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일 박사님 덕에 이 책 사서 읽어봤습니다. 이책과 고최재석 교수님 책 2~3권만 읽어도 일본서기 신봉자들의 망상이 얼마나 비논리적인지 알 수 있겠던데 말이지요. 우리의 역사가 일제 식민사학의 틀을 벗어나 빨리 제자리를 찾기를 거듭 기원합니다.
@시루월드4 жыл бұрын
역사가 바로서면 나라가 바로선다 이덕일 선생님 힘든길 기운내십쇼
@코난-l6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덕일선생님의 한국통사 잘읽고있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한국역사의 퍼즐이 조금씩조금씩 맞춰지면서 한국강단조작사,언론카르텔에 속아서 치밀히 조작된 교육을 받아왔다는 사실에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한가람역사연구소같은 단체들이 올바른 역사관을위해 끊임없이 소리를 내시는데 힘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인환-z8d2 жыл бұрын
ㅂ777ㅂ7ㅂ77
@suktawo4 жыл бұрын
영국이 그 전성기에 미국/호주를 경영하면서 영국 본토의 지명을 따서 식민지의 지명을 삼았던 것이나 일본시민지에 대륙 백제의 지명이 등장하는 것이나 같은 이유이다....타지에 살아도 고향, 고국이 그리웠던 것이다...
@이-k7h3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지합니다
@KHKim-og2bq3 жыл бұрын
박수.항상진실을말하는덕일학자님존경합니다
@떡먹은고양이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학자시네요.역사가 바로 서는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미디어가 발전하고 다양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조만간 반도사관에 찌든 기존사학자들이 설 자리는 없을 겁니다 응원합니다
@알렉산드로스-b1e3 жыл бұрын
평생 마음고생하셨을 생각하니 고맙고 죄스럽습니다. 식민사학 국민운동으로 반드시 해결될거라 생각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우리를 일깨워 주시길빌겠습니다.
@베드로-b2z4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제일 큰 왕릉이 몇십년 전에 태풍으로 일부가 무너진 일이 있었는데 미국 유명 고고학자를 초청해서 복원하였는데 그때 모두 깜짝 놀라운 유물들이 쏱아져 나왔는데 가야 유물 이었습니다. 일본 당국이 서둘러 메워 버렸고 일본 당국은 부인 하지만 미국 학자들은 가야가 세운 일본 최초의 국가의 두번째 왕릉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Kenny-fh3om3 ай бұрын
몇십년전리 아니라 ..메이지시대때.. 일본이 세계최대라고 자랑하는 그 묘는 닌토쿠묘로.. 원래는 지금보다 훨씬 작았는데 그때 증개축해서 세계최대묘라고 사기치고 있다..😅😅😅
@songchongyoo785 Жыл бұрын
이덕일박사님! 애국자이시며 일본과한국사이에 잘못된 많은역사를 깨우처주심 감사합니다
@고구마맛사이다4 жыл бұрын
어떻게서든지 우리의 진짜역사를 널리 알려야겠죠.아무리 친일반민족 강단사학자들이 개지랄을 한다해도 멈추면 안됩니다. 이덕일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싸워서 적페를 몰아냅시다.
@대동상고39순구리맨땅3 жыл бұрын
바른역사 구현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이-k7h3 жыл бұрын
정말 소중한분 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hojai744 жыл бұрын
저는 분국설을 처음 들어보는데, ㅎㅎㅎ 완벽하네요. 일본서기의 미스터리를 다 설명해주네요 ㅎㅎㅎ
@josephkim57564 жыл бұрын
흐름과 역사적 증거 교차검증등 따져보았을때 가장 가능성있고 진실인듯합니다.
@roiesai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이제야 봤네요..헐...항상 이상했던게 임나를 주장하는데 왜의 유물은 한반도 남부에서는 안나오고 일본에는 고구려,백제,가야의 유물,유적이 쏟아짐....고대무덤 찾으면 대부분 고구려....이유를 이제야 알것같네요..분국설이 가장 확실한듯.
