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부인 캡틴한테 완전 홀랑 반했었는데도 엄청 우아하게 자존심 지키면서 안녕 고한 거 짠하면서도 멋있었음. 저 세계관 속 어디서 멋지고 자기한테 반한 남자 만나서 분명 대접받고 살았을 듯.
@SHIPSUNBEEАй бұрын
그걸 느끼셨으면 이미 어른이시겠네요^^
@judiesuh6858Ай бұрын
저 백작부인이 우아하게 결혼 끝장 낼수있도록 자기 말 안하고 참묵해준 Captain Von Trapp 의 Chivalry..남자다운 매너. 문명 시작한 때 부터생존했던 chivalry..여자를 소중하게 다루는 매너. 이제는 사라졌나요? 미국에서는 매년 thanksgiving 아니면 크리스마스 홀리데이때 1번씩 꼭 방영하는 Sound of Music. 한 50번은 본거같은데 클래식 이라 너무 사랑하는 영화에요❤❤
@sghzkАй бұрын
그냥 남자에게 거절 당한 거 같은데..
@leedeepandbluenight9758Ай бұрын
댓글도 아름답네요
@user-ub2vz1bk8dАй бұрын
당한 거 같은 게 아니고 당한 거예요 그걸 받아들인 거고.@@sghzk
@zezewogud123123Ай бұрын
마음이 있지만 맞지 않는다는걸 인정할때의 저 눈물어린 착찹한 표정이면서도 우아하게 상대방을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이별장면....예쁘다
@user-oy2bk1yz2oАй бұрын
헤어짐에도 예의가 있고 배려가 있네요. 사람은 끝이 아름다워야합니다.
@yoon6697Ай бұрын
어릴땐 저 여자분 엄청 싫어했는데 이제 보니 우아하시고 미인이셨네요^^
@user-is7vo7bw7tАй бұрын
그러게요 ㅋㅋ
@jeanne_atmospheriaАй бұрын
ㅎㅎ 제 첫 엘사는 저 분.. 싫지만 예쁘다 생각했어요 히히
@user-hk1dq1zy2x29 күн бұрын
헐 왜 싫어하셨나요??
@wim192529 күн бұрын
@@user-hk1dq1zy2x저도 싫어했는데 마리아를 능숙하게 수녀원으로 돌려보내는 장면에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결혼하고 애들 기숙학교 보낸다는 것도 마음에 안 들었고요 스물한살 돼서 보니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고 마리아랑 진흙탕을 뒹구는 게 아닌 우아하게 쫓아낸 게 굉장히 매력적이더군요
@opp367427 күн бұрын
저 배우분 촬영 때 이미 마흔 넘기셔서 놀랬던 기억이..너무 아름다우신데
@user-gy2qe6gv9eАй бұрын
격이 있었어.. 플러머도 엘사와 이별먼저 하고 정원으로 가서 마리아에게 고백함.
@고전찬미Ай бұрын
그게 헤어지는 자와 다시 만날 사람에 대한 예의죠^^
@user-kj9zg8qk5kАй бұрын
플러머 올타임 최애!!!
@user-vg6mc1pt2vАй бұрын
그니까 이런건 칭찬하면서 환승연애는 왜 욕하지... 뭔 차이야
@jinyu-jz9pgАй бұрын
@@user-vg6mc1pt2v 오랫동안 마음을 주고받은 관계냐 아니냐가 관건인듯. 내가 알기로 저 둘은 사귄지 얼마 안된걸로 아는데.
대령이 용기 있게 자기 마음을 정직하게 말했기 때문에 저 여자도 아름답게 마무리 지을 수 있었던 거죠. 서로에 대한 예의를 각자 지켰네요 멋집니다
@user-wg3yy6zm8dАй бұрын
끝까지 깔끔하고 우아하게 자존심을 지키는 품격 정말 멋있어요.
@user-bp5vz4is7xАй бұрын
아니 저여자 눈썹을 저따구로 그려놨는대도 이뻐,,,
@user-to3qo6ly3m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user-ht6wo5vi6hАй бұрын
검나 우껴요 😅😅
@user-in7hq4rw3tАй бұрын
아 ㅋㅋ 저때 트렌드라고 ㅋㅋ
@user-bp5vz4is7xАй бұрын
@@user-ht6wo5vi6h ㅋㅋㅋㅋ
@user-bp5vz4is7xАй бұрын
@@user-in7hq4rw3t ㅋㅋㅋㅋ트렌드ㅋㅋㅋㅋ
@user-xw3sb3sl6lАй бұрын
그 시대에 는 최소한의 예의,격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miosarangАй бұрын
우리도 한 사람 한 사람 우아하고 격조 찾으면 됩니다. 유튜브에 우아하게 보이는 법 강의 들으면 말을 천천히 해라 베이지톤 옷을 입어라 등등 겉모습에 대해서는 많지만 할 말 안할 말 구별하고 인내하고 배려하고 메달리지 않고 존중하는 등의 마음가짐 태도에 대해서는 잘 안나오죠.
