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여성들이 좀 이른 나이에 자신에게 잘해주는 남자한테 빠져서 인생이 꼬이는 경우가 많아요. 자존감이 낮다보니 연애할때 다정하게 해주면 다른거 안보고 덥석 남자가 하자는대로 가는거죠. 저도 그런 경우ㅋㅋ 진짜 후회하면서 삽니다. 나를 좀 더 소중히 생각하고 살걸 싶어요.
@내자힘-r8b5 күн бұрын
여자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저도 학창시절 잘 못보냈어요... 원래 남 의식 잘하는 성향인데 이제는 어디가든 눈치보는 성격이되었네요... 학창시절 잘보내는것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입니다-f9x2 күн бұрын
부모님한테 친구들한테 사람 많이받아야 자존감이 올라가죠~ 영상잘봤습니다 서로이웃하고가요
@朴恩燕8 күн бұрын
아주아주 맞는 말씀~
@로빈-q5u6 күн бұрын
안타까워 할 필요도 없는 사람. 그냥 찌질이~! 본인만 모를뿐. 아내도 불쌍하지 않아요. 성인이라 본인책임. 부모잘못 만난 애들만 불쌍해.
@꿈이-v6d7 күн бұрын
아내분이 꼭 보셔야할텐데요.
@summerson32419 күн бұрын
오 맞는듯요
@user-rs3eq1xx7v4 күн бұрын
ㅋㅋ
@riverjimmy54706 күн бұрын
이렇게 부를 이루고 다자녀를 낳고 가정에 충실하게 바람끼 없이 살았다는것은 나름 아내에 대한 애정이 있었던겁니다 자신에게 잘 맞는 아내를 선택한것 역시 선견지명이 있는겁니다 다만 아내에대한 사랑의 표현과 방식을 개선하시면서 두분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일로 더 좋은 남편 아버지가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
@눈이부시게-u7y6 күн бұрын
그러는 동안 아내 정신적.영혼 망가졌고 아이4명 낳는 동안 몸조리 못하고 운동시킨답시고 몸 망기졌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신.몸 망가짐 영혼이 없어 보임 자라는 아이들은 어떨까요? 유투부님도 말씀 했지만 가정을 위해 고치러 나온거 같지 않음 아내.자식들은 병풍 자기 자랑하러 나온것 같음
@로빈-q5u6 күн бұрын
또 이걸 이렇게 보는 사람이 있네요. 계속 긍정하면서 자기위로 하십시오
@seacross94 күн бұрын
아마도 못 고칠듯 해요 자기 입으로 고칠 의향이 없다고 하잖아요. 부인이 희생당하는 거에요 한쪽의 희생이 심하다면 이건 병든 거에요. 부인이 아프잖아요. 확신은 무슨 확신을 하나고 그러십니까?
@Wowdfficult2 күн бұрын
처음부터 애정어렸으면 좋았을텐데. 두 사람이 변화하고 받아들이겠다고 하면 좋은 부모와 부부가 될수있겠죠. ! 사람이 변할 수 있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