@한별한별4 жыл бұрын
이덕일 교수님의 상식과 과학으로 바라보는 객관적인 역사가 바로 진실입니다. 상식적으로 당연히 유물로 보나 사서로 보나 분국설이 당연한 말씀입니다.~
@오늘도꽝-n1s4 жыл бұрын
소장님의 방송을 꾸준히 시청하고 있는데....저도 식민사학으로 배운지라....참! 통탄할 노릇입니다. 21세기에 매국노들이 득실거리니!!!
@jungkyuchoi4434 жыл бұрын
이병도의 친일사학이 뿌리가 무척 깊네요. 문제인은 반일을 부르짓으며 왜 친일파 사학자들은 놔두고 있나요? 겉으로는 반일하며 그 반대가 아닌지...
@Myeong_ei4 жыл бұрын
@@jungkyuchoi443 문재인 대통령님 응원하는데 왜 강단사학자들을 가만히 두는 것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전진문-e9v3 жыл бұрын
@@Myeong_ei 여기가 북한 입니까? 뭔 대통령이 학계까지 관여해요 박정희는 가능하겠죠
@고산초당4 жыл бұрын
강단사학자들이 있는한 우리의 정신적인 독립은 불가능합니다.
@一莖二花4 жыл бұрын
This channel is informative and based on the truth.
@jaehojang10774 жыл бұрын
카^^ 제가 생각하고 있었던 이치에 맞는 역사네요^^임나설을 맞춰 보려고 생각해봤는데 딱 한가지가 생각나더라구요 가야와 왜의 건국설화인 구지봉설화도 같고 위치도 임나설과 비슷하게 맞아서.늘 생각하고 있었는데 박사님이 말씀해주시네요^^
@유봉재-s9p4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비용을 받고 공부를한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고 합니다......강단사학계 주류중에 하나랍니다.
@이영열-h9n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꾸벅 공유~^^♡
@Redback2kf21AS214 жыл бұрын
수고합니다~ 일본은 예나 지금이나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예로부터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지도책을 바로 봐도, 거꾸로 봐도 상식이 보일텐데 상종할 가치가 없다 이 나쁜 친일파들 아직도 있네 일본으로 가거라
@hemispheren3504 жыл бұрын
분국설이라는 것은 오늘 처음 듣는데, 그동안 몇년간 띄엄띄엄 공부하고 생각했던 내용과 일치하네요. 상식적이고 현명한 사람이라면 일본열도가 한반도 삼국의 식민지였다는걸 알 수 있죠.
@silvertuscani4 жыл бұрын
식민지가 아니고 분국, 소국입니다. 한반도는 일본어입니다. 삼국이 아니고 열국입니다.
@msbag60224 жыл бұрын
@@silvertuscani 일본의 만엽집은 노래에 담은 역사 - 검색 만엽집(만요슈)을 해석한 노래하는 역사 -저자 이영희 교수 - 검색 만엽집 노래가 7세기 후반에서 8세기 전반의 것인데 한자와 약 2백 50년의 시차가 생기고, 백제 식 음과 훈은 상당히 일본화 되었던바, 이런 상태의 한자 독법을 활용하여 이두 식으로 쓴 노래가 만엽집이며 오늘날의 일본식 한자 독법과 우리나라 식 독법을 섞어서 읽으면 판독불능의 숱한 노래들이 술술 풀려진다. 백제계는 전라도 사투리로 , 신라 계는 경상도 사투리로, 고구려 계는 평안도, 함경도 사투리로, 심지어 제주도 사투리까지... 이러한 사정이니 고대 한국어를 모르는 일본학자들이 10세기 이후의 일본말로 《만엽집》을 제대로 풀어낼 재간이 없다. 고구려 말(평안도 사투리)로 해석되는 일본의 스모 심판의 의례적 호령들 "핫키요이", "다가! 다가 다가라 다가 다가라..", "노콧다. 노콧다." (이 말 들은 무슨 의미일까! 일본인들은 의례적인 추임새로 알고 있을 뿐인데..) 일본 스모의 시작을 알리는 말. "핫키요이" 그렇다! 두 역사(力士)가 싸우고 미적미적하니, '우리말'로 외치는 것이었다. (하기요) 그리고, 심판이 신경전을 벌이는 선수들이 둘레만을 맴도니까 "다가! 다가 다가라 다가 다가라.. "(빙빙 돌지 말고), 다가가라. 다가가... 또, 끝날 때 쯤 이런 매김을 한다는데..."노콧다. 노콧다." ["넘구다.(넘겨라.]"
