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사는 일본인입니다 ~~! 한국인 친구들이랑 카레 먹은 적 있었는데 친구들 다 섞어 먹어서 충격 받은 경험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문화차이였던 것 같네요 ㅎㅎ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 🥰🥰
@김건형-b8c2 жыл бұрын
😀 😀
@yuka9722able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거 완전 문화차이!! 보통 섞어야하는 음식일 때는 점원이 처음부터 "섞어서 드세요"라고 말하죠..!!
@엄마쟤흙먹어-j1k3 жыл бұрын
떠듬거림 없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언어실력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서버판독기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한국사람끼리도 안비벼먹는애한테 비벼줄까? 하지도 않는데 일본인한텐 더욱 안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uckk2332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맞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본은 덮밥(돈부리), 한국은 비빔밥이죠.. ㅎㅎ
@동태맛두유3 жыл бұрын
김밥, 고기쌈도 베어먹어요. 몇년째 같이 먹어도 그래요. 입안 가득 넣는걸 혹은 볼이 빵빵해 보이는걸 싫어하나봐요
@아지랑이-d9b3 жыл бұрын
섞든 말든 맛있게 먹으면 어머니가 좋아하신다
@dontdothat54783 жыл бұрын
입에 들어갈만한 양만 비벼서 먹는 사람도 있더군요
@yuhadayo3 жыл бұрын
ちなみに今日は肉の日ですね。29にく 오늘은 고기 먹는 날..모두 맛점되세용
@엄마쟤흙먹어-j1k3 жыл бұрын
고깃집에서 일하는 사람은 정신없는날
@sootrio54573 жыл бұрын
국에 밥 말아먹는 것도 절대 안하죠! 그리고 음식을 줄때 젓가락으로 주고 받는 것도 절대 안돼요. 화장터에서 뼈를 추릴때 젓가락과 젓가락으로 받는 것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gdbak-j6gk3 жыл бұрын
한국과 일본의 식사예절 차이가 많죠. 일본은 밥그릇을 손으로 들고 먹고, 숟가락이 아닌 젓가락으로 먹는 것도 완전히 다르고.... 한국식은 서양식과 좀 더 비슷한 점이 많은 듯...
@열럽2 жыл бұрын
일본 몇년 살다가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보니 주변 한국사람들 다 비벼먹고 있음. 이게 오랜만이라 어색했는데 그냥 혼자 먹고있으니까 옆에서 비벼준다고 오지랖 발동... 하하 사양하겠습니다 한국에선 비빔밥 좋아했는데 막상 비비는거 자체가 귀찮음?도 있고 비벼먹지 않는게 더 맛있어짐. 의식하고 보니 짜장면 팥빙수 비빔밥 카레라이스 뭐 안비벼먹는게 없더라구요. 특히 남의 음식을 비벼주는건 사람에따라 약간 비위생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니 더더욱 지양하는게 맞아요!
@danceoz41633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서 오무라이스 먹을 때 위에 계란 비벼 먹으니까 사람들이 힐끔힐끔 봤구나 ~~ ㅎㅎ 좋은 정보 캄사합니다!
@열럽2 жыл бұрын
오무라이스를 비벼서? 이건 또 신기하네요 요즘 오믈렛 폭신폭신할텐데
@danceoz41632 жыл бұрын
@@열럽 네 케찹 잔뜩 뿌려서 비벼 먹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먹는걸 좋아 합니다 ㅎㅎ
@martin.k.conank71723 жыл бұрын
유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hsh43713 жыл бұрын
사실 비벼먹든 얹어먹든 남이 어떻게 먹는지에 상관할 필요가 없다는 게 정답이 아닐까...
@speedo5933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음. 비벼먹는 사람도 있음
@대파맛-m4l3 жыл бұрын
근데 일식은 안비벼먹는게 더 맛있긴해요..
@pradaseo67173 жыл бұрын
감사한 영상에 뭔 개뼈닥구 같은 반항이야
@slee2403 жыл бұрын
아는 일본인이랑 회덮밥 먹으러 갔는데 비벼먹지 않아서 깜놀했던 기억이..
