
요양원 보내드려야죠
@alicer25315 ай бұрын
역시 박변은 연기파 겁나 잘한다👏👏👏
@현영노-l6f5 ай бұрын
신랑은 뭐하냐 왜 죄없는 아내를 생고생시키나 남편혼자가라 이혼당하고 혼자되기 싫어면 친척모임에 혼자가든지 가지머라 그리고 무슨자격으로 조카며느리를 잡나 못오게해라 더구나 임신해서 내 몸하나도 힘든데 손님까지 대접해야하게 하나 오면 몸 아프다핑개데고 누어서 일어나지말고 싫은티 팍팍네라 시대가 어느시댄데 시어머니도 아니고 시숙모살이라니 어이없다 자기딸도 시집가서 꼭 그대로 당해라
@안동권선생tv-p6s5 ай бұрын
미쳤네ㅡㅡ 시숙모가 벼슬이라 왜 와서 ㅈㄹ이야 ㅡㅡ
@dajeongko84104 ай бұрын
구순 할머니는 아들손주 낳은집에 가서 사시지 왜 딸낳은집에서 사실까? 그리고 시할머니 그 아들들은 뭐하고 남의 집 딸들끼리 싸우는지 ㅉㅉ
@써니-p9e5 ай бұрын
시할머니가 돈 좀 있으신듯 작은며느리가 무슨 죄라고 90세 시어머니를 여태 모시고 살았을까요 엄청 힘들었을듯 안봐도 훤하네요 시할머니 재산은 모두 시숙모한테 드리도록 하세요 그래야 집안이 평안하겠지요 욕심내지 말기를 ㅜㅜ
@joykim-u9v5 ай бұрын
시할머니가 주책이고 너무 오래 사시나 시숙모가 불쌍하네요.
@하민이-g4f5 ай бұрын
시킨다고 해도 안하면 그만이예요 착한사람병 어줍쟎게 걸리면 주변사람도 피곤해요 시키는대로 다할거면 걍 조용히 좋은맘으로 다하고 싫으면 적당한선에서 더는 힘들어요 하며 자르세요 본인이 잘라야지 누가 잘라줘. 시어머님까지저렇게 나섰다면 더더욱 거부해야지
@침묵-m4q4 ай бұрын
며느님 시숙모를 이해하세요 식구들 다 모이면 밥차리면 얼마나 일거리가 많겠어요 일시키는건 오지말라는겁니다 보고싶으면 시할머니 본인집에 모시고가서 모시세요 그시어머닌 시어머니 모시지도 않으시면서 모시는 시숙모는 홧병났을듯싶네요
@하멜-y1m5 ай бұрын
지 시어머니 가 개떡이구만~ 니 시어머니 탓을해라 시숙모님 탓 하지마라. 큰며느리가 재산은 큰것 다챙기고 꼭 부모님은 안모신다 내가 그신세라서 넘 잘안다.
@meksh335 ай бұрын
시할머니는 핑계고 일부로 부추겨서 온거같구만…스트레스 줄려고..나중에 다 본인한테 돌아간다
@orange96105 ай бұрын
진짜 그렇겠죠? 저도 시숙모라는 여자가 시아버지 장례식날 맘이안좋아 울고있는데 시댁안챙겨서 벌받는다 큰며느리노릇해라 시어머니밥해주러 가라더군요 저 출산때는 제왕절개못하게 시숙모가 시엄니 델고와서 지키고 진통하는사람 두고 밥쳐먹고 다시와서 지키고 (신랑진작 내보내고) 그 덕에 이틀진통해서 골반다 뒤틀어져서 배만삭된채 오만후유증 다와서 혼자애둘 키우는데 시댁에 하루도 맡긴적없이 신랑은 집에거의안들어와서 혼자 6살터울 애둘키우는데 둘째4살인데 시댁챙기라고 하더군요 그덕에 저 스트레스받아 혈압이200나오네요 저 스트레스받아 쓰러지라고 그런거겠죠? 나중 그여자가 벌 받을까요
@이젬마-q6d5 ай бұрын
@@orange9610 너무너무 고생하셨네요. 어찌그리 무지한지 본인자식도 아닌데 왜 참견을 하는 지 안타깝네요. 제왕절개 해야하면 해야지 나이든 분들이 너무 못됐네요. 얼른 건강 회복되시기 이쁜 자녀들과 행복하세요.^^🙏
@orange96105 ай бұрын
@@이젬마-q6d 일어나자 마자 따뜻한 말씀 힘이되네요 제가 그때 약았다면 그리 당하진 않았을텐데 저는 아들둘 이지만 남의 딸 한테 감히 이래라 저래라 못 할것 같아요 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kjihyeon13585 ай бұрын
@@orange9610그냥 입다물라고 확 내지르고 손절하세요!! 안만나고 연락끊어도 아무일도 안 일어나요!! 나이들면 그때 내가 왜 모지리같이 끙끙댔나 하고 후회때문에 속병 생겨요!!