@msbag60224 жыл бұрын
일본 국가 `기미가요`(君が世)는 "김씨(가야)의 세상" 이라는 뜻 [이남교의 일본어 源流 산책 28] 기미와 보쿠(君と僕) 2009.07.18. 우리는 윗사람에게 자기를 겸손하게 말할 때는 '저'라고 하고, 자기와 동격이거나 아랫사람에게는 '나'라고 한다. 일본말도 우리와 같아서 '나를' 윗사람에게는 '와타쿠시'(私), 동격이거나 아랫사람에게는 '보쿠'(僕)라고 한다. 또 상대를 지칭할 때 쓰는 '너'라는 말은, 상대가 자기와 같거나 또는 낮을 때만 사용해야지 윗사람에게 쓰면 대단히 실례가 되는 말이다. 일본말에서도 이와 똑같은 용법의 '너'를 '기미'(君)라고 하는데, 이는 '김'(金)이 변해서 된 말이다. 그리고 '나'라는 '보쿠'(僕) 역시 '박'(朴)이 변해서 된 말이다. 그러면 어째서 '김'과 '박'이 '기미'와 '보쿠'라는 말로 바뀌었을까? 여기에는 엄청난 역사적 비밀이 숨겨져 있다. 지금부터 1천60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경상도에 '가야'라는 6개의 소국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연합하여 '가야연맹체'를 이루고 있었다. 이 가야 연맹체의 종주국인 대가야는 지금의 고령(高靈)지방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국명을 '미오야마국'(彌烏耶馬國)이라 하였고, '박'(朴)씨가 왕이었다. 그리고 지금의 김해(金海)지방에는 금관가야가 있었는데, 국명을 '구야국'(狗耶國)이라 하고 '김'(金)씨가 왕이었다. 그런데 경주를 중심으로 한 신흥국가 신라가 세력을 점점 확대해 오자, 불안을 느낀 이들의 일부는 일본으로 건너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에 대가야를 중심으로 한 일족들은 오사카 주변의 아츠카에 '야마토국'(耶馬台國)을 건설하였고, 후발의 금관가야는 규슈지방에 '구노국'(狗奴國)을 세우게 된다. 그런데 세력이 강했던 대가야의 고령 박씨는 박씨라서 보쿠(朴), 상대적으로 약했던 금관가야의 김해김씨는 김씨라서 기미(金)라고 하였는데, 이것이 자연히 세력을 함축한 '너', '나'라는 호칭으로 변한 것이다. 그 후 흐르는 역사 속에서 야마토국과 구노국은 서로 대립하게 되고, 야마토국의 슈신(崇神)천황이 구노국을 공격하였으나 오히려 패하고, 그때부터 일본 열도의 패자는 박씨에서 김씨로 바뀌게 되었다. 그래서 일본 천황의 성이 '김해 김씨'라는 말도 여기서 나오게 된다. 이런 역사적인 연유로 '기미'(君)라는 말을 인칭대명사로 쓸 때에는 '자네'라는 뜻의 낮춤말이 되지만, '천황'을 상징하는 '기미'(君)로 쓸 때면 지극히 존엄한 존칭어가 된다. 일본의 국가를 '기미가요'(君が世)라고 하는데, 이는 '임금님의 세상'이란 뜻이지만, 원래는 '김가네 세상'이란 말이다.
