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은 하느님을 거스르는 대죄 중 하나다. 성교육은 영적인 문제로 가정에서 가르쳐야 한다.

[@노을빛5]

찬미 예수님 찬미받으소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있는 모든분들과 함께하는 마음을 주소서.

[@젠-k5l]

아들이 이혼을 했답니다 ㅠ 얼마나 더 아파야 하는지! 주님 아들 요한을 용서하시고 불쌍히 여기소서!

[@Fiat_Voluntas_Tua]

주님의 자비하심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어머님의 기도가 하느님께 꼭 닿을 것을 믿습니다♡

[@rainmune]

😟 불쌍히 여기소서! ( ( (( 1고린 7, 10-11 )) ) )

[@서진선-z4g]

너무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 결혼생활을 고해하였지만 다시한번 스스로 하느님께. 고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딸이 육아휴직 중인데 네살 전에 엄마와 오랜시간 떨어지는게 큰 상처가. 되는것을. 듣고 너무 가슴이 아파서. 딸아이와 같이 이 영상을 듣고 생각해 보게 해야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Fiat_Voluntas_Tua]

좋은 생각이십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시간 보내세요♡

[@kara6027]

건강💪 💕사랑. 평화를 🙏빌어요 감사합니다

[@Fiat_Voluntas_Tua]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sorashin3734]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

[@토다라바-m1c]

저한테 꼭 필요한 내용이였어요.제가 요즘 막내아들과 실랑이중이거든요.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를 너무 관대하게 대했더니 버릇이 없어졌거든요.이제서야 바로잡느라 서로 애쓰고있어요.하느님께서 이끌어주시리라 믿으며 퐈이팅! 자매님~오늘도 주님사랑안에 충만한 날 보내세요~감사드립니다.임마누엘!

[@Fiat_Voluntas_Tua]

그러셨군요... 주님께서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새해에도 가정에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초록빛-m5p]

라바씨 안녕하세요^^ 주님에 이름으로^^ 아드님이 마니컷음 힘드시겟네요 4살이전에 형성 아니 태중때 이미 반은 형성된다죠^^? 바쁘시네요 여기저기^^ 오늘도 주성모님 축복이 가정에 가득하시길요^^♡

[@토다라바-m1c]

@@초록빛-m5p 그런데 다행이 태교는 엄청나게 잘했어요.매일 성서읽고 성가 듣고 매일미사다녔었거든요.어제 갑자기 밥먹을때 성호를 해서 이뿌다고 칭찬해줬어요~^^저지금 자녀축복노트 쓰면서 기도드리고 있는중이니까 우리주님께서 이끌어주실거라고 믿어요.지금 당장 안좋게 보일지라도 상처난곳을 치유시켜주시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모든곳 모든순간에 함께하시는 우리주님을 믿습니다!^^초록빛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임마누엘

[@주바라기-w8t]

감사해요

[@Fiat_Voluntas_Tua]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박상훈-q9p]

사실요배우자위한기도매일하고있습니다

[@mying-h1u]

천주교에서는 윤회와전생은 없어요 불교에서 말하지요

[@Fiat_Voluntas_Tua]

맞습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아녜스-e5l]

이미 이혼을 했는데 어떻해야할까요? 너무 무섭습니다.

[@Fiat_Voluntas_Tua]

이혼의 사유가 각자 다르고, 어쩔 수 없이 한 것이라면 공정하신 하느님께서는 이해를 하실 것입니다. 앞으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온전히 살아가시면 됩니다. 성령의 비추임 속에서 기도하시면, 주님께서 자매님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자비이십니다.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고 온전히 주님께 의탁해보시기를 제안드립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아녜스-e5l]

@@Fiat_Voluntas_Tua 감사합니다. 깊은 위로가 됩니다. 나름 이십년전의 그때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지금같아선 용서하고 이해하고 살수 있을거 같은데 이혼의 꼬리가 지금까지 저를 괴롭히고 힘든 시간의 연속이 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기도하며 온전히 하느님께 의탁하겠습니다.

[@안용회-b3q]

연옥영혼을위하여 자비기도로 바쳐도 되는지요 매일미사봉헌때 연옥영혼을위하여 미사지향을 말씀드리면 되는지요

[@Fiat_Voluntas_Tua]

성녀 파우스티나의 자비의 5단 기도는 임종(죽음 직전) 중인 영혼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됩니다. 살아있는 영혼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돌아가신 분을 위해서는 위령기도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용회-b3q]

감사합니다

[@marikim1250]

자매님.. 육적으로 영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하고도 남편은 여전히 변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제가 이토록 고통스러운 가운데 결혼을 유지하기를 바라실까요.. 이 결혼은 저만 괴롭습니다 그래서 너무 억울하고 매일 죽고 싶어요.. 주님께 도와 달라고 23년을 매달려도 안되니 이제 포기하고 싶어요 예수님은 제가 고통속에서도 결혼을 유지하기를 바라시나요

[@Fiat_Voluntas_Tua]

자매님, 성체 조배를 통해 예수님께 여쭈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자매님을 향한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려주시라고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user-zw8gf8mo7bDuduryeora]

감히 말씀 보태자면 마틸다 자매님 말씀처럼 성체조배를 통해 답을 구해보세요. 성체조배를 통해 항상 응답하시는 주님을 만나신 분들을 많이 알고 있어요. 저도 자매님 위해 지금 이순간 기도합니다.