@orange96105 ай бұрын
@@kjihyeon1358 감사합니다 .장례식날 이후 인연 끊었고 등신같아서 따지지도 못하고 몸만다망가졌어요 신랑이란 인간은 방패막이되주긴 커녕 자기부모편 이혼만안했지 각자산지 10년넘어가요 그냥 시집잘못간 제탓인듯합니다
@이상희-n6o5 ай бұрын
손주며느리 예기만듣고 어떻게알아 요즘세대 옛닐세대 틀려서 두쪽예기 다들어봐야알지
@미진권-o7v4 ай бұрын
뭘 들어보노 30년 모신것 보면 모르겟나 돌대가리아 ㅋ
@곰곰-e2r5 ай бұрын
ㅋㅋ 말은 둘다 들어봐야할듯 큰며느리가 안 모시고 막내며느리가 모시는거 보면 큰며느리가 젤 못되보임 지들은 안가면 끝이라니 안갈꺼면 큰며느리가 시할머니 모시라고하면 더 난리날껄 나 막내며느리 큰동서가 지릴 맞어서 어머니 모시고 살았음
@민지조-g8n24 күн бұрын
큰아들이 못된거임
@아이추워5 ай бұрын
아니 시엄마도 아니고 시숙모가 뭐가 문젠지?? 나가라고 하고 말 안들으면 경찰 부르세요.. 답답 하시네..
@코스모스-y8k5 ай бұрын
좋은 의미에서 가족들이 모이는거니까 밖에서 만나는게 정답입니다 사연자가 너무 착한분 같아요
@금사과-v7e5 ай бұрын
모여도 밖에서 식사하고 돈 갈라서 내고 끝내라 뭐하러 집에서 모여서 서로 피곤하게 하는지 .. 집에서 모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 집에서 모이고 그사람이 음식 다하고 치우던지
@kd-jn8vk4 ай бұрын
한달에 한번 절대 안감... 감당 안되면 처음부터 안해야함 ㅋㅋㅋㅋ 하다가 안하면 욕먹음 ㅋㅋ 난 첨부터 아무것고 안함.. 물론 남편도 중간에서 입다물고 마누라 하라는데로 해야함
@왕손-n8q5 ай бұрын
그냥 시힐머니를 시어머니나. 손주며느리가 모시고 살면 깔끔하게 해결됨. 그렇게 못하면 입다물고 있어야 함
@chw11825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시할머니 모시는거는 그렇다치고..손주며느리가 시할머니를 모시고 산다는 건 웃김..ㅡ.ㅡ
@@chw1182모시기 싫으면 분가 해야죠 시댁에 살면서 혜택은 받고 싶고 어른 모시기는 싨다!! 도둑놈 심보네요
@chw11824 ай бұрын
@@user-sn8wp3ie3v 영상 다시 보시고 댓글 다세요
@고겅태-h3d5 ай бұрын
꼭 별볼일 없는 집안이 ㅈㄹ임 내가 그런경우는 이혼사유라고 말하고 바로 나오고.진행함 집안이 저런상태면 미리 고지해야했야함
@단이맘-p6q5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를 둘째며느리가 모시고 있고, 한달마다 온가족이 그집에서 모이는거 자체가 이상함. 모일때마다 첫째며느리도 뭔가를 해야하는게 아닐까? 둘째며느리 입장에선 모일때만이라도 첫째 며느리 집안사람이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걸 수도.. 암튼.. 모이지 않던가 모일때는 첫째며느리집에서 모이던가..
왜 자주 만나요?? 지근거리 좀 지키면서 살면 서로가 행복합니다. 솔직하게 자기 표현하고 소신껏 행동하면 점차 좋아져요. 가만히 있으면 상대방은 더 기차게 합니다
@zion-z2n5 ай бұрын
들이받아야지 저런시숙모는
@나리나리-y6m5 ай бұрын
내 남편 4형제 맏인데 시숙모 시삼촌까지 맏이라고 시집살이 시키더라 지들은 부모를 모셔봤나 뭐했다고 심지어 시삼촌은 장가가더니 명절때 본가는 오지도 안고 처가댁에 가더니 시 할아버지 제사때도 시삼촌혼자 오면서 날 전하해서 시작하고 보면 지랄하고 이게 왜그런지 알아요 시부모가 맨날 날 욕하고 흉보고 남편이라는 놈은 허리멍텅해서 저거 식구들뭔말하면 고개를 끄득 끄특 말도 할줄모르고 편드니 큰며느리는 그냥 만만하 화풀이 대상 지금은 시가식구들 다끝고 아무도 연락안하고 삽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이수연-x3h9y4 ай бұрын
사연자 시뷰모가 문제네요.자기가 제대로 시할머니한테 잘하지도 못하면서 ~ 시할머니 모시고 있는 동서한테 잘해주세요. 그러면 시숙모도 달라질것샅아요.