@msbag60224 жыл бұрын
일본 천황은 김해김씨 김수로왕의 후손 화순타임스 2009/05/02 일본 천황은 김해김씨 김수로왕의 후손 일본의 국가인 “기미가요”의 본뜻은 “김씨의 나라” 일본 천황은 김수로왕의 아들 10명중 첫째는 거등왕이 되고 둘은 김해 허씨의 시조가 되었으며, 7명은 아버지와 뜻이 맡지 않는다고 (태양신앙과 구름신앙의 차이)하며, 배를 타고 일본 규슈의 가고시마현 가사사노 미사기(鹿兒島縣 笠狹岬)에 도착하여 “ 여기는 가라(가야)가 보이고 아침에 햇볕이 따스하게 비치니 좋다.......... ”고향과 비슷한 점을 발견하여 기뻐하는 모습이 잘 표현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7곰(김. 검. 곰)의 마을을 형성하고 살았다고 하였다. (일본서기. 고사기) 그들은 약 200년 동안 힘을 키우며, 소왕국을 건설 유지하다가, 동쪽으로 진군 혁명으로 전 일본을 재통일 하게 된다. 이 혁명을 하면서 일어났던 내용들을, 신화처럼 꾸며서 역사로 만드니“진무천황동정기”이다. 일본 사람들은 BC 660년~AD420년까지 약 1000년을 가공하여 역사를 만들었다. 이렇게 하여 그 동안의 가야(가라)는 경북 고령의 우가야(제일 큰집: 종가집)가 약 72~73대(약2000년 동안) 일본“나라”에서 “박”씨 천황의 나라를 유지하여 왔었으나 결국 김수로왕의 후손들에게 나라를 넘겨주게 되었던 것이다. ▲ 강동민 이사장 즉 천황의 성씨가 “박”씨에서 “김”씨로 바뀐 것 이다. 이것을 역사로 다시 만들고 보니 억지로 “진무천황”이라는 가공인물이 등장하게 되고, 역사도 엿가락처럼 늘려서 만들게 된 것이다. 일본은 가공을 잘 하고 왜곡을 잘 하기 때문에 일본 역사를 볼 때면 항상 그 뒷면을 잘 볼 줄 알아야 올바르게 파악 할 수 가있다. 그러니 천황은 만세 일계라고 하였으니 가짜천황은 얼마나 많이 만들었을까 ? 일본 를 완성했을 때가 AD712년 이었는데 이때는 가야계와 신라계가 힘을 쓰고 있었을 때였지만, 천황이 바뀌면서 백제계를 좋아하는 천황과 대신들이 이를 가만두지 않고 다시 일본 역사책을 만들기 시작하였으니, AD720년에 가 만들어진 것이다. 일본의 국가인 “기미가요”의 본뜻은 “천황의 나라... 천황이 다스리는 이세상은....”라는 뜻인데 즉 “김씨의 나라”라는 뜻이 된다. 또한 천지천황과 천무천황이 밤에 서로 싸우는 곳에서 천지천황 측의 “암호”가 “기무(김)”였다. 천무천황은 외가가 고구려계 가야계라고 할 수 있고. 이즈모(出雲) 출신 이라고 본다. 학자들에 따르면 “응신천황(應神天皇 : 오징덴노 : AD420년경)” 때 “하나님이 너의 이름과 나의이름을 바꾸자고 하며 바꾸면 먹을 것을 주겠다고 하여, 바다 가에 나가보니 큰 물고기가 대가리가 터져 죽어 있었다.“라는 신화 이야기와 같이 그때가 ”박씨 천황“에서 ”김씨 천황“으로 바뀌는 시점이었음을 알 수가 있다. 이를 “진무천황”으로 보는 학자들이 많다. *** 일본말 : 기미(君) = 김씨 : 일부러 김씨 대신 “군(君)”으로 바꾸었음. 본래는 아주 친한 친구나, 신분이 낮은 사람을 부를 때 사용하는 말 이었으나, 김수로왕의 후손이 천황이 된 후부터 “김”은 임금 군(君)으로 바뀌었다. (높인 말의 뜻) 그러니 君이라는 것은 金이라는 뜻이다. 본래“君”의 뜻은 ‘수하’‘밑 사람’이란 뜻 이었다. *** 그러나 일본 국어사전에도 君가네(기미 가네)라는 뜻은 1. 장래 군주가 될 사람. 2. 앞으로 그렇게 될 사람의 뜻 접미어 . 이렇게 알기 쉽고 정확하게 천황의 본성이 밝혀졌다..
매국노친일 강단사학처벌하는방법은 국민이 깨어야하는게 최우선이네요 학자가 배우려하지않고 연구하려않고 일제가 만든 교과서만보고 학생들을 가르친다는건 비양심적인것이고 죄라는걸 국민이나서서 가르쳐야할때라봅니다 교수님말씀 계속퍼나르는것이 우리에 할일이고요
@phoenixk24334 жыл бұрын
각시를빼고는모두바로잡아야 나라가바로섭니다ㅡ선생님늘감사함니다
@푸른하늘이4 жыл бұрын
국민청원이라도 해야 하나보다
@landcorp57494 жыл бұрын
일본에 가야라는 지명이 많은 걸보고 놀랐습니다.