@승원하-x9x3 жыл бұрын
정말 백만불 짜리 입술이십니다
@LE_SSERAFIM3 жыл бұрын
한류 영향 때문에 비빔밥 비벼먹으면서 요즘은 슬슬 비벼먹기 문화가 식겁까진 안가는 거 같아요. 역시 한류 🌸
@지미-w3u3 жыл бұрын
그런이유군요 비빔밥은 비벼먹지만 카레나 덮밥먹을땐 저도 그냥 위에서 먹어요
@heuikun_oshaberi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와도 느껴지는 유하님의 밝은 에너지😊
@2024터닝포인트3 жыл бұрын
오 안 섞어 먹는건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잘보고 갑니당:)
@정구민-v9h3 жыл бұрын
오사카 사람들은 엄청 비벼먹던뎅 ㅋㅋㅋㅋㅋ 그냥 프렌차이즈 카레집만가도 다 비벼묵음
@leedoha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오사민국
@3o3-x2v3 жыл бұрын
유하님 일본어 단어장이라니 ㅠㅠㅠㅠ 혹시 언제쯤 출판예정이신가요?? 너무 기대돼요ㅠㅠ
@sjk20743 жыл бұрын
나 일본스타일이네ㅋㅋ 빙수나 카레라이스 비비는거 진짜 싫어하는데ㅠㅠ
@user-mm1qd6ul3u3 жыл бұрын
asmr로 밤새 들을 수 있는 일단어 영상 좀 만들어 줘요 마이크 두개로 L R 나눠서 입체감 있게요. 일본어 한국어 이어서요. 목소리가 좋아서 asmr로 강의 만들면 나 진짜 하루 종일 들을 수 있을거 같음
@피카추-s2s3 жыл бұрын
일본 연계계 관련 컨텐츠는 더 안하시나여?? 재밌었는데ㅠ
@aozone85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
@veritasastro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비빔밥 종류는 다들 잘 드시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몇년 전에 일본인 엔지니어 분들 5~6분 모시고, 재첩 요리 전문점에 간 적 있거든요. 재접국부터 해서 재첩 비빔밥도 먹었는데, 처음 먹어 본 분들도 계셨는데, 다들 처음엔 이게 뭐지?? 하는 표정이었다가 비벼서 한 입 먹어보고는 다들 맛있게 드시더군요. 그 분들하고 빙수, 카레같은건 안 먹어봐서 모르겠네요. 그 외 덮밥 종류도 다들 비벼서 잘 드셨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다들 아재들이라서 그렇게 잘 드셨던건지..?
@gtrzdaddy3 жыл бұрын
카레 비비지 않는게 훨 더 맛있어요. 비비면 밥이 다 불어서.
@김대영-c5j3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정보도 잘듣고 갑니다
@sonj.w5819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아이즈원의 사쿠라가 비벼 먹는 게 싫다고 했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제천대성-b8q3 жыл бұрын
유하님이 그렇다면 그런거죠~^
@tabi는zl존이다3 жыл бұрын
나도 비비는게 귀찮아서 카레도 빙수도 걍 떠먹음 애초에 빙수 섞어먹는 거였구나
@송진-t5h3 жыл бұрын
저희신랑은 카레 먹을때 한두숫가락양만 먹기직전에 비벼서 먹고 또 먹기 직전에 비벼서 먹고 그래요ㅎㅎ예쁘게 먹으려고는 아니고 처음에 다 비벼서 먹으면 밥이 카레국물을 다 먹어서 촉촉한게 아니라 뻑뻑해진다고요ㅋㅋㅋ애들은 그냥 매번 그렇게 해주기 귀찮으니까 한번에 비벼서 줍니다ㅋ
@HukaiU3 жыл бұрын
선댓 후감 고고싱 ㅎㅎ
@김학진-n9s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덮밥도 한국인들은 비벼먹는데. 일본인들은 안비비더라구요.
@chokeytude3 жыл бұрын
ㅎㅎ저는 원래 맛있는 건더기랑 그냥그런거랑 밸런스 조절을 위해 한숟갈씩 떠먹어서 걱정이 없군요 ㅎ
@냐이옹즈3 жыл бұрын
나도 섞는거 비쥬얼도 그렇고 맛도 섞이는게 싫어서 안 섞어 먹는데, 햄버거도 다 분해해서 펼쳐놓고 먹음
일본 스타일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래서 나도 그렇게 먹으려고 하지만 나도 모르게 비빌 때가 많아요.
@착한곰-k4u3 жыл бұрын
오늘 백신 2차 맞고 와서 아름다운 유하샘보니 기분이 좋아요! 신기한 정보 감사해요. ^^
@듀더년3 жыл бұрын
마제소바는 섞어먹지 않나요? 예외인가
@김민수-l5q6f3 жыл бұрын
저의일본친구는 비벼먹는데? 저도 일본 태생으로 가끔 일본 가서 친구들 만나지만 비벼먹는 친구도 있고 안비벼먹는 친구도 있음 히또요리 지가이마스!