@노을-x8j5 ай бұрын
제일 큰 어르신인 시할머님이 연세가 있으셔도 좀 이기적이신듯하네요. 어린 손주 며느리 힘들걸 생각해서 아무리 아이가 보고 싶어도 좀 적당히 오셔야지.... 이번 사항은 둘째 며느리도 문제이지만 시할머님이 젤 문제라고 본다
@이은정-d8e5 ай бұрын
그냥 명절에 아들 딸 며느리 다 같이 일해라
@kimjuni5 ай бұрын
시숙모 찾아올때마다 시모한테 연락해서 오게하면 되지않나 불을 못 끌땐 맞불이라도 놔야 가라앉음
@tjbluie42084 ай бұрын
아.. 다들 비슷한 생각하시는구나. .. 이야기 듣고 열받아서 댓글남기는데 디들 비슷하네.. 그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제일 이상함.. 본인들이 감사하고 고마워해도 모바랄판에.. 어디서 승질이야...
@클라우드-e9k5 ай бұрын
시할머니가 문제임
@마들렌-k3e5 ай бұрын
전부 똑~같다. 남의 며느리 부려먹는 시숙모나 시숙모 노력 못알아주는 시어머니나, 남의 딸 일 시키는데 방에서 TV만 보는 그 딸들이나 똑같다. 그와중에 시숙모 앞에서 딸타령하는 시할머니나.
@미진권-o7v4 ай бұрын
여기 이해못하는 정신나간 여자이네 ㅋ
@이젬마-q6d5 ай бұрын
박지훈 변호사님은 연예인 기질이 다분해요. 늘 즐거움을 주시지만 오늘은 배꼽빠지게 웃었네요.ㅋ 늘 응원합니다.🙏
@바삭바삭-f2e5 ай бұрын
부인이랑 시댁쪽하고 둘다 편하게 할자신 없으면 애시당초 만나게 안하는 것도 답이다 불편한 사람들 꼭 만날 필요 있냐 엄마는 안봐도 되지만 마누라는 봐야 하잔아 지금 현재 같이 사는게 가족이다
@user-mt2ol2jr3e4 ай бұрын
역시 여자분 솔루션이 젤 적합. 감정적이고 목소리 크신분은 오히려 차분하게 정색하고 말하는 사람한테 깨갱~ 하더라구요. 한달에 한 번이라도 직접 내려갈테니 그만 오시라고 말씀하심 좋겠어요. 여러가지 핑계로... 친정에 가 계시다고 해도 되고 아이 봐주러 친정 식구들이 와 계시는데 시댁식구 오는거 불편해 하시니 오지말라고 단호하게 말하셔도 좋을 듯. 한 번 나쁜년 되세요. 어른들께 늘 잘하려했더니 호구로 보더라구요 ㅠ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에구~~
@김강-d5e5 ай бұрын
ㅋㅋ 변호사님 너무 잘하시네요 ㅋ 연기자로 나셔도 됄듯 합니다 ㅋㅋ 찐 시부모 같어요
@letssayso5 ай бұрын
아 진절머리...
@수수꽃다리-p9b5 ай бұрын
자고고 화목한 가정 즉 자주 모여서 여행도 가고 모임도 많은집은 방송에서나 화목해보이지 실제로는 뒷말이 무지무지 많이 나와요 제 시댁이 피곤한 스타일이고 친정도 형제 많지만 모임이 없어요 남들이 보면 화목해보이지도 않고 냉정해 보이지만 뒷말이 없어서 좋습니다
@user-fr8ow4ip3p5 ай бұрын
지훈변호사님 못 하시는게 뭔가요. 연기가 정말 리얼합니다. ㅋㅋ
@워니새채널5 ай бұрын
어른들 싸움에 끼지 말고 그냥 시댁 가지마세요 남펀이 일처리해야죠 그러다 결혼파탄난다 앞이 캄캄할땐 손절해라. 요즘은 백세이상 산다
@jj22035 ай бұрын
요즘 세대한테 저러시면 안되요. 주위에서 지혜롭게 말려주세요.
@꽃이조아-f3f5 ай бұрын
모자란거지
@둨둠두5 ай бұрын
그 어떤것도 참지마세요.
@미진권-o7v4 ай бұрын
뭘 참지말라는것지 시숙모 불쌍하구만 어른 1년만 모셔봐라
@BD-sv5cx5 ай бұрын
눈치없는 시집 식구들은 징글징글. 명절이고 제사고 아침부터 와서 종일 먹어대고 일은 않하면서 참견. 이제 볼일 없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