@gilsoomoon71434 жыл бұрын
야쿤 가야 토스트
@황희숙-t8o4 жыл бұрын
저는 오늘 처음으로 교수님 글을 읽으면서 전에 몰랐던 역사을 알고 일본인들의 파렴치하고 몰상식한 행동들에 분노하고 사학자들의 무조건 친일성에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군요. 어떻게 하루 빨리 국민의식이 높아져서 기고만장한 친일파들 다 몰아내고 역사가 바로서길 간절히 바람니다.교수님처럼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세울수있는 훌륭한분들이 많이많이 배출이되어 자라나는 후손들은 제대로 역사를배워 국제적으로 나라의위상을 펼칠수있는 부강한 나라를 만들면 합니다. 열심히 동영상보고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yeongjinlee83344 жыл бұрын
올바른 역사 정보 감사합니다
@삶바른2 жыл бұрын
1:37 일본서기의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는 일본열도에 세워진 분국 이었다. 10:50 일본열도 분국설 11:29 분국설에 대한 한국 강단사학자들의 태도
@沁心-e3h4 жыл бұрын
우리역사에 문외한이긴합니다만 저는 제대로 배운것 같군요. 오래전의 역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덕열 교수임 지지합니다.
@m_lee1529 Жыл бұрын
이덕일 선생님 잘 알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ykpark52893 жыл бұрын
일본서기는 초등학생6학년이 읽어도 가짜라는것을 안다. . 국민들이 이제는 제대로된 역사에 눈을 뜰때가 된것 같습니다 더 늦기전에
@유봉재-s9p4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임나일본부가 판치는 역사학계.....하긴 이영훈같은 작자가 서울대교수 였으니......
@이-k7h3 жыл бұрын
나쁜놈들이지요 이자들을 단재 신채호선생님 만큼도공부안하고 지들보다난학자를무조건반대하는놈들
@choisk61262 жыл бұрын
국민들의 인식과 각성이 필요한시기입니다.
@리치-u8s4 жыл бұрын
저는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분노가 치밀어서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아베 외할아버지 그놈이 조선에 식민사상이 있으니 다시 돌아온다고 했네요~~ 한국의 언론 역사 롯데라는 유통 정치 등 아주 교묘하게 박아놓았네요 반드시 바로잡아야합니다.
삼국사기 불신론이 나온 배경을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중고등학교에서 어느 선생에게서 들은 얘긴 줄 모르겠지만 지금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40여년이 흘렀는데도 이 불신론을 지금까지 믿고 있음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마 어렴풋이 국사선생이 아니라 국어선생에게서 들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기가 막힙니다. 결국 역사뿐 아니라 우리 국문학까지 식민사학이 광범위하고 뿌리깊게 박혀 있다는 얘기군요. 우리의 국문학자들의 고대어 연구가 우리 역사를 밝히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느킬 수가 있는데 우리 국문학계까지 식민사학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큰 일도 보통이 아닙니다. 일제침략의 폐해가 너무도 크군요.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아도 그렇고 학생시절에 한 번 주입된 잘못된 지식의 폐해가 대를 이어서 갈 경우를 생각하니 끔직합니다. 일제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했다는 "조선은 위대했지만 그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의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고. 지금 조선은 식민교육의 노예로 살아갈 것이다."는 망언이 2023년에도 현실이라는 점을 생각하니 어처구니 없습니다. 사실 아베노부유키 이 사람이 진짜 이 발언을 했는지 출처를 열심히 찾아보았으나 실패했습니다. 어쨌든 요즘 전라도 천년사인지 뭔지 학계가 시끌법석인데 내용을 보았더니 식민사학의 논점 중 하나가 임나일본부설인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역이 전라도에도 일부 있다보니까 강단사학이 그네들의 식민사학을 정당화 하려고 조작질을 하려다 난리가 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참으로 집요하고 끈질긴 놈들이 식민사학자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를 바로잡고 반격하고 계신 분들 중에 역사학자로선 거의 유일하게 이덕일 선생님 밖에 없더군요. 고맙고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전라도 오천년사의 바른 정립여부가 앞으로 우리의 식민사학 극복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을 하며, 또 실질적으로 저들을 무너뜨릴 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될 것입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 이들을 축출해 다시는 이 땅에 불온한 자들이 나타날 수 없게끔 해야겠습니다.