@user-nh8zp2tv5lАй бұрын
언어의 품격이라는게 이런거군요. 헤어질때 이렇게 아름답게 헤어지다니~
@rtweakim3122Ай бұрын
우아하고 품격이 있지만 그래도 이별은 슬프네요… 눈에서 눈물이 별빛 조각처럼 반짝이네요
@user-si3ig5hs7cАй бұрын
잘 헤어지는법 이 시대 꼭 필요한 항목이다
@kimaky5 күн бұрын
저 시대는 보수적이라 육체관계를 신중하게 하니 집착이 덜 하지요. 요즘은 사귄다고 쉽게 성관계 하고 집에 드나들고 비번 알려주고 동거하고 거의 부부처럼 지내잖아요. 그래놓고 헤어지자 하니 쉽게 떨어집니까.
@ewa6245Ай бұрын
음~ 마지막까지 헤어지며 달링~ 참 달콤쌀싸름하네
@user-bh6sv7of8fАй бұрын
이별의 품격~ 제목이 근사합니다 저때만해도 인류가 쌓아 온 정신적 유산이 중심을잡고 사람들을 이끌고있었는데 지금은 세상이 뒤집어져 돈많이 번 천민들이 이끌고있으니 ..
@user-xi9sd5gi1pАй бұрын
어우 막장만보다가 이런거보니 너무 멋지네요
@user-vw1uu4xb2dАй бұрын
저 여자는 대령을 좋아했네..눈빛과 말을 보니
@user-rq8cf4ug5h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이별이었네요. 옛날에 영화봤을때도 저 장면이 감동스럽더라고요.
@bmo411Ай бұрын
이게 65년도에 나올수있던영화라니..지금봐도 개꿀잼이야😢
@user-ti9gp3sp6e29 күн бұрын
어릴때도 이 장면에서 넘 멋진 여자같다 했는데 커서봐도 멋진여자같네
@jmkastleАй бұрын
우아함. 아름다움. 명작 추천 감사합니다.
@monsterlee4907Ай бұрын
저 여자의 말이 멋져 내 돈이라도 필요한 사람...
@user-fo6tq1eh1oАй бұрын
저 여배우 굉장히 인기있었던 분이었던거 같은데 기자가 왜 이 역할을 맡았느냐고 질문하니까 가끔 악역을 해보는 것도 좋다? 는 식으로 답했다고 하네요
@user-fy6is3dx5rАй бұрын
엘리노어 파커
@user-in7hq4rw3tАй бұрын
근데 별로 악역도 아닌것
@PrismalpinkАй бұрын
이런 여자들이 완전 찐… 쿨한 여자들이 멋있음. 한사람 집착하는 여자들은 뭔가 초라하게 보임
난저렇게 헤어진거같아 고맙고 행복해라 좋은사람이었다 감사했다 정말 그렇게헤어졌고 십년인가 다시만나 차한잔 마시고 헤어졌을때도 그렇게 악수하고 이별을 고함 저렇게 당신 좋은 사람이야 고마웠어 행복해하면 마음에 부숴지지않고 사랑받은 기억 사랑했던 기억들이 좋은 밑바탕이 되줌 내가 누군가를 아름답게 사랑하고 받을수있다는 또 그런 사랑을 할수있다는.
@user-kt8xy5zc2tАй бұрын
제목이 멋지네요 이별의 품격! ~ ❤
@user-ce9tb1mh4vАй бұрын
너무 멋져요
@jinsoobae4338Ай бұрын
멋진클래스의 이별이네. 고전영화가 참 좋아~
@user-ig2kv2mg2pАй бұрын
넘 멋있다 둘 다.
