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 자전거

[@kakrashini]

레리 칼튼, 리 리트너 등등... 많이 좋아했었죠... 그리고 왜 한국에는 없을까요? 라는 의구심이 많았었죠... 하지만 이병우 씨 음악성은 정말이지 제 감성을 자극합니다...

[@정의와공의-h4j]

팻멋스니 싸운드 같은 연주, 시인과 촌장 3집에서도 서정적인 연주~~ 자전거 이곡은 22년전서 부터 좋아했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음악 감상 시켜주세요.

[@kwonpro_nz]

이곡을 다시 듯게 되다니 너무 기쁨니다^^ 23년 만인가....

[@hyuckjushon]

이병우에 영감을 준 팻맨시니에 대한 마지막 오마쥐.. 너무 팻맨시니지만 욕하기엔 너무 좋은 연주곡

[@Janghoonistheking]

되게 신비롭고 몽환적인 느낌..

[@HydroPinkTank]

아 아름답다.

[@weirdsound5778]

와...너무 좋다 이거

[@jaeshikchung6269]

비슷한 분위기의 연주곡 공유해요, 얼클루 조지벤슨 등 고급스런 퓨전재즈 뮤지션들이 생각나지만 살짝 밝은 감성과의 괴리가 있는듯하고..전 유희열의 라디오천국이 생각나네요.

[@dhfromkorra]

Pat Metheny!

[@이시형-q8w]

이거 90년대 MBC FM 라디오 '박소현의 FM데이트' 오프닝으로 쓰였던 곡 맞지요?? ㅎㅎㅎ

[@카치나-s2x]

이병우씨 곡들은 잠시 날 일본 애니메이션의 풍경 속으로 들어가게 만듭니다.

[@machineofsilence]

놀고들 있네 이 독보적인걸 어디에 비교하나

[@jinpeter2961]

ㅋㅋ 메시니 영향안에서 벗어날수없는 음악이 독보적?ㅋㅋㅋ 독보적인 사운드를 원했음 미디 사운드도 멧시니꺼를 가져다쓰겄냐? 원래부터 원했던게 메시니인데ㅋㅋ 난 이병우씨좋아함. 메시니와 다른 느낌도있고 개성도 있고...그렇지만 이음악은 메시니 마이너버젼임. 이병우 자신도 알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