@bohyunryu8088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단재 선생님 역사학 강의 꼭 부탁드려요. 경청하고 있습니다.
@tomlee97364 жыл бұрын
지금 같은 상황에선 대학에서 굳이 돈 내가며 가짜 역사를 배끼는데 학문 가치가 없어요..한국사로 박사 따는 애들이 제일 한심한 애들...
@Elizabeth-tv3bi4 жыл бұрын
매우 유익합니다. 토착왜구들이 더 큰 문제네요. 강단사학자들 ...참..저런 놈들이 한국사 교과서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미치겠네요.
@ucallmeid4 жыл бұрын
수고가 많으십니다 ~~ 구독합니다
@이승현-f7i3c2 жыл бұрын
일본천왕이 말한 한마디: 나는 백제의 무령왕 후손이다.
@신시배달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부를-h3d4 жыл бұрын
수고가 많으십니다. ~~ 어찌하믄 역사의 진정한 광복을 쟁취할까 방법론을 찾아야할것 같습니다
@용진서-k8v Жыл бұрын
북한학자지만 설득력이 있네요. 공감합니다.
@likewind194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문제의 쓰레기 강단사학자들 명단 좀 올려주세요ㅠㅠ
@mucho26572 жыл бұрын
강단사학자 카르텔이 워낙 강해 그들끼리 소개해주고 추천해 언론사 기자 각 대학 사학 교수직 독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본 극우파와 (사사까와) 재단 같은 곳에서 정기적으로 후원금 받는 자들과 특히 일본에 유학해 극우파 입맛에 맞는 논문으로 학위 받고 들어와 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들은 100% 친일사학자로 봐도 무방합니다 바른 말 하시는 이덕일 박사님은 여러 곳에서 공격 당하고 따돌림 받는 현실입니다
@최진수-n1f4 жыл бұрын
역사공부 잘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엉터리로 가르쳐서 공부하는데 어려웠는더 불혹이 넘어서야 진정을로 배우네요
@신민옥-f8m2 жыл бұрын
응원 합니다
@모다행정사배무용4 жыл бұрын
이덕일소장님 ᆢ 구독자가 아직 10만두 안된다는게 말이 됩니까?
@나승철-f1c Жыл бұрын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으로 인해서 한국임이 자랑스럽습니다
@dm2dd34 жыл бұрын
안타깝게 이런 역사를 식민사관에 사로잡힌 토착왜구들은 거부한다는점입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남한 강단사학자들 실명을 알려주어야 한다. 우리는 알 권리가 있다. 그들이 숨어서 말도안되는 거짓을 말하도록 놔두니깐 무서운지 모르고 정신나간 거짓말을 지꺼이는 것이 아닌가. 오직 돈에만 눈이멀어서 아직도 문화와 역사를 왜곡하고 팔아먹고 있는 저들은 뼈속까지 악마에거 영혼을 팔았다.
@비츠로-e9v7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
@박주영-f6p4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반민족범죄자들이 100년이 넘도록 주류세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반민족범죄자들이 100년동안이나 이렇게 날뛸수 있다는것이 불가사의하다.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은 반민족범죄자들의 후손들이 지금까지도 반민족행위를 하면서, 학계, 법조계, 경제, 언론, 정치, 모든 분야의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는것이, 얼마나 무지렁이 국민이라서 가능한가.
@전장금이4 жыл бұрын
동북공정을 엮는 중국이나 일본이나 거짓으로 역사를 짓고 있었네요. 유적유물을 바탕으로 사실대로 역사를 쓰는게 뭐가 어려운지..... 그것이 오히려 더 진실하고 역사를 바로 보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bean18173 жыл бұрын
일본인이 만든 역사는 꺼꾸로 해석하면 맞는듯. 똑 같은 것을 주장 하니까 한국의 강단 역사학자들을 일본의 극우 역사학자라고 불러야겠죠.
