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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식구가 다 모인 자리에서 갑자기 고성이 오갑니다.
구순이 넘은 시할머니 앞에서 60대 두 며느리가 맞붙은 건데요.
그 사이에서 손주며느리만 좌불안석.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 이후에 벌어집니다.
손주며느리 집 문턱이 닳도록 뻔질나게 드나드는 '한 사람' 때문인데요.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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