@user-oc8im6xy5bАй бұрын
진정 품격있는 시절이었죠~지금은 살인도 서슴없이~~~ㅠ ㅠ
@kidultvideo1504Ай бұрын
대한극장에서 단체관람한 영화 주인공 쥴리 앤드류스보다 더 미인인데 왜 애들 가정교사를 좋아하나 생각했습니다. 😊
@sghzkАй бұрын
늙었잖아
@leedeepandbluenight9758Ай бұрын
자신의 아이들을 잘 돌봐주는 따뜻함에 반했나보죠
@user-zf6ji3do5tАй бұрын
현실의 본트랩대령은 완고한 남성이어서 가정적이고 따뜻한 여인이 필요했을듯
@user-yj3wr9ho4wАй бұрын
품격있는 이별😊
@user-zs6vs9ht5yАй бұрын
이때의 영화가 아름답고 좋았어요😢😢😢
@user-le3xo2hm5hАй бұрын
우아함을잘보여주신분😊
@user-cm6dy1ob2vАй бұрын
애줄줄이 일곱딸린 홀애비가 뭔복에 아릿따운 여자 둘 사이에서 갈팡질팡을 하는지... 어릴땐 그런 생각을 하며 저 여자분 은근히 마리아 여린 맘 건드려 떠나게 만드는 악녀라 생각했는데 그냥 정황상, 설정상이었을뿐 돈많고 우아한 미녀미망인이셨네... 사운드오브뮤직 내인생 뮤지컬을 처음 접한 작품이고 최근 LP도 구입해서 듣고 있어요 내겐 레전드 오브 레전드. 건 글코, 폰트랩대령 솜털보송보송한 견습수녀를 후처로 맞이하다니 거 넘 양심없는거 아니요? ㅋㅋ
@user-ww8mw4rq6rАй бұрын
신혼여행 다녀오자마자 고생길. 누가승자인가😂
@suddenly_sqb_fuzxsfАй бұрын
오~~ 매운맛 현실타격~~~~😅
@bellyung2560Ай бұрын
그 상황에 백작부인이었음 애들 버려두고 토꼈을듯
@user-iv9fq6uz1uАй бұрын
어제 우연히 잠깐 저 영화를 받는데 이게 유튜브에뜨는건 뭐지???? 소름 돋았네요
@user-ro9cq1yz5iАй бұрын
중딩땐가... 저 장면 보면서 저여자는 저러고나서 하룻밤 자고 떠났을까 아님 그 밤에 바로 떠났을까가 왜 궁금 ㅋㅋㅋㅋㅋ 내 인생에서 새롭고 감동적이고 충격적인 느낌으로 다가왔던 영화중 하나.
@user-vs3jj8vi7cАй бұрын
진짜 7인의 사무라이라던가 타이타닉이라던가... 고전영화들 명작은 세계문화유산처럼 남겨야함... 세대가 갈수록 예전 명작 영화들을 모르는 아이들이 생겨 안타까움.
@yong-gilchoi8614Ай бұрын
우리는 지금 오스트리아 귀족 미인을 보고 있습니다. 유럽 문화중심으로 강대했던 제국의 꼿송이 같습니다.
@minc.853925 күн бұрын
자기 객관화가 잘 된 성숙한 성인의 마무리~
@user-mj2me1rp3zАй бұрын
쥴리 앤드류스를 어찌 거부할 수 있었겠어요? 대령이 말입니다. 난 이 두 사람의 사랑을 믿지 않았어요.
@sinbi_7777Ай бұрын
사운드오브뮤직 ❤❤❤영화 정말 😊😊😊재밋게도 잘 보았지요
@tunamayo891829 күн бұрын
지금같은 부끄러움을 모르는야만의 시대에선 상상도 못할 품격이네ㅠㅠ
@ptahoteff28 күн бұрын
정말 막장이 없어 참 보기 좋았던 시절.
@yong-gilchoi8614Ай бұрын
모두들 이번 여름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여행을 떠나요~~~
@oksuson7731Ай бұрын
잘츠부르크로 가셔야 합니다. 비엔나는 오스트리아 수도지만 사운드오브뮤직의 배경은 알프스가 가까운 잘츠부르크 입니다
@FightAgainstDogsPigsАй бұрын
이제보니 겨울왕국 엘사네
@user-pi7bs2bh4tАй бұрын
이분 이름이 엘사였구나..
@gdiiegdoobe27 күн бұрын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가시면 사운드오브뮤직 버스 투어 있는데 예약하고 가보세요 영화 배경되는 곳 다 가는데 정말 아름다워요 저 집 정원 분수대 아직 있음 첫째가 남친한테 사랑고백하던 곳도...
@고전찬미27 күн бұрын
정말 가보고 싶네요 ㅠㅠ
@b9334562727 күн бұрын
멋지다 ~ 이별에도 품격이 ~❤
@heaven-ou3dg12 күн бұрын
이 뒤에 한 말이 명언인데.."저 밖에 절대 수녀가 되지 못할 여자가 있다"는거. 대놓고 바람은 안 폈지만 내 애인이 딴 여자랑 서로 사랑하면 당연히 배신감 들만 한데, 첨엔 둘을 티 안 나게 갈라놓긴 했지만 자기 애인이 먼저 정직하게 털어놓으니까 화도 안 내고 품위 있게 물러나는 게 멋있었음
@user-nw3wj3pw8l29 күн бұрын
여자는 아무리 휼륭한 남자라도 ㅡ 나누는 마음은 받아들을 수 없는거죠!