@코리원-i4j2 жыл бұрын
옳쏘 요. 박사님!!!
@이남영-q2r2 жыл бұрын
대학들의 사학과를 폐지한 후에 다시 신설해야 ~~!
@jonctmaga14864 жыл бұрын
김석형의 주장은 물론 유사한 주장하면 배척하고 오히려 일본사학자들 주장따르는 천인공노할 한국역사학계와 강단교수들 한국은 역사학과 국립대부터 없애고 국문학과에 통폐합하거나 아니면 문학을 제외한 국학과를 개설해 분과별로 역사를 두고 거기서 새로운 역사쓰기를 해야함 정신뫈화연구원 쓰레기집단부터 해체 재조직하고 원장교체해야함
@vega5868 Жыл бұрын
해도 해도 너무한 놈들 역사 광복 반드시 이륵해야 합니다 소장님 명강의세요
@성달구벌4 жыл бұрын
한국 강단 사학자를대표하는 자는현재 누구라고 볼수있나요 그의 그런 지식으로 후손들에 후학을 맏길수 없습니다 대표적인 사람 한 분만 ?
@베드로-b2z4 жыл бұрын
이기백, 송호정
@조정기-m9c4 жыл бұрын
이병도 역적놈 이직도 살아있다 매국노 이완용 친척이다
@부전나비-h4b4 жыл бұрын
한걸래나 조선일보나 한국 언론들이 문제입니다... 하루빨리 이땅에 제대로 된 언론이 나와야 합니다.
@마라도나-d6b4 жыл бұрын
사실 역사에서는 진보 보수가 없어야하는데 조선일보보다는 한겨레가 문제가 있는것같습니다 너무 우리역사를 현실적으로 그리고 축소해서 쓸려고하는경향이 있죠 ... 조중동은 오히려 민족주의 애국주의에 가까운듯해요 ... 아무튼 우리나라 역사개혁 언론개혁 한번 해야해요 ... 참고로 전 정치에선 진보고 한겨레를 봐요^^
@족장-t2d4 жыл бұрын
우리도 우리만의 한민족 역사학이 있어야 한다...중국,일본놈들 처럼!...독자적인 역사학!
@johnbeomseoklee51153 жыл бұрын
일본서기에 쓰여진 얘기는 한반도와는 무관하며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가 세운 분국들을 야마토 왜가 흡수하여 통일해 가는 과정을 서술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철제조 기술도 없던 야마토 왜가 어찌 당시 최강을 구가하던 근초고왕 시대 한반도를 쳐 들어 올 수가 있었겠는가? 이런 얘기는 굳이 이덕일소장님 같은 전문가가 설명을 해주지 않아도, 역사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알 수 있는 대목인데 그런걸로 보아 대한민국 강단사학자들중 아직도 임나일본부를 주장하는 학자들은 정말 학자 맞아? 라는 의심을 들게 한다.
@kooksunkim4407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하면 강단사학을 망하게 할 수 있는가요???
@강준식-g8z3 жыл бұрын
중국의 사서인 《진서》 안제기(安帝紀)에는 266년에 왜국(倭國) 관련기사가 등장하는데, 그 다음으로는 5세기 초인 동진(東晋) 의희(義熙) 9년(413년)에 왜국이 공물을 바쳤다는 기록이 나온다. 그 이전에 대해서는 중국의 사서에 왜국의 기술이 없고, 고고학적인 문자 기록도 없는 점에서 일본 역사학계에서는 「수수께끼의 4세기」라고 부른다(4세기 후반 이전의 야마토 왕권 성립 과정에 대해서는 야마토 왕권 항목 참조). 《송서》에 실린 왜왕 무(武)의 상표문이나 스다 하치만 신사(隅田八幡神社)에 소장된 명문이 새겨진 구리거울, 지바현 이나리다이(稲荷台) 1호 고분에서 출토된 명문이 새겨진 철검(鐵劍), 사이타마현 이나리야마 고분(稲荷山古墳)에서 발굴된 철검 명문 등으로 미루어 5세기대 일본에서 '문자'가 사용되었을 것으로 여겨지지만, 당시 야마토 조정 내에서 상시적인 문자 기록이 이루어지고 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또한 《수서(隋書)》 권81의 열전(列傳)제46 동이(東夷)에는 왜국의 사정에 대해 "문자가 없고 단지 나무에 새기고 줄을 엮을 뿐인데, 백제에서 불법을 얻고 나서는 처음으로 문자가 생겨났다(無文字, 唯刻木結繩, 敬佛法於百濟, 求得佛經, 始有文字)"고 기록되어 있다. ---출처는 위키백과 일본 서기편에서 인용했습니다 이런 나라가 한반도 일부를 점령했다 ㅋㅋㅋㅋ 한국사학자놈들은 학자가 아닌 바보천치놈이다
@metalkokorea4 жыл бұрын
일전에 아주 오래된 영화를 받는데, 주인공이 산에서 날이 저물어 잠을 자고 일어나 칼을 발견했다. 그러면서 이곳은 옛날 한반도에서 온 사람들의 무덤이 많다고 하더라.
