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15초에서 왼손잡이 이신걸 인지하시고 바꿔 쥐어 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역시 신!^^
@comomango222 жыл бұрын
우와 일본 스시야라니.. 네타가 틀리긴하네요..저도 맛보고 싶네요😋
@SushiDiary2 жыл бұрын
놀러오세요~
@람보르기니타고싶다2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 샤리의간은 어떤편인가요?? 짠맛 단맛 신맛?? 어느맛이 강한지 궁급합니다
@SushiDiary2 жыл бұрын
음 설명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뭐든 딱좋아서 특정 맛에 가깝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근데 간이 약하지는 않았습니다 간이 센편이긴한데 이게 무슨 맛인지는 설명이 잘..
@짠사2 жыл бұрын
촬영은 마음껏 해도 되나요?? 가리는 '무'에요??
@감자-l7b2 жыл бұрын
16:50 우와...
@리쉬부르2 жыл бұрын
대박입니다!!👍👍👍 저도 스기타한번 가는게~~😭😭
@mikhael_heo2 жыл бұрын
내일 점심 먹을 때 볼 반찬 ㅇㄷ
@user-brist802 жыл бұрын
구독~좋아요 눌렀습니다.. 굉장히~~궁금해지는 대리만족..ㅋㅋㅋ
@junko2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vitadolce8662 жыл бұрын
첫 고하다 한피스는 큰 금액주고서라도 먹어보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네요
@SushiDiary2 жыл бұрын
네 계속 생각나는 맛입니다..
@달콤한고구마-m6v Жыл бұрын
전어 좋아하시면 국내에는 스시하네 세야스시 강추드리고 흰살생선은 키즈나 스시사 추천드립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전어는 세야스시가 탑입니다 세야에서 작업해서 제대로 숙성된 전어 맛보시면 스기타와 비슷한 생각 드실수도 유투브 업로드는 못하더라도 스시사 키즈나 세야스시 스시하네 스시인 스시코지마 다녀오시고 댓글로 짧은 평이라도 보고 싶네요
@SushiDiary Жыл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달콤한고구마-m6v Жыл бұрын
@@SushiDiary 코지마는 이번 2월까지 영업으로 끝나고 셰프께서 따로 독립을 준비하시는거 같아 그전에 다녀오셔야 할겁니다
@달콤한고구마-m6v Жыл бұрын
@@SushiDiary 스시정대도 리뷰 보고 싶네요 사이토 6~7년 근무하고 이번에 종로구쪽에 오픈했는데
@김정-o3l2 жыл бұрын
10:10 왼손잡이 한테 놓아주는 디테일보소
@현지인-b1w2 жыл бұрын
저두 왼손잡이라 챙겨봅니다
@younggeollim86812 жыл бұрын
세도로-등쪽 껍질과 아까미 사이에 부드럽고 기름이 아까미보다 많은 부분이 있습니다.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등도로?
@박종주-t3b2 жыл бұрын
첫예약은 무조건 룸에서 수셰프님이 담당 해주시고 두번째부터 카운터 예약이 가능한데 이미 기본 3~4개월은 예약이 꽉차있다는..
@dynamicnerd91942 жыл бұрын
고하다는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극-q8e2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사요리를 칸누키라고 부르시는데 사투리인가요 아니면 교꾸처럼 스시용어인가요??? 쿠모꼬도 알려주세욥
@SushiDiary2 жыл бұрын
사요리가 30cm 이상 커진걸 칸누키라고 합니다. (사투리 아님) 쿠모꼬는 대구정소만 그렇게 부릅니다. 그 외 정소는 다 무슨무슨 시라꼬 입니다. 물론 쿠모꼬를 타라(대구)노 시라꼬라고 불러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교쿠는 한국에서는 많이 쓰는것 같은데 실제 일본에서는 일반인은 안쓰고 이타마에 끼리만 쓰는 용어입니다. 예를들어 손님한테 교쿠입니다라고 내거나 손님이 교쿠 더 주세요라고 하면 굉장히 이상합니다.
@극-q8e2 жыл бұрын
@@SushiDiary 좋은 정보 벙말 감사합니다 계속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ㅎㅎ
@한천일-v4x2 жыл бұрын
여성 제자분이 깔끔하고 예쁘게생겼다는 느낌이네요 스시는 어느곳이나 비슷비슷하지않나요 잘봤읍니다
@jeongyoonlee9650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현장감을 살리니 영상이 훨씬 재밌습니다! 특히 스기타 상의 설명을 들으니 정말 가고 싶어지네요 ㅠㅠ;; 스기타는 첫 방문은 무조건 룸으로 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혹시 룸도 1인 예약이 가능한가요? 최소 2인 부터인지 궁금하네요:))
@@SushiDiary 스시는 늘 혼밥을 해서요 ㅎ 스기타 상 코하다는 감칠맛 폭발이라셨는데 그럼 쥬씨하고 즙이 뿜어져 나오는 느낌이려나요? 아님 드라이하거나 멸치맛이 강한지요?