@limrobin223Ай бұрын
난 이결혼 찬성일세~~
@sympathy1936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답다
@TV-vd8umАй бұрын
쿨하네요 절제하면서
@hj-jf3hm29 күн бұрын
엘레나 파커!!! 사운드오브뮤직에서 여주보다 저사람이 더 좋았어요. 너무 아름답네요
@user-bj5vd3yo2qАй бұрын
영화 ,노래가사 , 멘트 이시대는 저런 품격이 너무 없이 자극적이기만 하다
@jeff__wАй бұрын
Well, _that’s_ an interesting choice of clip! I doubt many people think of that scene when they think of _The Sound of Music._
@고전찬미Ай бұрын
It may be that a new perspective has emerged on the mainstream of outrageous stories recently. In the past, I saw female actors as villains, but now I see her as dignified women.
@jeff__wАй бұрын
@@고전찬미 I do, too! It may be that we're just more “mature” and can appreciate the Baroness’s “character,” bowing out gracefully, at least in this scene.
@user-fk1ou9vf9oАй бұрын
l think of. I really like the scene cause it's sad but beautiful
@sghzkАй бұрын
Then what scene do you prefer?
@jeff__wАй бұрын
@@sghzk Well, I wouldn’t say “prefer” because I actually like this scene now that I’m reminded of it but I think people might think of, well, obviously, any of the musical numbers (which can’t be used due to copyright issues, probably) or maybe something like Maria and the kids in the rowboat scene or the dinner scene with the pinecone (or many other scenes).
@user-b7tj97ki9vАй бұрын
60년전 영화라니' 와우
@catherinel9372Ай бұрын
그니까...저 내용은 차치고 이별을 잘 해야 다음 인연이... 더 멋지고 좋은 인연이 오는건데 요즘은 그걸 모르지..ㅎ
@crystalk9128Ай бұрын
헤어질 때 저렇게 헤어지면 좋겠다
@kimgarlicАй бұрын
나 같으면 이 여자를 잡겠다. 이 여자가 진짜 진국인데
@esc57983 күн бұрын
저 백작부인 실제로도 멋진 분이었음. 실화에서는 저분이 마리아와 본 트랩 대령의 마음을 알게 된 후 둘 사이를 이어줌. 어차피 자기는 집안에서 맺어준 결혼이라면서(원작과 달리 대령을 좋아하지는 않았다고 함). 그래도 그 바닥에서 평판이라는 게 있어서 자존심 지키고 싶어할 수도 있었는데 진심으로 마리아와 게오르그 사이를 응원해줬음.
@user-wg6dc4sy7jАй бұрын
신사와 숙녀
@medium956 күн бұрын
저 여성은 현명하고 그릇이 큰 사람이다. 저것은 작가도 의도한 바가 있을 것도 같다. 남자는 감정에 정직했고, 여성은 쿨했고 지혜로웠다.( MBTI 에서 TJ 유형 같음.) 어차피 붙잡아 둘 수 없고, 붙잡더라도 뻔히 앞으로 펼쳐질 불행이 보이기 때문에. 자존심과 소모적인 분쟁보다 내 욕심을 버리고 더 나은 미래를 택하는 지혜로움. 걸맞는 상대를 만나 행복한 삶을 사시길.
@esc57983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어린시절 이 장면을 보고 백작부인이 멋있는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won1696Ай бұрын
엘사였어?
@Lucky_LizАй бұрын
지금표현으로는 환승연애😏
@jeiw570514 күн бұрын
나는 어릴 때 저 아저씨 무서웠다. 그리고 뻔뻔스럽다고 생각했다. 애들이 7명이나 있으면서 ...
@user-ee2qi2qs5wАй бұрын
품격이. 있던. 그시절이. 무엇이든. 더좋았지
@user-qz5dm2mw4j3 күн бұрын
아후핃거젠달린~
@user-le7de7lu3j26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이별
@papaya935728 күн бұрын
Auf wiedersehen, darling... 감성 쩐다...
@user-xk2jr5gf7e27 күн бұрын
합라적이야~ ^ ^ 이런거 좋아~
@ILoveyouwoojoo11 күн бұрын
이게 으른들 이별이구나..
@user-mm7vo3wx2iАй бұрын
채이느니 차는게 낫지. 암만.
@Takingchances99Ай бұрын
2번빨강 일단은 졸라 진심이야 ㅋㅋㅋ 저런생각으로 연락을 못했군요
@sjl770116 сағат бұрын
진정한 자존심 아닐까…
@user-zp6xq8ev2kАй бұрын
❤❤❤❤❤❤
@user-nj3hj9yj7p29 күн бұрын
쥴리 앤드루스 아닌가요???
@user-gx5wb9fv6cАй бұрын
요즘 사람들이 고전을 모르죠ㅜㅜ
@nakeuli28 күн бұрын
사실 이런 씬들 때문에 묻혀서 그렇지 주인공 커플 갈라 놓고 아이들을 제대로 보듬을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이여서 그렇게 정이 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