@subjugateilppong Жыл бұрын
반성 없는 전범국 방사능 테러 국가에 천벌을 기원합니다.
@슬기비-m8z4 жыл бұрын
백강전투 大阪百江 白村江の戦い→백촌강 전투 백강 전투(白江戰鬪, 중국어: 白江口之战→백강구 전투, 일본어: 白村江の戦い→백촌강 전투)는 663년 8월에 한반도의 백강(현재의 금강 하구 및 그 부근)에서 벌어진 백제·왜의 연합군과 당·신라의 연합군 사이의 전투입니다.
@arcyoon4 жыл бұрын
한반도 백제 고구려 멸망 후에도 일본서기에는 기내 왜에 삼국의 사신들이 수 십 차례 방문함. 그 삼국 사인들은 대륙이나 한반도 고구려, 백제 사신들이 아닌 것임. 구주분국들의 사신들이 것.
@유서향-i2x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질문입니다. 고려인은 일제강점기에 없어졌는데도 어째 조선인이 아니고 고려인이라 부르는건가요?
@magnopark35654 жыл бұрын
그러니 일본 장관 집무실에 대한민국 지도와 일본 지도가 나란히 걸려 있었군요.
@hsukkang11504 жыл бұрын
역사 진실을 밝히자.
@user-el5jc4vf3o3 жыл бұрын
증산도나 선생님 같은 분들이 그리고 신채호 선생같은 분의 지식을 밍습니다
@adamko72134 жыл бұрын
백제 역사서가 서기인데 왜 일본도 서기인가요? 서기란 역사서를 일본이 왜 쓰나요? 일본서기가 바로 백제서기 베낀거잔아요. 멀리 떨어진 섬나라가 우째 한반도 동북아 상황을 그리도 자세히 알고 쓰나요? 말안되죠,
@wokemen8706 Жыл бұрын
동북공정과 식민사학적 역사관을 가진 정신 넋빠진 역사학자들이 세금을 쳐먹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네요
@이산-e5d4 жыл бұрын
조공이라는 표현에 문제를 삼을 수는 있겠으나 본국과 분국은 같은 왕족사이의 한 나라라는 개념, 큰 집 작은 집 사이의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왕래와 물품의 수수도 당연히 있었을 것입니다. 일본의 고대 왕조 전체가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세력 하에 있었으니 ..... 그러나 세월이 흘러 본국(한반도)의 형세가 변하자 본국과 분국의 관계는 단절되고 왜 땅의 분국들도 독자적으로 변화가 생기게 되고 과거의 관계가 붕괴되어 적대적인 상황이 부각되다 보니 왜의 반도 침략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사실 현재의 일본 사회의 주류는 우리 본국의 후예들입니다. 언젠가는 이 부분 확인 과정을 통해서 일본은 한국의 속국임을 인식시켜서 순종하도록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일본 왕도 조선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천명했었지요.
@suncuek814110 ай бұрын
분국설이 사실이라면 그당시 일본열도에 백제 고구려 신라 기야 이 네 분국이 공존햇다는 이야기인데 왜도 함께 공존했을까요? 아니면 백제의 분국이 왜라고 보면 될까요?아니면 가야분국? 상상력을 자극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