@purnmom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도 70년대까지는 빙수를 섞어 먹지 않았습니다. 80~90년대부터 섞어 먹기 시작했죠. 한국인들조차 잘 모르는 사실 하나를 더 얘기하죠. 짜장면도 만들어진 초기(구한말~일제 초기)에는 안 비벼 먹었습니다. 그냥 그대로 면에 짜장을 적당히 묻혀 가면서 먹었었죠. 제 추측으로, 일본에서 들어온 카레라이스도 아마 초기에는 안 비벼 먹었을 겁니다. 회덮밥도요.. "한국인의 비빔 지향 문화의 이유".. 연구해 볼 가치가 있는 테마인 듯싶습니다..
@billevans13373 жыл бұрын
오… 혹시 출처 있을까요
@purnmom3 жыл бұрын
@@billevans1337 빙수 얘기는 제가 직접 겪어 온 바를 말씀 드린 거고, 짜장면 얘기는 한 30여 년 전에 어떤 신문 기사(칼럼?)에서 본 얘기입니다. 죄송하지만 하도 오래돼서 정확한 출처는 기억이 안 나네요. 다만 "짜장면의 진실, 당신이 모르는 짜장면의 역사"라는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초창기에는 무조건 면 따로 짜장 따로 나왔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게 "안 섞어 먹었다."는 주장의 근거가 될 수는 없겠지만, 조금 참고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속시원한 답변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일본에서 들어 온 카레라이스 같은 것도 초창기에는 일본처럼 덮밥 식으로 먹다가 어느새 비벼 먹는 경향이 주류가 된 것처럼,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사람은 덮밥식보다는 비빔밥식을 더 선호하는 것 같네요. 도움이 되셨기를 빕니다.
@billevans13373 жыл бұрын
@@purnmom 일단 답변 감사합니다
@잰니-i2z3 жыл бұрын
유하샘 깜짝 영상 너무 좋잖아요!! 게다가 단어장!!! 넘 기다려지네요
@드키무티3 жыл бұрын
안 비벼먹는데 비빈다는 말이 있네요~ 마제떼이? 그런데 자기 밥그릇도 아닌데 손대는 것 자체가 원래 무례한 거죠. 사실 먹는 방식 이전에 남의 밥그릇에 함부로 손대는 것부터가 잘못됐음. 그런 사람들은 그걸 정이라고 착각하던데 부디 내 밥그릇에만 손대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ㅇㅇ 곤약젤리 정도는 다들 가끔씩 먹어봐서 알고 휴족시간? 이것도 막 한국만큼 쓰진 않는거같음. 드럭스토어 상품이 워낙 많기도 하고, 특정 몇몇상품만 이름타고 한국에 수입돼서 한국은 좀 유명세가 기형적인 편
@후랑키3 жыл бұрын
엣날 영상에 비해 너무 변햇네요 ㅠ
@kimwonjune3 жыл бұрын
저는 한국인인데 안 비벼요 가끔 짜장면도 안 비비죠 저는 그리스도 인입니다. 아 이게 정상이구나 ㅋㅋ
@user-qy8hm4lh5c3 жыл бұрын
상용한자 중급책 절판됬던데 이제 못사는 건가요??
@yuhadayo3 жыл бұрын
ㅁㅁ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하다요닷컴에서 구매하실 수 있어요~!
@user-qy8hm4lh5c3 жыл бұрын
@@yuhadayo 손수 답변 감사합니다!!
@KohHyung3 жыл бұрын
ㅋㅋ 짜장면을 안 비벼 먹어봐야 비빔의 중요성을 알지~~~~
@뿌빠라뿝빠3 жыл бұрын
かんじょうな いえなんだ잘못썻을슈도 있지만 번역기 아무리 찾아봐도 감정집이란 말밖에 안나오네요 뜻줌 알려주세용 ㅠ
@열럽2 жыл бұрын
튼튼한, 잘 지어진 집
@okr386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꾸욱!
@공감구역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그냥사는사람-v1j3 жыл бұрын
음식에 따라 비벼먹는 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지 않나요? 절대 안한다는 말은 좀 오류가 있는것 같고 (해당 영상에 소개된 음식한정은 어느정도 공감은 갑니다만) 이런 동영상은 편견을 심어 주기 좋으므로 조금 폭 넓게 설명해주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열럽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봐도 일본인이 비벼먹는건 한국식당에서 비빔밥밖에 없음 ㅋㅋ 일본식 덮밥 보시면 예를들어 날계란 덮밥만 봐도 그냥 위에 얹어서 밥이랑 들었다 놨다 하고 살짝 풀기만하지 막 비비진 않아요
@그냥사는사람-v1j2 жыл бұрын
@@열럽 타마고카케고환, 낫토, 네코만마 등은 섞어서 먹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음식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요. 어느정도 영상에 공감은 하는편입니다만, 절대 하지않는다고 보기에는 편견을 심어줄수있으니, 좀더 폭 넓게 말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한국 사람들이 식탁에서 절대 빼먹지않는 한가지 김치 이런거랑 뭐가 다를까요~ 최근에는 김치안먹는 사람도 꽤 많잖습니까?