@SushiDiary2 жыл бұрын
쥬시 하면서 멸치향 감칠맛 폭발입니다! 처음 먹을땐 정말 놀랐습니다. 혼밥 자주하신다면 차라리 그런 분위기로 특화 된 스시야를 추천드려요! 신바시 시미즈라고 스시에만 집중하는 혼자오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드라이하고 완전 옛날스타일 스시인데 취향 타실수 있지만 완전 제스타일 스시야 입니다. 그 외 타가가키의스시, 스시 타이치 등 많이 있으니까 여기도 한번 알아보세요~
@jeongyoonlee96502 жыл бұрын
@@SushiDiary 오 추천 감사합니다! 타카가키노즈시는 한국에서도 좀 유명해서 늘 가고 싶던 곳이에요 ㅎ 기회가 된다면 말씀해주신 곳들이나 상대적으로 예약이 수월한 곳들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om-bq5eo2 жыл бұрын
아라마사가 한국에서는 정식수입이 안되는사케고 인기가 많아서 직구해도 많이 비싸더라고요. 아라마사를 식전주로 주는 스기타 클라스. 부럽네요.
@i_wll_master_english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지린 거보다는 찢어지는 게 더 좋으시군요
@루비파도2 жыл бұрын
내 버킷리스트.
@highcollars12 жыл бұрын
진짜 잘 봤습니다 ㅎㅎ 가리도 추가차지 요금내나요?
@SushiDiary2 жыл бұрын
네 냅니다 ㅎ
@SushiDiary2 жыл бұрын
아 잘못 봤네요 죄송합니다! 가리는 추가 요금 없습니다😂
@SPK-zy7wn2 жыл бұрын
스기타..! 영상 감사합니다 저 안키모랑 마다이는 꼭 먹어보고싶네요 ㅋㅋㅋ 혹시 초행이면 예약을 어떻게 해야되나요?
@Yorido_jua2 жыл бұрын
모르지만 스기타 상의 요리는 판단을 멈추게 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영상 재밌게 봣습니다~
@apintofguinness7571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온몸의 세포가 혀로 집중된다니 도대체 어떤 맛일지 상상이 안가네요ㅋㅋ
@jommanni2 жыл бұрын
사랑할때 느낌일듯? ㅎㅎ
@primetime5817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번생에 갈수있을지 ㅋㅋ 부럽습니다
@아루-y2n2 жыл бұрын
여긴 더 이상 신규예약은 안 받는다고 알고 있었는데 바뀌었나요?
@뭘봐-d7e2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나레이션?녹음? 할때 텐션 좀 확 올려주시면 더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을거 같아요ㅎㅎ 잘 봤습니다~
@kingkong42702 жыл бұрын
타이쇼 라는 일본어랑 이타마에? 라는 일본어 다른점이 뭔지 아시는 분 그리고 헤드셰프 수셰프 라는 말도 일본어로 따로 부르는 명칭이 있는지 궁금해요.
@SushiDiary2 жыл бұрын
타이쇼는 헤드셰프 이타마에는 수셰프 등등 같은 느낌입니다.
@kingkong42702 жыл бұрын
@@SushiDiary 아 그럼 헤드셰프한테 이타마에 라고 하면 실례인가요?
@SushiDiary2 жыл бұрын
실례까지는 아닌데 조금 이상합니다. 부를때 타이쇼라고는 불러도 이타마에상이라고는 안부릅니다. 이타마에는 그냥 스시장인을 칭할때 쓰는 말인데 그냥 장인이라는 단어로 이해하시면 될 듯 해요 셰프님 이라고는 불러도 장인님 이라고는 안부르듯이요
@hydehaido2 жыл бұрын
타이쇼.. 라멘이랑 우동가게에서만 쓰는 말 인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직원 수십명 있는 우동가게 사장을 아무도 타이쇼라고 부르진 않더군요.
@쿠운-y6b2 жыл бұрын
일본어를 못해도 갈수 있나요?
@SushiDiary2 жыл бұрын
네 일부 가게만 제외하면 괜찮습니다
@oooooooooOoOoOo571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맛이라…미스터 초밥왕에 나올법한 비유네여 좋습니다 카메라가 너무 흔들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