[@rainmune]

무려 자그마치 23년을 보내셨는데 하느님께서 그 노고와 심란을 절대 모르실 리가 없습니다. 남편을 변화시키려고 하는 게 잘못된 건 아닌지 자매님 혼자서만 괴로운지 예수님이 자매님을 계속 고통 속에 방치할 마음이 있으실지 오늘만큼은 한 발 물러나와 마음을 가라앉히고 전체를 유심히 성찰하시는 건 어떨런지요? 아마 생각지도 못한 지점에서 해법을 발견하실 겁니다. 딱하게 여기고 저답게 도움을 주고자 접근했는데 기분 상하지는 않으셨나요? 그렇다면 죄송하고 제 추천한 방식이 효험이 없다면 그때부터는 온전히 주 하느님의 은총에 자매님을 맡깁니다. 자매님, 부디 주님의 빛을 보시기를 빕니다. 우린 항상 성전에서 그리 파견되었죠.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와 함께!" 🕊

[@형선김-p3b]

저는 20년 참고살다가 결국이혼 했습니다 사람은 절대변하지않습니다😢😢😢

[@둥둥이-u4y]

저의 형님이 별거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저포함 부모님께서 이혼하라고 재촉하고 있는데 잘못된 행동인가요?본인이 알아서 판단하게 지켜봐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이혼못하게 막아야하나요? 어떻해야 하죠?

[@Fiat_Voluntas_Tua]

이혼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주남께 의탁하고, 서로 사랑하다보면, 주님께서 축복해주시지 않을까요...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조성순-y6b]

어른여성복사나,초등학생복사를 서는것이 하느님의뜻을거스르는걸까요~ 제게 그런제안을 저희본당 수녀님께서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교회의 공식적인 입자은 어떤지 아시는지요~

[@Fiat_Voluntas_Tua]

저도 정확히는 잘 모릅니다.

[@권혜숙-z1f]

아닙니다 대군데 여자복사 많이섭니다 남자신자가적으니 그런거고 아무문제없으니 하시면되세요 그런거모르고 수녀님이 청하지않으십니다

[@경핑크]

누구에게도 상의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12년전쯤 제가 유책배우자가되어 이혼을하고 지금의 사람과 결혼식도올리고 혼배성사도 본당에서했는데. 법적으로혼인신고는 못했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열심하는데 배우자는 아직 성당에 안나갑니다 대죄인가요? 혹, 뭐가 큰 문제일까요?

[@Fiat_Voluntas_Tua]

고해소에서 신부님께 여쭤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잘 아시겠지만, 고해소의 내용은 절대 비밀입니다... 신부님을 통해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실 것입니다... 혹시 본당 신부님께 의논 드리는 것이 꺼려지시면, 서울의 경우는 명동 성당에 상설 고해소가 있습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Migual77889]

세상과 메스컴이 제정신이 아니라 부부간 신뢰 사랑과 존중을 삭제해버리고 모든게 성인지 감수성라는 괴상한 사상이나 주입합니다. 모든걸 지능없이 감성 감정 타령만 합니다. 결혼이나 배우자와 만남을 ATM자판기로 생각해서 눈먼놈 하나물어 전업주부면서도 일안하고 가사분담 요구하고 일안하고 잘사는게 지상목표고 심지어 권장하는 한국사회가 걱정됩니다. 이상황에서 결혼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을듯 합니다. 20여년전과 비교하면 너무 쉽게 헤어지고 무슨 편의점 들리듯이 배우자 속이고 간통하고 친자불일치 세계1위에 출산율 0.65로 내전국가보다 낮고 이혼율 꾸준히 높게 유지되고 사회가 파멸로 가는중인게 너무너무 안타깝네요. 답이 안보여요.

[@Fiat_Voluntas_Tua]

답은 하느님께 있습니다. 모두 합심해서 기도합시다.

[@milkyway-84]

주변 사람이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이혼하고나서 저랑 만나자고 할것 같은데 거절해야 맞는걸까요?

[@Fiat_Voluntas_Tua]

하느님의 계명과 가르침에 맞게 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기도와 성체 조배를 통해 주님께 여쭈어 보시기 바랍니다.

[@milkyway-84]

@@Fiat_Voluntas_Tua 네..감사합니다^^

[@둥지-y1d]

이혼했다가 다시 재결합은 어떤 경우인가요?

[@Fiat_Voluntas_Tua]

주님의 기도에 있는 것처럼 서로 용서하고 화해했으니 주님도 용서하시지 않을까요...

[@둥지-y1d]

@@Fiat_Voluntas_Tua 아ㅡ궁금했었는데 다행입니다

[@marikim1250]

개신교인들도 죽으면 연옥에 가나요

[@Fiat_Voluntas_Tua]

연옥에 개신교인들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완전 무결하게 깨끗한 영혼은 천국으로 가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연옥에서 정화된다고 합니다... 개신교에서 죽은 이를 위한 기도를 해주지 않으면, 그 연옥 영혼은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합니다... 하지만, 천주교인들이 항상 연옥 영혼을 위해 기도하기 때문에, 개신교 연옥 영혼도 그 기도의 도움을 받습니다...

[@므나쎄-t3k]

전생과 윤회에 대해 얘기한건 없나요?

[@Fiat_Voluntas_Tua]

어디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전생과 윤회는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이 부분은 다른 분의 내용도 있으니까, 다음에 기회되면 소개해 드릴게요. 전생과 윤회는 없습니다.

[@루가르다]

전생과 윤회는 없습니다. 신부님들 강의 찾아보시면 많이 있습니다 김연준 신부님의 가톨릭 교리도 추천합니다.

[@권혜숙-z1f]

당연히 없지요 여긴 카톨릭입니다 말씀하신거는 불교지요

[@esk4589]

메쥬고리예성모님께서 증인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전생과 윤회는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