@열럽2 жыл бұрын
@@그냥사는사람-v1j 네 이미 언급했는데요 낫또, 날계란덮밥(타마고 카케 고한) 역시 섞어서 먹긴 하지만 한국식 비비는 방법과는 다릅니다. 섞는거 잘보시면 우리랑 하는 방법이 달라요. 젓가락 집는 법부터 다르고. 아예 없다기보단 다른거죠. 물론 한국 비빔밥은 한국인처럼 비벼먹겠죠.
@열럽2 жыл бұрын
@@그냥사는사람-v1j 그리고 한식에는 김치 빠지지 않는거 맞는데요? 편견을 심어준다기엔 진짜 그게 그 나라들의 정식적인 먹는 방법이고 심지어 막 한국식으로 비벼먹으면 더럽다고도 생각해요. 문화차이겠지만 서로 이해못하면 더럽다거나 답답하게 먹는다거나 이런 반응이 나오겠죠? 문화상대주의적 관점에서 바라보셔야 합니다. 우리랑 같은 문화가 저기도 있다 이런 전제조건으로 세상을 보면 참 세상 살기 힘드실거예요.
@그냥사는사람-v1j2 жыл бұрын
@@열럽 충분히 문화 상대주의적관점에서 잘 바라보고있으니까 좀더 넓게설명해주는게 맞다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비비는 방법이 다른거지, 막비비지 않는다고 그걸 안 비벼먹는다고 말할수있나요?? 한국식처럼 비벼먹는다는 말은 적은적도 없고요, 영상에 어느정도 공감은 하지만, 너무 확정적으로 말하는 것도 좀... 그리고 한식에 김치 빠지지 않는거 맞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한국인들이 매끼 식사할때 김치 먹지는 않겠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한국인들은 식사할때 무조건 김치를 먹는다고 그렇게 말해주세요 :)
@asdfqwer123433 жыл бұрын
비비빅 비비빅
@성준김-o9s10 ай бұрын
비빔면은 어떻게
@Meatshopify3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일본인들사이에서 비벼먹는다는 개념에 대한 인식에 대한 글을 본적이 있는데 비벼지는 모습을 극혐하는 걸로 알고있음. 섞여지는게 더러워 보이는듯함. 나도 이거에대해서 생각을 좀 해봤는데 일본은 비벼먹는다는 생각을 안하는 나라니깐. 살면서 거의 봐온적이 없는 상태니깐 우리나라처럼 비벼먹는게 흔한곳에선 그 비빔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서 생각을 떠올려보면 될것같음. 그래서 적절한 예시를 생각해보자면 피자나 파스타를 믹서기에 갈아서 먹는걸 상상해보면 우리나라사람도 이해가 잘 되지 않을까 함. 느껴지는 맛은 크게 변화 없이 균일해지지만 모습이 낮선 형태로 바뀐 상태로 입에 넣는.. 뭔가 아름다움은 사라진 그런것 이게 일본인이 느끼는 모습이 아닐까?
@LLLL21c3 жыл бұрын
오ㅋㅋ 나도 안비비는데
@initiationon3 жыл бұрын
그니까 비비면 개밥되는데 우아!♡우아!♡하게 만들어줘~♡
@handrexIiiIlliI3 жыл бұрын
그럼 자기가 만든 음식을 자기가 먹을때는요?
@yuhadayo3 жыл бұрын
앗ㅋㅋㅋ 그 생각을 못 했네요. 답변 드리자면, 일본어로 마구 비벼서 먹다를 'ぐちゃぐちゃに混ぜて食べる'라고 하는데요. 어감자체에서도 불쾌한 느낌을 주는 탁음의 글자를 쓸 정도로, 비비는 행위 자체를 매너 없고, 기분 나쁘다고 별로 안 좋아합니다.
@handrexIiiIlliI3 жыл бұрын
@@yuhadayo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dark_wing_duck3 жыл бұрын
빙수는 좀 의왼데...ㅋㅋ 일본식빙수야 그렇다 치겠는데, 한국식으로 먹어야 하는 한국식 팥빙수가게인 설빙가서도 안 비벼먹을라나.... 그럼 한국식 비빔밥도 그냥 먹나...ㄷㄷㄷㄷ 그럼 짜장면은....??????